“투명성·민주성 강화로 도약하는 체육회 만들겠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제3대 박희영 회장이 1월 31일 오후 호찌민시 렉스호텔에서 공식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주호치민 총영사관 최철호 영사, 베트남 한인회 총연합회 손인선 회장, 코참동나이(KOCHAM) 우상규 회장, 한베가족협의회 윤영석 회장, 호치민 한인여성회 김춘숙 회장, 국내 지자체 베트남 사무소 소장들 등 교민사회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희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체육회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여 모든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한국과 베트남 체육계 간 협력을 통해 전지훈련 및 체육 관련 교육 등 한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가치관 교육과 인재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와 전통의 교류를 증진시키는 플랫폼이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KN홀딩스, 한국 기업 투자 유치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산업단지 내 ‘코리아 데스크’ 설치, 재생에너지·첨단농업까지 협력 확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이 산업단지 입주부터 행정 절차까지 한국어로 원스톱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코참)는 1월 15일 KN홀딩스 본사에서 ‘전략적 협력, 투자 촉진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가속화하고, 산업 인프라를 넘어 사회공헌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이 골자다. 협약의 핵심은 KN홀딩스가 개발 중인 KNIC 산업단지(바우깐–떤히엡 산업단지 등) 내 한국 기업 전담 지원 창구 ‘코리아 데스크(Korea Desk)’ 설치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능통한 인력이 상주하며 투자등록(IRC)과 기업등록(ERC) 절차를 무료로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KN홀딩스는 코참이 공식 추천한 회원사에 우대 정책 적용도 검토하기로 했다. 코참 역시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포럼, AI·정책자금·원자력까지… “2026년 생존 전략 여기 있다”
제82회 포럼에 회원사 대거 참석, 3개 분야 전문가 인사이트 공유 “AI를 쓰고 있습니까, 끌려다니고 있습니까?” 지난 1월 30일 호찌민시 코비타워 KOAS 세미나룸에서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코참)가 개최한 제82회 코참포럼에서 던져진 질문이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정책 변화 속에서 한국 기업들의 실무 과제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포럼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라이크라이온 김현규 법인장이 AI 도입의 함정을 짚었다. 단순한 프롬프트 기법을 넘어 경영진이 점검해야 할 도입 리스크와 의사결정 기준, 기업 현장의 실패 사례를 분석하며 실무 가이드를 제시했다. 2부는 정책자금이 주제였다. 중진공 호치민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이재홍 소장이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정책자금을 상세히 설명했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신청 요건과 지원 절차, 베트남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 김년호 회장, HTV 인터뷰 통해 “한국 기업의 현장 목소리와 투자 과제” 전달
HTV 설 특집 인터뷰서 한국 기업 현장 목소리 전달… 전력 수급·행정 지연 개선 촉구 “첨단 산업 인센티브는 훌륭하다. 하지만 한국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약속된 정책이 얼마나 일관되게 유지되느냐다.” 김년호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코참) 회장이 HTV 호치민 방송국 설날 특집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전했다. 2025년 베트남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성과를 되짚고, 2026년 투자 환경 전망과 질적 성장 중심의 정책 전환을 조명하는 자리였다. 김 회장은 베트남, 특히 호치민시의 투자 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치적 안정성과 일관된 개방 정책을 바탕으로 여전히 경쟁력 있는 시장이라는 것이다. 한국 기업들도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R&D, 바이오메디컬, 유통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소개했다. …
Read More »Korean News – 부임 인사겸 신년사
정정태 신임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 부임 인사겸 신년사 호치민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3대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로 부임한 정정태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호치민 동포 여러분께 진심 어린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도약과 희망이 함께 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낯선 타국 땅에서 각자의 삶의 터전을 일구어 오신 동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로운 한 해의 출발선에서,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라는 막중한 소임을맡아 동포 여러분을 만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동시에 동포 여러분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함께해야 한다는 책임과 사명을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호치민 동포사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공동체의 기반을 굳건히 다져 왔고, 다양한 세대와 배경이 조화를 이루는 …
Read More »Edu News – 테트 함께하기 CIS의 다문화 설날 체험 행사
CIS 국제학교(CIS International School)는 지난 1월 31일, 학교 커뮤니티 안팎의 가족들을 초청해 다문화적 관점에서 설을 축하하는 체험의 날 행사 ‘투게더 앳 뗏(Together at Te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캠퍼스 전역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 한국, 중국의 전통을 반영한 다양한 워크숍과 공연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베트남의 반쯩(Bánh chưng), 한국의 송편(Songpyeon), 중국의 딤섬(Dim sum) 등 각국을 대표하는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서로의 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 체험 부스에서는 베트남 민속 공예인 토해(Tò He) 만들기와 서예(Calligraphy)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탈춤(Mask dance)과 수상 인형극(Water puppetry) 공연이 이어져 각 나라의 문화적 서사를 학교라는 공유 공간 안에서 생동감 있게 풀어냈다. 단순한 명절 축제를 넘어선 이번 행사는 문화적 …
Read More »Edu News – 베트남, TOPIK 성적으로 대학 간다… 한국어능력시험 대입 반영 결정
홍콩 이어 세계 두 번째 사례… “한-베 인재 교류 더 활발해질 것” 베트남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만 있으면 대학 입학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과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2026년부터 TOPIK 성적이 베트남 대학 입학에 공식 활용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이를 허가했다. 베트남 대입제도는 매년 6월 말 전국 공통으로 시행되는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를 필수로 치르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총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으로 TOPIK 성적이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 점수를 대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TOPIK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건 2025년 홍콩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현재 한국어는 전 …
Read More »Special Report – 2026년 베트남 경제의 향방은?
10% 성장 목표 내건 베트남, 관세 폭풍 속 ‘아시아 성장 챔피언’ 도약 노린다 베트남이 2026년을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내걸었다. 베트남 정부는 2026~2030년 사회경제개발계획의 첫 해인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10%로 설정했다. 이는 2025년 8% 성장에 이어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해 중상위 소득국 진입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다. 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주요 국제기구들은 6~7%대 성장을 전망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정부 vs 국제기구, 4%포인트 전망 격차 베트남 재정부(Ministry of Finance)가 국회에 제출한 2026년 사회경제개발계획 초안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는 ‘최소 10%’, 1인당 GDP는 5400~5500달러, 물가상승률은 5% 이내로 설정됐다.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는 “2026년은 경제가 새로운 …
Read More »Edu Info – 2026 대학생 지원금 안내
고등교육 비용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장학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이 크다. 장학금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만을 위한 제도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교육 기회 확대가 더 큰 목적이다. 베트남 교민 자녀 상당수가 한국 대학에 진학하는 현실을 고려해, 씬짜오베트남은 2026년 정부가 마련한 대학생 지원금 제도를 집중 조명한다. 3월 17일까지 신청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대학생 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을 한꺼번에 신청하는 통합 접수 방식이다. 이번이 올해 1학기 마지막 신청 기회인 만큼, 1차 신청을 놓친 학생은 반드시 기한을 지켜야 한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단 마감일인 3월 17일은 오후 6시에 …
Read More »Edu Column – AI가 생각만큼 안되는 이유
AI 이야기를 하면 많은 기업에서 이런 기대를 합니다. 보고 준비도 빨라지고, 회의 정리도 자동으로 되고, 반복 업무도 줄어들 거라고요. 실제로 베트남 현장에서도 이미 ChatGPT나 Gemini 등 여러 AI 도구를 쓰고 있는 회사는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 다시 현장을 보면, 기대했던 만큼 일이 줄어든 느낌은 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툴은 늘었는데, 일하는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 기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하나였습니다. AI의 성능 문제라기보다는, 대부분 업무 구조의 문제에서 효과가 막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이 이미 너무 흩어져 있는 구조 한 회사에서 실제로 보았던 업무 흐름은 이랬습니다. 보고에 필요한 자료는 엑셀에 있고, 업무 요청은 메신저로 오고, 결과 공유는 …
Read More »Book Column – 군주론 (마키아 벨리,현대 지성 클래식)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 우리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일은 적게 시키면서, 하는 일마다 칭찬을 해주고, 월급을 듬뿍 주는 사장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항상 내 편이 되어주고, 필요할 때 항상 달려오고, 내가 경제적으로 힘들 때는 이유도 묻지 않고 큰 돈을 선뜻 꿔주는 친구를 갖고 싶습니다. 연예인 같은 외모에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직장에 다니고, 물려 받을 건물 덕분에 노후는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육아에 헌신적이고, 항상 집을 청결히 관리하며, 집안 어른들에게도 항상 공손한 그런 배우자를 갖고 싶습니다. 매월 규칙적으로 엄청난 오더를 하면서도, 대금 결제는 정해진 날자에 꼬박꼬박 해주며, 가끔씩 있는 품질 문제에는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다음에는 좀 더 주의해 주세요^^, 오늘도 …
Read More »Han Column – 성공의 유일한 이유
성공이란 말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군가는 부와 명예를 떠올리고, 누군가는 사회적 성취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국 공통된 정의는 하나입니다. ‘뜻한 바를 이루는 것’. 이 글에서 말하는 성공도 바로 그것입니다. 세월을 오래 살다 보니, 감각적으로 깨닫게 된 성공의 비결이 하나 있습니다. 거창한 전략도, 특별한 재능도 아닙니다. 단 하나, 꾸준함입니다. 실패를 하고, 지체가 되고, 반복되는 좌절 앞에서 절망도 합니다. 분노하고,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도 수없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와 또 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람, 그 사람은 결국 자신이 이루고자 한 곳에 도달합니다. 걷듯이 달린 농부의 우승 호주에는 한때 시드니에서 멜버른까지 약 1,000km를 달리는 울트라 마라톤 대회가 있었습니다. 완주까지 보통 6~7일이 걸리는 극한의 레이스입니다. 선수들은 …
Read More »DeskTalk 553 – 임기응변과 명절
이번 호를 작성하면서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 구정이 다가오는 것도 있지만, 씬짜오베트남이 활자언론이다 보니 출판사를 통해 발행 전에 검사받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는 무언가 달랐습니다. 출판사에서 금요일 오후 3시까지 디자인을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평소에는 4~5시쯤 제출했는데, 명절을 앞두고 연말송별식을 한다며 한두 시간 앞당긴 것입니다. 단 1~2시간.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루틴이 달라진다는 생각에 초조해졌습니다. 그 한 시간을 위해 평소 금요일에 하던 뉴스 기사를 목요일 오후에 마쳤습니다. 지금 이 글도 금요일이 아닌 목요일 저녁에 쓰고 있습니다. 일찍 작성하다 보니 깨달은 게 있습니다. 사람이 임기응변으로 대응한다는 게 생각보다 심리적으로 힘들다는 것입니다. 잡지 일은 대부분 사무 일이라 루틴대로 흘러갑니다. 그래서인지 그 루틴이 달라지고 …
Read More »작심삼일에서 벗어나는 비결 대 공개!
새해 운동 성공의 열쇠는 ‘천천히, 꾸준히’ 2026년 새해를 맞아 전국의 헬스장과 공원, 러닝 코스가 다시 붐비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꼭 운동을 꾸준히 해보자”는 다짐과 함께 많은 이들이 운동화 끈을 다시 묶는다. 하지만 통계는 냉정하다. 영국의 경우 1월 헬스클럽 이용률이 전월인 12월보다 약 28%나 급증하지만, 몇 달이 지나면 헬스장은 다시 한산해진다. 체중 감량, 체력 회복, 만성 통증 개선 등 목표는 다양하지만, 새해 운동 계획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작심삼일의 진짜 원인은 ‘잘못된 목표 설정’ 끝까지 운동을 이어가는 사람과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재무 경북스포츠과학센터(Gyeongbuk Sports Science Center) 센터장은 “대부분의 경우 그 차이는 체력이나 의지가 아니라 운동을 시작할 때 세운 목표의 방식에서 …
Read More »뒤집힌 푸드 피라미드, 34년 만의 대반전…그 이유는?
1992년 이후 탄수화물 중심 식단, 비만율만 두 배로 키워 2026년 1월 7일, 백악관 브리핑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72) 미국 보건복지부(HHS) 장관이 새로운 식품 피라미드(Food Pyramid)를 공개했다. 1992년 이후 34년간 미국인의 식탁을 지배해온 영양 지침이 완전히 뒤집힌 순간이었다. 단백질과 유제품, 건강한 지방이 피라미드 최상단에 올라갔고, 곡물은 최하단으로 밀려났다. 가공식품과 설탕은 아예 피라미드에서 퇴출됐다. “정부는 그동안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에게 거짓말을 해왔다.” 케네디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이제 가공된 독극물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진짜 음식을 먹어야 한다(Eat Real Food).” 스웨덴에서 시작된 푸드 피라미드의 역사 푸드 피라미드의 역사는 1970년대 스웨덴에서 시작됐다. 1972년 스웨덴 국립보건복지위원회(Swedish National Board of Health and Welfare)가 …
Read More »Book Column – 군중심리 (귀스타브 르 봉, 현대지성클래식)
– 우리가 남이가 – 우리는 함께 일을 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인간(人間 : 사람 인 + 사이 간)’ 이라고 부르는 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의 숙명을 상징합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도 있고, 길거리에서 싸움을 해도 ‘쪽수’가 많은 쪽이 유리하고, 조직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사람이 상층부로 올라가고, 선거에서는 많은 사람의 표를 얻은 사람이 국회의원도 되고, 대통령도 됩니다. 기업이 목숨을 거는 매출이라는 것도 결국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많은 사람(소비자라 불리는)들이 선택을 해야만 올라가는 것이고, 인플루언서들의 수입과 지위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에 달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당연히 다수의 선택을 ‘옳다’라고 믿게 됩니다. 그런데, 다수의 선택이 꼭 옳지 만은 않은 때도 …
Read More »골프칼럼 – 호찌민 근교 골프장 비교
최근 들어 호찌민 근교 골프장은 돌아보고 느낀 점이 있어 몇몇 골프장을 종합적으로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롭겠다는 생각에 그 비교표를 개인적으로 한번 만들어봤다. 베트남에서 30년을 보낸 골프 매니어로서 작성하긴 했지만, 분명히 밝히는 것은 이 비교치는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이 작용한, 지극히 사적인 비교표이니 이 비교를 일반화하지는 말아 줄 것을 당부한다. 아래 표를 어떤 기준으로 만든 것인지 밝힐 터이니 참고하시고, 독자 여러분도 자신이 생각을 넣어서 자신의 비교표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다. 호찌민 근교 골프장비교 접근성: 골프장 가는 거리를 의미한다 : 시내 2군을 기준으로 했다. 자신의 거주지가 다른 골퍼는 그 부분을 자신의 거주지를 기준으로 하여 바꾸면 된다. 시설: 아무래도 오래된 골프장의 시설이 떨어진다. 라운지도 …
Read More »Korean News – 경인교대 예비교사 10명, SIKS 중학교서 문화 수업
3일간 역사·전통공예·사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진행 경인교육대학교 예비교사 10명이 베트남 호치민시 별빛국제학교(SIKS) 중학교를 찾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쳤다. 사이공한글학교(교장 김규)의 주선으로 성사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경인교대 음악교육학과 정주연 교수가 인솔한 예비교사들은 한국 역사, 전통 공예, 사물놀이, 한국어를 주제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선보였다. 수업안 작성부터 교구 제작까지 전과정을 직접 준비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역사 수업에서는 세종대왕과 한글 창제, 삼국시대를 다루고 강강술래를 통해 한국 역사와 전통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전통 놀이 시간에는 딱지치기·제기차기·윷놀이와 함께 무궁화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전통 공예 수업에는 노리개 제작과 화조도·민화 그리기를 중심으로 한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소개했다. 사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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