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4일 오후 VnExpress 취재 결과, 호찌민(Hồ Chí Minh)시 내 다수의 다이아몬드 매장이 일제히 문을 닫거나 ‘임시 휴업’ 안내문을 내걸었다. 해당 매장들은 모두 다이아몬드 약 3만 개 밀수 사건으로 기소된 3명의 업주가 운영하거나 관련된 브랜드 소속 점포인 것으로 확인됐다.
An Dương Vương 도로(Chợ Quán 동) 일대에서는 김리(Kim Lý)와 김쩌우(Kim Châu) 매장 두 곳이 평소보다 이른 오후 3시경부터 문을 닫았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이들 매장은 통상 오후 5시 이후까지 영업해 왔다고 전했다.
당국은 김리(Kim Lý), 응옥쩌우어우(Ngọc Châu Âu), 응옥떰(Ngọc Tâm) 등 3개 브랜드의 업주들을 호찌민시 내 다이아몬드 밀수 조직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했다. 해당 밀수 사건은 약 3만 개에 달하는 다이아몬드가 불법으로 유통된 대규모 사건으로, 수사 당국이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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