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베트남 고급 복합호텔 상업단지 프로젝트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호텔신라도 호델 운영권을 노리고 있다고 더구루가 15일 보도했다. 베트남 부동산 기업 타이홀딩스는 15일 공개한 연례 주주총회 문서를 통해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등 한국 건설기업이 하노이 낌리엔에 개발할 예정인 복합호텔단지 프로젝트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하노이 핵심 상권 가운데 하나인 다오주이안 일대 3만5000㎡ 부지에 △5성급 호텔 △아파트 △레지던스 △무역센터 △쇼핑몰 등으로 구성된 복합호텔상업단지를 건설하는 것이다. 호텔신라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앞서 타이홀딩스는 지난해 1월 호텔신라와 기술용역계약을 체결했고, 연내 호텔 운영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타이홀딩스는 “마스터플랜을 확정하고 2분기 중으로 베트남 기획투자부의 투자 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GS건설은 지난 2004년 베트남 시장에 처음 진출한 …
Read More »제3회 베트남 ‘SK 스타트업 펠로우십’ 시작
-총상금 32만달러, 신청자 접수 SK그룹이 주관•후원하는 제3회 베트남 ‘SK 스타트업 펠로우십(SK Startup Fellowship, SKSF)’ 프로그램이 신청자 접수를 시작했다. SKSF는 초기단계에 있는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본금 300만달러이하 스타트업 가운데 12개 업체를 경쟁을 통해 선발하게 된다 최종라운드에 선발된 12개 업체중 상위 4위까지는 각 5만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나머지 8개 업체는 각 1만6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총 상금규모는 32만8000달러다. 지난해 2회 SK 스타트업 펠로우십 프로그램에서는 13개 업체가 선정돼 상금을 받았다. 특히 지금까지 선정된 업체중 발리더스(Validus), 마인드X(MindX), 럭스테이(Luxstay), 로지반(Logivan), 페니카마스(Phenikaa Maas), 팔렉시(Palexy), 기모(Gimo), 에라블(Earable), 메드247(Med247) 등의 스타트업들은 총 4000만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고, SKSF 협력사인 KPMG, 청년창업지원센터(BSSC), 넥스트랜스(Nextrans)로부터 기술 및 교육 …
Read More »베트남 카지노회사 로얄인터내셔널, 5월 16일 호찌민증시 상장폐지 결정
베트남 북부 최대카지노 꽝닌성(Quang Ninh) 로얄하롱카지노(Royal Halong Casino) 운영사 로얄인터내셔널(Royal International Corporation, 증권코드 RIC)이 3년 연속 적자로 인해 결국 상장폐지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증권거래소(HoSE)는 내달 16일자로 RIC 상장이 폐지된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베트남의 유일한 카지노 상장사인 RIC 주식은 2870만주에 달하는데, 거래는 5월13일까지다. RIC의 상장폐지는 이미 예견된 일로 RIC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 현행 증권법과 호찌민증권거래소 규정상 3년연속 적자시 상장폐지 사유가 된다. RIC 주식은 2020년 4월8일부터 오후장에서만 거래가 허용되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연초에도 호찌민증권거래소는 RIC가 2021년에도 손실을 기록할 경우 상장폐지될 수 있다고 재차 경고한 바 있다. 2007년 7월 상장된 RIC는 현재까지 거래되고 있는 유일한 카지노기업이다. 상장 첫해 반짝 호실적을 기록한 뒤 이후부터는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왔다. …
Read More »베트남 외교차관 등 3명 ,코로나 19 송환 전세기 관련 구속
– 공안부 이민국직원, 보건구 의료장비 직원과 같이 뇌물 수수 – 번거롭고 복잡한 검역과정 만들어 항공권 가격 폭리 베트남 공안부는 14일 발표에서 코로나19 기간 교민 수송을 위한 전세기 좌석배정 및 노선 분배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또 안 융(To Anh Dung) 외교부 차관(58세)등 총 3명을 구속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융 차관 외 3명의 구속은 외교부 영사과등 이 사건 관련부처의 뇌물수수 혐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뤄졌으며, 같이 구속된 다른 2명은 보건부 의료장비계획국 직원 팜 쭝 끼엔(Pham Trung Kien) 및 전 공안부 이민국 직원 부 안 뚜언(Vu Anh Tuan)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이들은 코로나19 발병 이후 해외거주 베트남교민을 데려오기 위해 준비한 약 800편의 전세기를 조직 및 배정하는 과정에서, 번거러운 …
Read More »베트남, 2030년까지 전력부문 투자에 1416억달러 소요
베트남이 낙후된 송배전망 개선과 변전소 신설 등 전력인프라 확충에 2030년까지 1415억9000만달러의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응웬 뚜언 안(Nguyen Tuan Anh) 공상부 전기재생에너지국 부국장은 최근 ‘전력산업에 대한 투자개방’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1~2030년 전력인프라 개발계획’을 공개했다. 계획에 따르면 투자액은 발전소 확충 1247억5000만달러, 송배전망 개선 141억4000만달러 등 모두 1415억9000만달러가 필요하다. 안부국장은 “이번 전력인프라 개발계획은 독자적인 전력원을 확대해 외국에서 수입되는 전력과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를 위해 단계적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선언한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베트남은 재생에너지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계획 및 …
Read More »日 미쓰비시, 응에안성에 ‘자동차공장 건설’ 추진
일본 미쓰비시가 베트남 중북부 응에안성(Nghe An)에 자동차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미쓰비시베트남(Mitsubishi Corporation Vietnam Co., Ltd.)은 지난 13일 응에안성 인민위원회 지도부와 만나 자동차공장 건설계획을 밝히며, 투자연구에 유리한 환경 조성 및 지원을 요청했다. 응에안성은 이에 대해 성의 높은 투자잠재력을 바탕으로 일본기업들의 추가 투자를 희망한다며 지방정부 차원에서 미쓰비시베트남의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응에안성에 따르면 현재 일본기업들은 12개 프로젝트를 통해 총 97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미쓰비시베트남은 화학, 식품, 인프라와 같은 전통적인 사업부문 외 자동차, 엘리베이터, 건축자재, 섬유의류 등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미쓰비시베트남은 지난 2020년에도 중부 빈딘성(Binh Dinh) 정부에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자동차공장 건설계획을 제안한 바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4.14
Read More »중남부 깐호아성 번퐁경제특구 관광, ‘엔터테인먼트 중심지’로 개발
– 푸꾸옥, 번돈에어 3번째 경제특구 베트남 3대 경제특구로 지정된 중남부 칸화성(Khanh Hoa) 번퐁경제특구(Van Phong)가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개발된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가 13일 승인한 ‘2040년 칸화성 번퐁경제특구 일반계획 조정계획’에 따르면, 번퐁경제특구는 지역의 독특한 자원과 환경을 살려 고급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만드는 것이 목표로 알려졌다. 번퐁특구의 개발을 위해 칸화성측은 MICE산업, 관광, 카지노 및 오락시설 등 개발 및 유치를 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문화, 관광행사를 조직하고 항공 및 항만서비스, 금융서비스, 물류 및 전자상거래, 관광산업을 지원할 인프라와 시스쳄을 구축해야 한다. 2006년 첫 개발계획이 발표된 번퐁경제특구는 칸화성 반닌현과 닌호아 및 번퐁만 일대 1500km² 규모이며, 기획투자부는 번퐁경제구역(북번퐁)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60일 비자면제를 제안한 바 있다. 베트남내 3대 경제특구는 번퐁경제특구 외 …
Read More »‘1조2천억 규모’ 온라인 도박 조직 총책 베트남서 송환
– 한국경찰청-공안부 공조수사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사무실을 두고 1조 2천억원대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의 총책이 베트남에서 강제 송환됐다. 경찰청은 베트남 공안부와 공조수사를 통해 총책 A(48)씨를 검거하고, 경찰 호송관을 현지에 파견해 15일 송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2년 6월부터 2021년 3월까지 공범 20명과 모나코·밀라노·나폴리 등에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 6개를 개설, 회원을 모집해 스포츠 경기 승패나 득점에 돈을 걸게 한 후 110여 개 계좌를 이용해 총 1조2천억원 상당을 입금 받고 범죄수익금 264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공범들에게 사이트 운영, 프로그램 개발, 대포통장 수급 등의 일을 나눠 맡기고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에 각각 사무실을 두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으며 그 과정에서 이들이 얻은 이익은 하루 …
Read More »“한국산 전복, 베트남서 인기” 생물 이어 냉동물 수입도 증가
한국산 전복의 베트남 수출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14일 호찌민시수산물협회에 따르면 현재 한국산 활전복 가격은 kg(12미)당 160만~170만동(70~74달러)으로 1년전보다 20% 내렸으며, 냉동전복은 kg(20~25미)당 85만동(37달러)으로 활전복의 절반 수준에 팔리고 있다. 한국산 전복가격 하락은 수입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비싸서 엄두를 못내던 일반소비자들도 한국산 전복을 사먹을 기회가 생기면서 인기를 끌고있다. 하노이시에서도 생물, 냉동제품, 건어물 등 다양한 한국산 수산물 수입이 늘며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하노이시 꺼이저이군(Cay Giay)의 한 수산물 판매업자는 “1분기에 한국산 전복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20%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몇년간 한국산 전복은 주로 일본으로 수출되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베트남으로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수입시장 순위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데, 실제 지난해 베트남은 한국산 …
Read More »베트남석탄광물공사, 알루미늄 생산 연간 80만톤으로 확대 추진 중..
베트남석탄광물공사(Vinacomin·비나코민)가 알루미늄 생산량을 연간 80만톤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비나코민이 최근 공상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부고원지대 럼동성(Lam Dong) 소재 보크사이트 광산이자 알루미늄 가공단지인 떤라이알루니늄공장(Tan Rai) 및 닥농성(Dak Nong) 년꺼알루미늄공장(Nhan Co)의 채굴량 23% 확대를 요청했다. 보크사이트는 알루미늄의 원광이다. 공상부가 승인하면 알루미늄 생산량은 연간 15만톤이 증가해 80만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비나코민에 따르면 두 광산의 보크사이트 매장량은 약 2억6000만톤이다. 비나코민이 계획보다 일찍 알루미늄 생산량을 늘리려는 까닭은 최근 급등한 국제 알루니늄 가격과 공급 부족 때문이다. 곧 실적을 늘리기 위해서다. 실제 떤라이광산은 2017년 3790억동(1660만달러)이던 이익이 1년 후에는 거의 5배인 1조8000억동까지 증가했다. 비나코민은 기존에 확인된 매장량 외 추가 보크사이트 광산을 확보하기 위해 ‘2021~2030년 광산 탐사 및 …
Read More »미국, 베트남산 꿀 예비반덤핑관세 인하
미국 상무부(DOC)가 베트남산 벌꿀에 부과한 최대 413.99%의 예비반덤핑관세를 58.74~61.27%로 인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공상부 무역보호국은 미국 상무부의 이 은 인하 결정을 전하며 “이는 생산자와 수출기업들이 해당국 무역당국의 반덤핑조사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적극 협조해 해명해야 함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계기”라고 업체들의 노력을 평가했다. 그러나 무역보호국은 이번 중간 결정이 여전히 국내 벌꿀의 생산 및 수출기업들의 상황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앞서 지난해 11월 미 상무부는 베트남과 함께 인도, 아르헨티나, 브라질산 수입 벌꿀에 대해 최대 413.99%의 예비반덤핑관세 부과를 결정했었다. 미 상무부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함께 특정 수입상품에 따른 자국산업의 피해 현황을 면밀히 관찰한 뒤 반덤핑조사를 진행한다. ITC는 현재 수입산 벌꿀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며 내달 23일 …
Read More »2022형 기아 스포티지, 내달 베트남 출시…투싼과 치열한 경쟁 예상
– 판매가 미공개, 6월 이후 배송 가능할 듯 2022형 기아 스포티지가 내달 베트남에서 출시돼 형제차인 현대차 투싼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하노이 소재 한 딜러사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스포티지는 5월 출시가 예상되지만 배송은 6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판매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예약 해지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형 스포티지의 이번 베트남 출시는 1년전 현지 조립·판매사인 타코(THACO, 쯔엉하이자동차)가 발표한 시점보다 한달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당시 타코는 스포티지, EV6, 쏘렌토 하이브리드, 텔루라이드 등의 2022년형 모델 출시를 6월로 예고했었다. 딜러사들이 요구한 신형 스포티지의 판매가는 직접적인 경쟁 모델인 투싼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투싼은 공급이 달려 빨리 인도받기 위해서는 …
Read More »내년부터 ‘만 나이’로 통일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1일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겠다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대선 과정 중 내놓은 공약이었다. 이용호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이 통일되지 않아, 국민들이 사회복지서비스 등 행정서비스를 받거나 각종 계약을 체결 또는 해석할 때 나이 계산에 대한 혼선·분쟁이 지속돼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해 왔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간사는 이어 “우선 민법과 행정기본법에 ‘만 나이’ 계산법 및 표기 규정을 마련해 법령상 민사·행정 분야의 ‘만 나이’ 사용 원칙을 확립한 다음, 현재 ‘연 나이’ 계산법을 채택하고 있는 개별법의 정비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
Read More »호찌민시 1분기 평균 근로소득 전국 최고 기록
-지난 분기대비 36% 소득 상승 베트남의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근로자들의 근로소득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1인당 평균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호찌민시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4월 13일 보도했다. 13일 통계총국(GSO)이 발표한 ‘2022년 1분기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월평균 근로소득은 640만동으로 전분기대비 100만동, 전년동기대비 11만동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성별로는 남성의 월평균 근로소득이 730만동으로 여성의 540만동보다 약 1.4배 높았으며, 도시지역이 790만동, 농촌지역 550만동(240달러), 도농간 소득격차는 240만동으로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나았다. 업종별로 서비스업이 가장 높은 750만동으로 20.5% 늘었고, 건설·산업부문은 730만동으로 22.6% 증가했다. 반면 농림어업은 370만동에 불과했고 증가폭도 8.8%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국 6개 주요 경제권역 가운데 호찌민시가 위치한 남부권역은 전분기대비 36.8% 증가한 830만동으로 가장 소득이 …
Read More »호찌민시, ‘1분기 상가임대료 상승’ 계속 된다
-재개방 및 방역완화로 소비심리 개선, 기대되는 성장세로 매장수요 증가 호찌민시 상가임대료가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 이후 소비심리 개선과 매장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13일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 보고서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1분기 호찌민시 중심상업지구(CBD) 쇼핑몰의 1, 2층 임대료는 월평균 ㎡당 145.1달러로 전분기대비 7.5%, 전년동기대비 2.5% 상승했다. 이는 외곽지역의 임대료 ㎡당 35.5달러보다 4배 높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올 들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고 경제회복이 가속화되면서 CBD 쇼핑몰손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글로벌 소매업체들의 잇따른 입점으로 상가 공실률도 크게 낮아지고 있고, 비CBD은 13.7%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유니클로(Uniqlo)는 1분기에 1군 사이공센터(Saigon Center)에 3000㎡ 규모의 11번째 매장을 개장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기업들이 젊은 인구가 많은 베트남 소매시장을 매력적인 시장으로 …
Read More »베트남 학부모 30%,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접종 동의 반대
베트남에서는 14일부터 북부 꽝닌성(Quang Ninh)을 처음으로 5~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그러나 학부모의 약 30%는 여전히 어린이 접종에 대해 주저하거나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위생역학연구소 부소장인 즈엉 티 홍(Duong Thi Hong) 교수는 13일 보건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결과를 전했다. 홍 교수에 따르면 호주가 지원을 약속한 1370만회분의 어린이용 백신 가운데 1차분 100만회분이 8일 도착했고, 2차분 200만회분이 13일 밤에 도착한다. 이번 어린이 접종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접종을 시작해 접종 연령을 점차 낮추는 순서로 진행된다. 우선 꽝닌성을 시작으로 하노이에 이어 다음주 전국으로 어린이용 백신이 보급된다. 5~11세 약 1180만명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적 있는 약 360만명을 제외하고 접종이 이뤄진다. …
Read More »하노이시, 반려동물 등록 해야
-광견병 예방지침 공표 하노이시민들은 앞으로 반려동물을 당국에 등록해야 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13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의 ‘2022~2030년 광견병 예방지침’에 따르면, 시민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 등록과 광견병 예방주사 접종을 의무화했다. 이에따라 반려동물 소유주는 반려동물을 등록하고, 연간 2회이상 광견병 예방접종 여부도 신고해야 한다. 또한 외출시 목줄과 입마개 등 안전장구를 착용시켜야 한다.목줄이나 입마개를 착용시키지 않은 소유주는 최대 80만동(35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하노이시는 군현마다 최소 1개 이상의 광견병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취약계층에게는 광견병 접종 및 치료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노이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유기동물을 전문적으로 포획할 포획팀 579개를 운영하기로 했다. 포획된 유기동물은 유기동물센터 등에 최대 48시간동안 보호되며, 기간내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당국이 임의처분하게 된다. 포획된 유기동물을 되찾는 주인은 포획에 사용된 …
Read More »베트남 최대 택시회사 비나선, 상장폐지 회피 안간힘
-3년만에 적자 탈출하나? 베트남 최대 택시회사 비나선(Vinasun)이 상장폐지를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안즈엉㈜(Anh Duong Joint Stock Company, Vinasun) 이사회는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올해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2년연속 적자 상태에서 탈출이 목표”라며 실적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나선의 올해 매출 목표를 6400억동(280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8% 늘려잡았으며, 세전이익은 273억동(120만달러)으로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있다. 비나선은 지난해와 2020년 각각 2770억동, 2100억동 손실을 기록해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서 상장폐지 경고를 받았다. 2020년 개정 증권법 및 호치민증시 규정상 회사가 3년연속 손실이면 상폐된다. 비나선은 올해 목표달성을 위해 호치민시와 빈즈엉성(Binh Duong), 동나이성(Dong Nai) 등 주력지역인 남부지방에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고 운송, 소매, 결제에 있어 파트너들과의 협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비나선은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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