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은행원 급여 월 최저 1,000만동 이상

1위 Vietinbank 2,119만 동 베트남 은행원들의 월평균 최저 급여가 최근 발표되었다. 이에 따르면 은행원들의 평균 급여 수준은 최저 1,000만 동 이상으로, 그중에서도 Vietinbank와 BIDV의 경우 평균 임금이 가장 높아 2,000~2,100만 동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4분기 14개 은행 은행원들의 급여수준(子은행 제외)의 경우 1위 Vietinbank 2,119만 동, 2위 BIDV 1,988만 동, 3위MBB 1,807만 동, 4위 VIB 1,794만 동, 5위 Vietcombank 1,764만 동, 6위 Techcombank 1,600만 동, 7위 Sacombank 1,530만 동, 8위 SHB 1,414만 동, 9위 ACB 1,486만 동, 10위 PVcomBank 1,421만 동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와 관련, Towers Watson사의 후인투흥(Huỳnh Thu Hường) 사장은 “일부 은행원들의 경우 수억동에 이르는 급여를 받는 경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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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자이 쌔옴(xe ôm áo dài)인기 폭발

Tripadvisor, XO Tour 대대적 소개 관광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Tripadvisor(미국)는 최근 호찌민시를 대표하는 191개의 관광상품 가운데 XO Tour를 1순위로 꼽으며 대대적으로 소개하고 나섰다. 이 프로젝트는 아오자이를 입은 소녀들이 관광객들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시내를 관광시켜 준다는 콘셉으로, 재미교포출신 도야뚱(Đỗ Gia Tùng)씨가 창업한 신개념 관광상품이다. 도야뚱씨는 이에 대해 “수년 전5억동을 투자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손님이 손으로 꼽을 정도였다. 시내 중심가를 돌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기도 했지만 당시 메니저들은 ‘어떻게 나약한 여성이 체격이 큰 외국인 남성을 실어 나를 수 있느냐, 게다가 이렇게 남녀가 함께 다니면 무슨일이 날지 책임질 수 있냐’며 고개를 저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하지만 수개월 후 입소문이 나면서부터 손님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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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자기업, 사회주택 공급 내년까지 25,000세대 건설목표

한국의 부동산투자기업인 N.H.O 건설회사가 베트남에서는 세번째로 앙양(An Giang ) 성에 총 1,620억 동을 투자하여 사회공공주택 (3억 4백만 동)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First Home An Giang”으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8층짜리 495세대(41.2~68.2sq.m)의 한국식 아파트를 롱쑤잉(Long Xuyên)시 행정중심가에 지어 18개월 후 분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H.O사 측은 이에 대해 “최초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4월 분양한 바 있으며, 두번째 프로젝트인 “First Home Thạnh Lộc” (TP HCM)은 2015년 5월경 분양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4~2015년 동안 베트남 부동산시장에 20조 동을 투자해 전국 230핵타의 면적에 25,000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회복기에 들어서고 있는 요즘, 이 같이 일반 급여 생활자들이 구입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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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최초, 10층짜리 주차장 등장

차량 1천대, 오토바이 800대 주차가능 호찌민시 최초로 10층짜리 빌딩식 전용주차장이 최근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빌딩을 건설한 삼코 건설사의 쩡국또안(Trần Quốc Toản) 대표는 이 주차시설에 대해, “호찌민시 1군 보방끼엣(Võ Văn Kiệt, 326번지) 대로 거리 변에 등장한 본사의 주차장은 차량 1천대, 오토바이 800대를 한꺼번에 주차할 수있는 공간(32,000sq.m, 5,700억 동 투자)이 마련되어 있다. 1층에서는 세차 및 수리 서비스가 가능하며, 이외에도 차량용 엘리베이터 5대, 고객용 3대가 항시 운행중이며, 감사카메라가 층마다 작동되어 차량의 동태를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이용료는 차량의 경우 월 2백만 동, 오토바이는 하루 4~5천 동”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건설국 측 보고에 의하면 현재 호찌민시 중심가에 79곳의 빌딩공사가 진행중인데, 이 중 14곳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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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TPP 가입시 베트남국민총소득(GNI) 10% 증가

정부, 올해말 협상타결을 목표로 전력질주 HSBC는 최신 통계자료를 인용, 베트남이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이 마무리 될경우 수년 내 국민총소득이 10%이상 오를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이에 대해 HSBC 측 경제전문가들은 “TPP협상이 완료될 경우 섬유, 신발류 등은 최소 13% 이상, 2025년까지는 52%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현재 미국 수출품 관 세는 의류의 경우 4.5~14%, 신발류는 10.4%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TPP협상이 완료되면 관세가 현저히 줄어들어 2015년에는 베트남국민총소득(GNI)이 2%, 2020년에는 10%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관계 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현재 베트남에서 해외각국에 수출되고 있는 상품은 90% 이상 해로를 통해 나가고 있어 해상 기초인프라와 세관시스템을 시급히 보완 할 필요가 있다. 즉 베트남 물류과정은 수속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번거로워 시간은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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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권시장, 상극 현상

현지인을 팔고, 외국인은 사고 최근 들어 베트남 주가지수가 30포인트 이상 곤두박질 치자 국내투자가들이 주식을 대대적으로 방매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베트남 주식을 한꺼번에 수천억 동씩 대량으로 사들이고 있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ACBC사 주식분석 전문가인 David Charles Kadarauch씨는 이같은 현상에 대해 “외국투자가들의 눈에 베트남 주식시장은 잠재력이 큰 투자대상 지역”이라며, “물론 최근 수일간 벌어진 시위사태는 투자자들에게 좋지 못한 이미지를 심어준 것은 사실이다. 또한 중국과의 영토분쟁에 관련된 이같은 크고 작은 돌발사건들은 수년간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가들은 장기적으로 베트남 경제를 대단히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그 예로 올해 1/4분기 FDI실행액의 경우 작년 동기대비 7% 이상 증가하여 110~120억불(전체 GDP의 6%)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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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직할시로 승격추진

후에와 위성도시 병합, 대도시군 형성 응원 떤 중 수상은 최근 “2030년 후에 시 발전 계획과 2050년까지의 비전”을 승인했다. 계획 중에는 중북부 후에성 후에 시를 베트남에서 6번째 중앙 직할시로 하는 것 등이 담겨 있다. 그 결과 흥투이(Hương Thủy), 흥짜(Hương Trà) 및 푸방(Phú Vang) 군 일부 지역이 후에 시에 편입되며, 이로써 도시 면적은 348.54km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도시 계획으로는 후에 시 새로운 중심부와 새로 후에시에 합병하는 4개의 위성 도시로 구성된 도시군을 형성하고 각 도시를 연결해 교통망을 정비하며, 환경 보전과 홍수 방지를 목적으로 한 녹지를 계획적으로 조성한다. 이밖에도 공업 분야에서는 푸바이(Phú Bài) 공업 단지 등 5개의 공단이 조성 될 예정이다. 5/15,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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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편의점 시장 “별들의 전쟁”

Shop & Go, Big C Express, FamilyMart 등 앞 다투어 가세, 2/3 이상 외국계 소매점이 장악 최근 통계자료에 의하면 호치민시에는 현재 475곳의 편의점이 있으며, 이중 외국계는 350곳이다. 관계전문가들의 주장으로는 수개월 만에 수십 점이 속속들이 들어서고 있으며 요즘은 시내 거리 곳곳에 수백 미터 간격으로 2~3 종류의 편의점을 쉽게 볼 수 있다. 최근 한 편의점 (Big C Express ; Hoang Hoa Tham, Q.Tan Binh)을 들른 주부는 수분도 안 돼 생선, 야채 등 저녁 먹거리를 구매했다. 그녀는, “필요한 것은 다 있다. 시장이나 할인매장에 가면 1시간 이상 빼앗기는 데 이곳(집 근처)에 오면 시간이 훨씬 절약된다. 게다가 한밤중에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편의점을 애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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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어라인 등 다수 국영기업, 주식회사로 전환

2014~2015년내 완료 베트남 정부는 비나텍스, 베트남 에어라인 등 일부 국영기업은 2014~2015년까지 주식회사로, 석유/가스, 전력 등 15개의 그룹, 또는 총공사는 당분간 100% 국영자본 기업형태를 유지하기로 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현재 바오비엣(B.o Vi.t), 개솔린, 철강 관련 기업 등은 이미 주식회사로 전환이 끝났고, 섬유, 항해, 항공, 송다(Song đa), 도시주택개발공사, 시멘트 총공사 등 9곳은 올해와 내년을 거쳐 주식회사로 전환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가 100% 투자한 279 개 자회사들도 이번 기간 동안 모회사의 규정에 따라 구조조정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정부 측은 “정부가 100% 투자한 기업 229곳만 국영기업으로 남기고 2015년까지 나머지 기업들을 주식회사로 전환하되, 정부가 50%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수도 387 기업(현재 395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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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케이블 TV사, HD 영상 채널 전쟁

다양한 HD 콘텐츠 확보가 승패의 관건 최근 무료채널, 가격할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유치경쟁을 하고 있는 현지 케이블 TV 방송사들이 고화질 HD 채널을 앞세워 본격적인 고객 확보 전을 펼치고 있다. 이들 정액제 유료케이블 TV업계는 “HD 체널은 기존 SD화질에 비해 수배, 내지 수십배의 화면 선명도와 음질을 자랑하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고 소비자들을 설득하고 있다. 현재 SCTV 케이블 TV의 경우 30 HD 채널을 월 8만 동 이하, AVG는 10채널을 88,000동, 베트남케이블 TV는 30채널을 16만 동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또한 최근에 시장에 뛰어든 FPT사는 20여 HD채널을 14만 동, VSTV (K+)의 경우는 14채널을 22만 동에 공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각 업체마다 리시버 증정(SCTV), 할인(K+, A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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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황금연휴 4일 동안 193건의 교통사고로 99명 사망

베트남 국가안전위원회의 최근 보고자료에 의하면 지난 연휴 기간(4월 30~5월 3일 낮)동안 전국적으로 19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그 중 99명이 사망했다. (도로 교통사고: 189건 95명 사망, 철도사고: 4건 발생, 4명 사망, 127명 부상) 한편 교통경찰(CSGT)은 이번 휴가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34,419건의 교통위반 차량 68대와 오토바이 5,117대를 압수했으며, 그 외 교통법규위반자들에게 총 170억 동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윙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부총리는 “교통경찰 병력을 총동원해서라도 속도위반, 차선 위반, 과적재 차량, 음주 운전, 3인 이상 오토바이 탑승 등 위반사례를 지속적으로 단속해줄 것”을 지시했으며, 각 병원 측에도 교통사고 환자를 최우선적으로 긴급히 치료해줄 것을 당부했다. 5/3,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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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농수산 & 임산물 수출, 97억불

커피, 수산물 등 주력품 선전 베트남 농림부 최근 보고자료에 의하면 올 4월 베트남 농수산물과 임산물 수출실적은 26억 3천만 불로, 지난 4개월간 총 97억 불의 상품을 수출했다. (작년 동기 대비 13.8% 증가)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 같은 수출량 증가의 주된 이유는 세계시장에서 커피, 수산물, 케슈너트, 목재가공품 등 주력수출품 가격 단가가 회복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량도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무원료와 쌀 가격은 세계시장 가격이 전반적으로 떨어짐에 따라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편 농수산물 수입속도는 지난 4개월간 67억 불 (작년 동기 대비 23.5% 증가)로 느는 등 요사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5/1,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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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호치민에 1호점 부지 확보

현지 법인설립 가속화 이마트는 호치민시 고법(Go vap) 지역 신도시에 1호점 부지확보를 끝냈다. 이마트 측 설명에 의하면 “올 상반기 내로 현지 대형마트 체인설립을 위한 베트남 정부의 투자 허가를 받아 베트남법인 설립도 완료한다는 방침이며 빠르면 연내에 1호점 부지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현재 베트남 대형마트 시장은 외국계 유통업체간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계 빅씨가 이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독일계 메트로와 한국 롯데마트가 뒤를 추격하고 있는데 여기 이마트가 가세할 경우 유럽 대 한국업체의 ‘2대2’ 경쟁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이마트는 이미 지난 2010년 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직접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을 둘러보고 사업 진출을 결정한 바 있으며, 중국에서의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베트남을 계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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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시장 활성화 위해 고군분투

300여 프로젝트, 자본부족으로 공사 중지 건설부 최신자료에 의하면 정부허가를 받은 4천여 부동산건설 관련 프로젝트 가운데 287곳이 투자주가 자본을 조달하지 못해 정지되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 부동산 시장은 2014년 1/4분기를 지나고 있지만, 아직 불황의 늪을 헤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건설부는 올해 더 이상 주상복합, 혹은 신도시 프로젝트 허가를 내주지말 것을 국회에 건의한 상태다. (사회공공 주택이나 70sq.m 이하, 혹은 sq.m 당 1,500만 동 미만의 주택, 기타 오래된 건물 수리, 리모델링 제외) 이와 함께 건설부는 부동산 시장 부양책으로 정부가 내걸고 있는 30조 동 방출조 건에 있어서도 대출상환 기한을 10년~15년으로 대폭 늘리고, 도시민, 간부, 공무원, 경찰 등 박봉으로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총 8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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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호치민에 최대규모 가전 공장 추진

70만㎡ 규모, 연내 착공 예정 삼성전자는 베트남 호치민의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SHTP•Saigon High-tech Park) 공단에 70만㎡(평방미터) 규모의 가전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축구장 100개를 합쳐놓은 크기로, 한국의 광주사업장(69만㎡)보다 더 큰 규모로 이 곳이 최대 가전생산기지가 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측은 “앞으로 이곳 베트남공장에서 TV를 비롯해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가전을 생산할 계획이며, 해외가전 공장의 일부 생산품목을 조정해 생산라인을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단, 베트남공장이 가동되더라도 국내광주사업장의 생산 라인을 그대로 유지할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베트남공장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최근 베트남정부와의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있어 연내 공장착공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라고 보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가전 생산기지를 베트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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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국가발전전략 수립작업 참여

양국, ‘개발경험 파트너십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한국외교부는 지난 29일 하노이에서 베트남고위 당정간부 양성기관인 호치민 정치아카데미와 ‘개발경험 파트너십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 측은 “이 사업은 최빈국에서 짧은 기간에 선진국으로 진입한 한국의 발전경험을 기초로 베트남의 미래발전을 위한 과제를 공동발굴, 집행하는 정부 차원의 첫 고위급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우선 베트남의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중점 시행한 뒤 구조조정과 시장경제 강화, 경제금융의 규제정책 운용 등으로 사업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학계 인사 등 전문가 8명씩 모두 16명으로 전문위원회를 구성, 매년3차례 이상 실무접촉도 갖고 연구를 조율할계획이다. 이날 한국 측 전광우 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의 발전 경험을 고위급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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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낭비는 때로 부정부패보다 더 위험해”

유권자 대표들, 예산증액 사유에 대해 철저한 감리 요구 윙부쫑 서기장은 최근 하노이에서 유권자 대표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당일, 국가 예산증액 처리문제에 관해 집중적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진 가운데, 윙낌성(Nguyễn Kim Sơn, 바딘군 출신) 유권자대표는 “국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대한 일 가운데 하나는 요사이 마구잡이로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젝트 예산증액에 대해 그 이유와 타당성을 엄중히 묻고 절차와 방식이 합리적인지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특히 깍린-하동(Cát Linh – Hà Đông)간 도시철도 건설비 증액 3억 3,900만 불이 무슨 근거로, 어떻게 그렇게 쉽게 통과되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1~2백만 불도 아니고 수억 불이라니 말이 되는가. 게다가 다른 사안들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많다”고 열변을 토했다. 이어 또 다른 유권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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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딘 성, 215억불 초거대 프로젝트 초읽기

215억 불짜리 초거대 프로젝트, 녕호이(Nhơn Hội) 정유공장 건설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레흐우록(Lê Hữu Lộc) 빈딘성 인민위원회 주석은 이에 대해 “태국정유그룹(PTT)이 최근 제안한 녕호이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의 실행 가능성을 수상이 본격 타진하고 있다”며, “빠르면 이번 달 5월경에 허가서가 발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PTT측 설명에 의하면 이번 공사는 2단계로 진행되며(총투자비 287억 불), 1단계로 215억불이 투입되어 공사가 완료되면 연간 2천만톤의 정유관련 상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며, 2020년 이후에는 2단계 프로젝트(72억 불)가 또다시 가동될 전망이다. 레흐우록 빈딘성 인민위 주석은 지난 3월 빈딘성 발전상황에 대해 윙떵융 수상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녕호이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바 있으며, 수상이 이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관련 세부안을 요구한 상태다. 한편 재정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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