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1천대, 오토바이 800대 주차가능
호찌민시 최초로 10층짜리 빌딩식 전용주차장이 최근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빌딩을 건설한 삼코 건설사의 쩡국또안(Trần Quốc Toản) 대표는 이 주차시설에 대해, “호찌민시 1군 보방끼엣(Võ Văn Kiệt, 326번지) 대로 거리 변에 등장한 본사의 주차장은 차량 1천대, 오토바이 800대를 한꺼번에 주차할 수있는 공간(32,000sq.m, 5,700억 동 투자)이 마련되어 있다. 1층에서는 세차 및 수리 서비스가 가능하며, 이외에도 차량용 엘리베이터 5대, 고객용 3대가 항시 운행중이며, 감사카메라가 층마다 작동되어 차량의 동태를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이용료는 차량의 경우 월 2백만 동, 오토바이는 하루 4~5천 동”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건설국 측 보고에 의하면 현재 호찌민시 중심가에 79곳의 빌딩공사가 진행중인데, 이 중 14곳만 주차시설이 있고 나머지는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게다가 아예 주차시설이 없는 곳도 6곳이나 된다.
또한 운송국 통계자료에 의하면 시 전체에 60만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는데, 이들 차량이 이용할 주차공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해 교통체증이 날로 가중화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관계전문가들은 “1군 레방땀( Lê Văn Tám) 공원 지하 주차장 건설 등 지하시설을 이용한 프로젝트가 여러 곳에 시행되면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단,이를 위해서는 세제 지원, 보상문제 등 정부차원에서의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5/18,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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