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딘 성, 215억불 초거대 프로젝트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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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억 불짜리 초거대 프로젝트, 녕호이(Nhơn Hội) 정유공장 건설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레흐우록(Lê Hữu Lộc) 빈딘성 인민위원회 주석은 이에 대해 “태국정유그룹(PTT)이 최근 제안한 녕호이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의 실행 가능성을 수상이 본격 타진하고 있다”며, “빠르면 이번 달 5월경에 허가서가 발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PTT측 설명에 의하면 이번 공사는 2단계로 진행되며(총투자비 287억 불), 1단계로 215억불이 투입되어 공사가 완료되면 연간 2천만톤의 정유관련 상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며, 2020년 이후에는 2단계 프로젝트(72억 불)가 또다시 가동될 전망이다.

레흐우록 빈딘성 인민위 주석은 지난 3월 빈딘성 발전상황에 대해 윙떵융 수상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녕호이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바 있으며, 수상이 이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관련 세부안을 요구한 상태다.

한편 재정부에서 수상실에 보낸 서류에 의하면 투자주 측이 여타 정유공장 건설지역에서 적용되고 있는 우대조항을 본 프로젝트에도 동일하게 적용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 수상의 허가서가 정식으로 나올경우 2015년, 제반서류와 프로젝트 청사진을 완비하고 다음 해인 2016년에 기공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5 / 1 ,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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