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버스 1,700대 교체

2017년까지 단계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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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는 최근 호찌민시 초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2조 6천억동을 투입, 시내버스 1,700대를 전격 보충, 교체하기로 했다. 윙흐우띤(Nguyễn Hữu Tín) 호
치민시인민위 부주석은 이에 대해 “오는 2017년까지 CNG 천연압축개스 사용차량 300대, 80인승260대, 55인승 424대, 40인승(디젤연료 사용) 696대 등을 차례로 도
입할 예정”이라며, “올해 341대를 먼저 구입하고, 단계별로 필요한 차량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될 버스는 Euro III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전자식 차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호찌민시에는 현재 3천여 대의 버스가 200여 노선을 통해 운행되고 있는데 이는 호찌민시 전체 운송량의 10.7% 수준(650만 명, 작년동기 4.2% 증가)이며, 이어 2015년에는 수치를 15%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밖에 시정부는 매년 공공버스를 유지, 운행하는데 1조 동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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