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가 외국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별도 비자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활동과 언론 취재 활동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한 조치다.
Read More »킨텍스, ‘K-뷰티엑스포 대만 2026’ 타이베이 개막
킨텍스가 14일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TWTC)에서 '2026 K-뷰티엑스포 대만(K-Beauty Expo Taiwan 2026)'을 개막했다. 올해 전시회는 82개 사 90개 부스 규모로 열려 지난해보다 참가 기업과 부스 수가 늘었다.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대만 3대 유통사를 비롯한 주요 구매자가 참가해 일대일 수출상담회도 운영된다.
Read More »하이퐁 토지 서류 위장 신종 사기 수법 경보
하이퐁(Hải Phòng)시 경찰이 토지 행정 절차를 빙자한 신종 사기 수법에 대해 주민들에게 경고를 발령했다. 사기범들은 인민위원회 또는 농업환경부 명의의 가짜 '초청장'을 직접 가정에 배포하거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포하고 있다. 해당 수법은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해 스마트폰을 원격 탈취한 뒤 은행 계좌에서 금전을 인출하는 4단계 구조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베트남 1인당 소득, 캄보디아 추월에 4년·필리핀에 27년 걸렸다
세계은행(WB) 데이터에 따르면, 1993년 베트남의 1인당 평균소득은 필리핀의 5분의 1, 캄보디아의 2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이후 베트남은 4년 만에 캄보디아를, 27년 만에 필리핀을 각각 추월하며 빠른 경제 성장을 이뤘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이 같은 성장세를 지속할 경우 역내 선진국 수준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ad More »지지율 30% 급락 인도네시아 대통령 “올해 GDP 성장률 6% 달성 가능”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국회의사당에서 취임 후 두 번째 국정연설을 통해 올해 연간 GDP 성장률 6%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81.2%에 달했던 지지율은 지난달 51.5%로 30%포인트 가까이 급락한 상태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연말까지 국영기업 750곳을 폐쇄하겠다고도 강조했다.
Read More »뉴질랜드 정보기관 ‘중국, 대규모 간첩활동’ 지목…중국 ‘근거 없는 날조’
뉴질랜드 보안정보국(NZSIS)이 자국 내 대규모 간첩 활동을 벌이는 유일한 국가로 중국을 지목한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주뉴질랜드 중국대사관은 해당 보고서가 근거 없이 날조·과장된 것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대사관 측은 보고서가 냉전적 사고방식에서 비롯됐으며 양국 관계를 훼손하려는 세력의 산물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대만 한광훈련 중 中 해경선 진먼 해역 침입
대만이 중국의 침공을 상정한 연례 합동군사훈련 '한광 42호'를 실시하는 가운데, 중국 해경선 4척이 대만 관할 진먼 해역에 진입했다. 대만 해순서(해경)는 즉각 함정 4척을 파견해 일대일 대응에 나섰으며, 중국 해경선은 같은 날 오후 5시 8분께 해당 수역을 이탈했다. 대만 당국은 이번 행동이 회색지대 전술을 통해 '대만 관할권'에 관한 허위 정보를 퍼뜨리려는 의도라고 판단했다.
Read More »베트남 야외 노동자, 기후변화로 건강 위협 심화
베트남의 하노이, 호찌민, 다낭, 껀터 등 주요 도시에서 야외 비공식 노동자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 위협에 갈수록 노출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24년 2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진행된 해당 연구는 1,200명 이상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동·의료·기후·환경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약 3,300만 명에 달하는 비공식 노동자 보호를 위한 정책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Read More »베트남 최고지도자 호주·뉴질랜드 순방, 양국 관계 새 동력 창출
또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호주 및 뉴질랜드 국빈 방문이 양국 간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디지털 자산 시장 출범 추진…신규 자본 조달 채널로 부상
베트남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을 새로운 자금 조달 창구로 육성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화와 시범 거래소 개설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Read More »비엣젯, 한국소비자대상서 ‘최우수 하이브리드 항공사’ 첫 수상
출처: 비엣젯 날짜: 2026. 8. 14. 비엣젯(Vietjet)이 ‘한국소비자대상 2026(KCA)’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하이브리드 항공사(Best Hybrid Airline)’상을 받았다. 하이브리드 항공사로의 성공적 전환을 인정받은 것이다. 비엣젯은 ‘최우수 기내식 경험 및 서비스 우수상’도 함께 받아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한국소비자대상은 4개 핵심 브랜드 지표를 측정하는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단의 평가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를 시상한다. 비엣젯은 2년 연속 수상한 유일한 외국 항공사이며,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소비자 브랜드 39개에 이름을 올렸다. 확대되는 국제 노선망과 현대적 기단, 고객 중심 서비스를 통해 한국 여행객에게 더 큰 편의와 유연성, 가치를 제공해온 점이 평가받았다. 비엣젯은 2014년 한국 노선 취항 이후 양국 간 승객 1천500만 명 이상을 실어 나르며 …
Read More »베트남 VN-Index, 새 상승파 진입 신호 포착…P-Notes 자금 복귀 주목
MB증권(MBS)이 2026년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의 외국인 매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최근 외국인 순매수의 주된 원동력이 Participatory Notes(P-Notes) 자금의 재유입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S는 과거 P-Notes의 대규모 매수 이후 자금이 약화될 때 시장이 7~10% 조정을 받는 패턴이 반복됐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자금 흐름을 VN-Index의 새 상승 파동 진입을 가늠하는 핵심 신호로 주목하고 있다.
Read More »인천 개항기 제물포, 110년 전 풍경 사진 공개
인천시가 개항기 국제도시였던 인천(제물포)의 110여 년 전 모습을 담은 희귀 사진 자료를 공개했다. 지게꾼들의 행렬과 흰 저고리 차림의 시민들, 정박 중인 선박들이 담긴 1908년 추정 사진들이 당시 제물포의 활기찬 국제항 면모를 생생히 전해준다.
Read More »백 년 된 베트남 주택, 태양광 패널 통합 리모델링
연면적 209㎡의 100년 된 베트남 주택이 기존 벽돌 구조를 보존하면서 증축과 태양광 패널 도입을 통해 전력망 의존도를 낮추는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오래된 건축 유산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접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주식 VN-Index, 조정 후 회복 전망…VNDIRECT 투자자 권고
VNDIRECT 증권사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VN-Index가 1,830~1,860포인트 구간에서 횡보를 유지하지 못한 채 급격한 조정 국면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 지수는 매도 압력 심화와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 속에 1,800포인트, 1,700포인트 등 주요 지지선을 차례로 이탈했다. 다만 월말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상당 부분 축소됐다고 전했다.
Read More »브로드웨이 데뷔 아이비, 뮤지컬 ‘시카고’ 록시 하트 역 맡아
한국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오는 17일부터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에서 주인공 록시 하트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뉴욕 현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이비는 '지쳐갈 때 찾아온 기회'라며 꿈을 놓지 않은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낯선 뉴욕 거리에서 20대 유학생이 된 기분이라고 전하며 브로드웨이 데뷔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Read More »베트남주식 배당권리 확정 일정(8월 10~14일)…현금배당 최고 100%
8월 10~14일 주간 베트남주식 배당권리 확정 일정에 약 20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약 16개 기업이 현금 배당을 실시하며, 최고 배당률은 100%, 최저는 3%로 나타났다. 대형 은행 한 곳도 이번 주 배당권리 확정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Read More »아세안컵 vs FIFA 아세안컵, 동남아 축구 패권 대결
동남아시아 축구의 대표 대회인 아세안컵(ASEAN Cup)이 30년 역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FIFA가 별도의 공식 대회 신설을 추진하면서 두 대회 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AFF(아세안축구연맹)는 자체 대회의 독자성을 지키려 하고 있으며, 동남아 각국도 FIFA 주도의 새 포맷보다 지역 자율성을 우선시하는 분위기다. 2026년 대회를 앞두고 동남아 축구의 미래 판도가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