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현대차·기아·토요타, 베트남 ‘3파전’…토요타 상반기 ‘선두’

현대자동차·기아·토요타가 베트남 왕좌를 놓고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올해 현대차가 4년 연속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것이라는 관측과 달리 토요타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기아는 현대차를 대신해 토요타를 바짝 뒤쫓고 있어 향후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공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상반기(1~6월) 베트남 시장에서 총 3만9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2만8972대) 대비 약 4%(1126대)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현지 볼륨 모델인 액센트와 그랜드i10 2종이 1만5910대 판매를 기록, 전체 판매량의 43.7%를 차지하는 등 실적을 견인했다. 그러나 현지 판매 순위는 3위에 그쳤다. 1위는 토요타가 차지했다. 토요타는 상반기 현지 시장에서 전년(2만9239대) 대비 33% 성장한 4만3085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와 판매 격차는 1만2987대에 달한다. 판매 다변화 전략에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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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알고 보니 中 제품?…베트남서 라벨 사기 적발

최근 중국산 제품을 수입한 뒤 포장만 새롭게 바꿔 타국 제품인 것처럼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 사기’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5일 보도했다. 지난 12일 오후, 하노이 시장관리부(QLTT)는 공안과 협력하여 가공시설을 급습했다. 해당 시설은 수만 개의 중국산 렌즈 제품의 라벨을 한국산으로 위조한 흔적이 있었다.   시장관리부는 초기 심사 및 검증 절차를 통해 이 시설이 위조품을 제조 및 거래하는 징후를 보인다고 말했다. 제품은 모두 해외에서 수입되는 콘택트렌즈 제품이며 제품마다 중국 글자와 라벨이 있다. 이 시설의 직원은 수입 후 중국산 라벨을 벗겨내고 자체 제작한 라벨로 교체한 뒤 ‘Made in Korea’ 상품으로 위조했다.  한국산 라벨이 붙은 렌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이 시설은 두 대의 라벨링 기계를 사용했다.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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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닌성 소재, 국가 유적지 푸꾸옥 사원 화재 발생

7월 15일, 박닌(Bắc Ninh)성, 띠주(Tiên Du)현, 푸럼(Phú Lâm)읍, 담다오(Tam Tảo)마을의 국가 유적지인 푸꾸옥 사원 (Đền Phụ Quốc)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8일 보도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지역 당국은 긴급 화재 진압과 유물 체크와 화재 피해 파악 등을 위해 급히 출동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께 화재는 진압됐지만 사원의 내부 전체와 많은 귀중한 유물이 불탔다. 현재 지역 당국은 현장 조사와 화재 원인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또한 박닝(Bắc Ninh)성의 문화, 스포츠 및 관광 기관들은 박닝성 인민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에 화재사고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보고했다. 푸꾸옥 사원은 리공우언(Lý Công Uẩn)왕이 띠엔레(Tiền Lê) 왕조의 추격을 피해 리(Lý) 왕조를 세우는 데 도움을 준 쩐 뀌(Trần Quý)와 프엉 중(Phương Dung) 부부를 숭배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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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3대 마약왕’ 마지막 총책 베트남서 검거…오늘 송환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린 마약 유통책 중 검거되지 않고 남아있던 마지막 피의자가 베트남에서 검거됐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에 머물며 국내로 마약을 공급해온 김모(47) 씨를 17일 호찌민에서 검거해 19일 오전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공안부와 약 3년간 국제공조를 이어온 성과다. 동남아 3대 마약왕은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전세계’로 불리던 박모 씨와 탈북자 출신 마약 총책인 최모 씨, 그리고 김씨다. 박씨는 2020년 10월 필리핀에서 검거돼 현지에서 수감돼 있으며 최씨는 캄보디아에서 검거돼 올해 4월 강제 송환됐다. 이번에 잡힌 김씨는 2018년부터 텔레그램을 이용해 국내 공급책과 거래하면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등을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박씨와 최씨에게도 마약을 공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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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서 대낮에 흉기로 행인 다리 훼손

-공안 용의자 추적중 하노이시 한복판에서 대낮에 괴한이 흉기로 길가를 지나던 남성의 다리를 훼손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15일 오후 5시께 하노이의 트엉띤 구역의 거리에서 한 남성이 괴한에게 습격을 당했다. 괴한은 얼굴을 가린 채 피해 남성을 뒤따라가다가 갑자기 흉기를 꺼내 공격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오른쪽 다리가 크게 훼손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공안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지만 범인은 이미 달아난 후였다. 조사 결과 피해자는 도박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범죄 조직과도 연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공안은 피해자가 모종의 원한 관계 때문에 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피해자의 진술과 인상 착의를 비롯해 주변 CCTV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Vnexpress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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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이버 보안 유출 사고 심각한 수준으로 발생

베트남에서 패스워드 유출 사고가 자주 발생해 당국이 방지책 마련에 고심중이라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열린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보안국(AIS) 소속 회의에서 응우옌 타인 푹 보안국장은 지난해 패스워드 유출 사례는 4천210만 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유출된 패스워드는 ‘123456’이며 도용 횟수는 340만 건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어 데이타 유출 사고의 80%가량이 패스워드의 취약한 보안성과 연관됐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베트남은 사이버 범죄자들의 주요 타깃”이라고 강조하면서 “AIS는 올 상반기에만 파이낸스 및 은행 기관으로 가장한 웹사이트 506곳을 단속해 사이버 범죄를 예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패스워드 대신 생체 인식 등 다른 방식의 인증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푹은 강조했다. 그는 컴퓨팅 기술의 발달로 인해 패스워드 보안 알고리즘은 쉽게 침해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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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사 지연 ‘심각’

-조종 미숙, 운영 관행 등이 원인으로 지적  베트남 여객기들이 기장의 조종 미숙 등으로 인해 비행이 지연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7월 13일 베트남 민항총국(CAAV) 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베트남항공의 경우 지난달 비행 지연율이 20.1%에 달했고,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은 무려 24%를 기록했다. 현지 공항중에서는 최대 도시인 호찌민의 떤선녓 국제공항에서 지연 사례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최근 CAAV 등 관계 기관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부이 타인 하 남부 지역 항공교통국장은 이같은 현상의 원인으로 기장의 조종 미숙을 꼽았다. 그는 “관제소에서 이착륙에 소요되는 시간을 1초라도 아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상에서 여객기 이동에 낭비되는 시간이 줄어들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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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프롭테크 스타트업에 뭉칫돈 몰린다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프롭테크(부동산+기술·Proptech) 분야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코트라 베트남 하노이무역관이 최근 발표한 ‘외국인 기업 투자 유망 분야로 부상한 베트남 프롭테크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프롭테크 분야 투자액은 4000만 달러(약 520억원)로 최근 5년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VR·AR △전자상거래 △모바일 앱 등의 정보통신기술(ICT)이 부동산 시장과 결합한 신규 형태의 서비스를 의미한다. 최근 투자를 유치한 베트남 프롭테크 스타트업은 홈베이스·레버·시틱스 등 세 곳이 대표적이다.  베트남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2030년까지 베트남 부동산 시장 규모는 1조2320억 달러(약 1620조원)로 베트남 전체 경제의 22%를 차지할 전망이다.  베트남의 프롭테크 스타트업 분야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이 때문에 벤처 투자자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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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식민시대 건설한 탑짬-달랏간 철도 노선 복원

20세기 초에 프랑스가 건설한 84km의 탑짬-달랏 철도 노선이 28조동(11억9000만달러)을 들여 복원될 예정이다. 1908년부터 1932년까지 25년에 걸쳐 건설된 이 노선은 닝투언(Ninh Thuận)성 탑짬(Tháp Chăm) 마을 근처의 옛 해안 참파(Champa) 왕국에서 중부 고원의 휴양지 달랏(Đà Lạt)까지 운행되었다. 지난 수요일, 교통부와 닝투언성 당국 간의 회의에서 탐짬-달랏 노선 복원은 민관협력(PPP) 프로젝트로 시행될 것이라고 밝히며 관광기업인 박당 호텔 복합 투자 서비스(Bach Dang Hotel Complex Trading – Service JSC)를 투자자로 선정했다.  따라서 17개의 역, 64개의 교량, 5개의 터널, 16km의 랙 레일(rack rail) 구간으로 구성된 전체 노선이 복구될 예정이다. 투자 기업은 2024년 이내에 준비 및 사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여 승인을 받아 2030년까지 복구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철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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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외국인에 주거용 토지 소유 허용

태국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의 주거용 토지 소유를 허용키로 했다고 16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나꼰 왕분꽁차나 정부 대변인은 해외 부유층의 태국 현지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외국인도 0.16 ㏊(헥타르·약 1천600㎡) 한도 내에서 토지 소유가 가능하다. 다만 3년에 걸쳐 현지 부동산이나 주식 및 펀드 등에 109만달러(14억원) 이상을 투자해야 소유권이 인정된다. 태국 정부는 이를 통해 향후 외국인 부유층 100만명의 이주 투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동남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태국은 전세계의 부유한 외국인들 사이에서 투자 대상처 및 은퇴 후 소규모 사업을 하면서 여유있는 노후를 즐길 수 있는 거주지로 각광을 받아왔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외국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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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줄 꽉 막힌 베트남 기업들…은행 대출 제한에 자금난 심각

베트남에서 기업들이 은행의 대출 제한 여파로 심각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자금 수요가 대폭 몰리고 있지만, 각 시중은행들의 신용성장률이 이미 한계치에 다다르면서 은행이 대출에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아주경제지가 15일 보도했다.   일간 뚜오이쩨(Tuoi Tre)에지 15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기업과 소상공인들은 기업의 재투자, 시설확보, 서비스업 재고용 등을 위해 자금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은행의 대출 활동이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북부 푸토성에 목재 가공공장 운영한다는 응우옌(48)씨는 이 매체에 “새로운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은행에 대출을 요구했다. 대출조건을 모두 충족해 한 달을 넘게 기다렸지만 3억5000만동의 대출금이 아직 은행에서 지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출은 6월 중순부터 기다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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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보수공사로 혼잡한 푸미대교

호찌민시 2군(현 뚜득시)와 7군을 연결하는 푸미대교( Cau Phu My)의 통행이 2주째 다리 수리로 인하여 혼잡한 상황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7월 초 시작된 본 공사로 인하여 2군(뚜득시) 로 향하는 차선이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교통 공안은 7인으로 구성된 팀을 구성하여 현장에서 교통통제를 하고 있지만, 워낙에 대형차량의 수요가 많은 도로여서, 현재 다리를 통과하는데에만 1시간 이상이 걸리고 있는 실정이다. 2008년 개통한 푸미대교는 호찌민 중심가에 대형 차량 통과를 불허하는 정책으로 인하여 호찌민시를 통과하는 대형화물차량의 우회도로로 주로 이용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로 인하여 화물차량 통행수요가 높은 도로다.   이번 푸미대교의 수리는 2년전 망가진 신축이음장치를 수리하기 위한 보수공사다. 7월 초에 시작됐으며, 8월 2일 까지는 2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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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뎅기열 감염 배 넘게 늘어

베트남 보건당국이 올해 뎅기열 환자가 예년에 비해 급증하자 각 병원에 치료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침을 내렸다고 15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은 올해 들어 뎅기열 환자가 작년 대비 배가 넘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 뎅기열 환자 수는 8만9천12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3만5천936명에 비해 148%가 늘었다. 사망자는 3배 가량 늘어난 3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 9천800만명인 베트남은 최근 수년간 뎅기열 환자 수가 연간 11만명대를 기록했다. 대체로 6월과 10월 사이에 감염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여왔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각 병원에 중증 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침을 내렸다 베트남 보건부는 “앞으로도 감염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일 걸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베트남 최대도시 호찌민은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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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판 카이스트, LG디스플레이에 R&D 연구소 설립 ‘구애’

베트남 명문 공과대학인 하노이과학기술대학(이하 HUST)이 LG디스플레이와 공동 연구소 구축에 관심을 표명했다. 연구·개발(R&D) 인재 채용과 디스플레이 학과 신설도 추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HUST에 따르면 후잉 꾸엣 탕(Huynh Quyet Thang) 총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LG디스플레이와 HUST에 공동 R&D 연구소 설립을 검토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HUST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HUST에서 배출한 고급 인력들을 뽑고 디스플레이 학과 설립도 모색한다.  현재 LG디스플레이의 하이퐁 사업장에서 일하는 HUST 출신 직원은 약 200명에 달한다. 이는 베트남 전체 인력의 1%를 차지한다. HUST는 LG디스플레이와 연구 협업도 추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956년 설립된 HUST는 베트남 내 카이스트(KAIST)로 불리는 곳이다. 앞서 네이버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연구과제 5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글로벌 학술대회에서 논문 10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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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쇼피’ 맞손…베트남 등 5개국 공략

LG생활건강이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이커머스 업체로 꼽히는 쇼피(Shopee)와 손잡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생건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를 비롯한 주력 브랜드 제품을 제공해 현지 고객 수요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라고 15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쇼피는 LG생건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대만 등 5개 주요 시장에서 프리미엄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카테고리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LG생건의 보다 많은 브랜드를 쇼피가 운영하는 쇼핑몰에 입점시키는 데도 힘을 합칠 예정이다. 쇼피와 함께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제휴 마케팅과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쇼피는 LG생건이 동남아 시장에서 옴니채널 입지를 확대하고, 쇼피 프리미엄을 통해 새롭게 부상하는 젊은 디지털 럭셔리 쇼핑객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쇼피 헬스·뷰티 카테고리에서 10대 브랜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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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오피스, 공실률은 감소, 임대료는 계속 상승 중

하노이 시의 사무용 부동산의 공실률이 감소하고, 입주율이 늘어나면서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시의 총 오피스 공급량은 160만 평방미터를 초과했으며 그 중 A급 프로젝트가 38%를 차지하고 있다. 흡수율은 20.000m2 이상에 달해 A급 프로젝트가 가장 많이 차지한다. 2022년 2분기의 오피스 임대료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A급 오피스 임대료는 월 28.7 USD/m2 (약 68만 VND/m2/월)로 분기별로 4%, 연 5.8% 올랐고 B급 오피스 임대료도 분기별로 1.8%, 연 2.6% 상승하여 월 14.3 USD/m2/월(약 34만 VND/m2/월)으로 상승했다. 한편, 기존 프로젝트의 평균 공실률은 감소했다. A급 오피스는 2022년 1분기 대비 2.3%, 2021년 대비 4.5%로 총 16.6%정도 감소하였고, B급 오피스는 16.6%로, B급 오피스는 분기별로 10.4%, 연1.3%, 총 10.4% 정도로 소폭 감소했다. CBRE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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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센 ‘켄타우로스’ 변이에 각국 우려…”이전 확산 능가할 수도”

최근 한국에 퍼진 것으로 확인된 코로나19 BA.2.75(일명 켄타우로스) 변이는 지금까지 나온 어떤 변이보다 강력한 전염력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해외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12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많은 바이러스학자는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2.75, 켄타우로스가 기존 변이보다 전염력이 훨씬 더 강해 이전 확산세를 능가할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최근 보고서에서 켄타우로스는 5월 초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영국, 미국, 호주, 독일, 캐나다 등 총 11개국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AFP통신은 이날 네덜란드에서도 켄타우로스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우리나라 사례를 포함하면 이 변이는 이미 13개국에 퍼진 셈이다. 특히 켄타우로스는 여러 국가에서 기존에 전염력이 강한 것으로 꼽혔던 BA.5 변이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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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취업 근로자 담보없이 최대 1억동까지 대출 가능

부 득 담(Vũ Đức Đam) 부총리는 한국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프로그램에 의해 취업한 근로자에 한해서 보증금 및 대출을 지원하는 정부 의결을 발표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4일 보도했다. 의결에 따르면 한국 고용 프로그램으로 취업한 근로자는 사회 정책에 따라 대출 보증 없이 최대 1억동(561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베트남 정부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사회정책은행 및 관련 기관에 대한 주요 책임을 조정, 공식화하여 국무총리에게 관련 법률 문서를 발행하도록 했다. 절차에 따라 한국 고용 프로그램으로 고용된 노동자는 사회 정책 은행에서 예금 대출이 가능하다. 고용노동부와 사회정책은행은 2022년 1월 1일 이전에 선발된 노동자를 대상으로 2020년에 결정된 한국 고용 근로자 대출 시범 규칙에 따라 대출이 가능하다. 이는 새로운 법률이 개정되기 전까지 유효하다. 근로계약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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