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동남아 호텔레지던스 업계 지각 변동

-싱가포르 Ascott, 미국계 오크우드 인수  2022년 7월 4일 싱가포르 Ascott의 모회사인 캐피타랜드투자 주식회사(이하 CLI)는 고급 서비스 아파트 브랜드인 오크우드 월드와이드(이하 오크우드)를 인수식을 열렀다고 여행신문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번 인수로 에스콧은  81개 지점, 1.5만 객실이 추가됐다. 에스콧의 오크우드 합병은 에스콧 글로벌의 입지를 높이며, 39개국, 200여 도시, 900여 지점, 15만 개가 넘는 객실로 확장된다.  최근 DestinAsian Readers 에서 2022년 ‘최고의 서비스 레지던스 브랜드’에 선정된 브랜드인 오크우드는 국가별 상위 10위 호텔에 선정된 플래그십 호텔 오크우드 프리미어 도쿄와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서울도 포함된다. 신규지점인 오크우드 프리미어 멜버른과 오크우드 호텔 오이케 쿄토도 해당한다. CLI의 CEO 케빈 고는 이번 오크우드 인수는 에스콧의 숙박업계 로드맵에 대한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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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섬 페리 높은 파도로 운항 취소

월요일날 인기 관광지인 끼엔장성 푸꾸옥 섬으로 가는 모든 폐리 운항이 중단됐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푸꾸옥섬 주변 해상의 파도가 2.5 미터로 높아짐에 따라, 끼엔장성 항만청은 모든 폐리 노선의 운항을 중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락찌아시와 하띠엔시에서 출발하여 푸꾸옥으로 가는 30편의 페리가 다음 공지 떄 까지 전면 취소됐으며, 여행이 취소된 수천 명의 승객이 환불을 받았다. 푸꾸옥섬은 매년 약 300여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 하는 인기 관광지다, 한편 푸꾸옥섬과 베트남 각지를 연결하는 항공편은 정상 운행 중이다.   Vnexpress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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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마 산업 허브로…5년 내 1조원 수익 창출”

태국이 대마 관련 제품으로 5년 안에 1조원 규모의 수익을 창출하는 ‘대마 산업 허브’가 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방콕포스트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달부터 대마의 가정 내 재배 등을 허용하는 등 ‘대마 합법화’ 조치를 시행한 데 이어 대마를 소재로 한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수리야 쯩룽르엉낏 산업부장관은 전날 “태국 정부는 지역 내 대마 제품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아 5년 이내에 최소 250억바트(약 9천억원)의 소득을 올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으로 상업적 가치를 높이면 재배 농가에 도움이 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연구·개발 촉진, 지적재산권 보호, 중소기업 지원, 지역 상품 물류·마케팅 지원, 법규 및 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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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 상임위, 유류 환경보호세 인하 결정

– 7월11일 부터 시행, 리터당 500동 인하 효과 지난 7월 6일, 국회 상임위원회는 유류에 대한 환경보호세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8일 보도했다. 이에 앞선 7월 4일에 응웬 득 찌(Nguyễn Đức Chi) 재무부 차관은 정부 기자회견에서 세계적으로 기름값이 상승함에 따라 발생하는 경제적,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4일 발의되었던 유류의 환경보호세 인하 결의안 초안에 따르면, 휘발유에 대한 유류세는 리터당 2,000동에서 1,000동으로, 항공유는 리터당 1,500동에서 1,000동으로, 경유는 리터당 1,000동에서 500동으로 인하된다.   정부는 해당 결의안의 시행 시기에 대해 오는 2022년 7월 22일부터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반면 브엉 딩 훼(Vương Đình Huệ) 국회의장과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들에 따르면 유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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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총리 “아베 전 총리 베트남 발전에 공헌”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선거유세 도중 총격을 받아 숨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고 아주경제지가 9일 베트남정부공보(VGP)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정부공보지는“ 찐 총리가 베트남 공산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해 아베 전 총리의 갑작스런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일본 정부와 국민, 유족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보도했다. 총리는 이날 “아베 전 총리가 재임 중 베트남과 일본 관계의 광범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며 “베트남은 매우 가깝고 소중한 친구를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의 재임 기간 중 베트남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서거는 일본뿐만 아니라 베트남에도 큰 손실”이라고 덧붙였다. 부이 탄 손 베트남 외교부 장관도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에게 조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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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여행 오세요’ 관광공사, 베트남 여행사 대상 팸투어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베트남인들의 한국 여행 활성화를 위해 현지 여행사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최근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5박 6일간 진행됐다. 베트남 언론인들과 여행사 관계자들은 춘천 레고랜드와 삼악산 케이블카를 비롯해 부산 광안리와 부산항대교 등을 둘러봤다. 또 서울에서는 청와대를 비롯해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명소를 탐방했다. 한국관광공사 이재훈 하노이 지사장은 “서울과 강원, 부산의 핵심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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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3년 만에 베트남서 ‘태권도 전국대회’ 연다

CJ가 오는 9~13일까지 닷새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 2022’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해당 대회는 베트남의 태권도 전국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해외 기업이 대회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 2012년부터 베트남 태권도를 후원해온 CJ는 2019년부터 해당 대회를 개최했지만 2020년과 2021년엔 코로나19 여파로 개최하지 못했다. 3년여 만에 태권도 전국대회를 열게 되는 것이다.   올해는 이 대회에 베트남 국내 47개성과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개막에 앞서 CJ는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시 체육 총국에서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출범을 알렸다.  본 대회는 오는 9일 대회 개막식과 축하 공연, 축사로 시작된다. 대회 방식은 겨루기, 품새 일반, 품새 자유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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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메콩델타 ‘2030 마스터플랜’ 구체화한다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 현대화가 핵심 베트남 남부 지역인 메콩강 삼각주(메콩델타)를 개발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이 본격화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5월 발표된 메콩델타 마스터플랜인 ‘정치국 결의안 13호(No.13-NQ/TW)’ 계획을 더욱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을 최근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공보(VGP)와 베트남플러스(Vietnam+) 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팜민찐 총리는 지난달 21일 메콩델타 지역 중심 도시인 껀터(Can Tho)시를 방문해 2021~2030년 메콩델타 마스터플랜과 투자촉진 프로그램 발표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찐 총리는 이날 “메콩 삼각주는 단순한 농수산물 주요 생산지일 뿐만 아니라 베트남 정치, 경제, 사회, 안보, 국방 그리고 아세안 국가와 무역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목표는 메콩 삼각주를 기후 변화에 맞춰 지속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능동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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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디피소프트와 투자 플랫폼 구축 맞손

한국투자증권의 베트남 현지 법인인 KIS베트남(KIS Vietnam)이 투자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현지 핀테크 기업 디피소프트(JSC Difisoft)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더 구루지가 11일 독점 보도했다. 이날 증권업계에 따르면 KIS베트남은 지난주 디피소프트와 투자 플랫폼 ‘파브(Paave)’의 구축 및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디피소프트의 파브는 국내 ‘스톡플러스(StockPlus)’와 유사한 주식 거래 응용 프로그램으로 올해 8월이나 9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주식 투자 토론은 물론 가상증권거래소 실시간별 상위 투자자 순위와 함께 유력 투자자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 투자 소셜 네트워크와 유사한 기능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파브는 베트남 현지 증권사들과 협업을 통해 베트남 최대 주식 투자 커뮤니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IS베트남은 파브 플랫폼에 참여하는 첫 번째 증권사다. KIS베트남 관계자는 “파브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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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40대 여성, 바다서 7시간 표류하다 극적 구조

중부 꽝빈성에서 4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서 표류하다가 7시간만에 구조됐다고 8일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 4일 오전 5시30분께 베트남 중부 꽝빈성의 하이푸에 거주하는 레 티 리엔(40)은 해변가에서 수영을 하다가 파도에 휩쓸렸다. 리엔은 해변으로 돌아가기 위해 전력을 다했으나 체력이 고갈되자 물에 떠있기로 한 뒤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로 파도에 몸을 맡겼다. 그는 결국 파도를 타고 해안가에서 계속 멀어지다가 7시간만인 낮 12시45분께 한 어부에 의해 발견돼 구조됐다. 리엔이 발견된 지점은 해안가에서 7㎞ 떨어진 곳이었으며 구조 당시 탈진 및 정신적 공황 상태였다고 어부는 전했다. 리엔의 아버지(74)는 “얼굴이 심하게 부었고 눈가에 상처를 입었지만 건강을 회복중이며 식사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고 딸의 상태를 전했다. 그는 “딸이 해안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7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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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산업 코로나19 이전으로 복원은 아직 요원

베트남 항공당국이 항공산업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딘 비엣 탕(Dinh Viet Thang) 베트남민항총국(CAAV) 국장은 최근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주요 관광시장과의 국제선 정기노선을 코로나19 이전 수준만큼 복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지난 3월15일부터 코로나19 검역조치를 완화하고 5월15일부터 전면 해제한 이후 항공업계는 회복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있다”며 “그러나 한국, 중국 등 주요 관광시장으로 오가는 국제선 빈도는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추가확대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전체 외국인관광객 1800만명의 32%인 580만명이 방문했던 중국은 여전히 제로코로나 정책을 견지하면서 하늘길을 열지 않고 있다. 현재 양국간 항공편 운항은 주2회뿐이다. 한국은 대부분의 제한을 풀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음성증명서를 요구하고 있고, 일본도 음성증명서 제출과 일부 격리조치를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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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베트남 나짱 복합단지 공사 순항 중

현대건설이 수행 중인 베트남 나트랑 복합단지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 KDI홀딩스는 이날 “전 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과 시장 불확실성에도 현대건설의 빠른 시공 능력을 통해 베가시티 나짱 공사가 점진적으로 완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KDI홀딩스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해변 상점가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해변 상점가 ‘베가 콘티넨탈 쇼핑 플라자’에는 총 168개 상점이 들어서며 지난해 실시한 분양에서 완판됐다. 또 올해 말 오페라 하우스가 완공될 예정이고, 호텔 공사는 내년 하반기 마무리될 전망이다. 베가시티는 베트남 중부 지역 최대 관광도시인 나짱에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약 33만7190㎡ 부지에 고급 호텔과 리조트 빌라 단지, 해변 상점가 등을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3조 동(약 720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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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 ‘외국인 숙박가격 차별 논란’ 계획 발표

태국 정부의 내국인과 외국인의 호텔비를 다르게 적용하는 ‘이중 가격’ 책정 방안에 호텔업계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방콕포스트지가 7월 8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마리사 수코손 눈박디 태국호텔협회(THA) 회장은 호텔 요금은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한다며 정부가 내놓은 가격 정책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 호텔은 각자 여건에 따라 다른 가격 전략을 구사하며, 수요가 증가해 객실 점유율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숙박비도 오르게 된다고 덧붙였다. 마리사 회장은 “모든 호텔은 더 큰 이익을 얻기 위해 더 높고 온당한 가격을 받기를 바라지만 공급 과잉과 경쟁 과열로 그러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호텔 운영자는 현금 흐름을 위해 가격 전략을 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태국 관광체육부는 외국인에 대해서만 할인을 중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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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다시 찾은 외국 관광객, 한국 1위 기록

-전체 관광객수 1월~6월 602,000명 기록, 이중 한국인 관광객만 10만명 넘어 2022년 상반기에 한국 관광객이 베트남을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국에 따르면 2022년 첫 6개월 동안 베트남은 602,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그 중 한국 관광객이 107,900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7.8% 증가한 수치이다. 미국 관광객은 68,100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동북아 관광객 중에서 한국을 제외하고 일본은 28,200명이고, 대만은 24,300명이고, 중국은 42,200명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동남아시아 관광시장도 상위 10위 안에 4개의 시장이 매우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그 중 캄보디아는 35,900명, 싱가포르는 33,700명, 말레이시아는 22,300명, 태국은 22,000명이고, 호주 관광객은 28,400명으로 6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2022년 첫 6개월 동안 베트남 국내 관광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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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 15호점 빈시(Vinh City)매장’ 이달 오픈

롯데마트가 베트남 유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달 내 빈(Vinh)시에 신규 출점하면서 장기 성장 플랜을 재가동한다.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가 매장 준비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여온 만큼 빈시점 성공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7일 보도했다. 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베트남 빈시 점이 이달에 오픈 한다. 베트남에서 15번째 매장이다. 이번 신규점 오픈은 적자 수렁에 빠진 해외 사업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롯데마트는 해외사업부문을 재정비하며 해외본부로 격상했다. 올 초 조직개편을 통해 강 대표 직속으로 배치했다.   강 대표는 지난 4월 베트남을 찾아 현장 상황을 가다듬었다. 경쟁사를 돌아보고 현지 상권 파악도 직접 챙겼다. 이번 신규 점포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베트남에서 급속한 도시화에 따라 구매력을 갖춘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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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베트남 콜드체인 국제 화물열차 개통

베트남 호찌민을 출발, 중국 광시성을 경유한 콜드체인 화물열차가 7일 오전 종착역인 후난성 화이화역에 도착했다고 연합뉴스가 중국중앙TV를 인용하여 8일 보도했다. 이 열차는 1천500㎞ 전 구간을 12개의 콜드체인 컨테이너에 베트남산 열대과일 용과 230t(3억원 상당)을 실어 수송했다. 수입한 용과는 방역과 소독을 거쳐 화이화 일대는 물론 창사, 우한, 항저우, 베이징 등 중국 전역에 보낼 예정이다. 콜드체인 화물열차가 전 구간을 운행한 것은 중국 국제열차 노선 중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중국∼베트남 노선의 경우 베트남에서 중국 광시성 핑샹까지 화물차량으로 수송한 뒤 화물열차에 옮겨 싣는 과정을 거쳤다. 위치정보시스템(GPS)과 항온 유지 시스템을 갖춰 최적의 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콜드체인 화물열차 운행에 따라 동남아 과일과 중국 내륙의 농산물 교역이 확대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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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능’ 고등학교 졸업시험’ 시작

베트남의 수능인 고등학교 졸업시험 이틀간의 대장정 시작이 목요일 시작됐다고 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시험은 전국적으로 수백 만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오전 7시 35분 문학 과목 시험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시험이 시작됐다. 하노이에서는 이날 졸업시험 대상자 98,000은 새벽 4시~5시경 기상하여, 아침을 먹고 6시 45분까지 시험장으로 가야 했지만, 시험을 놓칠 수 없는 부담감 떄문인지, 6시 45분 이전에 도착하여 시험을 준비했다. 이날 이색 수험생도 보였는데, 군 복무중인 20세 호앙 비엣씨는“부대가 시험장에서 2킬로미터 정도에 위치해 있어서 빨리 올 수 있었다”라고 하면서 “ 6시에 시험장에 도착”하여 이날 시험을 준비했다고 한다 다낭에 소재한 짠푸 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시험 전 아주 일찍 도착해서 시험대상자 모두 복습을 하고 시험을 본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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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 선전혐의 하노이 남성 체포

하노이에서 한 남성이 반국가 선전혐의로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하노이 경찰은 동다(DongDa) 구에 거주하는 응웬 란 탕(Nguyen Lan Thang, 47)씨를 베트남에 대한 문서 및 허위사실을 페이스북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체포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서 15여 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갖고 있는 그는 자신의 계정에 국가를 훼손하는 콘텐츠를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달 28일 체포 당시 그의 계정은 여전히 활성상태였다. 베트남 형법에 따르면 반국가 선전혐의로 체포된 사람들은 5년에서 12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특히 심각한 위반 사항일 경우 최대 20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   Vnexpress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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