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최저임금 인상 조정 근로 계약을 체결하고 근무하는 직원들의 최저 임금을 규정하는 시행령 38/2022/ND-CP(2022-06-12일)에 따라 7월1일부터 월 최저임금과 시간당 최저임금이 약 6% 인상 조정 적용된다. **베트남, 7월1일부터 최저임금 변경으로 사회보험/건강보험료 조정 각 지역별 최저 임금은 다음과 같다. 지역I : 442만동/월 – 468만동/월(260,000동 증가) 지역II : 392만동/월 – 416만동/월(240,000동 증가) 지역III : 343만동/월 – 364만동/월(210,000동 증가) 지역IV : 307만동/월 – 325만동/월(180,000동 증가) 또한, 이번 최저 임금 신규 시행령에는 일부 지역에 대한 지역 적용을 일부 변경했다. 구체적은 내용은 시행령을 참고하면 된다. 전자세금 계산서 의무 적용 베트남 재무부는 세금영수증(레드 인보이스) 등의 서류에 관한 시행령 123/2020/ND-CP및 시행 규칙 78/2021/TT-BTC을 발표해 경제 사회 상황이 특별하게 곤란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을 제외한 모든 …
Read More »호찌민시 파이낸스 센터, 영국 지원 요청
호찌민시 당국이 런던의 금융특구인시티오브런던(런던 금융가 치외법권 특별행정구역) 측에게 호찌민시가 국제금융센터 개발을 위한 자문을 최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Vnexpress지가 7월 1일 보도했다. 최근 영국을 방문한 부옹 딘 후에 (Vuong Dinh Hue) 베트남 국회의장은 최근 시티오브런던의 피터 에스트린 (Peter Estlin)시장과 환담하면서, 호찌민시 금융센터 개발에 시티오브런던 측이 법률 자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하여 에스트린 시장은 영국은 베트남측의 요청에 응답할 의지가 있으며, 금융시장개발, 채권시장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신용등급의 향상등의 협력지원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에스테린 시장은 영국 은행과 베트남은행의 파트너쉽 계획에 관한 지지를 언급한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베트남 중앙정부가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2030년까지 국제금융센터로 육성할 예정이다. Vnexpress 2022.07.01
Read More »주식 결제 시간, 4시간 앞당겨질 예정
8월부터는 주식결제 시간이 4시간 단축돼 투자자들이 주식을 산 뒤 둘째 날 오전 주식을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당일 오후장에서도 매도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4일 보도했다. 현재는 매수 후 둘째 날 오후 3시 30분~4시(T+2)에 주식을 받아 매도를 하고자 하여도 거래가 오후 2시 45분에 끝나므로 다음 날 아침까지 기다려야 팔 수 있다. 하지만 베트남 증권예탁결제원이 베트남 증권위원회의 이 제안을 실행할 경우 2일 오전 11시 30분~오후까지 주식 인수인계가 이뤄져 투자자들이 원할 경우 당일에도 매도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매입대금의 결제와 매입 주식의 인수인계가 선결되어야 하는데 증권예탁결제원에서는 각 당사자들에게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필요한 데이터를 요청하여 8월에는 이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아세안데일리 2022.07.04
Read More »베트남 신여권 발급, 적체된 대기행렬
7월 1일부터 베트남 공안 당국에서 전자칩이 탑재된 신여권을 발매하자, 하노이, 호찌민등 전국 대도시에서 엄청난 인파가 이민국 사무실로 몰려들었다고 Vnexpress 지가 2일 보도했다. 1일부터 여권발매가 시작되면서, 이날 호찌민시 3군과 1군에 위치한 이민국 건물에는 수백명에 달하는 인파가 한꺼번에 기다리면서 공안측이 다른곳에서 경찰을 불러서 질서를 통제해야 했고, 호찌민시 몇몇 이민국 사무실은 아침 9시경 신정자 모집을 중단해야 했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점은 하노이도 마찬가지여서, 동다군과, 하동군 이민국 사무실에서 이날 1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지역 공안측은 밝혔다. 이번에 새로 발행된 여권은 생체정보가 담긴 전자칩을 탑재했으며, 하롱베이와 후에항성의 이미지를 담은 블루-바이올렛 색을 띄고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지난달 공안부는 신여권 발급 준비를 위해 비상시를 제외한 …
Read More »‘코로나 키트 비리’ 수사 확대
-보건관료 줄줄이 체포 베트남 당국이 코로나-19 검사 키트 비리 수사를 확대하면서 더 많은 보건 관료들이 공안에 체포되고 있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시 질병통제센터(CDC) 소장인 쯔엉 꽝 비엣은 최근 공안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비엣 소장은 현지 코로나 검사 키트 공급업체인 ‘비엣 A 테크놀로지’가 가격을 부풀릴 수 있도록 돕고 뇌물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공안은 밝혔다. 공안은 또 레 티 빅 뚜옌 재무회계국장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공안에 따르면 이들이 받은 뇌물 액수는 11억동(약 6천100만원)에 달하며, 하노이시에 총 90억동(약 5억원)의 손실을 끼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비엣 A 테크놀로지의 판 꾸억 비엣 대표는 올해 초 공안 조사에서 검사 키트 가격을 …
Read More »오점 남긴 베트남 특별입국…수혜자와 피해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불구하고 한·베트남 양국간 경제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진행했던 특별입국 사업이 현지 한인들 사이에서 구설에 오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7월 2일 보도했다. 재작년 3월 베트남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국인 입국을 원천 차단하자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인 4천여명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을 진행했다. 그러나 현지 소규모 대행사에 부가세를 포함해 7억원 상당의 대금 지급이 연체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대한상의는 올해 3월 내부 감사에 착수했으나 대행사 간 분쟁일 뿐 자신들이 책임이 없다고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특별입국은 지난해에도 한인사회에서 가장 크게 논란이 됐던 사안이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특별입국을 주관해온 현지 한인단체가 ‘폭리’를 취한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결국 대사관측은 지난해 10월말께 자체 …
Read More »주가조작으로 구설수 오른 FLC그룹, 새로운 회장 선임
3월부터 주가조작으로 회장이 체포되는 구설수에 오른 FLC그룹에서 2026년까지 임기의 새로운 회장이 선임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FLC그룹 신임회장에 선출된 인물은 레 바 응웬 (Le Ba Nguyen) 회장이며, 지난 3월 체포된 찐 반 뀌엣 (Trin Van Quyet) 회장 이후 임시로 선출된 당 땃 땅 (Dang Tat Thang)회장을 대신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출된 레 회장은, 주가조작혐의로 체포된 찐 반 뀌엣 전 회장의 사위이며, 17년 정도의 사업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2013년 부터 FLC그룹 이사회에 등재되어 있다. FLC측은 이번에 4년 임기의 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구조조정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레 회장 취임의 의미를 밝혔다. Vnexpress 2022.07.02
Read More »호찌민 공안, 64세 대만인 , 밀수협의로 수배 중
호찌민시 공안은 대만인 1명을 지난 토요일 7월 2일 밀수혐의로 수배중이라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공안측이 신원을 공개한 이 대만인은 린 후앙 샹 (Lin Yung Hsiang) 씨이며, 그는 음식물 및 각종 물품을 깟라이 항구를 통해 당국에 알리지 않고 밀반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그가 약 2만 5000달러 수준의 물품을 신고 없이 들여온것으로 추정하고, 그의 자택에가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용의가 집에 없어서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2.07.03
Read More »베트남 ‘권력 서열 1위’, 부패 척결 강조…”되돌릴 수 없어”
-쫑 서기장 “사회·경제 발전에 도움…어느때보다 강력하게 전개”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이 부패 척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고 7월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쫑 서기장은 전날 열린 반부패 캠페인 10주년 콘퍼런스에서 “부패와의 전쟁은 사회경제적 발전에 도움이 되며 어느때보다 강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패 척결은 되돌릴 수 없는 추세이며 국민과 정부 당국뿐만 아니라 국제사회로부터도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쫑 서기장은 부패 척결이 반대파 숙청 등 내부 갈등의 표출이라는 일각의 주장은 잘못된 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패와의 전쟁은 정치적 안정 유지와 국방 역량 강화에도 기여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쫑 서기장은 부패 방지를 위해 모든 권력이 체계적으로 통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권한이 …
Read More »베트남, 역사과목 선택과목에서 필수과목으로 개정 논의
베트남 국회가 역사 과목을 선택과목에서 필수과목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요지의 결의안을 지난달 16일 제출했다고 7월 1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에서 이러한 결의안을 통과시킨 이유는 최근 학생들이 역사 과목을 기피하면서 역사 상식 부족 등에 우려가 커지자, 역사를 필수과목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을 교육부에 전달한 것이다. 국회 문화교육위원회는 이날 “고교 교육 과정에서 역사 과목이 필수과목이 돼야 한다는 전문가, 국회의원, 국민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교육훈련부에 요청했다”며 “역사 과목은 일반 교육 체계에서 중요하게 인식돼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팜민찐 총리 또한 정부 정례회의에서 “문화·역사 교육에 대한 투자는 바로 개발에 대한 투자”라며 “역사를 선택과목으로 해야 할지, 필수과목으로 해야 할지에 대해서 신중하게 연구하고 수행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베트남 …
Read More »금호건설, 800억 규모 베트남 호찌민 외곽순환도로 수주
1일 더구루지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교통부는 호찌민시 제3외곽순환도로 프로젝트 1A 딴번-연짝 구간의 시공사로 금호건설을 선정했다. 계약금액은 1조4360억 동(약 800억원)이다. 호찌민시 제3순환도로 프로젝트 1A는 동나이와 호찌민, 롱탄, 저우여이를 연결하는 도로를 건설하는 공사다. 총사업비는 5조300억 동(약 2800억원)에 이른다. 우리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 1단계 사업으로 시속 80㎞의 6차로를 건설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이 맡은 딴번-연짝 구간은 8.75㎞ 길이다. 금호건설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렌강 관개시설 개선사업 △캄보디아 반테민체이 관개 개발 및 홍수 저감 사업 △라오스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 등을 연이어 수주했다. 이 사업 모두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더구루 2022.07.01
Read More »SGC이테크건설, 베트남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 공사 계약
SGC이테크건설은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와 3억달러(약 3천900억원) 규모의 반도체 패키징·테스팅 공장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 박닌성에 있는 옌펑2C산업단지 대지면적 23만㎡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짓는 것이다. 대지면적만 국제규격 축구장 총 32개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로, 공사는 2023년 9월까지 총 1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SGC이테크건설은 “반도체의 수율(결함이 없는 합격품의 비율) 향상에 핵심 역할을 하는 클린룸 설비 건설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공장은 세계 유수의 반도체 회사가 생산한 반도체를 들여와 패키징과 시험을 거쳐 출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2.06.30
Read More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취임…독재자 일가 36년만에 ‘재집권’
필리핀의 독재자 고(故)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아들이 30일(현지시간) 17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친 독재자 가문이 36년만에 다시 권력을 잡게 됐다고 연합뉴스가다수의 외신을 인용하여 30일 보도했다. 선친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64)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정오 수도 마닐라의 국립박물관 앞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마르코스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선친에 대해 “독립 후 아무것도 이룬 게 없는 나라에서 큰 성과를 낸 인물”이라면서 “전임자들에 비해 더 많은 도로를 건설하고 식량 생산 증대를 이뤘다”고 칭송했다. 그러면서 “아들인 나도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한 뒤 “시민들이 부여한 책임의 무게를 알고 있으며 충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인사 수백명이 참석했다. 특히 카멀라 …
Read More »태국,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코로나19 이전 생활로 복귀
태국 정부는 1일 자로 코로나19의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지정을 종료하고 각종 관련 규제를 풀었다고 연합뉴스가7월 1일 보도했다. 태국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 선언까지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이라는 용어는 쓰지 않기로 하고 ‘포스트 코로나’로 표현했지만, 사실상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로 태국 전역이 코로나19 규제가 가장 약한 ‘그린존'(Green zone)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현재 자정까지인 술집과 가라오케 등 유흥업소 영업시간이 코로나19 이전처럼 다음 날 오전 2시까지로 연장됐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없앴다. 입국 규제도 대폭 완화했다. 외국인 사전 등록 제도인 ‘타일랜드 패스’를 발급받지 않아도 되며, 코로나19 치료비 명목으로 최소 1만 달러(약 1천300만 원)를 보장하는 보험 가입 의무도 폐지됐다. 의료 체계도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다. 정부의 코로나19 …
Read More »한국·중국 등 아시아 통화가치, 금년 2분기 25년만에 최대 하락 기록
– 블룸버그 JP모건 아시아 달러 지수, 30일 오후 4시 기준 102.53으로 3월 말보다 약 4.5% 하락 – 경기가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는 시장 평가 미국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속에 아시아 신흥국 통화 가치가 2분기에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가파르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중국·홍콩·대만·인도 및 동남아시아 주요국의 통화 가치를 달러 대비로 표시한 ‘블룸버그 JP모건 아시아 달러 지수’는 한국시간 30일 오후 4시 기준 102.53으로 3월 말보다 약 4.5% 하락했다. 이 지수는 동아시아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 6월 말 123.88(중간값)에서 9월 말 116.52, 12월 말 다시 97.00으로 떨어지며 그 해 3분기 …
Read More »한국…올해 상반기 무역적자 103억달러 기록
-역대 최대 규모 무역적자 -수출액 역대 최대…에너지 가격 급등에 수입액 대폭 증가 대한민국의 올해 상반기 무역적자가 100억달러를 웃돌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7월 1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상반기 수출입 통계를 1일 발표했다. 상반기 수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15.6% 증가한 3천503억달러, 수입은 26.2% 늘어난 3천606억달러였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03억달러(약 13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기존의 상반기 역대 최대 무역수지 적자 기록은 1997년의 91억6천만달러였다. 상·하반기를 통틀어 반기 기준으로는 1996년 하반기의 125억5천만달러 적자가 최대 규모다. 수출액은 올해 들어 모든 월이 해당 월의 역대 1위를 차지했다. 이 중 3월과 5월은 각각 월간 기준 1위, 2위를 …
Read More »VN지수 4일 만에 1200선 붕괴
30일 아주경제지 보도에 따르면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에서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49포인트(1.68%) 급락한 119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27일 이후 4일 만에 VN지수는 심리 지지선인 1200선을 붕괴했다. 베트남의 경제전문매체 비엣스톡(vietstock)은 바오비엣증권(BVS)을 인용해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에 베트남 시장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면서 “매수세보다 이날 ‘팔자’에 나선 투자자가 더 압도적이어서 지수는 약세를 이어갔다”고 진단했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11조3260억동(약 6308억5820만원)으로 집계됐다. 89개 종목이 올랐고 371개 종목은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HOSE에서 이날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다만 매수 규모는 비교적 적은 30억동에 그쳤다. 하도(Ha Do)그룹(HDG), 사콤뱅크(STB), VN다이렉트증권(VND) 등의 매수 규모가 가장 컸다. 전체 25개 업종 중 상담서비스(1.07%)를 제외하고 나머지 24개 부문이 모두 추락했다. 특히 증권(-5.15%)의 낙폭이 가장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빈그룹(0.14%)은 유일하게 상승했다. 나머지 9개 업종은 일제히 하락했고 이 중에서도 VP뱅크(-3.33%), 베트남투자개발은행(-4.01%) 등의 내림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
Read More »호찌민시 뎅기열 확산…의료진 대규모 이직으로 치료 차질
호찌민시에서 뎅기열 감염이 확산하는 와중에 의료진 부족까지 겹치면서 치료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3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에서 올초 부터 최근까지 1만9천여명이 뎅기열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1% 늘어난 수치다. 확진자 중 상태가 위중한 환자는 311명이었고 지금까지 10명이 숨졌다. 이런 가운데 호찌민 시내 병원에서는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호찌민 보건국에 따르면 시 외곽에 있는 꾸치 종합병원의 경우 최근 숙련된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 뎅기열 환자 3명을 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이 병원은 의사의 40% 가량이 갓 의과대학을 졸업했거나 경력이 5년 미만이었다. 이같은 숙련 의료진 부족 사태는 호찌민 전역에 걸쳐 문제가 되고 있다고 응우옌 후 흥 부국장은 전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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