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이 호주 광산업체 블랙스톤 미네랄스(Blackstone Minerals)가 추진하는 베트남 니켈광산 개발 사업에 대한 자금조달을 완료했다고 더 구루지가 22일 독점보도했다. 호주 광산업체 블랙스톤 미네랄스(Blackstone Minerals)는 21일(현지시간) 다수의 금융기관과 베트남 타코아 니켈사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산업은행과 번부아르 코퍼레이트 파이낸스가 공동으로 주선했다. 블랙스톤 미네랄스는 앞서 작년 8월 두 회사를 PF 자문사로 선정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베트남 북부 선라성 지역에서 니켈 광산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내년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리고 개발을 착수할 예정이다. 블랙스톤 미네랄스은 캐나다 내에 코발트와 니켈 자산을 보유하고 서호주의 동부 골드필드 지역내 실버 스완 사우스 니켈 프로젝트 등을 보유한 호주 광산업체다. 더구루 2022.07.22
Read More »KB증권 베트남, 2분기 영업이익 18.7% 증가
KB증권 베트남이 올해 2분기 주식시장 유동성 감소에도 작년보다 나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KB증권 베트남이 발표한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2711억 동(약 152억 원)을 기록했다. KB증권 베트남의 주요 핵심 사업은 마진 대출과 주식 중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출 및 미수취채권 이자가 전체 영업이익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매출 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한 1293억 동(약 72억 원)을 나타냈다. 증권 중개 수익은 주식시장 유동성 감소로 인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2% 감소한 769억 동(약 43억 원)을 기록했다. 만기보유투자수익은 206억 동(약 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7% 감소했다. 금융 컨설팅이나 증권 예탁, 발행 보증 등 기타 …
Read More »태국 방콕 67년만에 기록적 폭우 내려
태국 수도 방콕에 수십 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려 침수 등의 피해가 속출했다. 주말 폭우가 또 내릴 수 있다고 예보돼 추가 피해도 예상된다고 연합뉴스가 타이 PBS방송을 인용하여 22일 보도했다. 이날 타이PBS 방송에 따르면 전날 방콕 퀸시리킷 컨벤션센터에서는 하루 동안 132.55㎜의 비가 내린 것으로 관측됐다. 기존 일일 최다 강우량 기록인 1955년 7월 30일 108㎜를 67년 만에 훌쩍 뛰어넘었다. 클롱 토이 지역에 있는 항구에서는 130.3㎜의 비가 측정돼 역시 1996년 7월 5일 이후 최다 강수량 기록을 다시 썼다. 방나 지역도 일일 강수량 126㎜로 2014년 7월 13일 이후 이어진 기록이 바뀌었다. 민부리 지역에 하루 165㎜의 비가 쏟아지는 등 20일 밤부터 21일 오전까지 방콕 전역에 …
Read More »베트남정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법, 8월부터 발령
-적발시 최고 200만동 벌금 베트남 정부가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해 벌금을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한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다음달부터 길가나 하수구에 쓰레기나 폐수를 버리면 최고 200만동(11만원)의 벌금을 내도록 하는 법안을 발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호수나 강가 및 바다에 버려도 같은 액수의 벌금이 부과된다. 쇼핑몰이나 아파트에서 쓰레기나 폐수를 버렸다가 적발되면 최대 100만동을 내야 한다. 또 공공장소에서 담배 꽁초를 버려도 최대 15만동의 벌금이 부과되며, 공사용 모래나 흙을 운반할 경우 적절한 포장을 하지 않아도 최대 400만동을 벌금으로 내게 된다. 가구 내 쓰레기 분리 수거 지침을 어겨도 벌금 100만동이 부과된다. 베트남은 올해 1월부터 각 가정에 대해 재활용 …
Read More »베트남, 8월1일부터 모든 고속도로서’하이패스’
베트남 교통부는 ETC(전자요금 징수)에 대란 총리의 지시를 이행하도록 요청하는 문서를 시 인민위원회에 전했다. ETC는 무선 통신을 이용해 요금소에서 차량이 정차할 필요가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특히, 베트남 도로국과 협력하여 교통을 분할하고 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강조했다. 시 인민위원회는 공무원에게 7월 31일까지 ETC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카드를 붙일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서 6월1일부터 ETC 서비스를 시범 실시했다. 8월1일부터는 4개의 고속도로가 더 추가되서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 차량 450만대 중 320만 대 이상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과연 ETC가 베트남 교통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세안데일리뉴스 2022.07.19
Read More »하이퐁 시, 6조 3000억동 투자 다리 건설 결정
7월 20일 오전, 하이퐁시 인민위원회에서 응웬 짜이(Nguyễn Trãi) 대교 건설 및 교외 지역 조경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공식 승인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1일 보도했다. 이전에 제안되었던 응웬 짜이 다리 건설 계획과 다른 새로운 정책이 승인된 이유는 황 지에우 항구의 이전이 늦어진 것 때문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새로운 정책안에는 황 지에우 항구 이전을 추가하여 프로젝트 진행 속도를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투자액은 5조 3,750억 동에서 하이퐁 시의 예산을 추가하여 6조 3,310억 동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교량 건설 예상 기간도 2021년부터 2027년으로 연장되었다. 건설될 응웬 짜이 다리는 기존의 하이퐁(Hải Phòng) 도시 지역과 껌(Cấm) 강 북쪽에 건설중인 신도시를 연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응웬 짜이 다리는 길이 …
Read More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2분기 실적 선방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은 2분기 세후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958억 동(약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수익은 9390억 동(약 530억원)으로 전년보다 3% 늘었다. 부문별로 이자 수익이 3490억 동(약 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반면 주식중개 수익은 시장 유동성 감소로 26% 감소한 1702억 동(약 10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수익은 1조3900억 동(약 78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세후 이익은 4803억 동(약 270억원)으로 51% 늘었다.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20조7750억 동(약 1조1680억원)으로 연초 대비 2% 줄었다. 2007년 베트남 최초 외국계 종합증권사로 출범한 미래에셋증권은 자본금 기준 베트남 2위 증권사다.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 마케팅 활동과 …
Read More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 예방
-베트남서 “韓 중기 진출환경 조성” 당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1일(현지시간)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을 만나 “한국 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인 진출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2일 보도했다. 김 회장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 찌 중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을 만나 양국 중소기업 협력방안과 한국 중소기업의 현지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베트남 기획투자부는 외국인 투자 및 공적개발원조 등을 총괄하는 정부부처로, 지난해 4월 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 비즈니스·투자 웨비나’를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로 그간 양국의 교역액은 163배 늘었으며, 특히 한국은 베트남 제1의 투자국으로 발돋움했다”며 “최근에도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력을 갖춘 한국 …
Read More »경산 샤인머스켓, 올해 첫 베트남 수출길 올라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아 인기를 끌고 있는 경산 샤인머스켓이 올해 베트남 수출 길에 올랐다고 21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이번 수출을 주도한 자인농업협동조합(조합장 손병한)은 20일 생산농가 대표, 수출업체 그린빌 및 경산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선적 기념식을 하고 샤인머스켓 572kg을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항공편으로 실어 보냈다. 샤인머스켓은 우수한 품질을 엄선해 2kg 규격으로 소포장 돼 현지에 운송되며,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20톤 이상의 샤인머스켓을 수출할 예정이다. 자인농업협동조합은 2019년 첫 베트남 수출을 계기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수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의 인기는 물론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샤인머스켓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공급과잉이 우려됨에 따라 …
Read More »중기중앙회, 한·베트남 중소기업 교류센터 개소식 성료
중기중앙회는 21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중소기업 교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응우옌티타인 베트남·한국 의원친선협회장과 응우옌탄콩 부회장, 팜탄콩 베트남상공회의소 회장, 정우진 주베트남 총영사 등 베트남 국회, 정부, 유관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베 중소기업 교류지원센터는 중기중앙회 베트남 사무소 내에 위치하며, 양국 중소기업 단체 간 교류 활성화로 다양한 사업 분야를 연계해 신규 사업 수요를 발굴하는 자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2013년 베트남상의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2016년 베트남 사무소 설치, 2019년 글로벌 정책포럼인 백두포럼과 투자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양국 기업 간 소통과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 …
Read More »한국 입국 새 방역지침 발표
-입국 후 PCR검사 사흘에서->입국 후 당일 검사로 25일 부터 적용 질병관리청이 오는 14일부터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Q-code에 입국 후 검사 결과 등록 기능을 도입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지사항을 통하여 전했다. 해외입국자들은 입국 후 받아야 하는 유전자증폭 PCR 검사 결과를 Q코드에 등록하면 된다. 따라서 한국행을 앞둔 여행객들은 ▶비행기 탑승 전 Q코드 http://cov19ent.kdca.go.kr에 접속, 여권·입국과 체류정보·음성확인서·백신이력·건강상태 등을 입력한 뒤 ▶Q코드 내에서 QR코드를 발급받고 ▶한국 도착 후 검역관에게 QR코드 제시 ▶입국 후 사흘 이내 PCR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Q코드에 등록하면 된다. 기존에 Q코드를 이용하지 않은 입국자들은 14일부터 여권번호, 생년월일, 입국일을 입력해 등록할 수 있다. PCR 검사는 내국인이나 장기체류 외국인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단기체류 외국인은 공항 코로나검사센터나 …
Read More »최근 논란 발생한 베트남 국내선 ‘유료 퀵 체크인 서비스’ 중단
항공사들아 베트남 민항총국(CAAV)의 명령에 따라 수요일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퀵 체크인’ 서비스에 대한 판매를 중단했다고 Vn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CAAV측은 “법에서 기업들이 특정 고객에 대해 우선 순위를 부여하는 서비스 제공을 금지하지는 않지만, 특정 항공사들의 ‘퀵 체크인’ 절차에 대한 추가 요금 부과는 고객 서비스 품질 및 고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며, 부정적인 사회적 감정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각 항공사에서는 이미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에 대한 우선 정책들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코노미클래스 티켓을 소지한 고객들이 ‘퀵 체크인’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면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들이 지불한 금액에 반영된 혜택과 구분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Read More »무안국제공항 베트남행 국제선 2년 4개월 만에 재개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하늘길이 다시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지 2년 4개월 만이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7시에 열린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운항재개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지난 14일 나트랑 전세기 운항이 재개한 바 있다. 제주항공 전세기로 계약사는 다크호스투어(황윤석 대표)였다. 이처럼 국토 서남권의 관문 공항인 무안공항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지역 여행업계들도 한숨 돌렸다. 특히 7월 중에 4개 항공사가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정기노선, 몽골 울란바토르, 베트남 달랏 등 5개 노선, 주 28편의 국제선을 운항하면서 다시 활기가 일고 있다. 이후 베트남 하노이 노선 등도 추가 협의가 진행 중이다. 무안의 베트남 및 태국 노선은 인천공항에 …
Read More »여객기에 20㎝ 과도 반입 할머니로 인하여 공항 직원 정직
베트남에서 한 할머니가 여객기에 과도를 가지고 들어와 과일을 깎다가 승무원에게 적발됐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8일 오전 호찌민에서 하노이로 향하던 베트남항공 여객기에서 노년의 여성이 길이 20㎝의 과도를 꺼내들었다. 창가 옆에 앉은 이 여성은 이내 칼로 과일을 깎기 시작했고 이를 발견한 승무원들은 곧바로 과도를 압수했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하여 호찌민시 떤년녓공항(Tan Son Nhat) 당국이 칼을 검색하지 못한 보안직원에 무기한 정직 처분을 내렸다. 위 인사조치에 관하여 공항측은 “이 직원은 13년 경력이었지만 승객의 가방 속에 들어있던 칼을 찾아내지 못했다”며 “요즘 하루 700편 이상의 항공편과 10만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해 몹시 분주하고, 보안직원들의 업무량이 많아 경력이 많은 직원이라도 실수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현행 항공보안 …
Read More »공석된 보건부장관, 여성장관으로 임명
-박닌성 당위원회 출신 보건부는, 지난 6월 초 응웬 타잉 롱(Nguyễn Thanh Long) 전 보건부 장관이 코로나 진단키트 뇌물 사건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구금된 이후 한 달 동안 공석이었던 장관직을 7월 15일 오후 하이 즈엉(Hải Dương)출신의 다오 홍 란(Đào Hồng Lan) 박닌성 당위원회 서기를 임명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7월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산당 전자 신문의 자료에 따르면, 란은 경제학 석사였으며 사회 보장부 부국장, 사무차장, 노동부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집행 위원회, 상임 위원회와 지방 위원회에 임명되기 전 2015~2020년 임기 동안 박 닝(Bắc Ninh)지방의 당 위원회 부 서기직을 맡았다. 그 이후 2020~2025 임기 동안은 박 닝 지방의 당 위원회 서기로 임명되었다. 란 대리 장관은 1945년부터 현재까지 14명의 보건부 장관 중 유일하게 의사나 약사가 …
Read More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의 제3터미널 구상도 공개
– 아오자이 디자인에 영감받은 형태로 지어질 예정 베트남 호찌민 탄손낫(Tan Son Nhat) 국제공항의 제3터미널 확장공사가 총리 방문이후 속도 있게 진행되기 시작하여, 최근 터미널 디자인이 공개됐다고 19일 아세안 데일리지가 보도했다. 15일 공개된 호찌민 탄손낫 공항 제 3터미널은 베트남 전통 여성복인 아오자이에 영감을 받은형태로 지어질 예정이다. 베트남 공항공사 ACV(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는 이번 분기부터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건설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3터미널은 연간 2천만명의 승객을 수용하여 기존 터미널의 과부하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터미널은 공원, 광장, 호수, 정원의 조합으로 통풍과 채광을 보장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베트남 공항공사는 전했다. 이 작업에는 10조9900억동(4억7000만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팜 밍 찡 Pham Minh Chinh) 베트남 …
Read More »‘활주로서 춤추고 촬영’…베트남 ‘추태 승객’ 탑승 금지 추진
베트남 당국이 추태를 일삼는 여객기 이용객에 대해 탑승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9일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최근 각 항공사에 불량 탑승객 명단을 취합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향후 이들의 여객기 이용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다. 딘 비엣 탕 CAAV 국장은 최근 이같은 지침을 관계 기관에 보내면서 “고의적으로 비행 규정을 위반하는 탑승객은 엄정하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각 공항은 몰지각한 이용객들이 안전을 해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활주로 및 제한 구역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승무원들도 규정을 무시하는 탑승객을 발견하는 즉시 항공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공항 및 여객기 내에서는 탑승객들이 규정을 무시하고 일탈 행위를 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최근에도 한 여객기 …
Read More »LS일렉트릭,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전’ 참가
LS일렉트릭은 이달 20∼22일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2022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전(KOSEF 2022)’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LS일렉트릭은 108㎡ 규모의 전시 공간에 스마트 배전, 디지털 전환, 안전·진단 솔루션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스마트 배전을 전면에 배치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직류(DC)·교류(AC) 제품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1997년 하노이에 생산법인을 설립한 LS일렉트릭은 베트남 진출 1세대 한국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현지 진출과 동시에 연구개발과 브랜드 인지도 확보 등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해 2013년 30% 중반이던 베트남 저압 전력기기 시장 점유율은 최근 50%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또 베트남 화력·신재생발전소 구축 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 주요국을 본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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