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베트남에 수주지원단 파견

-하수처리장 건설 등 논의

환경부는 13∼15일 베트남에 임상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원단은 베트남 호찌민시가 발주할 예정인 하수처리장 건설사업 3건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호찌민시는 인프라 부족으로 하루의 20% 정도만 처리하고 있다.

베트남 폐기물 처리업체 인수에 대한 논의도 오갈 것으로 보인다.

지원단은 ‘베트남 녹색성장 경제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베트남이 녹색경제 전환을 선포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임 차관은 포럼을 통해 땅 꾸엇 칸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장관, 호찌민 시장 격인 판 반 마이 인민위원장과 면담한다.

 

연합뉴스 2023.09.12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하교 후 부모 퇴근 조율 난항… 베트남, 방과 후 어린이 안전 및 돌봄 대책 부심

하이퐁(Hải Phòng)에서 초등학생이 하교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호찌민(Hồ Chí Minh)시 내 여러 초등학교가 학부모들에게 자녀를 정시에 데려갈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맞벌이 가정이 많은 현실 속에서 하교 후 아동 안전을 둘러싼 학교와 가정 간 협력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