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홍수 피해 지역, 디지털 대피 지도 도입

베트남 홍수 피해 지역, 디지털 대피 지도 도입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uoi Tre News
날짜: 2026. 11. 5.

베트남 칸호아성(Khánh Hòa) 떠이나짱(Tây Nha Trang) 행정구역 당국은 최근 디지털 대피 지도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지도에는 대피소 51곳, 고위험 침수 구역 24곳, 구조 거점 15곳이 표시돼 있으며, 칸호아성에서 행정구역 단위로 이 같은 비상 대응 도구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떠이나짱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역대급 홍수로 칸호아성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다. 이번 디지털 대피 지도는 해당 홍수 피해를 교훈 삼아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마련한 대응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대화형 지도는 저지대 주민들이 안전한 대피 장소를 신속히 파악하고, 비상 대응 인력이 구조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색상 코드와 QR코드로 접근

행정구역 위원장 Nguyen Dinh Anh Minh에 따르면 주민들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Zalo 앱을 통해 지도에 접속할 수 있으며, 해당 링크는 구글 맵으로 연결된다. 지도상의 위치는 색상별로 구분되는데, 녹색은 안전한 대피 지점을 나타내고 빨간색은 침수 위험 지역 등 위험 구역을 표시한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코스피, 급등·급락·반등 롤러코스터…미 민주당 압승 여파

미국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한 국내 주식시장이 장중 4% 넘게 급락했다가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마감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예상 이상의 압승을 거두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강화 우려 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시장의 반응이 과도하다며,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가 재확인될 경우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