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기보)은 부산 본사를 찾은 베트남 국가기술혁신기금(NATIF) 방문단을 대상으로 기보의 기술평가 경험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NATIF는 기술혁신과 연구개발(R&D)·기술이전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 설립된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기관이다. 기보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고유 기술평가시스템(KTRS) 구성 원리와 모형별 구조 등을 설명하고, 기보 평가시스템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설명했다. 응우엔 더 익(Nguyen The Ich) NATIF 부국장은 기보가 축적한 기술평가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스템의 베트남 현지 도입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연합뉴스 2022.11.24
Read More »한국형 산업안전보건교육센터 호찌민 개관
베트남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추진한 베트남 산업안전보건교육훈련센터(이하 ‘안전보건교육센터’) 건립지원 사업(공적개발원조)이 3년 만에 열매를 맺었다고 고용노동부가 24일 공개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이날 오전 11시에 베트남 호찌민에서 안전보건교육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차관, 고용노동부 개발협력지원팀, 베트남 호치민 총영사관 관계자 및 호찌민시 경영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호찌민 안전보건교육센터는 최신 실습·체험 교육 시설·장비를 갖춘 산업안전보건 교육기관으로,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및 산업안전보건원이 공동 추진하여 총 30억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는데, 우리나라는 건설안전체험교육장 설치, 산업안전보건 실습용 장비, 강의 기자재, 교육과정 및 교재개발, 현지 강사요원 양성을 지원한다. 베트남은 체험교육 시설·장비 등을 설치할 부지 및 건물을 제공했다. 연면적 5천m2 규모로, 11개 건설안전체험시설과 78종의 …
Read More »아시아 창업 엑스포 혁신상에 베트남 기업 선정
아시아 창업 엑스포(FLY ASIA 2022)에서 최고 스타트업은 베트남 기업이 선정됐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아시아 창업 엑스포 조직위는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최종 6개 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9일부터 치러진 예선에 아시아 14개국 178개 사가 참가했다. 7개국 50개 사가 본선에 올라 이번 아시아 창업 엑스포 기간에 기업설명회를 거쳐 미화 18만 달러 상금의 주인공인 6개 사가 선발됐다. 베트남 스타트업인 BUYMED가 1위 혁신상에 선정돼 상금 6만 달러를 받았다. 이 기업은 의료·의약품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전자 상거래 포털을 통해 2천개 이상의 진료소와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대한민국 에스엘즈와 베트남 Homebase가 2위 상금 3만 달러, 대한민국 앤젤스윙, 올리브유니온, 타이로스코프가 3위 상금 …
Read More »국토부, LH와 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 ‘첫 삽’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인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가 첫 삽을 떴다. 이곳에 입주하는 국내 기업은 현지 진출에 필요한 행정·금융·세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라고 25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5일 베트남 현지에서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이한준 LH 사장,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 대사 및 응웬 흐우 응이아 흥옌성 쩐 꾸억 반 베트남 흥옌성장, 베트남 건설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을 위한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다. 하노이 남동 측으로 36㎞ 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143만1000㎡(43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날 착공을 시작으로 2024년 9월까지 단지 조성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산업단지에 입주할 …
Read More »베트남 시중 은행들 장기 예금에 연간 11% 이상 이자 지급
베트남 시중 은행들은 지난 10월 말부터 현재까지 예금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고 있다고 cafet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연간 11% 이상의 이자율을 지급하는 은행도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VPBank는 최근 새로운 예금 이자율 업데이트에서 최고 11,1%년으로 지난 주에 비해 약 0.5/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은행인 BacABank에서는 13개월 이상 장기 예금에 대한 이자율은 0.4%~0.6%/년 인상해 최고 연간9.1%까지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기 은행 이외에도 SHB, SacomBank, TechcomBank 등 대부분의 시중 은행들에서도 연9% 이상의 이자율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afet뉴스 2022.11.25
Read More »베트남 커피수도 닥락성에 “국제선 공항 제안”
베트남 커피생산의 중심지인 중부고원 닥락(Dak Lak)성이 현재 성의 수도인 분마투옷 공항의 국제선 취항을 위한 업그레이드를 교통부에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닥락성 당국은 “세계적인 커피 생산지로써 상류층 고급관광객을 유치하고, 관련 이벤트 중심지로 변화하기 위하여 국제공항으로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서한을 교통부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닥락성 성도인 분마투옷 공항은 연간 300만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작년 교통부가 발표한 2050년 전국 공항 마스터 플랜에 따르면 분마투옷 공항은 2050년까지 7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될 예정이지만, 국제선 공항으로의 격상 계획은 없다. 중부고원지대에 위치한 닥락성은 전국 커피생산량의 3분의 1인 약 47만톤이 생산되는 베트남 커피산업의 중심지이며, 닥락성에서 생산된 커피는 전세계 58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Vnexpress 2022.11.24
Read More »기상이변으로 홍수를 맞은 Vinh 시 15시간 집중 호우
중북부 응애안성 빈(Vinh)시에서 24일 15시간 지속된 비로 인하여 시 전체가 잠기는 홍수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약 아침 10시경 시 중심지인 Dinh Cong Trang, Le Ninh, Nguyen Thi Minh Khai, Nguyen Trai and Phan Dinh Cang 거리는 약 30cm~50cm 정도 잠겼으며, 몇몇 자동차들이 홍수상황을 탈출할려고 움직이려 시도했지만, 엔진에 물이 들어하면서 시동이 꺼지고, 주변 주택과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기상청측은 23일 저녁 7시부터 24일 아침 10시까지 빈시에는 약 255ml의 비가 내렸으며, 이번 중북부지방의 폭우는 남하한 찬공기가, 남쪽의 더운공기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Vnexpress 2022.11.24
Read More »국내 제약회사 종근당, 고촌재단을 통해 베트남 현지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베트남∙인도네시아 현지 장학생 선발…현지 대학생 380명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23일 온라인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현지 장학생과 국내 유학생 등 4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고 24일 공개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인도네시아의 반둥공과대학과 국립대학, 베트남의 하노이약학대학과 호치민의약학대학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4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 대학원에서 유학중인 베트남 장학생 2명에게는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한다. 올해 장학증서 수여식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기념식으로 대신했으며, 재단 관계자의 축사와 장학생들의 소감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뷰 딴 록(Vu Thanh Loc) 베트남 현지 학생은 “올해 큰 폭으로 인상된 등록금 때문에 학비에 대한 부담이 매우 컸다”며 “앞으로 학업에 …
Read More »깐호아성 어린이 집단 식중독 상한 닭고기 원인으로 추정
깐호아성 나짱시에서 최근 600명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여 베트남 사회를 뒤흔든 가운데, 원인이 급식에 포함된 닭날개로 추정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지난 화요일 음식을 조사한 나짱시 파스퇴르 연구소측 발표에 따르면, 급식에 포함된 닭날개에서 살모넬라와, 이콜라이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박테리아가 대량으로 발견됐으며, 비슷한 식중독 유발물질이 느억맘(피쉬소스)에서도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느억맘에서 발견된 박실루스 세루스는 저온 혹은 밤새 음식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임의로 보관했을때 많이 검출되는 박테리아여서, 급식업체의 위생관리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식중독에 걸린 나짱시 I스쿨 600여명의 학생들은 최소 5일에서~7일정도의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깐호아성 공안당국은 이번 식중독 사고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최대 식중독 사건으로 기록될 이번 사건은 …
Read More »최대 명절 ‘뗏’ 앞두고 남부지방 인력난 심각
식당부터 공장들까지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Tet, 설)을 앞두고 고향으로 떠나는 직원들을 대신할 단기 인력을 벌써부터 모집 중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 호찌민시 한 가게에서 영업 관리자를 맡고 있는 화(Hoa)씨는 지난번 뗏 연휴를 맞아 직원들이 고향으로 일찍 떠나 단기 인력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었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 뗏 기간 대비 임금을 15%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 인력 구하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호찌민시에서 치킨가게 주방장을 맡고 있는 황(Hoang)씨도 6명의 직원들이 뗏 기간 동안 고향으로 가겠다는 의사를 밝혀 11월 초부터 단기 주방 보조원들을 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직원들에게 뗏 기간 동안 일하는 대신 그만큼 보상을 해주겠다고 설득했지만 아무도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메가마켓, 이온 몰, …
Read More »호찌민시 노상방뇨 잡는다
-카메라로 모은 증거를 환경 단속에 사용 가능해져 11월 23일 뚜오이쩨지는 호찌민 인민위원회의 관계자의 입을 빌려서, 베트남의 고질적인 문제인 노상방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메라 단속 도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호찌민시 당국은 국회 54번 결의안을 대체하는 새로운 결의안에 근거하여, 카메라로 모은 증거를 환경 단속에 사용할 수 있음에 따라, 호찌민시 전역에 설치된 4만 2300개의 방범용 감시카메라를 활용하여 도시에 만연하고 잇는 노상방뇨를 단속하고 이에 더하여 현재 노상방뇨 벌금은 15만동에서~25만동 정도지만, 위 벌금을 내지 않는 대상자의 전기 및 수도 공급을 중단하는 방법도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호찌민 시내 1군, 3군을 제외하면 공공 화장실 인프라가 부족한 편이어서 거리에서 노상방뇨를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라 …
Read More »베트남 마약왕 4년만에 해외서 검거…”도피중 1.6t 공급”
베트남 최대 마약 밀거래 조직을 이끌던 인물이 해외로 도피한 지 4년 만에 검거됐다고 23일 Vnexpress지가 공안측의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공안부 발표에 따르면 최근 마약밀수 혐의로 수배중인 부 호앙 오아인을 해외에서 체포했다고 전날 밝혔다. 공안부는 오아인과 함께 조직원 28명을 비롯해 마약류 131㎏도 압수했다고 덧붙였다. 오아인은 지난 2018년 공안이 자신이 이끌던 조직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자 해외로 도피한 뒤 인터폴에 의해 지명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 그러나 이후에도 조직원들을 동원해 라오스와 태국, 미얀마 접경의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남부 호찌민과 북부 하이퐁시로 마약을 계속 공급해왔다. 이들은 자동차 부품에 마약을 숨겨서 반입했으며 수도 하노이까지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공안부에 따르면 오아인의 조직은 그가 해외로 도피한 기간에도 총 1.6t(톤)의 마약류를 공급한 …
Read More »신한은행·배달의민족, 베트남서 첫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 출시
신한은행과 배달의민족이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를 통해 현지화와 디지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방침이다고 더구루지가 23일 보도했다.이날 신한베트남은행과 배민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인 ‘고메 멤버십’ 카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신한베트남은행과 배민이 공동 마케팅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보인 첫 현지인 특화 상품이다. 카드 소지자에게 배민 주문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 신한베트남은행 200여개 제휴사에 대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앞서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초 배민, 마켓 사이공 등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플랫폼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휴 마케팅과 현지인 특화 상품 출시 등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은 “현대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
Read More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2022학년도 주제학술세미나 토론(Debate)부문 개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10·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주제학술세미나 토론(Debate)부문’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주제 중심 토론을 통한 비판적 사고력 함양을 목표로, 쟁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자 하는 학생 간의 자연스럽고 즐거운 상호작용을 유도하여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존(共存)」이라는 대주제 아래에 개최된 본 행사에는 3인 1조로 구성된 27개팀(총 81명)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검토과정과 토론개요서 검증을 통해 16개의 팀을 선발하여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본 행사에는 다양한 논제가 제시되었는데, 원탁토론 방식의 본선 1차 대회에서는‘인공지능(AI)과 인간(Human)의 공존: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간의 존엄성을 뒷받침할 것이다.’라는 논제가 제시되었으며,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Public Forum Debate) 방식의 본선 2차 대회에서는 ‘부자와 빈자의 공존: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 기본소득을 제공해야 …
Read More »제1회 KIS 학술 EXPO 개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11월 12일(토), ‘KIS 학술 EXPO’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학기 ‘학생자치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을 실현한 것으로 수상 학생들(12학년 이지훈, 이지우, 최윤성)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본 행사는 ‘경쟁에서 벗어난 우리 학생들의 지식 교류의 장’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1부에는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2부에서는 흥미롭고 기발한 자율동아리 부스 활동을 찾아볼 기회가 됐다. 1부 강연에는 총 11명(팀)의 강연자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고찰’, ‘기후 위기의 두 얼굴’, ‘삶에 깃든 문학과 작문’, ‘통시적 관점으로 보는 한국 대외무역’, ‘응급상황별 대처법 및 심폐소생술 방법’ 등의 주제로 EXPO 참가자들과 다양한 관심 분야의 지식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연자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청중의 …
Read More »“베트남 새로운 안보 동맹국 되나?”…한·베 외교안보분야 논의 가속화
11월 21일, 하노이 꺼우저이군에 소재한 국립호찌민정치아카데미(HCMA)에서 한·베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한국-베트남 학술회의가 열렸다.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과 국립외교원, HCMA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응우옌쑤언탕(Nguyen Xuan Thang) 베트남공산당 정치국원 겸 HCMA 원장을 비롯해 양국의 관련 연구학자 400여명이 참석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3일 보도했다. 오영주 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베트남의 성장이 곧 한국의 성장”이라며 “미래 양국관계의 30년, 100년을 위해서는 ▲상호 간 긴밀한 전략적 공조 ▲경제협력의 양적인 팽창을 넘어선 질적인 발전 ▲더욱 안정적인 여건 하의 인적 교류와 문화의 쌍방향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응우옌쑤언탕 HCMA 원장은 공동축사에서 “우리의 핵심 파트너이자 한국의 최고학술기관인 국립외교원이 상호 협력을 통해 향후 양국 간 정책적 연구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
Read More »베트남에 관광객이 돌아오나? 호찌민 탄손낫 국제공항 국제선 입국객 1일 최대치 기록
베트남의 국제선 게이트웨이인 호찌민 탄손낫 국제공항의 1일 도착 여객이 11월 20일 3만 300명을 기록했다고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지역을 관할 하고 있는 베트남 민항총국산하 남부항공국 발표에 따르면 이날 기록은 지난 2019년 1일 4만 5000명의 기록을 세운 이후 약 70%대의 수치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당국은 본기록이 중국이 재개방되지 않은 상황에서 달성한 것이어서, 중국이 재개방시에는 팬데믹 이전기록을 가볍게 경신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민항총국은 올해 국제선 여객이 약 1천만명 수준으로 팬데믹 이전의 24%정도를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Vnexpress 2022.11.22
Read More »삼일제약 “베트남에 점안제 CDMO 공장 신설”
삼일제약은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SHTP)에서 점안제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지난주 준공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공장은 2만5천㎡ 부지에 연면적 2만1천㎡로 생산동 3층, 사무동 4층 규모로 지어졌다. 고속 자동 포장기 등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베트남 공장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1년 이내에 베트남과 한국 보건당국으로부터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승인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는 “75년 업력의 삼일제약이 기회의 땅 베트남 호찌민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본격 진출했다”며 “한국과 베트남 그리고 미주와 유럽의 글로벌 제약사 간 초연결을 통한 CDMO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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