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의 한 쇼핑센터에서 베트남인 유학생이 신생아를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경찰은 전날 오후 5시경 의정부시의 한 쇼핑센터 화장실에서 발견된 신생아 유기 사건과 관련해 어학연수 비자로 체류 중인 베트남인 여성 A씨(19)를 체포했다. 발견 당시 배낭에서 발견된 여아는 탯줄이 달린 상태였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쇼핑센터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의정부시 거주 중이던 A씨를 검거했으며, 통역을 동원해 유기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매년 약 100명의 아동이 법적 보호자에 의해 유기되고 있으며, 경찰청 집계로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1,185건의 신생아 유기 사건이 발생했다. Vnexpress 2024.11.22
Read More »“관광용 소형차량 전기·가스차만 허용”
베트남이 2026년부터 관광용 소형 사륜차 등 특정 차종에 대해 무공해 차량만 허용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일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2026년부터 수입 및 국내 제작되는 특정 사륜차와 삼륜차에 대해 배기가스 배출 제로 기준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고속도 30km 이하, 15인승 미만의 소형 사륜차가 대상이다. 주로 리조트, 골프장, 관광지 등에서 운행되는 차량들이 해당된다. 화물 운송용 차량의 경우 차량 중량이 550kg 이하인 사륜차가 규제 대상이다. 교통부는 “일반 승용차는 이번 규제 대상이 아니다”라며 “규제 대상 차량 대부분이 이미 비용 절감을 위해 전기나 가스를 동력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Vnexpress 2024.11.22
Read More »정부 “우크라이나 여행 자제하라”…자국민에 긴급 지침
베트남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를 우려해 자국민의 우크라이나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일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팜투항(Pham Thu Hang) 대변인은 전날 하노이 정례브리핑에서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우크라이나 여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전투가 격화되고 주요 도시로 전선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현지 체류 중인 베트남 국민들에게 긴급 안전지침을 하달했다. 지침은 현지 체류 베트남인들에게 주요 도시로부터의 대피계획 수립과 위험지역 접근 금지를 강력히 권고했다. 또한 현지 당국과 베트남 외교부, 재외공관의 경보를 예의주시하고 베트남 교민회, 주우크라이나 베트남대사관과 긴밀한 연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베트남 외교부는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영사콜센터(+84 981 84 84 84)와 이메일(baohocongdan@gmail.com)을 통한 교민보호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Vnexpress 2024.11.22
Read More »베트남-말레이시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베트남과 말레이시아가 21일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또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는 이날 쿠알라룸푸르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양 정상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안보, 국방, 디지털경제, 해양협력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와르 총리는 “많은 말레이시아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투자·운영하고 있다”며 “베트남이 계속해서 말레이시아 기업들의 투자를 지원하고, 2025년 아세안 의장국 수임을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럼 서기장은 “양국이 서로의 발전을 지지하고 국제법, 독립, 주권, 영토보전 존중의 원칙하에 정치적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연간 교역액 18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할랄산업 개발과 상호 투자 확대를 …
Read More »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술 마신 관광객 4명 사망…“대체 뭘 넣었길래”
라오스 유명 관광지 방비엥에서 메탄올이 섞인 술을 마시고 외국인 관광객 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동아일보가 22일 보도했다. 21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일 라오스에서 메탄올로 만든 술을 마신 한 19살 호주 여성 관광객과 미국인 관광객이 21일 사망, 총 사망자 수가 4명으로 늘어났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수도 캔버라 국회에서 “비극적이게도, 비앙카 존스(19)가 목숨을 잃었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비앙카의 친구 역시 중태에 빠져 태국 방콕의 한 병원에서 생명유지 장치에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오후 한 호스텔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고 외출했다. 이후 갑자기 상태가 악화했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다 쓰러졌다. 이튿날 호스텔 직원은 이들을 병원으로 …
Read More »롯데웰푸드, ‘뉴본’ 분유 베트남 수출액 82% 증가
롯데웰푸드는 베트남 특화 분유 제품인 ‘뉴본’의 올해 1∼10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뉴본은 베트남 수출을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뉴본 1·2단계’, ‘뉴본 플러스’ 등 성장 과정에 따른 단계별 제품으로 구성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현지 거래처와 관계를 강화한 것이 수출액 증가의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베트남 우수 거래처 관계자 73명을 한국 횡성 공장으로 초청해 파트너십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지 거래처 관계자와 공장을 둘러보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분유 제조 환경을 소개하고, 사업과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롯데웰푸드는 뉴본과 육가공 제품, 제로(ZERO) 브랜드 등 다양한 품목으로 베트남 수출을 늘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베트남으로 수출한 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
Read More »게임문화재단, 베트남서 ‘2024 한국게임주간’ 행사 개최
게임문화재단은 베트남 최대 한국 게임 행사 ‘2024 한국게임주간’을 이달 23일부터 이틀간 하노이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024 한국게임주간’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게임산업·게임문화의 공동 발전을 위해 열리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가 2회째인 이번 행사는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주베트남한국문화원, 게임문화재단, 하노이국립대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 후원사 명단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게임물관리위원회, 엔씨소프트, 넥슨코리아, NHN, 펄어비스, 한국게임산업협회, 제주항공, VTC 온라인, VNG게임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행사에서는 ▲ 게임 공모전 및 수상작 전시 ▲ 한국-베트남 대학생 e스포츠 교류전 ▲ 게임산업 토크쇼 ▲ 게임 체험관 운영 등이 이뤄진다. 특히 양국 게임산업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과 기업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 또한 활발히 진행된다.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베트남 한국게임주간을 …
Read More »IMF “아시아 무역보복 도미노 우려”…세계경제 7% 위축 가능성
국제통화기금(IMF)이 각국의 무역보복 조치로 아시아 경제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크리슈나 스리니바산(Krishna Srinivasan) IMF 아시아태평양국장은 19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시스템 리스크 포럼에서 “보복성 수입관세 부과는 역내 성장 전망을 저해하고 공급망을 더욱 복잡하고 비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스리니바산 국장은 “아시아가 중대한 전환점에 있다”며 “무역긴장 고조라는 단기적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선진국 통화정책을 둘러싼 시장 기대와 불확실성이 아시아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미쳐 자본흐름과 환율, 글로벌 금융시장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경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모든 수입품에 10%, 중국산 제품에 6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나왔다. 이런 수입관세는 글로벌 무역을 위축시키고 수출국의 성장을 저해하며 …
Read More »베트남 영어능력 순위 5단계 하락…지방 평가 확대가 원인
베트남의 영어능력 순위가 지방 지역으로 평가가 확대되면서 전년 대비 5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글로벌 교육기업 에듀케이션퍼스트(EF)가 발표한 ‘2024 영어능력지수'(EPI)에 따르면 베트남은 116개국 중 63위를 기록했다. 800점 만점에 498점을 받아 ‘저숙련’ 그룹으로 분류됐다. 이는 52위를 기록했던 2019년 이후 최저 순위다. 마크 도(Mark Do) EF 베트남 지사장은 “이번 순위 하락은 도시 지역을 넘어 영어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까지 평가 범위가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자발적 테스트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테스트는 유럽공통언어참조기준(CEFR)에 따라 읽기와 듣기 능력을 평가하며, 연간 표본 변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3년 평균치를 산출한다. 아시아 주요국의 순위를 보면 싱가포르가 609점으로 최상위권을 기록했고, …
Read More »“사형 선고 말아달라”…..쯔엉미란 변호인단 “압류재산 가치 3~5배 상승…SCB 피해 보상 충분” 주장
국내 최대 규모의 금융사기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쯔엉미란(Truong My Lan) 반틴팟(Van Thinh Phat) 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고등법원에 따르면 미란의 변호인단은 이날 재판에서 “압류된 자산 가치가 700조동(약 35조원)에 달해 사이공상업은행(SCB) 피해액을 충분히 보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호찌민시의 최신 토지가격을 근거로 “수사 초기와 비교해 압류 자산의 가치가 3~5배 상승했다”며 재평가를 요청했다. 또한 “외국 투자자들이 미란의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한 투자자는 하노이 소재 담보건물 해제를 위한 대출을 베트남중앙은행에 신청했고, 다른 투자자는 빈짱(Binh Chanh)군 부동산 프로젝트를 40조동에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변호인단은 “미란이 사형 선고를 받으면 외국 투자자들과 협력해 SCB 피해를 보상할 수 없게 …
Read More »호찌민시, 빈곤층 대출금 채무 면제 추진
호찌민시가 빈곤층과 토지 수용 대상자들의 악성 채무를 지방예산으로 탕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전날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지속가능한 빈곤감소를 위한 국가목표 프로그램’의 정책자금 처리 관련 어려움을 총리실에 보고하며 이같이 제안했다. 호찌민시 사회정책은행에 따르면 현재 약 4천 건, 총 822억동(약 41억원) 규모의 대출금이 장기 연체 상태다. 채무자들은 사망하거나 중증 질환자, 행위무능력자이거나 지식과 경험 부족으로 사업 실패 후 상환 능력을 상실했으며, 일부는 장기 실종되거나 수감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행 규정상 노동능력 영구 상실이나 자연재해·전염병으로 인한 재산 피해 등의 경우에만 채무 탕감이 가능하다. 호찌민시는 이러한 기준에 맞지 않지만 사실상 상환이 불가능한 채무를 지방정부 예산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허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올해 6월 기준 …
Read More »하노이 신규 아파트 고급화 가속…”내년 공급 64% 하이엔드급”
수도 하노이의 신규 아파트 시장이 고급화되면서 서민들의 내집마련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 서비스기업 원하우징(OneHousing)이 발표한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하노이에 공급될 3만여 가구의 신규 아파트 중 하이엔드급이 64%, 럭셔리급이 36%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신규 물량의 48%는 빈홈스 오션파크(Vinhomes Ocean Park) 1·2차 등 동부지역 대형 프로젝트에서 공급된다. 북부지역은 빈홈스 글로벌게이츠(Vinhomes Global Gates) 프로젝트를 통해 19%가 공급되며, 대부분 럭셔리급이다. 반면 서부지역은 신규 프로젝트가 거의 없다. 원하우징은 내년 신규 아파트의 제곱미터당 평균 분양가가 7천200만동(약 360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2년 초와 비교해 75% 상승한 수준이다. 하이엔드급은 제곱미터당 5천만~8천만동, 럭셔리급은 8천만~2억3천만동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시장조사기관 CBRE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하노이 신규 …
Read More »“남북고속철 여객수송 전용”…화물열차 운행 배제
베트남이 추진 중인 남북고속철도에서 화물운송 기능을 배제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국회에 따르면 응우옌반탕(Nguyen Van Thang) 교통부 장관은 이날 남북고속철도 투자정책 토론회에서 “화물은 주로 해운과 내륙수로를 통해 운송되고 있어 고속철도에 화물운송 기능을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탕 장관은 “베트남은 해안선을 따라 도시가 밀집한 지형적 특성상 해운이 더 효율적”이라며 “일본도 고속철 화물운송 비중이 초기 10%에서 현재 5% 이하로 감소했고, 중국도 13만km의 철도망을 보유하고 있지만 화물의 90% 이상을 수로와 도로로 운송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호앙반끄엉(Hoang Van Cuong) 전 국립경제대학 부총장은 “하노이-호찌민 노선의 인구밀도가 베이징-상하이의 10분의 1, 타이베이-카오슝의 절반에 불과해 여객전용 시 수용능력의 50%가 낭비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반면 레다오안쑤안(Le Dao An …
Read More »과기정통부 “베트남서 아세안 화이트해커 축제 ASC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베트남 하롱에서 제2회 아세안 사이버 쉴드(ACS) 해킹 방어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대회는 우리나라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협력 기금 사업인 ‘아세안 사이버 쉴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첫 번째 대회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아세안 10개국에서 총 38개 팀, 150명이 참가해 금융, 디지털 인프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분야의 보안 기술 역량을 겨룬다. 부대 행사로는 한미일 3국과 아세안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관련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콘퍼런스가 마련됐다. 연합뉴스 2024.11.20
Read More »글로벌 인재 찾아라…..부산시·지역대학, 베트남서 유학설명회
부산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지역 11개 대학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부산 유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대학과 중소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부산형 글로벌 인재 양성’과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과 연계해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경성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외대, 한국해양대, 인제대, 경남정보대, 동의과학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여대 등 11개 부산지역 대학이 참여했다. 이들은 호찌민시에 있는 ▲ 까오탕 기술전문대학(CTTC) ▲ 오픈대학교 ▲ 흥 브엉 기술직업학교 ▲ 반랑 사이공 전문대학 ▲ 재경대학교(UEF) 등 현지 5개교를 방문해 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입학상담회, 간담회 등을 열었다. 시는 베트남 이외에도 다양한 국가에서 해외 유학생 …
Read More »호찌민시 첫 지하철 내달 개통…”시민들 기대감 고조”
호찌민시의 첫 도시철도 노선이 다음 달 상업운행을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시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뚜오이쩨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에 따르면 호찌민 1호선은 시내 중심가인 1군의 벤탄시장(Ben Thanh Market)에서 투득시(Thu Duc City)의 쑤어이티엔 테마파크(Suoi Tien Theme Park)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판콩방(Phan Cong Bang) 도시철도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공정률이 99%를 넘어섰다”며 “소방안전 점검과 시스템 안전성 평가, 국가건설사업심의위원회 승인 등 남은 절차를 12월 15일까지 마무리하고 이달 말까지 상업운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1~17일에는 14개 전 역사를 대상으로 설계 용량 최대치 운행 시험이 진행됐다. 시험운행 기간 중에는 대학생과 시민들이 특별 탑승객으로 초청돼 열차를 체험했다. 열차에는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됐고, 역 접근과 도착을 알리는 안내시스템이 갖춰졌다. 역사 …
Read More »1억4천만달러 대규모 폰지사기…7천여명 피해입어
다낭에서 7천여 명을 상대로 1억4천만달러(약 1천800억원) 규모의 폰지사기를 벌인 금융회사 대표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9일 다낭시 경찰에 따르면 금융자문회사 GFDI의 응우옌꽝호앙(Nguyen Quang Hoang·36) 대표이사와 회계책임자 쩐티미한(Tran Thi My Hanh)이 전날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다른 임원 3명은 가택연금 상태다. 경찰 조사결과 GFDI는 2018년 5월부터 ‘월 3.5%의 고수익’을 미끼로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호앙 대표는 허위 투자상품을 만들어 홍보하고, 후순위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선순위 투자자들의 이자를 지급하는 이른바 ‘돌려막기’ 수법을 써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총 7천541명의 투자자들이 3조7천억동(약 1천800억원)을 이 회사에 투자했다. 이달 초 호앙 대표가 회사의 지급불능 상태를 알리자 수백 명의 투자자들이 회사를 찾아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피해자 중에는 …
Read More »베트남서 애플 아이폰15 ‘싸늘’…프로·프로맥스만 ‘인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인 아이폰15가 베트남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20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아이폰15는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3.5%를 기록하며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그 뒤를 프로맥스, 프로, 삼성 갤럭시 A15 4G가 이었다. 하지만 베트남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현지 대형 유통체인 FPT샵(FPT Shop)에 따르면 아이폰15는 3분기 판매량 상위 1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셀폰S(CellphoneS)와 디동비엣(Di Dong Viet) 등 다른 유통업체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반면 약 3천만동(약 150만원)인 프로맥스는 베스트셀러 목록 상위권을 차지했다. 아이폰15의 현지 판매가는 2천만동(약 100만원) 수준이다. 셀폰S의 응우옌락후이(Nguyen Lac Huy) 대변인은 “티타늄 케이스를 적용한 프로 모델이 뛰어난 성능과 애플 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한다”며 “저예산 소비자들에게는 아이폰15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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