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사우디, 홍해 통과 선박 보호조치 착수…후티 해상봉쇄 대응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의 해상봉쇄 위협에 맞서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보호조치에 나섰다. 아랍 연합군은 이를 국제법 위반 및 해적행위로 규정하고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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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다저스, 콜로라도서 강속구 불펜 할버슨 영입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른손 구원 투수 세스 할버슨(26)을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다. 할버슨은 평균 구속 97마일(약 156㎞)에 달하는 강속구를 보유한 투수로 평가받는다. 다저스는 이번 트레이드의 대가로 마이너리그 선수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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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시총 1조달러 증발…미국 기업 순위 8위로 하락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이 한 달여 만에 1조달러(약 1,489조원) 넘게 증발하며 미국 대형 기업 순위에서 8위까지 내려앉았다. 메타플랫폼과 브로드컴에 잇따라 순위를 내준 결과로, 스타십 로켓의 잇단 시험 발사 차질이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스페이스X 주가는 7거래일간 21.0% 하락해 119.8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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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급락…’고점 매수’ 투자자 대처법은

베트남 VN-Index가 주초 거래에서 약 44포인트(2.46%) 급락해 1,743포인트로 후퇴하며 약 3개월간 쌓아온 상승분을 단기에 반납했다. 지수 하락폭 이상으로 개별 종목이 급격히 무너지면서 특히 레버리지(margin) 투자자들의 계좌 손실이 두드러졌다. 전문가들은 레버리지 비율 축소를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투자 상황에 따른 차별화된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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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지수 44포인트 폭락하며 1,743선 후퇴… 전문가 “추가 하락 대비하고 현금 비중 확대해야”

베트남 증시가 주초부터 전면적인 급락세로 출발했다. VN-Index는 약 44포인트(2.46%) 하락한 1,743포인트에 마감했으며, 약 600개 종목이 하락하며 시장 전반에 낙폭이 확산됐다. 전문가들은 현 시점의 바닥 확인이 어렵다며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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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 여객선 전복…실종자 66명 수색 총력

카리브해 국가 가이아나에서 여객선이 전복돼 당국이 66명의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사고는 현지 시간 7월 18일 밤 발생했으며, 구조 당국은 이튿날까지 67명을 구조했으나 이후 추가 생존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선장과 일부 승무원은 경찰에 억류됐으며, 가이아나 정부는 대대적인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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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해양 기후 적응형 엇층 구조 타운하우스

베트남 다낭(Đà Nẵng)에 들어선 125㎡ 규모의 단독주택이 엇층(lệch tầng) 구조와 중정(中庭), 기와지붕을 활용해 자연 대류를 촉진하고 해풍·염분·고습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주목받고 있다. 설계팀은 해양성 기후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 배치로 기계식 냉방 의존도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낭 특유의 고온다습하고 염분이 많은 환경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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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상장사 BTH, 직원 6명으로 순이익 400% 급증…주당 2,000동 배당 예정

하노이(Hà Nội) 소재 상장사 CTCP Chế tạo biến thế và vật liệu điện Hà Nội(종목코드: BTH)가 2026년 2분기 순매출 약 460억 동(46 tỷ đồng)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배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법인세 차감 후 순이익은 약 510억 동(51 tỷ đồng)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0% 증가했다. 회사는 주당 2,000동(đồng) 규모의 현금 배당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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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석유가스 유통사 PV GAS D,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적자

베트남 저압가스 유통 전문기업 PV GAS D(종목코드: PGD)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으나, 매출원가 상승 폭이 이를 웃돌면서 영업손실이 확대됐다. 분기 순손실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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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식당, AI 메뉴 사진 논란에 결국 삭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레스토랑이 AI로 생성한 메뉴 사진을 사용했다가 지역 주민들의 강한 비난을 받고 수일 만에 해당 이미지를 삭제했다. 문제의 식당은 올해 5월 헤이트(Haight) 거리에 문을 연 그라인드 앤 언와인드(Grind & Unwind)로, 부부 공동 운영 업체다. 논란이 확산되자 업주 AJ와 Lyndsey Lozano는 AI 생성 사진을 모두 내리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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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리스크에 투심 위축”… 아그리세코 증권, 과매도 구간 진입한 7개 대형 우량주 제시

최근 국제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글로벌 금리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베트남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탄탄한 재무 구조를 갖춘 주요 산업별 대장주 7개 종목이 기술적 '과매도(Quá bán)' 구간에 진입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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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2층 주택(80㎡) 건축 비용은 얼마?

일본식 지붕 구조를 적용한 2층 주택(80㎡)이 미관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설계로 베트남 가정에서 주목받고 있다. 건축 비용은 공법과 마감재 등급에 따라 최소 15억 동(VND)에서 35억 동 이상으로 형성된다. 건축비 산정 공식과 주요 비용 항목을 알면 예산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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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최장 해상교량 투언안 대교, 7월 30일 전 개통

베트남 중부 지역 최장 해상교량인 투언안(Thuận An) 대교가 오는 7월 30일 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교량은 약 100년 넘게 나룻배로만 왕래하던 투언안 해구 양안을 처음으로 직접 연결하는 전략적 해안 교통망이다. 총 사업비 약 3,496억 동(약 3,496 tỷ đồng)이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후에(Huế) 시의 해안도로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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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외교장관회의 개막…중동전 자제·호르무즈 통행 재개 촉구

미국·이란 전쟁이 재격화하는 가운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들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회의를 열고 전쟁 당사국들에 자제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를 촉구했다. 미국·중국·러시아 외교수장도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안보, 남중국해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중동전 재개로 인한 무역·식량·에너지 안보 악화 가능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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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제도, 美 해안경비대와 협력 협정 체결 추진

태평양 섬나라 중 중국과 가장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온 솔로몬제도가 미국 해안경비대와의 협력 협정 체결에 나서기로 했다. 매튜 웨일 솔로몬제도 총리는 워싱턴DC 방문 중 미 해안경비대가 솔로몬제도 경찰을 승선시켜 자국 해역을 순찰하도록 하는 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중국은 해당 협력이 제3국을 겨냥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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