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Hà Nội) 소재 변압기·전기자재 제조 상장사 CTCP Chế tạo biến thế và vật liệu điện Hà Nội(종목코드: BTH)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순매출은 약 460억 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8배에 달했으며, 매출원가를 차감한 매출총이익도 약 360억 동을 기록했다.
법인세 차감 전 이익은 630억 동, 순이익은 약 510억 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400% 증가했다. 상반기(1~6월) 누계 기준으로는 순매출 860억 동, 순이익 800억 동을 달성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0%, 280% 성장했다.
회사 측의 실적 설명 자료에 따르면, 2026년 2분기에는 연립주택(liền kề) 1가구의 매출을 인식했으며, 전년 동기에는 아파트(chung cư) 1가구의 매출을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BTH가 상장사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임직원 수가 6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소규모 인력 구조에서 400%대의 이익 성장세를 달성한 점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BTH는 주당 2,000동 규모의 현금 배당 지급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