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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만에 퇴사”… Z세대 직장인들의 ‘조기 사직’ 왜?

–”높은 기대치가 잦은 퇴사의 원인” 베트남 Z세대 직장인들의 잦은 조기 퇴사가 화제다. 지난 13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 출신의 22세 민 투는 새 직장에 출근한 지 3시간 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민 투는 “직장 내 음식 섭취와 사적 대화를 금지하는 엄격한 규정을 알게 됐다”며 “5분 이상 대화할 경우 10만동(약 5000원)의 벌금을 물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더 편안한 근무 환경을 원했다”며 한 달 만에 두 번째 퇴사를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24세 타오 푸옹도 회사 단체여행 불참을 이유로 징계를 받자 퇴사를 결심했다. 그는 “세대 차이로 인한 직장 문화의 어려움을 겪었다”며 “강제적인 회식 문화에 불만을 느꼈다”고 말했다. 베트남 채용업체 리쥬메빌더가 지난해 1300여 명의 기업 관리자를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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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홍역 유행 선포 검토….”3개월간 346명 확진”

호찌민시 보건당국이 최근 수개월간 수백 명의 홍역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홍역 유행을 공식 선포하고 백신 접종 캠페인을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탕치트엉 호찌민시 보건국장은 12일 “인민위원회의 유행 선포를 기다리는 동안 보건 부문은 집단면역력 향상에 주력해 감염을 줄이고 취약계층 아동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호찌민시 병원들은 지난 5월 23일 이후 홍역 의심 증상인 발진을 동반한 발열 환자 597명을 기록했으며, 이 중 346명이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환자의 절반 이상은 진단과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에서 호찌민시로 왔다. 지난 한 달간 만성 질환을 앓던 어린이 3명이 홍역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호찌민시질병관리센터(HCDC)에 따르면 16개 구에서 홍역이 발견됐으며, 환자의 25%가 9개월 미만 영아, 대부분이 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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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저작권 침해율 세계 상위권….전문가들 “무료 사용 관행 심각”

베트남이 저작권 침해율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고 13일 베트남 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저작권 관련 워크숍에서 응우옌 티 산 베트남저작권협회 상임부회장은 “베트남의 저작권 침해, 특히 무단 복제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어 고질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산 부회장은 “이 문제로 인해 규제 기관들이 골치를 앓고 있을 뿐 아니라, 국제기구들이 베트남을 저작권 침해 상위 국가로 분류하게 됐다”고 우려했다. 그는 타인의 저작물을 무료로 사용하는 관행, 허가 없이 논문집이나 선집의 글을 전문서적에 임의로 활용하는 행위, 학생들의 광범위한 자료 복사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또한 젊은층의 무분별한 SNS 공유도 지적했다. 레 티 민 항 법률저작권센터장은 “베트남이 전 세계에서 저작권 침해가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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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바이공항 직원, 멸종위기 동물 밀반출 혐의로 최대 9년형

하노이 인민법원은 13일 멸종위기 동물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이바이 국제공항 전직 직원 5명에게 최대 9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베트남뉴스지가 보도했다. 검찰 측에 따르면 이들은 공항 내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해 코뿔소 뿔과 코끼리 상아를 불법 운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소장에 따르면 2023년 6월 27일 수하물 서비스팀 반장이었던 응우옌 도안 쟙이 의심스러운 행동으로 4개의 여행 가방을 불법 반출하려다 당국에 적발됐다. 가방 안에서는 코끼리 상아 54kg과 코뿔소 뿔 22kg 이상이 발견됐다. 수사 결과 피고인들은 현재 도주 중인 응우옌 홍 반으로부터 고용돼 이를 운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전에 표시된 밀수 가방들은 수하물 구역에서 국내선 E홀로 옮겨진 후 반의 동료들에게 전달되는 방식이었다. 구체적으로 두엉 응오 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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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외국인 서비스 아파트에서 화재 발생

13일 오전 호찌민시 외국인 밀집 지역인 투득시 타오디엔에서 5층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 등 입주민들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헀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12개의 임대 객실이 있는 서비스 아파트 복합 건물의 한 침실에서 불이 시작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에는 9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총 15명이 있었다. 입주민들은 소화기로 불을 끄려 했으나 실패했고, 많은 이들이 계단을 통해 탈출했다. 상층부에 있던 일부는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요청했다. 35세의 타인 푸옹 씨는 “불이 너무 빨리 번져 서로에게 소리치며 뛰어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차 여러 대와 20명의 소방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1층의 불을 진화한 후 옥상에 있던 8명을 구조했다. 타오디엔 인민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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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신임 서기장, 18일 中 방문 결정….시진핑과 회담….취임 후 첫 해외 방문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또 럼 신임 공산당 서기장이 오는 18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12일 로이터통신의 보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익명의 베트남 관리와 하노이 주재 외교관에 따르면, 럼 서기장은 18∼20일 사흘간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과 고위급 관리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3일 응우옌 푸 쫑 전 서기장의 후임으로 선출된 럼 서기장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중국을 선택했다. 럼 서기장은 지난 5월 국가주석직에 오른 후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방문했으며, 6월에는 베트남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다. 그는 내달 유엔 연례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 기회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석직을 겸직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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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호찌민 주석 시신 보존기술 완전 습득해야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최근 호찌민 주석 시신 보존 기술의 완전한 습득을 강조했다고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이날 오전 호찌민 주석 묘소를 방문해 정기 복원 결과를 점검하고 묘소관리위원회와 면담했다. 그는 “2030년까지 호찌민 주석의 시신을 장기적이고 절대적으로 안전하게 보존하는 임무를 완전히 습득하고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찐 총리는 또 “방부 처리와 보존에 대한 연구에 과학기술 진보를 적용하고 과학 연구 및 실험 협력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바딘 광장과 호찌민 주석 관련 유적, 열사 기념 구역이 “하노이를 찾는 모든 베트남인의 귀향 장소가 되도록” 창의성을 발휘할 것을 당부했다. 묘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5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약 200만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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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주택값 상승세 지속….지역별 3~10% 올라

호찌민시의 주택 가격이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 플랫폼 밧동산닷컴(Batdongsan)이 지난 6월 기준 호찌민시 단독주택 및 타운하우스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지역별로 전년 동기 대비 3~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군 소재 주택의 제곱미터당 평균 매매가는 2억5500만동(약 1만150달러)으로 8.2%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빈탄군과 3군이 각각 7.6%, 7.5% 상승해 그 뒤를 이었다. 부동산 서비스업체 띠엔팟그룹의 당 쩐 탄 찌엣 영업이사는 “상반기 호찌민시 주택 가격과 거래량 모두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업계는 단독주택의 안정적인 수요로 인해 부동산 시장 변동성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밧동산닷컴의 딘 민 뚜언 남부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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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도심 보도 대대적 정비 시작

호찌민시가 도심 보도 정비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최근 호찌민시 1군 인민위원회에서는 약 2,200억동(약 110억원)을 투입해 80여 곳의 보도와 골목길을 화강암으로 포장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팜 응옥 타치길과 응우옌 반 찌엠길 등 12개 보도와 64개 골목길이 이번 정비 대상이다. 노후화된 기존 보도를 걷어내고 자갈을 깐 뒤 화강암을 포장하는 방식으로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팜 꽝 쯔엉 장 1군 투자건설 프로젝트 관리위원회장은 “수십 년간 보수되지 않아 차량 통행으로 훼손된 보도가 많다”며 “내구성이 낮은 테라조 시멘트 타일로 포장된 곳은 나무 뿌리로 인해 균열이 발생해 화강암으로 교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사 현장의 한 노동자는 “지난 이틀간 20m 이상의 보도를 완성했다”며 “기한 내 완공을 위해 각자 맡은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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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간 시비로 ‘강제 사과’ 소동

남부 빈증성에서 교통 시비 끝에 한 운전자가 다른 운전자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도록 강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오후 빈증성 투저우못시에서 판 뚜안 상(26)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쩐 떤 퐁(46)씨의 차량과 충돌할 뻔한 사고가 있었다. 이후 퐁씨는 오토바이 한 대와 함께 상씨의 차량을 2km 이상 추격했고, 결국 상씨의 차량을 가로막았다. 퐁씨는 상씨에게 차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고, 상씨가 거부하자 차량 앞 유리를 깨고 위협했다. 상씨가 차에서 내리자 퐁씨와 오토바이 운전자는 그를 폭행하고 모욕하며 무릎을 꿇고 사과하도록 강요했다. 이 과정은 약 10분간 지속됐으며 주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경찰은 이날 밤 퐁씨를 공공질서 방해, 재물 손괴, 모욕 혐의로 체포했다. 퐁씨는 조사에서 상씨가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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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철도역 이전 추진…4.2km 떨어진 신도시로

중부 최대 도시 다낭이 도심 재개발을 위해 기존 철도역을 4.2km 떨어진 곳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다낭시에 따르면 시 당국은 최근 교통운송부에 철도역 이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보고서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리엔치에우구 호아민 지역에 새 역사를 건설해 기존 다낭역의 기능을 이전한다. 신역사는 약 3,000㎡ 규모의 10층 건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1단계 사업에는 2조2900억동(약 1150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된다. 2단계에서는 고속철도 역사를 포함한 새로운 여객 터미널을 다낭시 호아방구 호아선 지역에 건설한다. 이 단계의 예상 비용은 3조8100억동(약 1910억원)이다. 다낭시는 이 사업으로 도심 재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기존 철도 노선은 도시철도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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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농업 대기업 2곳 상장폐지 결정

국내 주요 건설사인 호아빈건설(HBC)과 농업기업 HAGL아그리코(HNG)가 수년간의 막대한 손실로 인해 오는 9월 6일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서 상장폐지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호아빈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손실이 3조2400억동(약 1,620억원)으로 자본금을 18% 초과했다. HAGL아그리코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5조7900억동(약 2,895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HoSE에서 상장폐지되는 기업은 비상장 공개기업 시장인 UPCoM으로 이전된다. 호아빈건설은 주주들에게 UPCoM 이전 후에도 필요한 정보 공시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아빈건설 주가는 지난주 4,970동으로 마감해 7월 말 대비 30% 하락했다. HAGL아그리코는 같은 기간 12% 떨어진 4,080동을 기록했다.   Vnexpress 2024.08.13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알리익스프레스 · 중국 직구 ›타오바오 · 중국 직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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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생산기지 이전 가속화…투자·채용 확대

– HSBC “베트남, 동남아 최고 FDI 목적지로 부상” 베트남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외국 기업들의 새로운 생산기지로 주목받으며 투자와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올해 상반기 제조업 분야 인력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특히 중국어 구사 가능 인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업체 나비고스 서치는 “중국 투자 제조기업들이 베트남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하거나 확장하고 있다”며 “경력직(68.3%)과 관리직(22%) 인재를 선호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올해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는 18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홍콩과 중국 본토의 투자가 25억3000만 달러로 전체 신규 FDI의 23.4%를 차지했다. HSBC는 최근 보고서에서 “베트남이 경쟁력 있는 비용과 노동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최고의 FDI 목적지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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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금에도 저출산 심화

-서기 2500년 인구 360만명으로 급감 전망 베트남 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돈을 주며 출산을 독려하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 띠엔장성은 35세 이전에 두 자녀를 출산한 여성에게 100만동(약 5만원)의 현금과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역 출산율은 오히려 감소 추세다. 띠엔장성의 가임기 여성 1명당 평균 출생아 수는 2022년 1.77명에서 지난해 1.68명, 올해는 1.66명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인구 유지를 위한 대체 출산율 2.1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호찌민시 등 대도시 지역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호찌민시와 인근 공업지대의 평균 출산율은 1999년 2.9명에서 1.56명으로 급감했다. 보건부 인구국의 레 타인 둥 국장은 “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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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원 HIV 감염 허위소문 유포 6명 기소

-동영상 공유하며 ’16명 동료 감염’ 거짓 주장 북부 타이응우옌성 경찰이 삼성전자 현지 공장 직원의 HIV 감염 관련 허위 소문을 유포한 혐의로 29세 남녀 6명을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11일 보도했다. 포예시 경찰은 전날 남성 4명과 여성 2명을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남성들은 구금 상태이며, 36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 중인 여성들은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거주지 이탈이 제한됐다. 지난 7월 25일 SEVT 직원인 N.는 페이스북과 잘로(Zalo) 그룹에서 포르노 영상을 보고 D씨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첨부해 ’16명의 남성 동료를 HIV에 감염시켰다’는 허위 내용과 함께 공유했다. SEVT 측은 성 보건국에 해당 여성이 직원이 아니며, 감염됐다는 남성들도 회사 직원이 아니라고 밝혔다. 회사 이미지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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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필리핀 해경, 물대포 합동훈련….”중국상대 시위”

남중국해에서 중국 해경의 집요한 물대포 공격을 당해 온 필리핀 해경이 베트남 해경과 첫 합동훈련에서 물대포 발사를 훈련하는 ‘위력 시위’를 벌였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9일 필리핀 해경의 83m 길이 ‘가브리엘라 실랑’함과 베트남 해경의 2천400t급 ‘CSB 8002’함은 필리핀 북부 루손섬 마닐라만에 있는 코레히도르섬 서쪽 14.8㎞ 해상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양국 해경함은 남중국해를 접하고 있는 이 해역에서 수색·구조, 화재·폭발 진화, 공중 감시 등을 연습했다. 특히 불이 붙은 배를 향해 양국 해경함이 함께 물대포를 발사해 불을 끄는 훈련을 벌였다. 중국 해경함이 그간 필리핀 선박을 공격하는 주된 수단이 물대포여서 이번 훈련은 한층 눈에 띄었다고 인콰이어러는 평가했다. 필리핀의 안보 전문가 체스터 카발자는 양국이 물대포 훈련을 통해 중국에 “조용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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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폭염

북부 지방에 폭염이 돌아오면서 수도 하노이의 기온이 39.3도까지 치솟았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1일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전날 하노이 하동구에서 39.3도, 바비구에서 39도를 기록하는 등 하노이 5개 관측소 중 4곳에서 38.5도 이상의 기온이 관측됐다. 북부 25개 성·시 중 23곳에서 35도 이상을 기록했으며, 하이즈엉, 흥옌, 남딘, 닌빈, 타이빈 등 하노이 인근 지역의 최고 기온은 38~39도 사이였다. 밤 9시까지도 기온이 30도 이상을 유지했다. 중부 지역도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응에안성 도르엉현에서는 40.1도로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 타인호아성과 푸옌성 등에서도 36~39도의 기온이 관측됐다. 브 안 투안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 일기예보국 부국장은 “이번 폭염은 8월 초 남중부 지역에서 시작돼 북동부와 북중부로 확산됐다”며 “서부 열파의 영향과 푄 현상이 결합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기상센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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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서 수처리 화학물질 중독 의심 5명 입원

호찌민시 빈찬현현 병원에 수처리용 화학물질 PAC(폴리염화알루미늄) 중독 의심 환자 5명이 입원했다고 병원 관계자가 10일 밝혔다고 11일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병원 측은 이 사실을 호찌민시 보건국과 빈찬 지역 의료센터에 보고했다. 환자들은 빈찬 소재 쯔엉 응우옛 기술서비스무역회사에서 PAC 분말을 운반하는 작업을 한 뒤 급성 호흡부전 상태로 입원했다. 이들은 기관 삽관 및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은 후 상급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장 위중한 31세 N.V.L.E씨를 포함한 2명은 10군의 115인민병원으로, 50세와 24세 환자 2명은 같은 군의 쭝브엉병원으로, 26세 환자 1명은 5군의 응우옌 찌 프엉병원으로 각각 옮겨졌다. 115인민병원 관계자는 “두 환자 모두 혈중 산소 농도가 낮아 호흡부전이 악화됐다”며 “기계 환기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E씨의 경우 투석과 집중 치료도 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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