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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람 국가주석, 공산당 서기장 선출

-주석직 겸직 국가 최고 지도자 등극 -서기장 임기 2026년까지…전임 쫑 서기장(2021~2016년) 잔여임기 베트남 또 람(To Lam) 국가주석이 3일 공산당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당 서기장에 선출돼 국가 최고 지도자로 등극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중앙당 사무국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또 람 국가주석은 정치국원 및 국가주석 자격으로 제13기 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자리에 100% 득표율로 선출됐다. 취임 후 연설에서 또 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응우옌 푸 쫑(Nguyen Phu Trong) 전 서기장과 이전 세대 지도자들이 쌓아온 혁명의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13차 전당대회에서 설정한 목표와 과제를 완수하고, 제14차 전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새로운 시기의 국가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67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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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시진핑’ 되나?….’공안통’ 공산당 서기장 탄생

  베트남에서 ‘반부패 수사’를 주도해온 또 람(67) 베트남 국가주석이 권력 서열 1위인 공산당 서기장 자리에 올랐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수사의 칼을 휘둘러 경쟁자들을 제치고 1인자가 된 럼 서기장이 향후 권력을 자신에게 집중시켜 베트남 전통의 집단지도체제를 약화하고 시진핑 국가주석 1인 체제가 된 중국과 같은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다는 우려가 외신 등으로부터 나온다. 베트남 공산당은 3일 오전(현지시간) 중앙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별세한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의 후임으로 람 주석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2016년부터 공안부 장관으로 재직해온 그는 지난 5월 하순 권력 서열 2위인 주석직을 차지한 데 이어 불과 두 달여 만에 서기장직에 등극했다. 그가 이처럼 고속으로 이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부패 척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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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 카이 부총리 당 중앙위원회에서 해임….3개 성 서기도 경질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3일 레 민 카이 부총리를 당 중앙위원회 서기 및 위원직에서 해임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당 중앙위원회는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회의에서 카이 부총리가 당 규정을 위반하고 부패 및 부정적 행위 방지 규정을 어겼다고 판단했다. 카이 부총리는 이에 앞서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임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60세인 카이 부총리는 바클리우성 출신으로, 제12기와 13기 당 중앙위원회 위원, 13기 당 중앙위원회 서기, 14기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2021년 4월부터 부총리로 재직하며 금융, 가격, 통화, 은행, 자본시장, 증권, 거시경제 정책 관리 등을 담당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카이 부총리 외에도 당 꾸옥 칸 천연자원환경부 장관, 응우옌 쑤언 끼 꽝닌성 당위원회 서기, 쩌우 반 럼 뚜옌꽝성 당위원회 서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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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트남 시장경제 지위 조속히 인정해야”

베트남 정부가 미국에 베트남의 시장경제 지위를 조속히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팜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미 상무부가 베트남을 비(非)시장경제국으로 계속 분류한 데 대해 “실망스럽다”고 밝혔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항 대변인은 “이 결정은 국제사회가 인정한 베트남의 시장경제 건설과 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정신에 따라 베트남은 미국이 광범위하고 강력하며 건설적인 협력 약속을 계속 이행하고 베트남의 시장경제 지위를 조속히 인정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항 대변인은 “베트남의 관련 기관들은 양국 간 경제 및 무역 관계가 안정적이고 조화롭게 발전하여 양국 기업과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미국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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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선수단 절반 이상 탈락….동남아 국가들 메달 사냥 난항에 빠지다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베트남 선수단이 대회 6일 만에 16명 중 11명이 탈락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Vnexpres지가 3일 보도했다. 2일(현지시간) 양궁에서 레 꾸옥 퐁과 도 티 안 응우옛이 각각 남녀 개인전에서 패배했고, 수영의 보 티 미 티엔, 육상의 쩐 티 니 옌, 조정의 팜 티 후에도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총 16명의 선수 중 11명이 조기 탈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남은 5명 중에서는 사격의 찐 투 빈과 역도의 찐 반 빈이 메달 획득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메달 획득도 난항을 겪고 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배드민턴에서, 말레이시아는 배드민턴 복식에서, 필리핀은 복싱과 체조에서 각각 8강 또는 4강에 진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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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이례적 폭우로 북부 지역 대홍수….48명 사망·12명 실종

북부 지방에서 6월과 7월 두 달간 이례적인 폭우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48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됐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6월 북부 지역의 총 강수량은 200∼600mm로, 평년보다 40∼80% 많았으며 일부 해안 지역은 100% 이상 초과했다. 6월 9일 하롱베이가 있는 꽝닌성에서는 333mm의 일일 강수량을 기록해 2001년 기록을 84mm 넘어섰다. 꽝닌성의 6월 총 강수량은 1,100mm로 1991년 기록을 120mm 이상 경신했다. 7월에도 폭우가 계속돼 북서부 지역은 350∼500mm, 북동부는 250∼500mm, 북부 델타 지역은 350∼600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는 평년보다 30∼60% 많은 수준이다. 하노이 호아이득 지역의 7월 강수량은 685mm로 평년보다 148% 많았고, 하노이와 인접한 하남성 푸리 마을은 638mm로 20% 많았다. 응우옌 반 흐엉 국립예보센터 일기예보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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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베트남 FPT IS와 글로벌 디지털 ESG사업 협력

  SK C&C는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4년 베트남-한국 디지털 포럼’에서 베트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FPT IS(아이에스)와 ‘글로벌 디지털 ESG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FPT IS는 공공·통신·금융·의료 등 전 산업 분야 글로벌 고객들에게 디지털 전환(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정보기술(IT) 서비스와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탄소 관리 및 모니터링 통합 플랫폼인 ‘버트제로’를 필두로 베트남에서 그린 전환 컨설팅 및 기술 설루션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SK C&C가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베트남,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세계 주요 지역 고객들을 위해 통합 디지털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서비스 제공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마케팅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SK C&C가 구축한 ‘디지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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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위 전력 기업 경영진 방한….”한국과 신재생에너지 협력”

베트남 석유·가스 사업을 총괄하는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PVN) 자회사인 페트로베트남전력(PV파워) 경영진이 한국 기업 등과의 신재생에너지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방한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동포 사회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응우옌 주이 장 PV파워 부사장과 담 득 통 PV파워 REC 대표는 지난달 31일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자사 신규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예비 투자자 및 사업 파트너를 대상으로 미팅을 진행했다. PV파워는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이어 베트남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전력 생산 업체다. 호찌민거래소 상장사로, 지난해 8월 기준 시가총액이 1조7천억원에 달한다. 연 매출은 1조5천억원, 영업이익은 1천500억원 규모다. PV파워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베트남 정부의 선언에 맞춰 석탄 발전 비중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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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심장재단, 베트남 심장병 환자 300명 수술 지원 기념행사 개최

8월 3일 밀알심장재단 베트남지부가 베트남 심장병 환자 300명 수술 지원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오덕 밀알심장재단 베트남 지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1987년 설립 이후 25개국에서 4800명의 심장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의 모든 심장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오 지부장은 “22년 전인 2002년 3월 1일 처음으로 베트남 심장병 환자를 한국 부천세종병원으로 데리고 가 수술을 지원했다”며 “한 생명을 구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체득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밀알심장재단은 단순히 수술 지원에 그치지 않고 21세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급과 집짓기 지원을 통해 각 나라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인선 호찌민 한인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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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베트남에 4천억원 차관 제공 약속…..해상전력 강화 지원

인도가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분쟁 중인 베트남에 4천억원 규모의 차관을 제공, 해상 전력 증강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1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뉴델리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회담한 뒤 이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양국은 우선 광범위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에 기여하는 국방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인도는 베트남 해상 안보 강화를 위해 3억달러(약 4천120억원)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 인도는 또 베트남 군인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교육하는 시설인 ‘군 소프트웨어 파크’를 베트남 냐짱에 개설했다. 양국은 공동 성명에서 남중국해 항행·비행 자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국제법, 특히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라 위협이나 무력 사용에 의존하지 않는 평화적인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해결을 추구하기로 했다. 모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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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벌점제 시행령 초안 작성….189개 위반행위 대상

공안부가 운전면허 벌점제에 관한 시행령 초안을 마련해 의견 수렴 중이라고 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공개된 초안에 따르면 189개 위반행위에 대해 2~12점의 벌점이 부과된다. 이 중 28개 항목은 12점 감점 대상으로, 고의적이고 위험한 위반행위들이다. 구체적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또는 호흡 중 알코올농도 0.4mg/L 초과 상태의 운전, 약물 양성 상태의 운전, 적재 중량 150% 초과, 불법 레이싱, 35km/h 이상 과속 등이 12점 감점 대상이다. 공안부 관계자는 “운전면허 벌점제는 행정 처벌이 아닌 계도 목적”이라며 “각 감점은 운전자들의 준법 의식을 높이는 ‘경고’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법에 따르면 12개월 동안 감점이 없으면 면허 점수가 12점으로 복원된다. 12점을 모두 잃은 경우 해당 면허로 운전할 수 없으며,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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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새 공시지가 적용 잠정 보류

호찌민시가 8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새 공시지가 적용을 잠정 보류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1일 응웬 또안 탕 호찌민시 자연자원환경국장은 시정회의에서 “시당위원회의 의견수렴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예정대로 새 공시지가가 적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 반 호안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공시지가 산정은 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얽힌 복잡한 과정인 만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신중하게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새 공시지가가 적용되면 관내 토지 대부분의 단위면적당 가격이 현재와 비교해 5~50배 오르게 된다. 그러나 이 또한 시장가의 70% 수준에 그친다는 것이 당국의 입장이다. 탕 국장은 “새 공시지가는 시장가를 최대한 반영해 토지수용 시 시민들이 과도하게 낮은 보상비 책정으로 경제적 피해를 보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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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당서기도 당했다! “내 이름 도용해 돈 빌려”….온라인 사기 주의 당부

호찌민시 응우옌 반 넨 당서기가 자신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들의 이름을 도용한 온라인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넨 당서기는 전날 시 회의에서 “고위 간부들조차 사기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하노이 출장 중 한 고위 간부가 ‘넨 당서기라며 돈을 빌리려는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고 밝혔다. 넨 당서기는 “목소리가 나와 매우 흡사했지만 확인 결과 다른 사람의 전화번호였다”며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호찌민시 당위원회와 시청 간부들의 이름을 도용해 돈을 요구하는 사례도 여럿 있었다”며 “법원, 경찰, 검찰 등 모든 수준의 지도자들이 사기에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넨 당서기는 경찰과 당국이 하이테크 범죄 예방에 노력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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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8000억동 규모 투티엠 전시센터 2025년 완공 예정

호찌민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8000억동(약 425억원) 규모의 투티엠 전시센터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민간산업 투자건설 프로젝트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시센터 외벽 공사를 위한 새 시공사로 202그룹 주식회사가 선정됐다. 계약 금액은 1106억동(약 59억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40억동 가량 낮은 수준이다. 이번에 선정된 시공사는 175일 내에 유리벽, 외벽, 지지대, 칸막이, 난간, 천장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후 내부 공사와 설비 설치를 거쳐 내년 중 개관할 계획이다. 투티엠 신도시에 위치한 이 전시센터는 총 투자액 8360억동(약 445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10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다. 주요 원인은 이전 시공사가 제출한 자재 샘플이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올해 3월 발주처는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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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항공료 하락세…..8월 1일~15일 가격 기준

베트남 민간항공국은 8월 1일부터 15일까지 국내선 항공권 가격, 특히 주요 관광도시행 항공권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민간항공국에 따르면 8월 초 베트남 항공사들이 최대 요금의 35~65% 수준으로 항공권을 판매하면서 평균 가격이 큰 폭으로 내려갔다. 7월 31일 조사 결과, 베트남항공의 ‘황금노선’인 하노이-호찌민 구간 최고 가격은 편도 220만동(약 11만원, 세금·수수료 제외)으로, 상한가 340만동의 65% 수준이었다. 다른 날의 경우 가격은 더욱 낮아져, 비엣트래블항공은 8월 5일부터 15일까지 상한가의 26% 수준인 75만동의 편도 항공권을 연속 판매했다. 하노이-다낭 노선의 경우 8월 2일 베트남항공과 비엣젯항공의 최고 가격은 편도 약 160만동으로, 상한가 289만동의 56% 수준이었다. 민간항공국은 “일부 지역과 여행사에서 야간 항공편 이용 승객을 위한 숙박 지원 프로그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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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으로 군대 안 간다고요?”….베트남 병역기피 ‘문신 꼼수’ 논란

베트남에서 젊은이들이 고의로 문신을 새겨 병역을 회피하는 사례가 늘면서 시민단체들이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남부 떠이닌성의 한 시민단체는 최근 국방부에 청원서를 보내 “몸에 문신이 있으면 징집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규정 때문에 병역회피 목적의 문신이 늘고 있다”며 “정부가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베트남 병역법상 얼굴과 머리, 목 등 노출 부위에 불쾌감을 주는 문신이 있거나, 반정부 성향의 문신이 있으면 징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팔 부위의 2분의 1 이상, 다리 3분의 1 이상, 가슴·복부의 2분의 1 이상을 덮는 문신이 있어도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된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정치적 안정과 군 운영의 독립성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신체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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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월 광견병 사망자 56명 기록….전년 대비 45% 증가

베트남에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광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56명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뚜오이쩨 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광견병 사망자는 29개 성과 도시에서 발생했으며, 중부 고원지대의 닥락성과 자라이성, 중부 해안의 빈투언성과 응에안성, 남부의 벤째성, 롱안성, 떠이닌성 등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 보건부는 최근 열린 광견병 통제 및 예방 강화 회의에서 광견병이 홍역, 코로나19에 이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국립위생역학연구소의 쩐느두옹 부소장은 “광견병은 치료법은 없지만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라고 강조했다. 보건부는 개나 고양이에게 물리거나 긁히거나 상처를 핥은 후 즉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것이 주요 사망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어린이들이 개에게 물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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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툼성, 주말 이후 60여 차례 여진 발생

중부 고원지대 콘툼성 콘플롱군에서 강진이 발생한 이후 6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뚜오이쩨지가 1일 보도했다. 1일 베트남 지구물리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만 14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 중 13건은 수요일에 리히터 규모 2.6에서 3.4 사이였다. 목요일 오전 4시 12분에는 깊이 8.1km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대부분의 지진은 자연재해 위험 등급 0으로 분류됐지만, 지난 일요일 오전 11시 35분에 발생한 규모 5.0의 지진은 등급 2로 분류됐다. 이는 이 지역에서 기록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그 여파가 베트남 전역은 물론 인접국인 태국과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서도 감지됐다. 지구물리연구소의 응우옌 쑤언 안 소장은 “큰 지진 이후 여진이 이어지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이러한 현상은 수일간 지속되다가 점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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