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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 다주택자 추가과세 추진

  국회가 다주택자와 유휴주택 소유자에 대한 추가과세를 검토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9일 국회 감독위원회는 부동산 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복수주택 보유자에 대한 과세 정책 도입을 제안했다. 베트남 건설부에 따르면 정부 승인을 받은 콘도텔이 10만호에 달하고 지방정부 승인 물량도 수만호에 이르지만, 법적 문제로 상당수가 미분양 상태다. 아파트 시장에서는 가격이 급등해 일반 구매자의 지불능력을 초과했다. 중·고가 주택은 공급과잉인 반면 서민주택은 부족한 실정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서민주택 건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하노이는 목표치의 9%, 호찌민시는 19%만 달성했다. 많은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에 발목이 잡혀 신규 분양이 지연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투기 억제를 위해 15년간 주택 추가과세를 논의해왔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가 3만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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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태풍 ‘짜미’ 피해 확산…2만8천 가구 침수

태풍 ‘짜미'(Tra Mi)가 베트남 중부를 강타한 가운데 꽝빈(Quang Binh)성에서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당국에 따르면 꽝빈성에서 2만8,340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레투이(Le Thuy)현 1만5,800가구, 꽝닌(Quang Ninh)현 1만1,540가구, 동허이(Dong Hoi)시 1,000가구가 피해를 입었으며, 58개 마을이 고립된 상태다. 도로 84곳이 침수됐으며, 북남을 잇는 1번 국도 5개 구간의 침수 깊이가 60cm에 달했다. 호찌민 고속도로의 레투이현 쯔엉투이(Truong Thuy)마을 800m 구간도 최대 80cm 깊이로 물에 잠겼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레투이현의 록투이(Loc Thuy)와 안투이(An Thuy)마을에서는 키엔장(Kien Giang)강 범람으로 주택 지붕까지 물에 잠겼다. 현지 초등학교도 50cm 이상 침수돼 휴교에 들어갔다. 구조당국은 반투이(Van Thuy), 타이투이(Thai Thuy) 등 저지대 마을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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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의 왕국’ 꽝빈성, 폭우로 관광 중단

세계 최대 동굴군이 있는 꽝빈(Quang Binh)성이 태풍 ‘짜미'(Tra Mi)로 인한 홍수로 30일부터 모든 관광활동을 중단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꽝빈성 관광진흥센터는 이날 “퐁냐-께방(Phong Nha-Ke Bang) 국립공원의 동굴탐험과 정글트레킹, 수상활동 등 모든 관광 프로그램의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내린 폭우로 도로가 유실되고 통행이 제한되면서 관광활동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지난 26일부터는 태풍 소식에 많은 관광객들이 예약을 취소했다. 퐁냐 코코 리버사이드 홈스테이 관계자는 “체류 중인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식사와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여행사들도 수일간 계속된 폭우로 수천 가구가 침수되고 교통이 마비되면서 꽝빈성 관광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동굴의 왕국’으로 불리는 꽝빈성에는 500개 이상의 동굴이 있으며, 이 중 약 40개가 관광객에게 개방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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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철도 운행 재개…”산사태 피해구간 복구”

  산사태로 중단됐던 베트남 남북철도가 이틀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철도공사(VNR)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SE6 여객열차가 꽝찌(Quang Tri)성 빈린(Vinh Linh)현 피해 구간을 안전하게 통과했다. 철도 당국은 꽝찌성 사룽(Sa Lung)-띠엔안(Tien An) 구간에서 유실된 철로를 복구한 뒤 화물열차 HH15호와 HH10호를 시험 운행했고, 이후 여객열차 운행을 시작했다. 태풍 ‘짜미'(Tra Mi)의 영향으로 27일 오후부터 내린 폭우로 빈린현 빈롱(Vinh Long)사 사룽역 남쪽 구간에서 철로 기반이 유실되고 선로가 이탈하면서 남북철도가 중단됐다. 빈찌티엔(Binh Tri Thien)철도는 15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500m 구간의 피해 지점을 긴급 보수했다. 철도 당국은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17개 열차에 탑승한 승객 4,570명을 육로로 이동시켰다. Vnexpress 2024.10.29 베트남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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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가 28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체결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마크툼(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UAE 부통령 겸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두바이에서 열린 이날 서명식은 베트남이 아랍 국가와 맺은 첫 자유무역협정이다. 응우옌홍디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은 “UAE가 베트남 수출품의 99%에 대해 단계적 관세 철폐를 약속했다”며 “섬유, 신발, 전자제품 등 소비재와 수산물, 목재 제품의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캐슈너트, 후추, 꿀 등 농산물은 할랄(Halal) 인증제품을 중심으로 UAE와 중동시장 진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베트남도 UAE 수출액의 98.5%에 대해 단계적 무관세를 약속했다. 협정에는 서비스 시장 개방, 정부조달 투명성, 디지털 전환, 친환경 개발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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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태풍 ‘짜미’ 피해 늘어…사망자 3명·침수피해 확대

중부를 강타한 태풍 ‘짜미'(Tra Mi)의 피해 규모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지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투아티엔후에성(Thua Thien-Hue)과 다낭시(Da Nang)를 강타한 태풍 ‘짜미’로 인한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으며, 1명이 실종된 상태다. 특히 투아티엔후에성의 피해가 심각하다. 해안가를 따라 설치된 300m 길이의 도로가 완전히 붕괴됐으며, 콘크리트 블록이 해변 곳곳에 흩어져있는 상태다. 이미 9월부터 계속된 강풍과 높은 파도로 해안선이 최대 100m까지 후퇴한 상황에서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가중됐다. 해안가 상점들도 큰 피해를 입었다. 지붕을 물통으로 보강했음에도 많은 상점이 강풍을 견디지 못하고 기울어졌으며, 바닷물이 밀려들어와 내부가 침수됐다. 상인들은 태풍이 지나간 후에야 겨우 남은 물건들을 수습하고 있다. 다낭시 역시 한강(Han River) 하구 인근의 보도블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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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철도 산사태로 중단…”여객 2,400명 발 묶여”

태풍 ‘짜미'(Tra Mi)의 영향으로 베트남 중부 꽝찌(Quang Tri)성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남북철도가 중단됐다고 2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철도공사에 따르면 28일 오전 현재 꽝찌성 빈린(Vinh Linh)현 사룽(Sa Lung)-띠엔안(Tien An) 구간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철로 기반이 유실되고 선로가 이탈했다. 철도 당국은 해당 구간 운행을 전면 중단하고 꽝찌성 동하(Dong Ha)역과 꽝빈(Quang Binh)성 동허이(Dong Hoi)역 사이에서 여객 이동을 위한 대체 수송을 실시하고 있다. 오전 10시까지 10개 열차 승객 2,430명이 이동했다. 현재 화물열차 9대가 각 역에서 대기 중이며, 하노이역은 이날 하노이-동허이 구간을 운행하는 SE3 열차의 운행을 취소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부터 27일 저녁까지 꽝찌성의 강수량은 200mm를 기록했으며, 바오다이(Bao Dai) 호수 490mm, 라또(La To) 460mm 등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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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교통체증’ 호찌민시 강타…주요도로 포화상태

호찌민시의 주요 도로들이 차량 급증과 도로 확장 지연으로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국에 따르면 시내 중심부와 4구, 7구, 냐베(Nha Be)구를 잇는 주요 도로인 응우옌 땃 타인(Nguyen Tat Thanh) 거리에서 올해 1~9월 발생한 교통정체가 811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978건에 육박하는 수치로, 하루 평균 2건 이상의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칸호이(Khanh Hoi) 다리에서 떤투언(Tan Thuan) 다리까지 이어지는 이 도로는 폭 14m의 4차선 도로다. 한쪽에는 주거지역과 학교, 상가가 밀집해 있고, 다른 한쪽은 사이공 항구와 접해있다. 시 당국은 10여년 전 이 도로를 30m로 확장하는 계획을 수립했으나, 2015년 수정안에서 37~46m로 확장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하지만 사이공 항구 지역 내 냐롱-칸호이(Nha Rong-Khanh 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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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속철도, 국토 전체 구간 연결 않기로

정부가 하노이-호찌민을 잇는 고속철도 건설을 추진하면서 국토 최북단과 최남단을 연결하지 않기로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Vnexpress지 기사에 따르면 1,541km 구간에 걸쳐 20개 지방을 관통하는 ‘남북고속철도’ 사업과 관련, 최북단 랑선(Lang Son)성과 최남단 까마우(Ca Mau)성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그러나 사업 타당성 조사를 맡은 TEDI-TRICC-TEDI SOUTH 컨소시엄은 “고속철도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만큼 경제성과 기술적 요인, 도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시속 250km 이상 운행하는 고속철도는 장거리 통행 수요에 맞춰 설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정부가 2021년 승인한 철도망 계획에 따르면 랑선성과 까마우성은 다른 철도 사업으로 연결된다. 북부는 랑선-하노이 노선이, 남부는 호찌민-껀터(Can Tho) 노선이 각각 계획됐다. 특히 수운망이 발달한 남부 지역은 철도보다 수상운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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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트라미’ 베트남 상륙…도로침수·정전 속출

27일 오전 베트남 중부 지역에 제4호 태풍 ‘트라미'(Trami)가 상륙해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경 투아티엔-후에(Thua Thien-Hue)성과 다낭(Da Nang)시 일대에 태풍이 상륙했다. 최대 풍속은 시속 88km를 기록했으며, 향후 3시간 동안 시속 10~15km로 남서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다낭시 내 쾅쭝(Quang Trung)길과 응우옌반린(Nguyen Van Linh)길 등에서는 강풍으로 가로수가 쓰러졌고, 일부 건물의 지붕이 날아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다. 투아티엔-후에성 푸방(Phu Vang)현 푸투안(Phu Thuan)면에서는 해일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해수면이 약 0.5m 상승했으며, 최근 며칠간 해안선이 50m가량 침식된 것으로 조사됐다. 쾅치(Quang Tri)성에서는 집중호우로 도로가 곳곳 침수돼 교통이 마비됐다. 현지 당국은 비상식량과 연료를 확보하고 구조선을 대기시키는 등 비상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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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하노이 집값 고공행진…..서민들 내 집 마련 ‘발걸음 돌려’

수도 하노이의 아파트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하노이 외곽 탄찌(Thanh Tri)구의 한 아파트(56㎡) 가격이 2개월 만에 16% 오른 22억동(약 8만6천500달러)을 기록했다. 하동(Ha Dong)구 탄하(Thanh Ha) 도시지구의 중고 아파트 가격도 최근 3개월 새 20% 가까이 상승했다. 황마이(Hoang Mai)구의 공공주택단지 라이스시티 린담(Rice City Linh Dam)의 경우 58㎡ 아파트 가격이 2023년 말 대비 40% 급등한 28억동을 기록했다. 이는 분양가의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부동산 중개인 홍꾸안은 “올해 들어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올라 일부 단지에선 매주, 심지어 매일 가격이 바뀌고 있다”며 “많은 구매 희망자들이 비정상적인 가격 상승이라며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CBRE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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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투자시장 ‘활기’…3분기 공급·임대료 상승세

베트남의 전략적 입지와 우수한 인프라, 산업용 부동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산업단지 투자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27일 부동산 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에 따르면 3분기 베트남 산업단지 시장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공장과 창고 공급이 각각 9만2천㎡, 17만4천400㎡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2%, 3% 증가했다. 7~9월 산업용지 순흡수면적은 83헥타르로 전분기 대비 14.7% 늘었다. 특히 롱안(Long An), 바리아-붕따우(Ba Ria-Vung Tau), 빈즈엉(Binh Duong)성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성공하며 투자 유망지로 부상했다. 북부 지역에서는 창고 임대료가 평균 ㎡당 월 5달러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4% 상승했다. 이는 현대적이고 높은 수준의 산업 공간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박닌(Bac Ninh)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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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노동절 5일·독립기념일 4일 연휴 추진

–노동보훈사회부, 전문가 의견수렴 거쳐 총리에 건의안 제출 예정 베트남 정부가 2025년 4월 30일 전승기념일과 5월 1일 노동절에 5일 연휴를, 9월 2일 독립기념일에 4일 연휴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뚜오이쩨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전승기념일·노동절 연휴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이를 위해 5월 2일 금요일 근무를 4월 26일 토요일로 대체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독립기념일은 법정공휴일 2일과 주말 2일을 합쳐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나흘간 쉬게 된다. 노동보훈사회부는 “근무일 대체를 통해 공무원과 근로자들의 온전한 휴식을 보장하고 관광과 소비를 진작할 수 있다”며 “전체 근무시간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노동보훈사회부는 2025년 설 연휴를 9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부처 관계자는 “노조, 상공회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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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테무, 이제야 회사 등록 시작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테무(Temu)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공식 등록 절차에 착수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산업무역부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국 관계자는 “테무가 베트남 법률 준수를 위한 요건 이행과 관련해 공문을 접수했다”며 “서류 검토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핀둬둬(Pinduoduo)의 모기업 PDD홀딩스가 운영하는 테무는 지난 9월 말부터 공식 등록 없이 베트남어 버전 앱을 통해 현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베트남 규정상 자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연간 10만 건 이상의 거래가 발생하는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산업무역부에 등록해야 한다.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국은 “연평균 25%의 성장률을 보이는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이 해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6천100만 명이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 구매액이 336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정부는 해외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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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SNS서 ‘말기암·HIV 인증’ 영상 논란

소셜미디어에서 젊은이들이 건강검진 중 말기암이나 HIV 감염 사실을 발견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고 뚜오이쩨지가 23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틱톡을 중심으로 “타박상이 2개월 동안 낫지 않아 검사해보니 백혈병”, “기침과 가려움증으로 결핵을 의심했는데 3기 림프종 판정” 등의 내용을 담은 영상이 급증하고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푸년군(Phu Nhuan)의 황타인(Hoang Thanh, 34) 씨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질병이 어떻게 ‘트렌드’가 될 수 있는지 의아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영상의 대부분이 온라인 제품 판매자들이 조회수와 팔로워 확보를 위해 제작한 허위 콘텐츠라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계정은 ‘HIV 감염자’임을 자처하며 2~3시간 동안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선물’을 요구하는 등 비윤리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더 나아가 위독한 부모나 조부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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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송인베스트, 식스티헤르츠와 베트남서 재생에너지 사업 협업

베트남 전문투자사 아송인베스트(대표 성승훈)가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 ‘식스티헤르츠'(60Hertz)와 베트남재생에너지 사업 협업을 위해 손을 잡는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아송인베스트는 베트남 석유·가스 사업을 총괄하는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PVN), 식스티헤르츠와 베트남 공동 사업 및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IT 기술서비스 협력’ 업무협약은 다음 달 4일 PVN 자회사인 페트로베트남전력(PV파워)의 베트남 하노이 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협약 체결 주체는 PVN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담당 계열사인 PV파워 REC, PV파워 REC의 2대 주주이자 민자발전 투자사인 PVA 에너지 솔루션, 식스티헤르츠 등 3개 기관이다. 부동산 개발업체 제모피아인베스트의 하노이 현지 투자법인 아송인베스트 펀드(38.2%)는 PV파워(51%)에 이어 PV파워 REC의 2대 주주다. 아송인베스트는 펀드로서 PV파워 REC의 직접 주주로 남아있기보다는 별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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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강타 태풍 ‘짜미’ 베트남으로 세력강화 이동 중

필리핀 루손섬을 강타한 태풍 ‘짜미’가 24일 저녁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대 풍속이 11급까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태풍은 루손섬 북부에서 시속 88km의 강풍(9급)을 동반하며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15~20km로 이동 중이다. 태풍은 25일 오전 동해 북동부 해역에서 10급으로 강화된 뒤, 27일부터는 북쪽 한랭기단의 영향으로 남하하면서 11급까지 세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기상청은 태풍이 남중국해 진입 후 풍속이 시속 108km까지 강화돼 중부 연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홍콩 기상당국은 최대 풍속 시속 120km까지 강화되겠으나 중부지역 상륙 없이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짜미는 필리핀 북부에 폭우와 홍수를 발생시켜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4만7,50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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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과태료 6배 인상 추진

공안부는 교통신호 위반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인상하는 법령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오토바이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할 경우 현행 80~100만동(약 4만~5만원)에서 400~600만동(약 20만~30만원)으로 최대 6배까지 과태료가 인상된다. 자동차 운전자의 경우 현행 400~600만동에서 900~1,100만동으로 인상된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은 특히 하노이(Hanoi) 등 대도시에서 신호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이른 아침과 늦은 밤 교통경찰이 없는 도로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또한 무자격 운전자에게 차량을 운전하도록 허용한 소유주에 대한 과태료도 현행 60~80만동에서 800~1,000만동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위험한 묘기운전을 하거나 불법 개조된 오토바이, 미등록 차량에 대해서는 압수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Vnexpress 2024.10.23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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