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 대비 낮은 급여와 제한적인 자기계발 기회로 인해 베트남의 IT 인력들이 공공부문 취업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정보보안 분야 엔지니어 호닥탄민(Ho Dac Thanh Minh·24)씨는 2년 전 국영기업과 민간 기술회사로부터 동시에 취업 제안을 받았을 때 민간기업을 선택했다. 호치민국립대학교(Ho Chi Minh National University) 정보기술대학 졸업생인 민씨는 “민간기업에서 외국 파트너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맨파워그룹 베트남(ManpowerGroup Vietnam)의 최신 임금 가이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IT 산업의 평균 월급은 일반 직원이 2,000만~5,000만동(약 110만원~275만원), 관리자급 및 고급 전문가는 8,000만~1억5,000만동(약 440만원~825만원)에 달한다. 반면 공공부문의 경우 일반 전문가는 500만~1,000만동(약 27만원~55만원), 관리직은 1,000만~3,000만동(약 55만원~165만원) 수준에 그치는 …
Read More »방문공증·전자공증 허용…2025년 7월 시행
베트남 국회가 공증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방문공증과 전자공증이 새롭게 허용된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회에 따르면, 개정 공증법은 유언장 작성 시 주거지 방문공증을 허용하고, 전자서명을 통한 전자공증 제도를 도입하는 등 공증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했다. 개정법은 유언장 작성, 건강상의 이유로 이동이 어려운 경우, 병원 치료 중인 경우, 구금·수감 중인 경우 등에 대해 신청인의 거주지에서 공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2014년 공증법이 규정한 거동이 불편한 노인, 구금·수감자,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등 3가지 경우에서 확대된 것이다. 전자공증의 경우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공증인과 공증기관은 디지털 서명으로 거래를 인증해 전자공증문서를 생성할 수 있다. 법사위원회 위원장 호앙탄뚱(Hoang Thanh Tung)은 “전자공증 문서는 공증인과 공증기관의 디지털 서명이 …
Read More »“올 겨울 한파와 온난기 교차 심할 것” 전망
베트남의 올겨울은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따뜻하겠으나, 한파와 온난기가 극단적으로 교차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7일 현지 기후변화 전문가 휘 응웬(Huy Nguyen)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지역은 2025년 1월 말 극심한 한파가 예상되며, 12월부터 2월 초까지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휘응웬 전문가는 “올해는 엘니뇨에서 중립단계로 전환되며, 2024년 11월에는 70% 확률로 라니냐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로 인해 기온 변화가 평소와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12월과 1월의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한파가 찾아올 때는 작년보다 0.5~0.75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북동부와 북중부 지역의 경우 비나 이슬비를 동반한 한파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한파가 주민들의 생활과 경제활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북부 …
Read More »중부지역 폭우·홍수 피해 속출…후에성 비상
베트남 중부지역에서 일주일 넘게 이어진 폭우로 하천이 범람하고 산사태 위험이 고조되면서 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따. 27일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동풍대 교란과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다. 특히 투아티엔후에(Thua Thien Hue)성의 경우 5일간 누적 강수량이 2,400mm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의 연간 평균 강수량(약 1,200mm)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28일까지 꽝찌(Quang Tri)성에서 다낭(Da Nang)시에 이르는 지역에 100~2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일부 지역은 30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되며, 투아티엔후에성의 경우 최대 50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투아티엔후에성의 경우 24일 밤 후엉(Huong)강 상류에서 유입된 홍수로 다댐(Da Dam) 제방이 무너지면서 강 주변과 뉴이(Nhu Y)강 …
Read More »“위험한 명소” 하노이 기차길 관광 여전…당국 통제에도 외국인 북적
수도 하노이의 유명 관광 명소인 ‘기차길’이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됐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바딘(Ba Dinh)군 디엔비엔(Dien Bien)동과 호안끼엠(Hoan Kiem)군 끄어남(Cua Nam)·항봉(Hang Bong)동을 잇는 풍흥(Phung Hung)거리 철로변에는 매일 수백 명의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하노이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이른바 ‘기차길’은 건물과 철로 사이 좁은 공간에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최근 몇 년간 관광 명소로 부상했다. 그러나 당국은 2022년 9월 안전을 이유로 이 구역을 폐쇄했다. 당국은 쩐푸(Tran Phu)거리와 풍흥거리 입구에 바리케이드와 검문소를 설치했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여전히 이곳을 찾고 있다. 특히 주말이면 불법 영업을 하는 카페들이 관광객들로 붐빈다. 미국인 관광객 노아는 “SNS를 통해 기차길을 알게 됐지만, 위험 …
Read More »하장성, 억만장자들의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
북부 산간지역 하장(Ha Giang)성이 세계 억만장자들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부호들의 베트남 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올아시아베케이션(AAV)사는 2022년 캐나다의 빅데이터·암호화폐 억만장자를 시작으로 2023년 미국과 태국의 부호들을 하장성으로 안내했다. 내년 초에는 미국의 금융·부동산 재벌이 방문할 예정이다. 응우옌둑한(Nguyen Duc Hanh) AAV 대표는 “하장성이 아직 럭셔리 관광지도에는 없지만, 때 묻지 않은 아름다움으로 외국 부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하노이에서 육로로 6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헬기로 1시간 만에 이동하고, 하노이에서 제트스키와 전기자전거를 공수해 현지에서 사용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투어는 박메(Bac Me)군의 고급 리조트를 거점으로 한다. 관광객들은 전기자전거로 마을과 계단식 논을 둘러보고, 대나무 뗏목을 타고 강을 …
Read More »“도시생활 지쳤다” 호찌민시 이주노동자 이탈 가속화
호찌민시가 이주노동자들의 ‘역귀성’ 현상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2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쭈찌(Cu Chi)군의 신발제조업체 비나S.H.(Vina S.H.)의 응웬 안(Nguyen An) 노조위원장은 “지난 6월 메콩델타 안장(An Giang)성에서 구인 활동을 벌였지만, 숙소와 교통비, 생활비 선지급 혜택을 제시해도 노동자들이 꺼려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는 “2021년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고향으로 돌아간 많은 노동자들이 ‘도시생활에 지쳤다’며 복귀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올해 1,500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하지만 대대적인 구인 노력에도 소수만이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응웬 응옥 호아(Nguyen Ngoc Hoa) 호찌민시 기업연합회 회장은 “제조업체들이 비용 압박과 친환경 생산 요구와 함께 인력난이라는 심각한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호찌민시 인력수요예측·노동시장정보센터가 2,000개 이상의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주노동자 의존도가 높은 섬유, 신발, 전자, 건설, 서비스업 …
Read More »공산당, 정치체제 간소화·효율화 추진
베트남 공산당 제13기 중앙위원회가 25일 하노이에서 또 람(To Lam) 당 총비서 주재로 회의를 열고 정치체제 개편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또 람 총비서는 개회사에서 “정치국과 서기국이 제13기 중앙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제시된 주요 과제를 지도하는 데 주력해왔다”며 “2024년과 2025년, 그리고 제13기 전체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제14차 전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정치체제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과 간소화를 중앙위원회의 주요 검토 사항으로 제시했다. 총비서는 “제12기 중앙위원회의 18호 결의(정치체제 개혁·구조조정)를 완료하고 제14차 전당대회 이전까지 작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기 성과가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며 “현재의 실질적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정치체제의 지속적인 개혁과 구조조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Read More »“트럼프 취임일 전 미국 돌아오라”…美대학들, 유학생에 경고
미국 주요 대학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취임식 전 미국으로 돌아올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Vnexpress지가 인용한 외신기사에 따르면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는 지난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방학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유학생과 연구진, 교직원들은 2025년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 이전에 미국으로 돌아올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이는 대학의 의무사항이나 현 정부 정책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트럼프의 첫 임기 때 시행된 입국금지 조치를 고려해 예방 차원에서 권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도 지난 12일 비슷한 입장을 밝혔다. 데이비드 엘웰(David C. Elwell) MIT 국제학생사무소장은 “새 행정부의 행정명령이 여행과 비자 발급에 영향을 미칠 수 …
Read More »한-베트남 디지털 포럼서 AI 등 사업 양해각서 23건 체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지난 22일 폐막한 ‘2024 한-베트남 디지털 포럼’에서 양국 기업들이 디지털 헬스·인공지능(AI) 반도체·메타버스 분야 양해각서(MOU)를 23건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베트남 정보통신부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관계자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두 나라가 AI 기술과 디지털 혁신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사업 상담이 225건(3억6천만달러 규모) 이뤄졌고 디지털 헬스·인공지능(AI) 반도체·메타버스 분야 양해각서(MOU)를 23건 체결했다. 아울러 이홍락 LG AI 연구원 최고 AI 과학자(CSAI)와 하정우 네이버 AI 센터장이 산업과 일상 속 AI의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은 응우옌 만 훙 베트남 정보통신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열어 디지털 사업 협력 촉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
Read More »하노이 대기오염에 시민들 ‘탈출행렬’
–세계 10위 오염도시 하노이, 연간 4천200명 조기사망…경제손실 136억달러 달해 하노이의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인해 도심을 떠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세계 10위 오염도시인 하노이에서 시민들은 이제 ‘생존을 위한 탈출’을 선택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9세 민 득(Minh Duc)씨는 도심의 남뜨리엠(Nam Tu Liem) 지구 집을 팔고 교외의 아파트로 이사했다. 3살, 5살 자녀들의 지속적인 기침과 자신의 만성 목염증 때문이었다. 그는 “새벽 2-3시에 숨을 못 쉴 정도로 깨어나곤 했다”며 “아침이면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호아락(Hoa Lac) 하이테크파크까지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갔다”고 말했다. 베트남 환경자원부 응웬 민 떤(Nguyen Minh Tan) 부국장에 따르면, 하노이에서는 매년 약 1,100명이 심혈관 질환으로, 3,000명이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하고 있다. PM2.5 노출로 인한 사망자는 1990년 2만6천명에서 …
Read More »북부지방 강추위, 기온 10도 이하로 떨어진다
북부지방에 다음 주 강력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산간지역은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수도 하노이도 14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라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24일 “다음 주 초 북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홍강 델타와 북서부 지역까지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부지역은 월요일과 화요일에 산발적인 비와 함께 초속 12~38km의 바람(풍력 3~5등급)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기상예보 서비스 ‘액큐웨더'(Accuweather)는 하노이의 기온이 화요일 16~1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에는 주간 20~24도, 야간 14도까지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라오까이(Lao Cai)성 사파(Sa Pa) 등 해발 1,500m 이상 고산지대는 수요일부터 혹독한 추위가 시작돼 주간 13도 이하, 야간 8~11도의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
Read More »다낭공항, 보안검색 ‘패스트트랙’ 도입…”1인당 10만동”
다낭국제공항이 내년부터 빠른 수속을 원하는 승객들을 위한 전용 통로 서비스를 유료로 운영한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판 끼에우 흥(Phan Kieu Hung) 다낭국제공항 사장은 22일 “2025년 1월 1일부터 국내선 제1터미널 보안검색대에서 전용 통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요금은 1인당 10만동(약 5,500원) 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흥 사장은 “2세 미만 유아는 무료, 2~12세 아동은 50%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며 “내외국인 구분 없이 동일한 요금이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용 통로 서비스는 국가가 정한 항공 서비스 체계와는 별개의 비항공 서비스”라며 “공항 운영 법령에 따라 공항 기업이 수행하며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다낭국제공항 측은 승객 수요 조사 결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출발 전 편안함을 …
Read More »“가성비 갑”80인치 이상 대형 TV 불티
베트남에서 80인치 이상 대형 TV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러한 대형티비 인기의 이유는 가격이 크게 내려가면서 작은 크기 제품과의 가격 차이가 줄어든 덕분이다. 24일 현지 가전업계에 따르면 4년 전만 해도 1억동(약 550만원)에 달하던 80인치 이상 TV 가격이 현재는 3분의 1 수준으로 하락했다. TCL, 아쿠아(Aqua) 등 브랜드의 대형 TV는 4,000만동(약 220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으며, LG와 삼성전자는 5,000만~8,000만동(약 275만~440만원) 선이다. 75인치 제품은 1,300만동(약 71만원)부터 시작한다. 호찌민시에 사는 프엉(Phuong) 씨는 “고장 난 55인치 TV를 65인치로 교체하려 했는데 3,700만동에 85인치를 구매했다”며 “같은 가격대에 98인치 제품도 있다”고 말했다. 빈타인(Binh Thanh)군의 한 가전제품 매장 관리자 호앙 안(Hoang An) 씨는 “몇 년 전에는 3~4일에 한 대 …
Read More »관광지서 오토바이 충돌사고…러시아인 등 2명 사망
중부 빈투언(Binh Thuan)성의 유명 관광지 무이네(Mui Ne)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충돌해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23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무이네 해변으로 향하는 해안도로에서 러시아인 부부가 탄 오토바이와 다른 외국인이 탄 오토바이가 굽이길에서 정면으로 충돌했다. 강한 충격으로 세 명 모두 길바닥에 쓰러졌고 오토바이들도 크게 파손됐다. 러시아인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부인은 중상을 입었다. 국적이 확인되지 않은 다른 외국인 남성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상을 입고 숨졌다. 경찰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판티엣(Phan Thiet) 시내와 무이네를 잇는 20km 길이의 해안도로는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유명 관광지다. Vnexpress 2024.11.24 베트남 생활 …
Read More »이운재, 김상식 감독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GK 코치로 합류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인 이운재 코치가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 골키퍼 코치를 맡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매니지먼트사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이 코치는 최근 베트남 대표팀에 골키퍼 코치로 합류했다. 선수 시절 2002 한일 월드컵 4강 진출에 기여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골키퍼로 맹활약했던 이 코치는 은퇴 이후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수원 삼성, 전북 현대 등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김상식 감독이 전북 지휘봉을 잡은 2020년 말 골키퍼 코치로 영입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김상식 감독은 “이운재 코치는 월드컵을 4번이나 경험한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골키퍼 출신이다. 그의 합류만으로도 베트남 대표팀 골키퍼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23일부터 경북 경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
Read More »“아침 공복에 코코넛 워터 한잔”…다이어트 효과 입증
베트남 의료진이 체중 감량을 위한 건강 음료로 코코넛 워터를 추천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하노이 땀아인(Tam Anh) 종합병원 영양식이과의 쩐 티 짜 프엉(Tran Thi Tra Phuong) 박사는 최근 “코코넛 워터를 아침 공복이나 식사 전, 운동 후에 마시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코코넛 워터 240ml에는 브랜드와 종류에 따라 45~60칼로리 정도가 함유돼 있어 고칼로리 음료의 대체 음료로 적합하다. 과일 주스에 비해 당분도 적고 포타슘이 풍부해 전해질 균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프엉 박사는 “코코넛 워터에 포함된 포타슘,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C 등의 영양소가 신진대사를 촉진해 칼로리 소모를 돕는다”며 “운동 후 섭취하면 땀으로 손실된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코넛 워터에 포함된 …
Read More »베트남에 첫 한국형 산업단지 준공…..국토장관 “韓 원팀 성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한국 컨소시엄이 베트남에서 한국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형 산업단지’를 처음으로 조성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전날 베트남 북부 흥옌성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산업단지’ 준공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LH·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KBI건설·신한은행으로 구성된 한국 컨소시엄이 베트남 기업과 함께 1.431㎢ 규모로 조성한 산단이다. 이 산단은 한국 강소 중견기업을 유치하고 행정·금융·세무 등 각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앞으로 해외의 우리 기업 수출 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한국 기업 20여곳이 입주 계약을 마쳤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박 장관은 축사에서 “이번 클린 산단은 베트남 내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한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원팀’으로 힘을 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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