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이 제작한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오는 9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요리법을 잊은 아내를 둘러싼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이 감독은 숏폼 형식 덕분에 가족 이야기가 더욱 흥미로워졌다고 밝혔다. 세로형 화면의 특성을 살려 인물의 내면에 집중했으며, 저비용 제작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Read More »김건모, 데뷔 35주년 전국투어 개막…”기타 연습에 손끝 굳은살”
가수 김건모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다음 달 10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대구를 비롯해 전주·광주·고양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며, 김건모는 "손끝에 굳은살이 박일 정도로 기타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주최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가 기획했다.
Read More »중동 긴장 속 WTI 나흘 연속 상승…브렌트유는 소폭 하락
이란이 미국의 공습에 맞서 쿠웨이트를 공격하는 등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지면서 3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나흘 연속 상승한 반면, 브렌트유는 소폭 하락했다.
Read More »호찌민시, 드론·UAV 비행 금지 구역 62개 동·사 지정… 불법 운용 엄단
호찌민시 관내 62개 동·사(Phường·Xã) 및 1개 특구가 무인항공기(UAV) 및 드론 비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현지 공안 당국이 불법 비행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Read More »이재명 대통령, 미디어 기본사회 구현 의지 밝혀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제63회 방송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방송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모든 국민의 참여권·접근권·선택권을 보장하는 '미디어 기본사회' 구현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각종 방송 관련 규제도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축사는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했다.
Read More »베트남, 합법 체류 외국인 대상 전자신원(eID) 계정 발급 확대… VNeID 활용
베트남에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외국인도 전자신분증(eID) 계정을 발급받을 수 있다. 정령 320/2026/ND-CP 제7조 2항에 따라 외국인은 행정 절차, 전자상거래, 금융 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eID 계정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베트남 국민과 달리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eID 계정은 등급 구분 없이 일괄 발급된다.
Read More »다낭, 피클볼 월드컵 개최…호찌민 관광수입 1억8600만 달러 육박
베트남 다낭(Đà Nẵng)에서 피클볼 월드컵이 개막했다. 한편 호찌민(Hồ Chí Minh)시의 관광 수입은 약 1억8,600만 달러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베트남 보호림 내 불법 빌라·홈스테이 강제 철거
베트남 당국이 보호림(방호림) 내 불법으로 들어선 빌라와 홈스테이 시설에 대한 강제 철거에 나섰다. 현지 매체 탄니엔(Thanh Niên)의 9월 3일 자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Hà Nội) Sóc Sơn 지역 보호림 내에 무단 건립된 'SOLARA ĐỒNG ĐÒ' 등 복합 건축물에 대해 중장비와 인력이 대거 투입돼 철거 작업이 진행됐다. 해당 시설은 44세의 N.V.T 씨가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호이안 크리에이티브 위크 2026, 청년 창작자들이 유산에 새 바람
베트남 중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호이안(Hội An)에서 '호이안 크리에이티브 위크 2026'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젊은 창작자들이 대거 참여해 전통 문화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호이안이 단순한 관광 명소를 넘어 창의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IMF, 베트남 올해 성장률 전망 8.2%로 상향… 8월까지 수출·FDI 호조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7.1%에서 8.2%로 1.1%포인트 상향 조정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Read More »하노이 공안, AI 드론·스마트 앱 등 디지털 치안 기술 도입
하노이 경찰이 베트남 국경절 81주년을 기념해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공공 안전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에는 소방·구조 아카데미와 공동 개발한 무선 화재 경보 장비가 포함됐으며, 가정·사업장·생산시설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국내 자체 생산을 통해 기술 통제력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Read More »베트남 국회, 토지법·형사법 개정안 국민 의견 수렴 추진
베트남 제16기 국회 상임위원회는 9월 3일 제1차 임시회의 결과를 총결산했다. 국회는 17일간의 회기 동안 법률 15건, 법적 효력을 가진 결의안 6건을 심의·통과시켰으며, 토지법 및 형사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을 추진하기로 했다.
Read More »하노이·호찌민 포함 14만6천개 숙박형 부동산, 통합 법제화 촉구
베트남 호찌민시 부동산협회(HoREA)가 콘도텔을 포함한 14만6,000여 개의 숙박형 부동산에 대해 단일 통합 법적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현행 법체계가 개별 상품명 중심으로 규정돼 있어 시장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Read More »Phú Mỹ Hưng, 상반기 세후 순이익 1,355억 동…전년比 40% 급증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 Phú Mỹ Hưng이 올해 상반기 세후 순이익 1,355억 동(약 1,355억 VND)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성장했다. 세전 이익은 1,670억 동에 달했으며, 자기자본은 1조 7,000억 동을 웃돌았다. 박닌(Bắc Ninh)성 신규 프로젝트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국경지대서 10년간 크메르어 가르친 교사
베트남 떠이닌(Tây Ninh)성 오지 국경지대에서 약 10년간 크메르어를 가르쳐온 32세 여교사 Thạch Thị Phắt Cà Đi의 헌신적인 삶이 조명을 받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서 크메르어를 가르치는 교사는 단 3명뿐이며, 그 중 한 명이 바로 그녀다.
Read More »52년간 도주한 은행 초대형 절도범, 암 투병 중 신분 고백
미국의 테드 콘래드(Ted Conrad)는 1969년 은행에서 21만5,000달러를 훔친 뒤 52년간 가명으로 도주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암으로 임종을 앞두고서야 가족에게 진짜 신분을 털어놓았으며, 사망 후 수사 당국에 의해 신원이 최종 확인됐다.
Read More »베트남 중간관리자, ‘샌드위치 압박’에 번아웃·불안장애 시달려
위로는 경영진의 실적 압박을, 아래로는 직원들의 불만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베트남의 중간관리자들이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충분한 권한 없이 책임만 떠안는 '샌드위치' 구조 속에서 번아웃과 불안장애 등 심리적 위기를 겪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조직 차원의 구조적 개선과 심리 지원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Read More »베트남 국경지대 263억 동 규모 학교, 수영장·피클볼 코트 갖춰 개교
베트남 국경 지역에 263억 동(약 263억 동) 이상이 투입된 초·중 통합 기숙학교가 준공됐다. Điện Biên성 Pa Tần 지역에 위치한 이 학교는 교실·기숙사·식당·운동장·수영장은 물론 피클볼 코트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16일 준공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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