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무대에서 아시아를 대표해 출전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의 국기가 다른 참가국들과 달리 경기장 잔디 바닥에 닿지 않도록 들린 채로 국민의례를 치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ad More »“동나이시의 새로운 도약”… 노바랜드, 아쿠아 시티 대규모 입주식 및 단지 투어 성황
베트남 중견 부동산 개발업체 노바랜드(Novaland)가 동나이시의 핵심 주거 프로젝트인 '아쿠아 시티(Aqua City)'에서 수백 명의 방문객과 입주민을 초청해 대규모 단지 투어와 주택 인도식을 개최하며 사업 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Read More »“통장 잔고 5,000만 동 증명 폐지”… 중국, 베트남인 개인 관광비자 발급 절차 대폭 간소화
베트남인 여행객이 중국 개인 관광비자를 신청할 때 필수 서류였던 은행 잔고 증명 절차가 전격 폐지되면서 중국행 관광 문턱이 크게 낮아졌다.
Read More »베트남 여성 변호사, 세계 7대 최고봉 완등 달성
호찌민(TP HCM) 출신 여성 변호사 응우옌 티 타인 냐(Nguyễn Thị Thanh Nhã·39세)가 지난 12일(알래스카 현지 시간) 데날리(Denali·해발 6,190m) 등정에 성공하며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을 달성했다. 그는 2016년부터 '세븐 서밋(Seven Summits)' 도전을 이어온 끝에 마지막 봉우리인 데날리를 정복했다. 2022년에는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최초의 베트남 여성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Read More »재무차관 “임대주택 건설에 국가예산 투입”
베트남 정부가 임대주택 사업을 공공투자 계획에 편입하고 국가예산으로 건설을 추진한다. 재무부 차관 응우옌득찌(Nguyễn Đức Chi)가 6월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밝힌 내용으로, 중간 소득층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Read More »“말단 행원에서 회장까지”… ’30년 BIDV맨’ 레 응옥 람 신임 회장 선출
최대 규모 국영 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새 수장으로 선출된 레 응옥 람 신임 이사회 의장(회장)의 커리어 패스가 금융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학을 막 졸업한 평사원으로 입사해 약 30년 동안 오직 한 은행에서만 근무하며 최고 경영자 자리까지 올랐기 때문이다.
Read More »동남아 최장 18km 해상교량, 착공 10개월 진행 현황
베트남 까마우성(Cà Mau)의 혼코아이(Hòn Khoai) 섬을 연결하는 18km 이상의 해상교량 건설 사업이 착공 약 10개월을 맞았다. 총 투자비 2조 5,700억 동(25,700 tỷ đồng) 이상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완공 시 동남아시아 최장 해상교량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Read More »마그네슘 흡수 방해하는 식품들
심장 박동 유지와 신경 기능 지원, 피로 해소 등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마그네슘은 우리가 흔히 건강식으로 생각하는 일부 식품을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 체내 흡수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외국인, 3조동 순매도…최다 매도 종목은?
6월 17일 베트남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3,000억 동(약 3,000억 VND) 이상을 순매도했다. VN-Index는 장 마감 무렵 대형주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상당 폭 만회하며 1.74포인트 하락한 1,806포인트 근방에서 거래를 마쳤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 거래대금은 2조 4,000억 동을 웃돌며 유동성이 개선됐다.
Read More »“필리핀이 수입 고삐 죄자 이라크·우크라이나가 메웠다”… 베트남 쌀 수출 5개월간 20억 달러 돌파
최대의 쌀 구매국인 필리핀이 자국 농가 보호를 위해 수입 통제 조치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와 우크라이나 등 대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베트남 쌀 수출이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BIDV, 이사회 의장·행장 등 신임 경영진 선임
베트남 국영 대형 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회장과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을 대거 교체하는 고위급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에 선임된 최고 경영진들은 모두 30년 가까이 해당 은행에서만 근무한 정통 은행원 출신들이다.
Read More »우즈베크, ‘중앙亞 투자 허브’ 속도…”영미법 기반 금융특구 조성”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영미법이 적용되는 금융특구 설치 계획 등을 공개하며 자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Read More »필리핀 “남중국해 암초에 中 설치 부유식 구조물 철거돼”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해역에 중국이 설치해 필리핀의 큰 반발을 일으킨 구조물이 약 2주일만에 사라졌다.
Read More »“기획서 한 장이 아시아적 대박으로”… 응우옌 반 탄 GSM 대표, 7년 만에 빈그룹 떠난다
베트남 최대 기업 집단 빈그룹의 친환경 전기차 택시 브랜드 '그린 SM(GSM·Xanh SM)'을 이끌어온 90년대생 젊은 경영인 응우옌 반 탄 총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고 7년간 몸담았던 그룹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Read More »농식품부-aT, 식량원조 쌀 5만t 해외 6개국에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6일 울산항에서 식량원조협약(FAC)에 따른 해외원조용 쌀 첫 출항을 시작으로 올해 식량원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Read More »NYT “AI 붐으로 기술패권, 한국·대만 중심 이동…중국은 소외”
인공지능(AI) 열풍이 반도체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기술 패권이 한국과 대만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최첨단 메모리 칩 생산 선두 기업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세 곳을 꼽으며, 중국은 이번 AI 반도체 호황에서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Read More »“대만군, 中겨냥 첫 하이마스 발사훈련…공격 도달 전 타격전략”
대만군이 최근 훈련에서 처음으로 중국을 향해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발사에 나서면서 방어 전략에 변화가 관측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전했다.
Read More »“사은품에 속고 투자 수익에 울고”… ‘콘도 회원권’ 사기로 1,810억 동 뜯어낸 일당 187명 전격 구속
무료 사은품과 가짜 고수익 투자 보장 전술을 앞세워 수백 명의 자산을 가로챈 대규모 '리조트·콘도 회원권(소유권) 계약' 사기 조직이 공안 당국의 전방위 수사망에 걸려 무더기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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