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기업 집단 황안지아라이그룹(HAGL)이 라오스 챔파사크주에서 농업 부문 영토 확장에 이어 현지 프로축구단 지분 참여와 네이밍 스폰서십을 결합한 스포츠 외교 전술을 전격 가동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도 파트너로 참여해 한국·베트남·라오스 3국의 스포츠 합작 메커니즘이 형성됐다.
Read More »“아오자이 입고 65년 맛 지켰다”… 미쉐린 빕 구르망 선정된 호찌민 ‘반꾸온 떠이호’
베트남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인 반꾸온(Bánh cuốn)을 65년 동안 선보여 온 호찌민시의 한 노포가 세계적인 미식 안내서 미쉐린 가이드의 '가성비 좋은 맛집'인 빕 구르망(Bib Gourmand)에 전격 선정됐다.
Read More »리사, 한국 선수 이름 새긴 유니폼 착용
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2026 북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이강인 선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Read More »AI 음성 데이터 녹음, 고수익 부업으로 부상
인공지능(AI) 기술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베트남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AI 학습용 데이터로 판매해 수익을 올리는 'AI 음성 트레이너'가 새로운 고수익 부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OCB 창립 30주년, 조용한 구조개혁으로 고속성장 은행 도약
베트남 동방상업은행(OCB)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OCB는 조용한 구조개혁 과정을 거쳐 베트남 금융시스템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은행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Read More »농관원, 필리핀 공무원에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전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농업부 공무원 7명을 초청해 다음 달 3일까지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연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Read More »금값, 오전 중 700만 동 급등
12일 오전 베트남 국내 금값이 급등세를 보이며 SJC(사이공 귀금속 보석 공사)가 오전부터 정오까지 총 5차례 가격을 조정했다. 금괴 매입가는 1량당 1억 4,240만 동, 매도가는 1억 4,540만 동으로 올라 매도가 기준 총 700만 동 상승했다. 이에 따라 SJC 금괴의 매매 차이는 기존 1량당 500만 동에서 300만 동으로 줄었다.
Read More »코스피, 종전·美증시 훈풍에 ‘9천피’ 시도 주목
16일 코스피는 미·이란 종전 합의 및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전날에 이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고 AI칩 종목이 급등한 가운데 유가는 급락했다. 장 초반 반도체 중심의 강세 이후 순환매 가능성도 점쳐진다.
Read More »홍명보호 멘털 코치 “이 팀은 됩니다” 확신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심리 지원을 맡은 한덕현 중앙대 의대 교수가 선수들의 심리 상태를 '스테이블(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25년 경력의 멘털 코치인 한 교수는 멕시코와의 2차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하던 대로 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인도 배우 아누쉬카 센 주연 ‘제주 올래’ 촬영 완료…11월 10개국 동시 개봉
인도 스타 배우 아누쉬카 센과 강형석이 주연을 맡은 제주 올로케이션 멜로 영화 '제주 올래'의 촬영이 사실상 완료됐다. 제작사는 인도·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10개국 배급사와 상영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동시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도의 자연경관이 스크린을 통해 14억 인도 인구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중동 지역에 소개될 전망이다.
Read More »“머리에 총구 겨눴다”… 북미 월드컵 보러 멕시코 간 중국인 관광객, 공항 이동 중 무장 강도 당해
2026 북미 월드컵 개막전을 관람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공항에서 도심으로 이동하던 중 총기를 든 무장 강도단에 습격당해 자산을 전량 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Read More »G7서 트럼프 맞는 유럽 지도자들의 딜레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가운데, 미국과의 동맹 균열을 피하면서도 무리한 요구에는 주동적으로 선을 그어야 하는 유럽 정상들의 외교적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Read More »“식탁 오를 뻔한 반려묘 400마리 극적 구조”… 호찌민 공안, 기업형 고양이 절도단 검거
호찌민시에서 식용 도축을 목적으로 반려묘 수백 마리를 상습적으로 훔쳐 유통해 온 대규모 범죄 조직이 공안의 일제 소탕 작전으로 붙잡혔다. 구조된 고양이 중 일부는 극적으로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Read More »일본 의사, 녹차로 25kg 감량…식이요법·운동 없이
엄격한 식단 관리나 격렬한 운동 없이 일상적인 음료의 조합만으로 25킬로그램(kg)을 감량한 일본 전문의의 독자적인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되어 체중 조절을 원하는 현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Read More »빈홈스, ‘토지 충분’ 선언…베트남 최대 2만9500ha 보유
베트남 최대 민간 부동산 개발 기업인 빈홈즈(Vinhomes)가 국내 부지 매입 및 프로젝트 확장을 전격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미 시장 압도적 1위 규모의 토지를 확보한 만큼, 외형 확장 대신 기존 자산의 부가가치와 품질 향상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Read More »호찌민시, 전자 건강기록 230만 명 구축
호찌민(Hồ Chí Minh)시가 231만여 명의 시민 건강 데이터를 전자 플랫폼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호찌민시가 디지털 기반의 체계적인 개인 건강 데이터를 처음으로 구축한 사례로, 시 전체 주민 전자 건강기록 수립의 토대가 될 전망이다.
Read More »호주 기상청 “엘니뇨 발생…1950년 이후 최악 가능성”
호주 기상청이 열대 태평양에서 엘니뇨 현상이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수면 온도가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올해 하반기 70여 년 만에 최악의 엘니뇨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아시아 주요 농산물 생산지의 피해가 우려된다.
Read More »중국 최대 민간 인프라 기업 CPCG, 베트남 시장 공세… FLC·빈그룹 등 국내 대기업과 전방위 협력
중국 최대 민간 인프라 개발 기업 중 하나인 태평양건설그룹(CPCG)이 베트남의 대형 민간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와 잇따라 손을 잡고 현지 교통·도시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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