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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이어 축구까지”… 바우 독 회장의 HAGL, 라오스 챔파사크서 ‘참파사크 HAGL 아베니르 FC’ 전격 출범

대형 기업 집단 황안지아라이그룹(HAGL)이 라오스 챔파사크주에서 농업 부문 영토 확장에 이어 현지 프로축구단 지분 참여와 네이밍 스폰서십을 결합한 스포츠 외교 전술을 전격 가동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도 파트너로 참여해 한국·베트남·라오스 3국의 스포츠 합작 메커니즘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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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오전 중 700만 동 급등

12일 오전 베트남 국내 금값이 급등세를 보이며 SJC(사이공 귀금속 보석 공사)가 오전부터 정오까지 총 5차례 가격을 조정했다. 금괴 매입가는 1량당 1억 4,240만 동, 매도가는 1억 4,540만 동으로 올라 매도가 기준 총 700만 동 상승했다. 이에 따라 SJC 금괴의 매매 차이는 기존 1량당 500만 동에서 300만 동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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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전·美증시 훈풍에 ‘9천피’ 시도 주목

16일 코스피는 미·이란 종전 합의 및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전날에 이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고 AI칩 종목이 급등한 가운데 유가는 급락했다. 장 초반 반도체 중심의 강세 이후 순환매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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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멘털 코치 “이 팀은 됩니다” 확신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심리 지원을 맡은 한덕현 중앙대 의대 교수가 선수들의 심리 상태를 '스테이블(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25년 경력의 멘털 코치인 한 교수는 멕시코와의 2차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하던 대로 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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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배우 아누쉬카 센 주연 ‘제주 올래’ 촬영 완료…11월 10개국 동시 개봉

인도 스타 배우 아누쉬카 센과 강형석이 주연을 맡은 제주 올로케이션 멜로 영화 '제주 올래'의 촬영이 사실상 완료됐다. 제작사는 인도·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10개국 배급사와 상영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동시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도의 자연경관이 스크린을 통해 14억 인도 인구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중동 지역에 소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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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오를 뻔한 반려묘 400마리 극적 구조”… 호찌민 공안, 기업형 고양이 절도단 검거

호찌민시에서 식용 도축을 목적으로 반려묘 수백 마리를 상습적으로 훔쳐 유통해 온 대규모 범죄 조직이 공안의 일제 소탕 작전으로 붙잡혔다. 구조된 고양이 중 일부는 극적으로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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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홈스, ‘토지 충분’ 선언…베트남 최대 2만9500ha 보유

베트남 최대 민간 부동산 개발 기업인 빈홈즈(Vinhomes)가 국내 부지 매입 및 프로젝트 확장을 전격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미 시장 압도적 1위 규모의 토지를 확보한 만큼, 외형 확장 대신 기존 자산의 부가가치와 품질 향상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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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상청 “엘니뇨 발생…1950년 이후 최악 가능성”

호주 기상청이 열대 태평양에서 엘니뇨 현상이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수면 온도가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올해 하반기 70여 년 만에 최악의 엘니뇨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아시아 주요 농산물 생산지의 피해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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