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보건부 장관 Pattana Promphat은 현지 언론을 통해 태국 정부가 의료·웰니스 분야를 주요 건강 경제 산업으로 전환하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는 강력한 인프라 개발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푸껫(Phuket)에서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웰니스 서밋’을 앞두고 나온 것이다. 2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 경영진, 의사, 학자, 투자자, 기술 혁신가, 정책 입안자 등 600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태국은 이번 서밋을 통해 최소 3억 바트(약 891만 달러)의 경제적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웰니스 산업에서 태국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동남아시아 1인당 GDP 4위 국가인 태국은 3년 내 아시아 최고의 웰니스 관광 및 장수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정부는 의료 인프라 확충과 웰니스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이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