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환경부, 베트남에 수주지원단 파견

-하수처리장 건설 등 논의 환경부는 13∼15일 베트남에 임상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원단은 베트남 호찌민시가 발주할 예정인 하수처리장 건설사업 3건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호찌민시는 인프라 부족으로 하루의 20% 정도만 처리하고 있다. 베트남 폐기물 처리업체 인수에 대한 논의도 오갈 것으로 보인다. 지원단은 ‘베트남 녹색성장 경제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베트남이 녹색경제 전환을 선포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임 차관은 포럼을 통해 땅 꾸엇 칸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장관, 호찌민 시장 격인 판 반 마이 인민위원장과 면담한다.   연합뉴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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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EU, FTA 협상 내주 개시

-“2년 내 타결 목표” 태국이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다음 주 시작한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태국 상무부에 따르면 태국 대표단은 오는 18∼2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측과 1차 협상을 한다. 상무부는 2년 내 협상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협상에서는 대표단장 간 회담과 19개 전문 분야 소위원회 회의가 열린다. 소위에서는 원산지 규칙, 통관 절차, 위생 조치, 디지털 무역, 지식재산권, 보조금 정책 등 무역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태국 당국은 EU와의 FTA가 체결되면 국내총생산(GDP)이 1.2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출과 수입은 각각 연간 2.83%, 2.81%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태국과 EU는 지난 2010년 FTA 협상을 시작했으나, 2014년 태국에서 쿠데타가 발생하자 EU가 제재를 단행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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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출국 전 ‘친구’ 故 매케인 전 의원 기념비 방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틀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친구인 고(故) 존 매케인 전 상원의원의 기념비를 둘러본 뒤 출국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15분께 하노이시 쭉박 호수에 마련된 매케인의 기념비에 들렀다. 해군사관학교 출신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한 매케인 전 의원은 1967년 10월 26일 전투기가 격추되자 낙하산을 펴고 탈출해 하노이시 쭉박 호수에 떨어졌다. 당시 그는 팔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고 부상에서 회복되자 적군의 모진 고문에 시달리다가 1973년 3월에 석방돼 고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1981년 해군에서 전역하고 정계에 진출해 애리조나주를 기반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까지 지냈다. 그는 생전에 바이든과 당적을 초월한 우정을 보여줬다. 매케인은 바이든이 상원의원이었던 시절에 해외 출장에 동행하면서 군사 문제에 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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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서 담배 피우다 제자 10여명에 화상’

-타인호아성 교사 벌금형 학교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제자들에게 화상을 입힌 베트남 교사에게 벌금이 부과됐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5일 중부 타인호아성 옌딘 구역의 옌푸 초등학교 개학식에서 장식용 수소 풍선들이 폭발하면서 학생 10명이 화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남성 교사가 피우던 담배로 풍선을 건드려 발생했다. 당국은 교내 흡연을 금지한 규정을 어겼다면서 교사에게 벌금 35만 동(약 1만9천원)을 부과했다. 이 교사는 사고가 발생한 학교에서 30년간 재직해왔다. 다친 학생들 중 9명은 병원에서 퇴원했고 나머지 한명은 학교에 복귀했다. 다수의 베트남 학교들은 개학을 기념하기 위해 수소와 같은 가연성 가스가 담긴 풍선을 장식용으로 설치한다. 전문가들은 “수소를 주입한 풍선은 뜨거운 공기나 전구 가까이 있어도 폭발 위험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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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서 제2회 한·베 페스티벌 개최

-문화·상품 홍보  대한민국 주다낭 총영사관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다낭시와 동해공원(Cong vien Bien Dong)에서 ‘제2회 한·베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행사 기간에 양국의 문화, 상품, 음식 홍보 부스 60개가 설치됐다. 또 한복과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 패션쇼, 민속무용, K팝 공연, 요리 경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됐다. 한·베 페스티벌은 지난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다낭시 주최로 처음 열렸다. 주다낭 총영사관은 “양국 간 종합적인 교류의 장이 되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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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베트남 ‘포괄적 전략적 관계’ 구축 합의

-바이든의 역사적인 베트남 방문: 중국 포위망 완성, 미-월 관계 격상 미국과 베트남이 양국 외교관계를 포괄적 전략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뉴스핌 지가 11일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만나 ‘평화, 협력,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같이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의 관계 격상은 2013년 ‘포괄적 관계’를 맺은 지 10년 만이다. 쫑 서기장은 이날 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방문은 양국 관계와 국제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특별한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기후변화 대응과 식량안보 등 글로벌 이슈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베트남 역시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이라고도 했다. 쫑 서기장은 남중국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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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하노이시내 교통통제 안내

하노이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예정된 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일요일과 월요일 수도 하노이의 특정 거리에서 특정 차량의 이동을 금지하거나 제한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월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떠이호, 바딘, 호안끼엠, 동다, 까우자이, 남투리엠, 동안, 소손, 메린 지역의 거리에서 트럭과 여객버스(공무용 차량 제외)의 운행이 금지와 더불어, 개인 차량과 오토바이도 해당 지역내 지정된 도로에서 통행이 제한된다. 이 기간 동안 박닌, 박장, 하이퐁, 닌빈, 남딘과 같은 지방뿐만 아니라 도시의 동부, 남동부 및 남부 지역으로 향하는 차량은 탄트리압반교를 이용하도록 안내될 예정이다. 도시 동부와 남동부 지역에서 북부 지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5번 고속도로-응웬반린-리선-동트루교-쯔엉사-황사-보반끼엣-2번 고속도로 또는 5번 고속도로-탄트리교-푸동교-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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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美 보잉 737 맥스 50대 구매

-10조원 규모 항공기 구매 조약 체결 베트남 국영의 베트남항공이 미국의 보잉 ‘737 맥스’를 약 50대 구매할 예정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해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가운데 나온 소식으로, 양국의 관계에 변화가 있음을 상징한다. 미국과 베트남은 한때 전쟁을 벌이는 관계였으나,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손을 잡았고 기업 간 협력에도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조선일보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베트남항공이 보잉과 약 75억 달러(약 10조원) 규모의 ‘보잉 737 맥스’ 구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보잉은 대량 구매하는 기업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지만, 이번 거래에도 할인이 제공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베트남항공과 보잉의 협력이 바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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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밀착하는 베트남, 비밀리 러시아제 무기 수입 추진

–균형 외교’ 행보 베트남이 최근 미국과 외교관계를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는 등 적극 행보를 보이는 와중에 비밀리에 러시아산 무기 수입도 추진 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 보도했다고 세계일보가 10일 보도했다. NYT는 올 3월 작성된 베트남 정부 내부 문서를 인용해 베트남이 러시아와 향후 20년간 80억달러(약 10조6960억 원) 규모의 무기 구매 계약을 추진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NYT는 이 문서에 베트남 재무부 차관의 서명이 포함됐으며, 베트남 전현직 관리들도 이 내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문서 내용을 보면, 베트남은 자국 군대 현대화를 위해 시베리아에 위치한 러시아-베트남 합작 석유 업체를 통해 비용을 지불하는 방안을 러시아에 제안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베트남은 “러시아는 서방 국가들로부터 모든 면에서 금수 조치를 당하고 있다”면서 ‘러시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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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협 3900만원 절도 40대, 베트남 카지노서 검거

지난 18일 대전의 한 신협에 들어가 현금 3900만원을 훔쳐 베트남으로 달아났던 피의자 A(47)씨가 현지 카지노에서 검거됐다고 중앙일보다 10일 보도했다. 이날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 및 대전지방경찰청 형사과는 “18일 은행강도 후 베트남으로 도피한 피의자 A씨를 현지 공안 및 경찰주재관과의 공조로 10일 오후 4시 55분(현지시간) 다낭 소재의 카지노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2시경 대전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한 신협에서 은행 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3900만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검정색 헬멧을 쓴 A씨는 직원에게 “현금을 담으라”고 협박한 뒤, 돈을 받자마자 미리 준비해둔 흰색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쳤다. 경찰은 용의자가 신협 뒷문으로 침입해 소형 분말 소화기를 뿌리며 현장에 있던 직원을 위협한 것으로 파악했다. 당시 신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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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 하루 방문객 ‘1만명 시대’

-‘핫플레이스’ 등극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가 하루 방문객 ‘1만명 시대’를 열었다. 베트남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베트남 최고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8일 보도 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이어진 베트남 독립기념일(9월2일)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만명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를 찾았다. 나흘 동안 약 4만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는 연휴 기간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 데이트를 즐기러 나온 커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오픈 첫날이었던 지난달 1일 방문자수 4000명을 돌파한 데 이어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점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는 동물을 관람하는 것에서 나아가 먹이를 주고, 만지며 교감할 수 있는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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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인니 이어 22일쯤 베트남行 검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식’인 22일에 맞춰 베트남을 찾는 일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뉴스원이 10일 보도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 동행에 이어 베트남을 방문해 동남아시아에서의 롯데 영향력 확대에 나서려는 것으로 보인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22일 롯데쇼핑(73,000원 ▲ 800 1.11%)이 운영하는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그랜드 오픈식 참석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하는 일정을 검토 중이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쇼핑몰과 마트, 호텔, 아쿠아리움, 영화관 등이 입점한 초대형 상업 복합단지다. 하노이 중심지인 서호 신도시에 현지 최대 규모로 들어선다. 지난달 28일 선 개점 뒤 22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 자리엔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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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선봉 CJ제일제당, 베트남서 비비고 만두·김치·떡볶이 알린다

  CJ제일제당 비비고가 푸드트럭으로 베트남 소비자와 소통한다. K-푸드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현지 소비자 취향을 파악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라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CJ제일제당은 10일 베트남에 ‘한국의 여정'(Korean Journe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1개 도시 내 162개 지역에 푸드트럭 이벤트를 연다. 푸드트럭은 베트남 전 방방곡곡을 누비며 △김치 △만두 △떡볶이 등 K-푸드를 알린다. 이 제품들은 CJ제일제당이 7대 글로벌 전략 제품으로 선정한 만큼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CJ제일제당은 베트남 내 길거리 음식 문화가 잘 발달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푸드트럭이 소비자에 친밀감을 유도해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푸드트럭이 현지화 전략을 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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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행 치킨게임 본격화

–베트남行 편도 티켓 10만원 안팎…동남아 노선 피 튀기는 저가 경쟁 항공업체 간 동남아를 중심으로 출혈경쟁 양상을 보이면서 노선 조정에 나서는 항공사들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보다 항공권 가격을 30% 낮춘 항공업계는 올해 하반기에도 너도나도 10만원 안팎인 저가 항공권을 앞세우며 저가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수익성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9월 5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이달부터 베트남 호찌민 노선 운항을 중단한다. 보유 기재가 한정된 만큼 호찌민에 투입한 기재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투입해 기재 운항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근 동남아를 두고 이어지는 LCC 간 과열경쟁도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 초까지만 해도 호찌민 노선 항공권 가격은 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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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통관 간소화 위한 협정 발효

베트남 진출 기업 통관 절차 간소화의 법적 기반이 되는 세관 상호지원협정이 발효됐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관세청은 지난해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서명된 ‘대한민국 정부와 베트남 정부 간 세관 분야에서의 협력 및 상호 지원에 관한 협정의 개정의정서(한-베트남 세관 상호지원협정 개정의정서)’가 10일 발효됐다고 밝혔다. 개정 의정서에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의 상호인정약정 조항이 담겼다. 상대국 관세청이 공인한 우수업체에 대해 자국 우수업체와 동등한 혜택을 부여하는 상호 합의로, 상대국 통관단계에서 수입 심사 축소 및 서류제출 간소화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국 관세 당국 간 원산지정보 전자교환 등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을 위한 정보교환 조항도 신설됐다. 관세청은 “이번 협정 개정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통관절차 간소화 등 혜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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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난립의 위험성을 보여준 사건 발생

-꽝남성 소재 영국계 국제학교장 60만달러 횡령 후 학교폐쇄.. 쾅남성 중부에 위치한 영국인 소유의 한 국제학교가 학부모들이 이미 140억 동(58만1900달러) 이상의 학비를 지출한 후 개교일 직전에 문을 닫고, 교장은 영국으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8월 8일, 학부모들은 학교교장인 캐서린 클레어 맥킨리로부터 학생들이 다낭의 다른 국제학교로 전학할 것이라는 이메일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이메일에서 교장은 학교 운영중단을 통보하면서, 학생들이 다낭에 소재한 학교로 자동전입될 예정이라고 주장하면서 다낭에서 어떻게 공부하게 될지, 학비가 얼마가 될지를 언급하지 않았다. 본 이메일을 보고 학교 학부모들이 교장이 언급한 다낭의 학교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학교는 수업료를 받은 적이 없다며 거부했다. 부모들은 학교에 갔지만 그린 슛은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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