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세종대 교육대학원, 베트남 반랑대학교와 MOU 체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달 22일 베트남 최초의 사립대학인 반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한국대학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대 교육대학원과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가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와의 교류를 추진하는 과정에 성사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문승빈 세종대 대외부총장, 권현수 교육대학원장, 정은주 교육대학원교학부장, 장현묵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장, 응웬 티 히엔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호찌민에 위치한 반랑대학교는 3개 캠퍼스의 66개 학과에 재학생 5만여 명인 명문 사립대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대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 전공생의 해외 한국어교육 현장실습 기회 제공,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와의 한국어 프로그램 교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승빈 대외부총장은 “두 학교가 한국어 관련 전공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다방면으로 교류 및 협력을 해 양 대학교 모두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응웬 티 히엔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장은 “반랑대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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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수교 50주년 맞아 베트남 방문…교역 확대 논의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수교 50주년을 맞아 3일(현지시간)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팜 민 찐 총리의 초청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3일 하노이에 도착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이틀간 찐 총리 등 베트남 지도부와 만나 교역, 투자 및 교육에 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또 기후 변화 및 친환경 에너지 부문의 공조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방침이다. 그는 방문 첫날 하노이의 음식점에 들러 현지인들과 함께 생맥주를 마시며 전통빵인 ‘반미’를 즐겼다. 앨버니지 총리가 지난해 5월 총리에 취임한 뒤 베트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주와 베트남은 지난 1973년 수교했으며 2018년 3월에 전략적 동반자로 양국 관계를 격상했다. 이후 양국은 경제 및 무역 부문에서 교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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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두리안’ 쓸어가는데…수출국 베트남은 ‘경계 강화’ 왜?

‘천국의 맛, 지옥의 향기’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과일 두리안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껍데기를 벗겼을 때 과육이 더 많은 두리안을 인증하는 ‘두리안 랜덤박스’ 열풍까지 겹쳐 품귀에 따른 가격 급등 현상까지 빚고 있다. 그럼에도 두라인의 주요 수출국인 베트남이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이 언제든 정치적인 이유로 유통을 막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서울경제지가 3일 보도했다. 1일 중국 해관총서(세관)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1분기 총 9만1400t의 생두리안을 수입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한 수준이다.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143% 늘어난 35억위안(약 65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4월 한 달에만 12만9700톤의 두리안이 추가로 유입됐다. 중국에서 두리안의 인기는 압도적이다. 지난해 중국이 수입한 두리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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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저명 환경운동가 탈세 혐의로 체포…UN “자의적 구금 우려”

베트남이 자국의 저명한 환경운동가를 또 다시 탈세 혐의로 체포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환경단체 체인지의 설립자 호앙 티 민 홍이 지난달 31일 호찌민시에서 붙잡혀 구금돼 있다고 그의 남편이 전날 밝혔다. 호앙 티 민 홍은 2013년 체인지를 설립해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불법 야생동물 거래 등의 문제에 대한 행동을 촉구해왔다. 그는 2019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베트남 여성 50인’에 포함됐다. 그는 지난해 소속 활동가 4명이 탈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자 체인지의 활동을 접었다. 미국과 유엔 등 국제 사회는 베트남 정부가 연이어 환경운동가들을 구금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앞서 베트남 당국은 지난해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인 응우이 티 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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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남양유업, ‘K-분유’ 베트남 본격 공략…최대 유아박람회 참가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이 베트남 분유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고 있다. 호찌민에서 개최된 현지 최대 규모의 유아박람회에 참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몰이에 나섰다고 더구루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은 지난 1~4일까지 나흘 동안 호찌민시 7군에 소재한 SECC(Saigon Exhibition & Conference Center)에서 열린 육아박람회 ‘비엣베이비'(VIETBABY)에 참가했다.   비엣베이비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아기 육아용품 전시회로 꼽힌다. 유아용품, 아동용품, 교육, 패션, 가구, 장난감 등 영유아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이 참여한다.  남양유업은 비엣베이비 현장에서 △임페리얼 XO △아이엠마더 등의 분유를 선보였다. 이유식 브랜드 아이꼬야, 치즈 브랜드 드빈치 등을 통해 출시한 다양한 먹거리도 전시했다. 남양유업 직원들은 박람회장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을 추천해주는 등 홍보 활동을 적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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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만 1차 무역협정 체결….동아시아 정세 변화하나?

미국과 대만이 중국의 거센 반발 속에 양국 간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2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주대만 미국대사관 격인 미국 재대만협회(AIT)의 잉그리드 라슨 집행이사와 샤오메이친 미국 주재 대만경제문화대표부 대표가 ’21세기 무역에 관한 미국·대만 이니셔티브’에 따른 1차 협정에 서명했다. 서명식은 세라 비앙키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와 덩전중 대만 경제무역협상판공실(OTN) 대표가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1차 협정은 보통의 자유무역협정(FTA)에서 핵심 주제인 관세 감축 또는 폐지를 다루지 않으며, 그 대신 세관 업무 간소화와 규제 개선, 물류 시간 단축 관련 내용들을 담고 있다. 대만 경제무역협상 판공실은 이번 협정에 세관 행정·무역 편리화, 양호한 법제 작업, 서비스업 국내 규정, 반부패, 중소기업 등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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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값 벌려고”…베트남 30대, 변전설비 훔쳐 일부지역 정전

베트남 북부에서 30대 남성이 마약값을 벌기 위해 변전 설비를 훔치는 바람에 일부 지역이 정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4일 북부 라오까이성 공안은 올해 31세인 응우옌 반 뚜옌을 최근 검거했다. 뚜옌은 지난달 라오까이 전력회사 소유의 변전소를 돌아다니면서 부품과 설비를 훔쳤다. 이로 인해 성도인 라오까이시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반복적으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지역 내 생산 시설들도 가동에 차질을 빚는 등 피해를 입었다. 그는 공안에서 “마약 구입비와 다른 여러 경비가 필요했다”고 진술했다. 공안은 뚜옌의 범행으로 인해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고 엄중히 처벌하겠다는 입장이다.   Vnexpress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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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옷 좀 잘 입고 다녀라”…발리정부 에티켓 안내서 내놔

인도네시아 최대 관광지 발리에서 관광객들의 추태로 인한 사건·사고가 급증하자 발리 정부가 관광객들을 위한 에티켓 안내서까지 배포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4일(현지시간)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이 잦아들면서 발리 정부는 올해만 450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발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벌이는 각종 사건·사고도 늘고 있다. 발리 정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129명의 외국인이 추방됐으며 1천명이 넘는 외국인이 교통 법규를 위반해 제재받았다. 지난 3월엔 러시아 남성 관광객이 발리의 성지로 불리는 아궁산에 나체로 오르다 적발됐고, 지난 4월에는 러시아 여성 패션 디자이너가 바바칸 사원에 있는 700년 된 바니안나무에서 누드 사진을 찍은 것이 발각돼 추방됐다. 지난달에는 발리의 한 사원에서 전통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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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최태원 등 4대그룹 총수, 프랑스·베트남 출장 동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4대 그룹 총수가 이달 말 프랑스와 베트남 출장길에 함께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고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들은 오는 19∼21일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달 20∼21일 파리에서 열리는 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는 179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2030 엑스포 후보국의 실사보고서가 회람되고 4차 프레젠테이션(PT)이 진행된다. 오는 11월 말 5차 경쟁 PT 후 BIE 회원국들의 비밀 투표로 개최지가 최종 판가름 나는데, 이때는 대부분의 회원국이 지지국을 결정한 상태에서 참석하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 4차 PT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재계 총수들은 4차 PT와 리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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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다시 살아나나?….VN-INDEX지수 4개월만에 최고치 기록

베트남의 대표주식지수인 호찌민 증권거래소의 VN-Index가 금요일 1.15% 상승한 1090.84포인트로 마감되면서 1월 3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32% 증가한 18조3천500억 동(7억8천152만 달러)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23개 종목이 상승했다. 베트남국제상업은행( VIB)은 7% 상승하며 선두를 달렸고, 최대 민간 대출업체인 테크콤뱅크( TCB)가 6.3%, 대출업체 군대은행( MBB) 4.8% 상승하며 그 뒤를 이었다. 전자제품 소매 체인인 모바일 월드 (MWG)는 3.8%, 대형 증권사인 SSI 증권은 2.8% 상승 마감했다.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의 VJC가 0.7% 하락하는 등 4개 블루칩은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로 VP은행(VPB) 유제품 대기업인 비나밀크( VNM)을 순매도하며 2,234억3,000만VND을 순매도했다. 중소형주가 상장된 하노이 증권거래소의 HNX 지수는 0.92% 상승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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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 전력난에 한국기업 가동중단 ‘속출’

북부지방의 무더위로 인한 전력난으로 인하여 이 지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한국기업의 피해가속출하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2일 보도했다. 북부 박닌(Bac Ninh)성에 있는 한국계 한 법인에서 일하는 A씨는 2일 오전 출근하자마자 집으로 귀가해도 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전력 부족으로 박닌성 일부 공단 지역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다. 전날(1일)에도 박닌성 옌퐁(Yen Phong) 산업단지 등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해 일부 기업이 피해를 봤다.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자체 예비전력시스템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박닌성 꾸에보(Que Vo) 지역에서 기능성 필름을 제조하는 한 기업의 관계자는 “올 들어 유독 베트남의 전력난이 심각한 것처럼 느껴져 우리도 불안불안하다”고 걱정했다.   가뭄과 폭염 등으로 베트남 곳곳에서 전력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베트남전력공사(EVN) 등에 따르면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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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출 10년만에 최대치 기록

베트남의 쌀 수출액이 첫 5개월 동안 전년 대비 49% 증가한 20억 2천만 달러로 10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농업 농촌 개발부에 따르면 물량 기준으로는 40.8% 증가한 390만 톤을 기록했다. 베트남 쌀의 최대 수출지는 필리핀으로 기록됐으며, 작년에 비하여 무려 40.6% 증가한 129만 톤으로 최대 구매국으로의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인도네시아로의 수출도 26배 증가했다. 베트남 식품 협회의 응웬 응옥 남 회장은 베트남 쌀 생산자들은 높은 수확량과 필리핀, 중국, 말레이시아 등 전통 시장의 수요 증가로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남부 아프리카 국가로의 수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이 좋은 베트남 쌀 품종이 일부 틈새 시장에서 인기가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주요 경쟁국인 인도와 태국이 열대 태평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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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수출금지로 베트남 의류, 신발 수출 최대 피해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신장으로부터의 수입을 금지하는 미국의 엄격한 규정으로 베트남 의류 및 신발 제조업체가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국제섬유신문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해 6월부터 시행된 위구르 강제 노동 보호법(UFLPA)은 수출회사가 신장의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원자재나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도록 하는 법으로 지난 해 10월 이후 이 조치로 수요가 둔화되면서 이미 글로벌 제조 허브에서 거의 90,000개의 일자리가 없어졌으며 로이터가 미국 공식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의류 수출국 중 베트남이 위구르 강제 노동 보호법(UFLPA)으로 인해 최악의 타격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단속으로 인해 갭(Gap), 나이키(Nike) 및 아디다스(Adidas)와 같은 대형 브랜드의 주요 공급업체인 동남아시아 제조 강국의 생산량과 수출이 대폭 감소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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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지속가능한 산림협력방안 논의

산림청은 6월 2일(금)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고위급 양자회의’를 개최했다고 산림신문이 같은날 보도했다.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을 비롯한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개최한 이번 회의에서는 △양해각서(MOU) 갱신 체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산림전용·황폐화 방지 사업(REDD+), △종자 보전·관리, △농림위성 활용 등을 의제로 지속가능한 산림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됐다.    한국 산림청은 1999년 7월 20일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산림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고, 맹그로브숲 복원, 황폐지 조림, 산불대응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양자·다자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국 대표단은 기존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등 전 지구적인 문제 해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양국 간 신뢰와 헌신을 토대로 이어온 협력관계를 강화하자”라면서, “산림청은 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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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서호 새단장한다

하노이 서호군 인민위원회(UBND Tay Ho)는 서호에 난립하고 있는 낡고 노후된 수상 차량을 철거하고, 호수 바닥 준설과, 개량된 수중 뗏목을 도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일 보도했다. 아울러 지역 당국은 조명 시설을 설치하고 산책로와 꽃밭을 개선하는 등 호수 주변 인프라를 개조하고 꾸밀 계획이다. 서호는 하노이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장소이자 하노이의 문화적, 정신적 상징 중 하나이다. 서호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베트남 경제연구소, 베트남 사회과학원, 베트남 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도시 경관 개조 및 서호의 물을 정화하려는 계획과 관련해 서호 지역은 오래된 보트와 떠다니는 수상식당을 철거하는 것을 포함해 여러 해결책을 시행했다. 수상 레스토랑인 ‘포토맥(Potomac)’ 단 한 곳만 은행 경매와 관련돼 아직 철거되지 않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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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한국인 상대 6억 원대 사기총책 징역 4년 6개월 확정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수억 원대 사기를 친 혐의를 기소된 사기총책에게 대법원이 징역 4년6개월을 확정됐다고 MBC문화방송이 2일 보도했다. 대법원 1부는 지난 2019년 피해자 39명에게 5배에서 10배 수익이 난다며 사다리 게임 등에 돈을 걸게 한 뒤 수수료 등 6억 6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사기총책에게 징역 4년 6개월과 추징금 2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 1심 법원은 징역 5년과 추징금 2억 원을 선고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형량이 너무 무겁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4년 6개월로 감형했다. 해당 총책은 추징금 2억 원을 낼 수 없다며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구했지만,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MBC문화방송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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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3년 만에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베트남 파견

LS그룹이 코로나19로 중단한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3년 만에 다시 파견한다고 2일 밝혔다고 뉴스핌지가 보도했다. LS그룹은 대학생 50명을 선발해 오는 8월 1~12일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 인근 지역 초등학교에서 교육, 문화교류, 문화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현재 LS그룹은 국제개발협력 단체 코피온과 함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6기에 참가할 대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며 LS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S그룹은 이번 해외봉사단 활동에 들어갈 참가 비용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LS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17년째 해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핌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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