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가 음주운전 방지 캠페인을 강화하면서 일부 식당의 손님 수가 최대 80%까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호찌민 호앙사 도로의 한 유명 음식점과 맥주집의 주인인 두옹빈은 “요즘 식당이 꽉 찬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다”며 “매출이 전보다 절반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빈은 베트남에서 음주 운전에 대한 법이 강화된 이후 손님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목격했다. 최근에는 음주 운전자를 단속하기 위한 경찰의 순찰 횟수가 늘어나면서 그의 사업은 더욱 어려워졌다. 4군에서 밤새도록 영업하던 식당의 주인인 쿠옥안도 “고객들은 이제 거리에 경찰이 많아져서 잡힐까 봐 두렵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호찌민시는 지난달 술집, 클럽, 식당이 밀집한 거리에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경찰관을 배치한 새로운 음주운전 단속팀을 파견해 베트남 …
Read More »호흡기 질환 확산 우려… 베트남도 비상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 독감, 신종 질병 등 호흡기 질환의 증가로 비상이 걸렸다. 베트남도 최근 몇 주 동안 호흡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중국 보건부는 28일 성명을 통해 “이 지역의 여러 국가에서 호흡기 질환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노인과 어린이, 면역 체계가 약하거나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경계를 강화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는 11월 19~25일 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주 대비 각각 50%, 100% 증가했다. 캄보디아에서는 11월 24일 또다시 조류 독감 바이러스 H5N1에 감염된 사람이 발생해 올해 들어 사망자 4명을 포함해 6명으로 늘어났다. 베트남에서도 호흡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노이에 있는 국립 열대성 질병 …
Read More »미얀마 북부 전쟁 지역서 베트남인 338명 무사 귀국
베트남 외교부는 6일 미얀마 북부의 전쟁 지역에 갇혀 있던 베트남인 338명이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이들은 미얀마에 있는 800여 명의 베트남 국민 중 분쟁 지역에서 벗어나 본국으로 송환될 사람들로, 정부가 안전하게 귀국시키는 데 드는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미얀마 북부의 불법 카지노에서 자신의 의지에 반해 포로로 잡혀 일하고 있는 노동 연령대의 사람들로 알려졌다. 미얀마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하고 상황이 더욱 복잡해지자 카지노 업주들은 이러한 노동자들을 버렸다. 외교부는 지난달 말 미얀마 주재 베트남 대사관에 현지 당국과 협력하여 베트남 국민의 안전과 기본적인 생활 조건을 보장하고 중국 국경 근처의 미얀마 북부 분쟁 지역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
Read More »쌍둥이자리 유성우, 베트남에서도 관측 가능
2023년 12월 13일 밤과 14일 새벽에 절정에 달하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베트남에서도 관측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 천문우주협회장 당 부 뚜언 손은 12월 6일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올해 가장 큰 유성우로, 베트남의 달 없는 하늘은 관측하기에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으로 추정되는 물체 3200 파테온에 의해 발생한다. 지구가 유성이 있는 궤도 구간을 통과할 때 유성이 지구 대기에 진입해 연소하면서 유성우를 생성한다. 손 회장은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관측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12월 14일 새벽이지만, 이 기간 전후로 밤에도 유성우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달빛이 방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베트남 사람들은 유성우를 쉽게 관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피크 기간 동안 …
Read More »충남도, 베트남과 협력관계 넓힌다
–박장성과 우호 협정 충남도가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3대 수출 시장이자 무역흑자를 가장 많이 올린 베트남과 교류·협력 관계를 넓힌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충남도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구축 1년을 맞아 베트남을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 5일(현지시간) 박장성 청사에서 레 아인 즈엉 박장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성장)과 우호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박장성은 지휘부와 소속 공무원의 상호 방문·연수 등을 추진하고 농업·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의료, 식품·위생 안전관리, 질병 예방, 공중보건 등 보건 분야 협력과 청소년 교환 연수도 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2005년부터 베트남 남부 롱안성과 교류·협력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 북부까지 교류 관계를 넓히게 됐다. …
Read More »고밥군 북부에 이마트 3호점 개장
이마트는 오는 7일 호찌민시 고밥군 북부 외각에 위치한 판후익(Phan Huy Ích) 거리에 현지 3호 매장을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3호점은 2천100평(약 6천930㎡) 규모로 같은 호찌민시에 있는 1호 고밥점(1천800평)이나 2호 살라점(1천200평)에 비해 크게 확장됐다. 늘어난 면적은 대부분 한국산 상품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마트 자체 브랜드(PL)인 ‘노브랜드’ 상표를 단 국내 중소 협력사 제품이다. 실제 3호점의 노브랜드 매장 면적은 1호점 대비 60% 넓다고 이마트는 소개했다. 노브랜드가 베트남 현지 고객들 사이에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한국산 상품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올해 베트남 이마트의 노브랜드 매출은 지난해 대비 약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호점의 경우 노브랜드 매출 비중이 전체 10%를 넘었다. 3호점에서는 1∼2호점과 …
Read More »비엣젯, 호찌민-비엔티안 노선 신규 취항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 에어가 내년 2월부터 호찌민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노선을 개설한다고 6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주 4회 운항하는 이 노선은 침체되었던 지역 관광 시장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신규개설하게 된것으로 알려졌다. 비엔티안은 메콩강 유역에 위치한 라오스에서 가장 큰 도시로, 고대 불교 사원으로 유명하다. 베트남은 1월부터 11월까지 전년 대비 160% 증가한 11만 명 이상의 라오스 관광객을 맞이했다.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에 따르면 라오스는 올해 첫 9개월 동안 24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여 전년 대비 28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연간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라오스의 가장 큰 인바운드 관광 시장 중 하나로, 라오스를 방문하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25%를 차지한다. …
Read More »청소년 성착취물 제작·베트남 도주 MZ조폭 검거
–불법 인터넷 도박장 운영…압수품서 ‘전국회’ 존재 드러나 충남 논산 지역 조직폭력배이자 2002년생 MZ조폭 모임인 ‘전국회’ 소속으로, 각종 불법 행위에 가담하고 베트남으로 도주한 20대가 구속됐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충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도박공간 개설·청소년성보호법위반(성착취물제작) 혐의로 논산 조직폭력배 A(21)씨를 베트남에서 검거, 국내로 송환해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5월까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1월에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불법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국 21개 폭력조직에서 2002년생 조직원들이 결성한 MZ조폭 모임 ‘전국회’에서 활동하기도 한 A씨는 앞서 지난 7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단체 등의 구성 활동) 등으로 다른 MZ조폭들과 함께 입건됐다. 경찰은 당시 인터넷 도박장을 운영하던 논산 지역 조직원들을 붙잡아 압수품을 분석하다 A씨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전국회’ 존재를 …
Read More »대경ICT산업협회, 베트남 다낭 기업회 등과 업무협약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경ICT산업협회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다낭 비즈니스 인큐베이터(DNES), 다낭 기업회(DSEC)와 4자 업무협약을 했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구지역 11개 ICT 기업 관계자들이 사절단으로 참석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지역 ICT 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기업 해외 진출, 소프트웨어 인력 활용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경ICT산업협회는 베트남 다낭시의 지난해 ICT 산업 총수익이 14억 달러에 달하고 소프트웨어 수출이 늘어나는 등 ICT 산업 성장세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다낭 현지 기업들과 협업하는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12.04
Read More »금값 ‘사상 최고’…비트코인은 4만1천달러 돌파
금값이 온스당 2천135달러(약 278만6천원)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4만1천달러를 돌파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물 금값은 한국시간 4일 오전 8시51분 아시아 거래에서 3% 넘게 급등한 온스당 2천135.39달러까지 치솟았다. 기존 최고인 2020년 8월 7일 장중 최고치인 2천75.47달러를 뛰어넘었다. 지난 10월 초부터 상승세를 탄 금값은 현지시간 지난 1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을 시장이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한층 탄력을 받았다. 파월 의장은 당시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영역에 잘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달러화 가치가 급락하고 미 국채 이자도 크게 떨어졌는데(국채값 상승), 이는 금값에는 호재다. 금리가 낮아지면 무이자 자산인 금 보유의 기회비용이 낮아진다. 금값은 다만, 오후 들어 2천80달러대로 …
Read More »세계 최대 금 ETF에 20개월만에 가장 많은 자금 유입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번지면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연일 급등세를 보이자 금 가격을 추종하는 인기 상장지수펀드(ETF)도 20개월 만에 가장 많은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고 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금 현물가격은 뉴욕 시장에서는 2.5% 떨어지며 한발 물러섰다. 4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578억 달러(약 75조7천989억원) 규모로, 세계 최대 금 현물 투자 상장지수펀드(ETF)인 ‘SPDR 골드 셰어스’는 11월에 10억 달러(약 1조3천110억원) 이상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SPDR 골드 셰어스는 지난 5개월간 자금 유출을 기록했으나 11월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특히 11월 자금 유입은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이 ETF는 11월 한 달간 …
Read More »두 도시의 명품 거리, 코로나 시대 이후 극과극의 명암
– 몰락하고 있는 호찌민 동코이 거리, 하노이 짱티엔 거리는 호황 베트남의 두 도시 호찌민과 하노이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명품 거리가 있다. 호찌민의 동코이 거리와 하노이의 짱티엔 거리가 바로 그것이다. 두 거리는 모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매상가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두 거리의 상황이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호찌민의 동코이 거리는 경기 침체로 인해 많은 건물이 비어 있는 반면, 하노이의 짱티엔 거리는 거의 만실 상태다. 호찌민의 동코이 거리는 800미터 길이의 거리에 유명 패션, 화장품, 식음료 브랜드 매장이 즐비하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에는 전체 건물의 임대료가 한 달에 3억~4억5천만 동(미화 11,970~17,950달러)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경기 침체로 인해 많은 건물이 …
Read More »베트남-UAE, 경제·무역 협력 확대 합의
–팜민찐 총리, 호찌민 국제금융센터 건설 지원 요청 팜민찐 베트남 총리는 2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경제·무역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은 UAE에 호찌민시에 국제금융센터를 건설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찐 총리는 또한 스마트 시티,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할랄 산업 개발을 위한 UAE의 지원도 요청했다. UAE 부통령은 베트남의 제안을 환영하고 곧 베트남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시장을 조사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교환하겠다고 밝혔다. UAE는 베트남을 특히 재생 에너지, 디지털 전환, 인프라, 물류, 항만, 데이터 센터 분야에서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간주하고 있다. 만수르 왕세제는 더 많은 베트남 근로자들이 UAE에서 일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베트남의 근로자 …
Read More »왕이, 베트남 방문…첨단기술·친환경 투자 확대 합의
–베트남,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 해결 촉구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일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투자 확대 등 양국 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왕이는 이날 하노이에 도착한 뒤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예방해 양국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쫑 서기장은 고위급 인사의 상호 방문 확대를 제안했고, 왕이는 여러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화답했다. 왕이는 이날 쩐 루 꽝 부총리와 함께 15차 베·중 상호협력 운영위원회를 주재했다. 양국은 지난해 교역액이 1천756억달러(약 228조원)에 달했다. 양국은 베트남에서 중국이 첨단기술 및 친환경 부문 투자를 확대한다는 데 합의했다. 또 과학·기술·환경·교통·농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교육·관광 부문에서도 공조를 확대하기로 했다. 베트남 …
Read More »호아센 대학교, 동급생 폭행 학생 퇴학
호아센 대학교는 지난 7일 동급생을 폭행한 학생을 퇴학시켰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퇴학당한 학생은 패션 디자인학과 1학년으로, 지난 5일 일반 법학 수업 중 같은 반 학생과 언쟁을 벌이다가 그 학생의 얼굴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강사가 개입하려 하자 이 학생에게 수업에서 나가라고 명령했고, 학교 측은 지난 6일 두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모인 가운데 회의를 열고 퇴학을 결정했다. 퇴학당한 학생의 부모는 이 결정에 항의하지 않았다. 학교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더 이상의 정보 제공을 거부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 규정을 위반한 학생에 대한 징계 절차를 마쳤다”며 “추가적인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호아센 대학교에서 벌어진 첫 번째 퇴학 사례로 알려졌다. 학교 …
Read More »이명박 전 대통령, 베트남서 기업인 격려
–사면·복권 후 첫 해외 방문…“베트남, 한국의 든든한 동반자” 이명박(82) 전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한국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베트남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한국일보가 3일 보도했다. 이 전 대통령은 2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100㎞ 떨어진 타이빈성에서 열린 ‘한국-타이빈성 투자 촉진 콘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젊은 시절 중동 사막에서 일하고 투자했던 경험을 살려 베트남에서 성공을 거둔 한국 기업인들이 많다”며 “베트남은 한국의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베트남 당국이 한국 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한국에 돌아가면 기업인들을 만나 베트남 투자를 권하고, 향후 투자에 관심 있는 이들과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은 …
Read More »잘나가는 현대차, 베트남 공장 가동률 뚝 왜?
글로벌 완성차 판매 확대에 힘입어 현대자동차의 국내외 공장 평균 가동률이 100%를 넘어선 가운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선 생산 실적이 생산 능력을 한참 밑돌고 있다고 매일경제지가 3일 보도했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현대차는 국내외 8개 사업장에서 자동차 총 296만5065대를 생산해 가동률 100.7%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가 휴일근무, 특근 등을 통해 정해진 생산 능력보다 많은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번 가동률 집계에선 회계기준상 연결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베이징현대와 지난해 생산을 중단한 러시아법인은 제외했다. 사업장별로 국내·튀르키예·체코·인도·북미 등은 100% 이상의 가동률을 기록한 반면 브라질·인도네시아·베트남 등 3개 생산법인은 실제 생산량이 생산 능력보다 적었다. 현대차의 베트남 공장 가동률은 지난해 1~9월 88.8%를 기록했지만 올해 같은 기간 …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 1호선 소방·구조 훈련으로 차량 통행 제한
호찌민시 교통국은 지하철 1호선 벤탄역에서 소방 및 구조 훈련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12월 4일부터 23일까지 18일 동안 시내 특정 도로에서 모든 차량의 이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Vnexpress 지가 3일 보도했다. 차량 통행 금지 구역은 쩐흥다오에서 키콘까지의 함응이 거리, 함응이에서 남끼코이응아까지의 레로이대로 구간, 쩐흥다오에서 함응이까지의 남끼코이응아 구간을 포함한다. 또한, 쯔엉딘에서 레라이 거리까지의 레라이 구간, 레라이에서 남끼코이응아까지의 후인툭깡 구간, 레탄톤에서 레라이까지의 판추찐 구간, 레탄톤에서 레라이까지의 판보이차우 구간도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차량 통행 금지 시간은 12월 4~18일과 12월 20일에는 오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12월 21~23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차량은 대체 경로를 이용하도록 안내될 예정이다. 호찌민시의 첫 번째 지하철 노선은 1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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