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TP HCM)가 토지 수용, 보상, 이주 재정착 등 각 단계별 처리 기한을 명시한 업무 협력 규정을 새로 마련했다. 관련 기관의 책임을 명확히 구분해 행정 지연과 업무 중복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규정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공식 발령했다.
Read More »베트남, 선분양 주택 대금 상한 폐지 추진…”매수자 위험 커진다” 우려
베트남 건설부가 이른바 '서류상 주택'(선분양 주택) 매입 시 적용되는 3단계 대금 상한을 폐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규정이 재정적 위험을 매수자 쪽으로 떠넘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Read More »베트남, 유휴지·단기 전매에 고율 과세 추진
베트남 농업환경부가 지대(地代) 차액을 조정하는 정책을 신설하고, 방치된 토지와 단기 전매에 고율의 세금을 매기는 방안을 제안했다.
Read More »베트남 여행객 35% “음식 때문에 여행지 고른다”
아고다(Agoda)의 '2026 여행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여행객의 35%가 음식을 여행지 선택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 중 하나로 꼽았다. 이로써 베트남은 현지 음식 경험을 중시하는 정도에서 대만(47%)에 이어 아시아 2위 시장이 됐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 9개 시장에서 3천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Read More »미국 기업, 베트남 Gia Lai 공항 2곳 투자 추진
미국 항공 인프라 투자 기업인 HAS 개발공사(HAS Development Corporation·HASDC)가 FLC그룹과 손잡고 자라이(Gia Lai)성 소재 푸깍(Phù Cát) 및 플레이꾸(Pleiku) 공항의 확장 및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민관합작투자(PPP) 사업 추진에 나선다.
Read More »두바이, 주민이 지인 초청 시 800달러 지원 관광 프로그램 시행
두바이 당국이 주민들이 친지·지인을 초청해 관광을 유도할 경우 800달러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수개월간 이어진 관광객 감소세를 반전시키기 위한 조치다.
Read More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광산이었던 땅의 운명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킴벌리(Kimberley)는 19세기 말 전 세계 다이아몬드 열풍의 진원지로, 인류가 손으로 파낸 최대 규모의 인공 구덩이 '빅홀(Big Hole)'로 유명하다. 한때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산지로 이름을 떨쳤던 이 도시는 광산이 문을 닫은 뒤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는 역사적 유산을 활용한 관광지로 재탄생을 모색하고 있다.
Read More »여름 성수기 베트남 국내선 항공권 가격 ‘이례적 급락’… 초여름 대비 최대 50% 하락
여름 휴가철이 한창인 가운데 베트남 주요 국내선 항공권 가격이 초여름 대비 30~50% 폭락하며 여름 성수기치고는 매우 이례적인 저가를 형성하고 있다.
Read More »자녀 양육비 부담에 35세 남성, 정관수술 요청
자녀 양육비 부담과 경제적 압박 등으로 인해 추가 출산을 포기하고 스스로 정관수술(Triệt sản nam)을 선택하는 젊은 베트남 가장들이 늘고 있다.
Read More »이명 증상이 비인두암으로…하노이 30세 남성 3기 진단
지속적인 한쪽 귀 이명과 코막힘 증상을 단순 이비인후과 질환으로 여겼던 30대 남성이 비인두암 3기 진단을 받고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Read More »“부모는 건강한데 왜”…열성 유전자가 부른 중증 유전질환
겉으로 건강해 보이는 부모 사이에서도 심각한 유전 질환을 가진 자녀가 태어날 수 있다. 일반 건강검진으로는 이 상태를 발견할 수 없으며, 전문 유전자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Read More »꽝응아이성 선그룹 7,000억 동 규모 프로젝트, 새 진전
꽝응아이성(Quảng Ngãi) 인민위원회가 관련 부서 및 지방 기관과 업무 회의를 열고, Măng Đen 지역 도시 개발 프로젝트의 부지 정리 절차 촉진을 논의했다. 해당 지역은 '제2의 달랏(Đà Lạt)'으로 불리는 곳으로, 선그룹(Sun Group)이 약 7,000억 동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Read More »루비오 미 국무장관 ‘합의 파기 이란, 대가 치르는 중…며칠 내 생각 바꿀 수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과의 합의를 거듭 파기하며 막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또 예멘 후티 반군이 이란에 속아 분쟁에 휘말린 것으로 보인다며 긴장 완화를 촉구했다. 중국과는 우호적 관계를 원하지만 동맹국을 희생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ad More »루비오 ‘우크라 전쟁 신속 합의 어려워…외교·새 발상 필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한 뒤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빠른 합의는 없으며 외교적 노력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나토(NATO) 프로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란과의 협상과 관련해서는 이란이 합의를 간절히 원하고 있으며 파기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Read More »베트남 ‘숲속 고속도로’ 1조8000억 동 투자 사업, 자금 집행 부진
럼동(Lâm Đồng)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떤푸(Tân Phú)-바오록(Bảo Lộc)·바오록-리엔크엉(Liên Khương) 두 고속도로 사업의 자금 배정 및 집행 현황이 점검됐다. 두 사업의 총 투자 규모는 약 3조5,720억 동에 달하지만, 2026년 7월 21일 기준 집행률은 17.4%에 그쳐 당초 계획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속 고속도로'로 불리는 구간은 Sơn Hải 그룹이 1조8,000억 동 이상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Read More »라브로프, 루비오 회담서 “우크라 추가 무기공급 용납 못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약 35분간 회담을 갖고 미국의 우크라이나 추가 무기 공급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라브로프 장관이 전선의 실제 상황을 설명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무기 공급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양측은 앞으로 접촉을 지속하기로 합의했으나, 회담 직후 루비오 장관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Read More »동아시아협력포럼 서울 개최…’역내 평화·번영 촉진’ 한국 의지 천명
한국 외교부는 23일 서울에서 '2026 동아시아협력포럼'을 개최했다. 동아시아 주요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포럼에서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한국이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지속 촉진해 나가겠다는 정부 의지를 밝혔다. 각국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갈등이 격화하는 현 시기에 동아시아의 연결성 유지와 인적교류 심화를 통한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Read More »트럼프 행정부, ‘알카에다 연계’ 말리 반군 타격 검토… 임기 중 8번째 군사 행동 가능성 성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아프리카 말리 내 알카에다 연계 무장 단체인 '자마아트 누스랏 알이슬람 월무슬리민(JNIM)'을 겨냥한 군사 타격 방안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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