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조이 & 트래블

Hum Vegetarian ‘훔베지테리안’

  솔솔부는 채식바람 타고 별미유람 떠나요~ 맛있는 채식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2군 타오디엔 건강 맛집 균형잡힌 채식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동물복지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새로운 식문화 트랜드 채식주의. ‘평생 살빼기 전쟁’중인 유지어터 라면, ‘먹는것이 바로 나를 이룬다’고 믿는 건강 지킴이라면 채식주의는 지나칠수 없는 화두다. 고기를 쓰지 않는 사찰음식 내지는 약간 맛이 덜한 건강식 정도로 생각한다면 세상 넘치는 맛의 유혹들을 두고 굳이 뭔가 빠진듯한 채식요리에 관심 둘 필요가있을까 싶지만 “맛있는 채식”이라면 어떨까? 애써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육식 일편단심족’ 들이라도 가끔은 암모니아 생산 중단을 통해 위 와 장에 쉼을 주는 것은 어떨런지.대나무 잎만 먹는 귀여운 판다곰의 응가에서는 고구마 냄새가 난다한다. 가끔은 우리도 고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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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섬 여행

푸꾸옥(Phú Quốc)섬은 남서부의 끼엔장(Kiên Giang)성에 속한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이다. 락자(Rạch Giá)에서 120km 떨어져 있으며, 총면적 593.05km2에 길이는 50km에 이른다. 푸꾸옥(Phú Quốc)이란 지명은 부유한 지역이라는 뜻에서 유래한다. 푸꾸옥 섬은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들 중의 하나로 푸꾸옥 감옥, Cội Nguồn박물관, 후추농장, Nhà thùng(늑맘을 생산한 곳), 진주생산지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바다 밑 산호속에서 니모를 만나고, 사파리에서 곰과 하이 파이브를 한 뒤, 돌고래 쇼로 아이들과 하나되며, 싱싱한 해산물로 배를 불리고, 김장용 늑맘과 마누라 진주 목걸이를 사서 돌아오는 행복 가득 우리 가족 맞춤 여행. 여행 종합 선물 세트 푸꾸옥을 기억하자. An Thới 군도 안터이 군도는 서남쪽으로 15개의 섬을 포함하는데 그 가운데 Hòn Dân, Hò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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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ing&Interior 예신거리

프랑스 식민지 시절 Buresse로 불리다가 1955년에 혁명정권에 의해 예신(Yersin)으로 바뀌었다. 스위스에서 태어난 프랑스 태생의 예신(1863 – 1943)은 1888년에 의학 박사 학위를 통과하여 사이공과 하이퐁(Hai Phong) 사이를 달리는 상선에서 의사로 일을 했다. 그는 냐짱(Nha Trang)에 파스퇴르 연구소를 설립해 백신 개발과 베트남 의학 발전에도 공헌했다. 특히 베트남 전역을 여행하면서 오늘날의 달랏(Da Lat)을 힐 스테이션으로 건설되도록 지방정부에 건의했고, 유창한 베트남어구사는 물론이고, 사후에 베트남에 묻히기를 희망할 정도로 베트남에 대한 애착이 대단했던 인물이다. 여러 종류의 장식조명이 다양한 품질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밝기와 효율성이 높은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베트남 생산품과 수입산들이 고루 구비 되어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수입품의 경우 가격이 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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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디엔 맛집 “고수스시”

타우디엔 BIS후문으로 향하는 Quốc Hương 스트리트 맛길에 자리한 ‘고수스시’를 알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고수’다. 베트남 대학들이 너댓개  있고 길을 따라 안증뱅이 의자를 둔 전형적인 베트남 맛집들이 길을 따라 즐비한 이곳은 사실 한국인 보단 서양인에게 더욱 잘 알려진 지역이다. 이곳에 최근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스시집이 생겼다.걸으며 탐험하길 좋아하는 분이라면 대문에 붙은 ‘고수’라는 간판을 쉬 찾을수 있다. 4층 건물에 시원한 앞 마당 공간이 인상적인 이곳이 무엇으로 고수 인지 궁금증을 쫓아가 보자. 1.2.3층에 테이블 12개 단체룸 2개를 겸비하고 직원 20여명이 손님을 맞는 이곳의 규모가 남다르다. 오랜 한식당 경영을 경험으로한 사장과 강남 일식집과 이자카야, 참치집에서 잔뼈가 굵은 주방장이 맛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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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델타와 컨토 여행, 심플하게 가자

별다를 것없이 어영부영하게 될 주말이 다가온다. 온 가족 슈퍼 장 나들이나 친구 녀석과의 싱거운 술자리로 일요일까지 널부러질 것이 뻔하다. 뭐 좀 흥미로운 행사나 즐거움이 있음 이번주는 꽤나 알차질수도 있을 텐데.. 일상 즐거움 찾기는 베트남 친구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관심사 인 듯하다. 주말 계획에 대한 얘기에 귀동냥을 해보니 컨토 지역에서 열릴 렌턴 페스티발이 이들의 화두다. 페스티발이라 이 얼마나 사람을 흥분되고 설레게 하는 단어인가. 나도 알려주오~ 그 신나는 페스티발에 대해~ 명칭의 정확한 사전적 의미는 ‘꽃 등불 밤 축제’로 APEC2017에 참석한 국제 공무원들과 국내외 여행객들을 위한 환대 행사 정도로 해석된다. 연등 축제 같은 행사구나. 베트남에서 제법 유명한 호이안 연등 축제를 같은 행사가 컨토에도 열린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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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의 거리’ Bui Huu Nghia

부이흐우응이아, “중고자전거” 거리 이 거리의 자랑거리는 중고자전거 거리이다. 지금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중고 자전거 뿐만아니라 유명상표의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들도 판매 중이다. 길 양편으로 자전거 및 부품을 판매하는 가게들도 많이 있어 자전거 만물상 같은 느낌이 든다. 전기 자전거, 스포츠 자전거, Martin자전거, inox자전거 등이 필요하다면 이 거리를 기억해두자. 판딴린(Phan Tấn Linh, 39살)씨는 이 곳에서 자전거 가게를 운영하고있다. 25살때 부이흐우응이아거리에 우연히 들른 그는 이곳이 큰 시장이라는 것과 이주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이곳으로 이주를 했다.5개의 자전거 가게로 출발한 이 거리가 지금은 이렇게 큰 시장으로 형성이 되었다고 전했다. 아래는 그중 몇 개의 상호주소이다 가장 맛있는 음식(찹쌀밥) 베트남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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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는 짧고 굵은 스테이테인먼트

호치민시 근처의 가까운 여행지나 휴양지를 찾고 있다면 호치민에서 약 120km, 붕따우에서 약 30km 떨어져 있는 호짬을 눈여겨 볼만하다. 사람이 붐비는 시끄러운 다른 바닷가와 달리 호짬 바닷가는 깨끗한 바닷물과 긴 백사장이 아주 아름답고 호젓하다. 호짬에서의 해수욕과 머드팩, 민담산(Minh Đạm)구경 등의 체험들이 다채롭다. 관광객의 여행과 휴양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많은 고급스러운 호텔과 휴양지가 호짬에 건설되었다. 그중 복합 휴양지인The Grand Hồ Tràm Strip의 여러 가지 특별한 서비스들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The Grand HoTram Strip은 현대적이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과 서비스 개발도 소홀히 하지않는다. 그 외에 고급스러운 장비가 구비된 The Bluffs 18홀 골프장은 골프 선수들도 애용하는 코스이다 “이번 여름, The Grand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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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멋. 락(Rock)… 여행자들의 천국! 부이비엔 워킹스트리트로 가자~

  오래전부터 부이비엔(Bùi Viện) 스트리트를 포따이(Phố Tây)라고 부른다. 포는 지역을 의미하고 따이는 서양을 의미한다. 그래서 포 따이란 서양인 거리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다른 말로 배낭족의 거리로도 불린다. 그 곳에는 외국인 지역 답게 외국 배낭 여행객를 위한 호텔, 모텔, 홈스테이, 식당, 등 여러 서비스 업체가 즐비하다. 다른 곳보다 서비스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돈 없는 서양의 배낭족들이 몰려 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곳이다. 거기에 전통적으로 1군의 중심이기도 하고 서구의 명절인 할로윈 데이( 10월 31일 밤) 및 년말 년시 밤에 많은 인파가 몰려들면서 서구인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도 이 거리가 외국인 거리로 형성된 이유 중에 하나다. 호치민시 정부는 워킹 스트리트의 전면 실시를 8월 19일로 정하고 7월 15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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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개최된 어르신 합동 생신 잔치

양필석회장, 본 행사에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교민화합’의 계기가 되었으면 (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양필석)의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가 지난 7월27일(목) 오전 11시 뉴월드 사이공호텔에서 각계각층의 교민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그 모습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비춰봤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미수(米壽 / 88세) : 차상덕, 전주린 산수(傘壽 / 80세) : 이순흥, 김성창, 유태황, 김영희 희수(喜壽 / 77세) : 양필석, 구자익, 이영진, 강덕현, 김외기, 라인규, 임정지, 김영실, 홍쾌식 고희(古稀 / 70세) : 정채영, 진채호, 김형기, 전재흠, 배필남, 김진철, 김상수, 박상수, 방학선, 허완, 정현수, 구삼봉, 황성원, 이청수 <이상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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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의 회귀, 뀌년

뀌년은 빈딘(Bình Định)성의 성도로 자연의 생태와 평화로움을 여전히 간직한 곳이다. 게다가 그 곳에 거주 하고 있는 주민들은 온화하며 뀌년을 방문한 이들에게 한 없이 친절하다. 몇 해 전부터 뀌년은 도시가 빠르게 바뀌는 것 만큼 발빠른 발전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그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드나들고 있다. 요즘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때, 어딘 가로 떠나고 싶은 계절에 아직은 순수한이 남아 있는 그 곳, 뀌년으로의 여행은 어떨까..? 그래서 이번호는 자연이 살아있는 뀌년으로 여러분을 안내할까 한다. 사랑을 노래한 시인의 고향  도시 바로 중심가에 위치한 겐랑. 외곽으로의 접근이 용이 하며 교통이 편리하다. 그리고 사랑의 시를 많이 쓴 잠한막뜨(Hàn Mặc Tử) 시인의 무덤이 있는 곳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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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없이도 광채를 발하는 황금거리 니우 땀

  수많은 전쟁과 천재지변 등 각종 우환을 겪으며 인류가 터득한 지혜 중에 하나는 이런 난리가 발생했을 때 가장 믿을 만한 재화는 금이라는 것이다. 특히 강대국을 주변에 두고 격변의 시대를 살아온 베트남의 경우 금에 대한 믿음은 거의 신앙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도 아직 잔재가 남아있지만 10년 전만 해도 베트남에서 주택의 가격을 계산할 때는 화폐대신 금을 기준으로 사용하여 왔다. 그런 관습은 지금도 금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갖게 만들어 지금도 베트남의 가정에 묶여있는 금이 물경 400~500 톤 정도라고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베트남 인들이 갖는 금에 대한 가치는 한국인들이 갖는 무게와는 다른 듯하다. 그래서, 이번 호에는 이런 금들이 난무하며, 그것이 만들어 내는 각종 장식품으로 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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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응이 거리의 고집스런 고기이야기, 최고집

베트남에 살면서 가끔 한국이나 외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면 이 손님을 어디로 모실 까 고민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최고집은 가장 먼저 한식당의 수준을 높인 식당으로 인식되어 왔다. 호치민의 최고집은 한국의 분당에 있는 최고집이라는 유명 음식점의 분점 형태로 10년 전 오픈 당시에는 호치민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식당으로 1군 카라벨 호텔 옆에서 자리하면서 외국인에게 내 놓을 만한 상급의 한국 식당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 곳이다. 지난해 그 자리를 한식당 아리랑에 내준 후 잠시 마땅한 자리를 못 찾고 있다가, 지난 4월 시내 한 복판 함응이(HAM NGHI) 거리의 대형 건물에 최고집이라는 간판을 다시 걸었다. 과연 그들은 어떤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는가? 한번 둘러보자. 사이공 시내 가장 중심지인 함응이 거리의 161번지 흰색 4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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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레스토랑 Vietnam House

  동커이(Đồng Khởi)도로와 막티버이(Mạc Thị Bưởi)도로 사이의 거리에 있는 베트남 하우스는 고급스럽고 화려한 그리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전통적인 베트남 음식점이다. Luke Nguyễn이 베트남 하우스의 메인 주방장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베트남 음식을 선보일 것이다. 현재의 베트남 하우스 식당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고풍스러운 건축 형식의 L’Imperial식당을 재 건축한 것으로 18세기 초부터 베트남을 방문하는 사업가들이 자주 애용하던 곳이다. 벽과 천장에는 고풍스런 나무 인테리어로 장식하고 남색과 녹색을 주색으로 사용해 마치 오래된 베트남의 고전적인 공간에서 있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베트남 하우스 식당의 주 요리는 남, 북부 지역의 전통적인 음식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Luke Nguyễn주방장의 국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음식에 적응되지 못한 외국인들에게도 거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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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거리 후인 툭 캉

요즘은 휴대폰에 달린 카메라의 발달로 자꾸 사이드로 밀려 가는 듯한 진짜 카메라, 그래도 가끔 멋진 순간이 담긴 사진을 볼 때면 카메라에 대한 욕구가 꿈틀거리곤 한다. 특히 기자라는 직업에는 카메라가 그림자처럼 따라야 하는 운명이긴 한데, 사실 베트남에서는 카메라를 장만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마침 회사에서 필요한 카메라를 하나 구입하라는 오더가 떨어져 직접 카메라 샵이 몰려있는 거리로 나갔다. 벤탄 시장 앞에서 마주한 로터리를 270도 가량 돌면 함응이(Ham Nghi) 와 레로이(Le Loi)사이에 후인투캉(Huynh Thuc khang)거리의 끝자락이 잡힌다. 이 거리는 고작 1킬로의 길이에 폭도 좁은 일방통행 길이다. 바로 이곳에 카메라와 관련된 용품과부품을 취급하는 전문점이 밀집되어있다. 후인 툭 캉, 필름카메라 거리의 대명사 이곳은 오래 전부터 사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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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들을 위한 호치민 여행 필수 코스

천년 문명이라는 하노이(Hà nội)의 고색창연한 아름다움도 없고, 후에(Huế)의 조용하고 로맨틱한 아름다움 역시 없는데도 불구하고 호치민시는 항상 능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이다. 역사가 길지 않은 젊은 호치민시 이지만 베트남 민족 문화를 바탕으로 다른 다양한 문화를 흡수하여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여 많은 인문적, 역사적 가치를 담고 있다. 호치민시의 다음 사항들을 체험해보면 그 가치를 좀 더 가깝게 많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 여러분에게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 Bitexco Financial Tower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있는 마천루로 지상 68층, 267m로 2010년 완공 당시부터 2011년 경남 랜드마크 72가 완공되기 전까지는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 베트남의 금융그룹 비텍스코 그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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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도깨비 시장 공구거리 Dân Sinh

시장에 들어서면 낯설지 않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섞여 있는 사람들, 오밀조밀한 공간, 오래된 물건들… 마치 예전의 황학동 도깨비 시장을 떠올리게 한다. 1군의 중심, 예신(Yersin)거리 104번지에 자리 잡고 있는 Dân Sinh시장. 벤탄시장에서 8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여행자거리(pham ngu lao 거리)에서도 가깝다. 여행자들에게는 군용품등을 파는 밀리터리 시장이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건축 및 산업용 자재 및 공구, 이 외에도 여러 용품들을 파는 만물시장 같은 느낌으로 확장 되었다. Dân Sinh시장의 면적은 5,000㎡이며, 시장을 둘러싸고 있는 거리들은 응우엔 타이 빈(Nguyễn Thái Bình)거리, 예신(Yersin)거리, 응우엔 꽁 쯔(Nguyễn Công Trứ)거리, 끼건(Ký Con) 거리이다. Dân Sinh시장의 전신은 김중(Kim Chung)주거지역에 있는 시장이었다. 1954년에 김중(Kim Chung)시장은 Dân Sinh시장으로 개명되었다.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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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짜오베트남> 이 뽑은, 베트남 5대 명섬

예전, 한  50 여 년 전에 나온 한국의 대중가요 중에 <월남의 달밤>이라는 노래가 있다. 당시 파병 장병들의 외로움을 위로 하기 위해 현인씨가 부른 노래로 기억하는데,  그 노래의 가사에 월남을 섬의 나라로 기술하고 있다.  먼~ 남쪽 섬의 나라, 월남의 달~밤, 반도의 나라를 섬나라로 오해할 만큼, 베트남에는 2천 킬로의 해안선을 따라 수많은 섬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과거 우리가 섬의 나라로 부르던 베트남에는 진짜로 어떤 섬들이 있는 지 살펴보고 그 중에 가 볼만한 섬 5개를 모아봤다.  자, 본지가 선정한 베트남 5대 명섬을 찾아가보자. Cù Lao Chàm(Quảng Nam) 꾸 라오 짬 (광남 성) 주소 : Tân Hiệp, Hội An, Quảng Nam성 l 면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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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거리탐색 관상어를 찾아서

베트남 사람들은 참으로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듯하다. 처음 호치민에 들어섰을 때 거리에 늘어선 많은 미술 갤러리들을 보고 조금은 생활 수준과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어느 거리를 지나다 보니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관상용 물고기들을 주로 파는 가게들이 즐비하다. 알고 보니 통일 전, 사이공은 관상어를 키워 전 세계로 수출하는 사업이 각광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거리를 나섰다. 발로 뛰는 <씬짜오베트남> 아닌가? 이번 호에는 관상어 거리 두 군데를 찾았다. 사이공에서 유명한 관상어 거리로 5군에 류쑤언틴(Lưu Xuân Tín)거리와 응우엔통(Nguyễn Thông)거리이다. 관상어를 길러서 파는 것으로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Vo Van Sanh씨에 따르면. “관상어가 여려가지 종료가 있다. 다양한 어종에 크기도 취향도 모양도 다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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