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조이 & 트래블

‘싸이클의 거리’ Bui Huu Nghia

부이흐우응이아, “중고자전거” 거리 이 거리의 자랑거리는 중고자전거 거리이다. 지금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중고 자전거 뿐만아니라 유명상표의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들도 판매 중이다. 길 양편으로 자전거 및 부품을 판매하는 가게들도 많이 있어 자전거 만물상 같은 느낌이 든다. 전기 자전거, 스포츠 자전거, Martin자전거, inox자전거 등이 필요하다면 이 거리를 기억해두자. 판딴린(Phan Tấn Linh, 39살)씨는 이 곳에서 자전거 가게를 운영하고있다. 25살때 부이흐우응이아거리에 우연히 들른 그는 이곳이 큰 시장이라는 것과 이주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이곳으로 이주를 했다.5개의 자전거 가게로 출발한 이 거리가 지금은 이렇게 큰 시장으로 형성이 되었다고 전했다. 아래는 그중 몇 개의 상호주소이다 가장 맛있는 음식(찹쌀밥) 베트남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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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는 짧고 굵은 스테이테인먼트

호치민시 근처의 가까운 여행지나 휴양지를 찾고 있다면 호치민에서 약 120km, 붕따우에서 약 30km 떨어져 있는 호짬을 눈여겨 볼만하다. 사람이 붐비는 시끄러운 다른 바닷가와 달리 호짬 바닷가는 깨끗한 바닷물과 긴 백사장이 아주 아름답고 호젓하다. 호짬에서의 해수욕과 머드팩, 민담산(Minh Đạm)구경 등의 체험들이 다채롭다. 관광객의 여행과 휴양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많은 고급스러운 호텔과 휴양지가 호짬에 건설되었다. 그중 복합 휴양지인The Grand Hồ Tràm Strip의 여러 가지 특별한 서비스들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The Grand HoTram Strip은 현대적이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과 서비스 개발도 소홀히 하지않는다. 그 외에 고급스러운 장비가 구비된 The Bluffs 18홀 골프장은 골프 선수들도 애용하는 코스이다 “이번 여름, The Grand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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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멋. 락(Rock)… 여행자들의 천국! 부이비엔 워킹스트리트로 가자~

  오래전부터 부이비엔(Bùi Viện) 스트리트를 포따이(Phố Tây)라고 부른다. 포는 지역을 의미하고 따이는 서양을 의미한다. 그래서 포 따이란 서양인 거리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다른 말로 배낭족의 거리로도 불린다. 그 곳에는 외국인 지역 답게 외국 배낭 여행객를 위한 호텔, 모텔, 홈스테이, 식당, 등 여러 서비스 업체가 즐비하다. 다른 곳보다 서비스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돈 없는 서양의 배낭족들이 몰려 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곳이다. 거기에 전통적으로 1군의 중심이기도 하고 서구의 명절인 할로윈 데이( 10월 31일 밤) 및 년말 년시 밤에 많은 인파가 몰려들면서 서구인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도 이 거리가 외국인 거리로 형성된 이유 중에 하나다. 호치민시 정부는 워킹 스트리트의 전면 실시를 8월 19일로 정하고 7월 15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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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개최된 어르신 합동 생신 잔치

양필석회장, 본 행사에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교민화합’의 계기가 되었으면 (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양필석)의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가 지난 7월27일(목) 오전 11시 뉴월드 사이공호텔에서 각계각층의 교민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그 모습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비춰봤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미수(米壽 / 88세) : 차상덕, 전주린 산수(傘壽 / 80세) : 이순흥, 김성창, 유태황, 김영희 희수(喜壽 / 77세) : 양필석, 구자익, 이영진, 강덕현, 김외기, 라인규, 임정지, 김영실, 홍쾌식 고희(古稀 / 70세) : 정채영, 진채호, 김형기, 전재흠, 배필남, 김진철, 김상수, 박상수, 방학선, 허완, 정현수, 구삼봉, 황성원, 이청수 <이상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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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의 회귀, 뀌년

뀌년은 빈딘(Bình Định)성의 성도로 자연의 생태와 평화로움을 여전히 간직한 곳이다. 게다가 그 곳에 거주 하고 있는 주민들은 온화하며 뀌년을 방문한 이들에게 한 없이 친절하다. 몇 해 전부터 뀌년은 도시가 빠르게 바뀌는 것 만큼 발빠른 발전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그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드나들고 있다. 요즘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때, 어딘 가로 떠나고 싶은 계절에 아직은 순수한이 남아 있는 그 곳, 뀌년으로의 여행은 어떨까..? 그래서 이번호는 자연이 살아있는 뀌년으로 여러분을 안내할까 한다. 사랑을 노래한 시인의 고향  도시 바로 중심가에 위치한 겐랑. 외곽으로의 접근이 용이 하며 교통이 편리하다. 그리고 사랑의 시를 많이 쓴 잠한막뜨(Hàn Mặc Tử) 시인의 무덤이 있는 곳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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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없이도 광채를 발하는 황금거리 니우 땀

  수많은 전쟁과 천재지변 등 각종 우환을 겪으며 인류가 터득한 지혜 중에 하나는 이런 난리가 발생했을 때 가장 믿을 만한 재화는 금이라는 것이다. 특히 강대국을 주변에 두고 격변의 시대를 살아온 베트남의 경우 금에 대한 믿음은 거의 신앙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도 아직 잔재가 남아있지만 10년 전만 해도 베트남에서 주택의 가격을 계산할 때는 화폐대신 금을 기준으로 사용하여 왔다. 그런 관습은 지금도 금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갖게 만들어 지금도 베트남의 가정에 묶여있는 금이 물경 400~500 톤 정도라고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베트남 인들이 갖는 금에 대한 가치는 한국인들이 갖는 무게와는 다른 듯하다. 그래서, 이번 호에는 이런 금들이 난무하며, 그것이 만들어 내는 각종 장식품으로 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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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응이 거리의 고집스런 고기이야기, 최고집

베트남에 살면서 가끔 한국이나 외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면 이 손님을 어디로 모실 까 고민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최고집은 가장 먼저 한식당의 수준을 높인 식당으로 인식되어 왔다. 호치민의 최고집은 한국의 분당에 있는 최고집이라는 유명 음식점의 분점 형태로 10년 전 오픈 당시에는 호치민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식당으로 1군 카라벨 호텔 옆에서 자리하면서 외국인에게 내 놓을 만한 상급의 한국 식당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 곳이다. 지난해 그 자리를 한식당 아리랑에 내준 후 잠시 마땅한 자리를 못 찾고 있다가, 지난 4월 시내 한 복판 함응이(HAM NGHI) 거리의 대형 건물에 최고집이라는 간판을 다시 걸었다. 과연 그들은 어떤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는가? 한번 둘러보자. 사이공 시내 가장 중심지인 함응이 거리의 161번지 흰색 4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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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레스토랑 Vietnam House

  동커이(Đồng Khởi)도로와 막티버이(Mạc Thị Bưởi)도로 사이의 거리에 있는 베트남 하우스는 고급스럽고 화려한 그리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전통적인 베트남 음식점이다. Luke Nguyễn이 베트남 하우스의 메인 주방장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베트남 음식을 선보일 것이다. 현재의 베트남 하우스 식당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고풍스러운 건축 형식의 L’Imperial식당을 재 건축한 것으로 18세기 초부터 베트남을 방문하는 사업가들이 자주 애용하던 곳이다. 벽과 천장에는 고풍스런 나무 인테리어로 장식하고 남색과 녹색을 주색으로 사용해 마치 오래된 베트남의 고전적인 공간에서 있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베트남 하우스 식당의 주 요리는 남, 북부 지역의 전통적인 음식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Luke Nguyễn주방장의 국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음식에 적응되지 못한 외국인들에게도 거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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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거리 후인 툭 캉

요즘은 휴대폰에 달린 카메라의 발달로 자꾸 사이드로 밀려 가는 듯한 진짜 카메라, 그래도 가끔 멋진 순간이 담긴 사진을 볼 때면 카메라에 대한 욕구가 꿈틀거리곤 한다. 특히 기자라는 직업에는 카메라가 그림자처럼 따라야 하는 운명이긴 한데, 사실 베트남에서는 카메라를 장만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마침 회사에서 필요한 카메라를 하나 구입하라는 오더가 떨어져 직접 카메라 샵이 몰려있는 거리로 나갔다. 벤탄 시장 앞에서 마주한 로터리를 270도 가량 돌면 함응이(Ham Nghi) 와 레로이(Le Loi)사이에 후인투캉(Huynh Thuc khang)거리의 끝자락이 잡힌다. 이 거리는 고작 1킬로의 길이에 폭도 좁은 일방통행 길이다. 바로 이곳에 카메라와 관련된 용품과부품을 취급하는 전문점이 밀집되어있다. 후인 툭 캉, 필름카메라 거리의 대명사 이곳은 오래 전부터 사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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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들을 위한 호치민 여행 필수 코스

천년 문명이라는 하노이(Hà nội)의 고색창연한 아름다움도 없고, 후에(Huế)의 조용하고 로맨틱한 아름다움 역시 없는데도 불구하고 호치민시는 항상 능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이다. 역사가 길지 않은 젊은 호치민시 이지만 베트남 민족 문화를 바탕으로 다른 다양한 문화를 흡수하여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여 많은 인문적, 역사적 가치를 담고 있다. 호치민시의 다음 사항들을 체험해보면 그 가치를 좀 더 가깝게 많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 여러분에게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 Bitexco Financial Tower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있는 마천루로 지상 68층, 267m로 2010년 완공 당시부터 2011년 경남 랜드마크 72가 완공되기 전까지는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 베트남의 금융그룹 비텍스코 그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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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도깨비 시장 공구거리 Dân Sinh

시장에 들어서면 낯설지 않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섞여 있는 사람들, 오밀조밀한 공간, 오래된 물건들… 마치 예전의 황학동 도깨비 시장을 떠올리게 한다. 1군의 중심, 예신(Yersin)거리 104번지에 자리 잡고 있는 Dân Sinh시장. 벤탄시장에서 8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여행자거리(pham ngu lao 거리)에서도 가깝다. 여행자들에게는 군용품등을 파는 밀리터리 시장이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건축 및 산업용 자재 및 공구, 이 외에도 여러 용품들을 파는 만물시장 같은 느낌으로 확장 되었다. Dân Sinh시장의 면적은 5,000㎡이며, 시장을 둘러싸고 있는 거리들은 응우엔 타이 빈(Nguyễn Thái Bình)거리, 예신(Yersin)거리, 응우엔 꽁 쯔(Nguyễn Công Trứ)거리, 끼건(Ký Con) 거리이다. Dân Sinh시장의 전신은 김중(Kim Chung)주거지역에 있는 시장이었다. 1954년에 김중(Kim Chung)시장은 Dân Sinh시장으로 개명되었다.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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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짜오베트남> 이 뽑은, 베트남 5대 명섬

예전, 한  50 여 년 전에 나온 한국의 대중가요 중에 <월남의 달밤>이라는 노래가 있다. 당시 파병 장병들의 외로움을 위로 하기 위해 현인씨가 부른 노래로 기억하는데,  그 노래의 가사에 월남을 섬의 나라로 기술하고 있다.  먼~ 남쪽 섬의 나라, 월남의 달~밤, 반도의 나라를 섬나라로 오해할 만큼, 베트남에는 2천 킬로의 해안선을 따라 수많은 섬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과거 우리가 섬의 나라로 부르던 베트남에는 진짜로 어떤 섬들이 있는 지 살펴보고 그 중에 가 볼만한 섬 5개를 모아봤다.  자, 본지가 선정한 베트남 5대 명섬을 찾아가보자. Cù Lao Chàm(Quảng Nam) 꾸 라오 짬 (광남 성) 주소 : Tân Hiệp, Hội An, Quảng Nam성 l 면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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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거리탐색 관상어를 찾아서

베트남 사람들은 참으로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듯하다. 처음 호치민에 들어섰을 때 거리에 늘어선 많은 미술 갤러리들을 보고 조금은 생활 수준과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어느 거리를 지나다 보니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관상용 물고기들을 주로 파는 가게들이 즐비하다. 알고 보니 통일 전, 사이공은 관상어를 키워 전 세계로 수출하는 사업이 각광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거리를 나섰다. 발로 뛰는 <씬짜오베트남> 아닌가? 이번 호에는 관상어 거리 두 군데를 찾았다. 사이공에서 유명한 관상어 거리로 5군에 류쑤언틴(Lưu Xuân Tín)거리와 응우엔통(Nguyễn Thông)거리이다. 관상어를 길러서 파는 것으로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Vo Van Sanh씨에 따르면. “관상어가 여려가지 종료가 있다. 다양한 어종에 크기도 취향도 모양도 다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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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시내의 유명한 그림 거리와 화랑들

호치민 시내를 지나다 보면, 그림들을 진열해 놓은 크고 작은 화랑들을 보게 된다. 고흐의 ‘해바라기’, 피카소의 ‘거울앞의 소녀’와 같은 눈에 익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거나 혹은 한쪽 공간에서 사진을 들고 그림을 그리는 무명 화가를 볼 수도 있다.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화랑에서부터 넓은 공간에 큰 규모를 갖춘 전문적인 곳까지 다양한 갤러리가 모여있는 유명한 거리가 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보통 그림을 유명작품의 복제그림을 구하거나 기념품 또는 실내 장식용으로 알맞는 그림을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복제그림을 제작, 판매하는 화랑은 남끼 커이 응이아, 쩐푸, 응윈 반 쪼이, 부이 비엔, 동커이 거리에 모여 있다. 이번 호에서는 남끼 커이 응이아, 쩐푸의 화랑을 찾아가 본다.   5군 쩐푸 거리(Trầ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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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거리 윙 짜이- Đường Nguyễn Trãi

 호치민시의 윙짜이는 5군 쩌렁시장 인근 홍방(Hồng Bàng) 거리에서 갈라져 1군 푸동 6거리(Ngã 6 Phù Đổng)까지 약 6키로에 이르는 도로다. 호치민 시의 오래된 도로 중 하나로 옛 이름은(Trên)이다. 5군 사이공대학, 호치민 사범대학 등의 대학 가를 지나 홍방거리에 닿는 지점에는 싸고 예쁜 옷들과 구두, 액세서리 등의 패션잡화를 파는 상점들이 매우 많다. 또한, 윙반끄 도로를 지나서, 젠플라자 주변에도 패션의류 상점들이 즐비해 있다. 자신의 스타일을 바꿔보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한 상점들을 찾아가 보자.  쇼핑거리? 윙짜이 거리! 패셔니스타 DJ씨는 윙짜이 거리를 자주 찾는다. 170의 키에 44사이즈를 입는 DJ씨는 이 거리에서 쇼핑을 즐기는 미혼의 한국 여성이다. 베트남 생활 4년 차다. 한국에서의 쇼핑 생활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고 편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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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오토바이 거리

베트남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혼다라고 부르기도 한다. 브랜드명을 일반명사처럼 쓸만큼 혼다를 가장 선호하는 분위기다. 가격 대비 성능도 좋을 뿐 더러 오토바이를 수리해야 할 경우 부품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고 중고로 되팔 경우 값을 잘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거리를 달리는 오토바이들을 보면 실제 그 브랜드가 매우 다양하다. “오토바이가 없으면 일할 수 없다.”라고 하는 베트남 사람들의 말처럼 대중 교통수단이 아직 부족한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는 필수 조건이다. 오토바이가 필요한 사람들이 찾는 거리가 있다. 리뜨쫌( Lý Tự Trọng, 1군), 푸년군의 판당르우-황반투 (Phan Đăng Lưu – Hoàng Văn Thụ), 뤼반빗(Lũy Bán Bích, 1군), 떤끼떤뀌(Tân Kỳ Tân Quý), 바디엠(Bà Điểm, 학몽현) 거리에는 오토바이를 팔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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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스트리트 외국은행

월가(Wall street)는 뉴욕 시 맨해튼 남부에 위치한 거리를 부르는 이름이다. 현대식 고층빌딩이 즐비해 있고 금융기관이 집중적으로 들어서 있는 이 지구는 식민지 시대에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월 스트리트’라는 이름이 생겼다. 월 가는 브로드웨이 내리막길로부터 금융행정구 역사중심지를 통과하여 사우스가까지 이어진다. 월 가는 뉴욕 증권거래소의 소재지이며, ‘월 스트리트’란 명칭이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지역을 지리적으로 일컫는 이름이 되었다. 베트남의 호치민에도 그런 거리가 있다. 내노라하는 금융기관들이 몰려있는 거리. 최고 부자들의 거리답게 베트남 최고의 지가를 자랑하는 1군 중심가의 노른자위 땅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호는 그런 베트남의 금융가, 일명 호치민의 월 스트리트를 찾아 보았다. 함이 함이(咸宜: 함의, 1871년 ~1943년) 그는 베트남 응윈 왕조의 제 8대 황제(재위: 188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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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의 길거리 음식!을 찾아서

부화전 삶은 오리알부터 과일이가득 들어있는 빙수? 개구리알 같은 바질씨 듬뿍 든 째(che) 베트남의 간식세계는 그저 신기하고 맛있기만 하다 베트남의 끝이 없는 간식세계에 빠져보자!Udam publi, clescienem. 모양도 향기도 색깔도 다양한 호치민 간식거리에서 만난 간식들은 그야말로 가지각색. 베트남은 각 지역별로 음식의 특성이 명확히 구분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있어 농작물이나 과일의 수확철이 비교적 일정한 한국에 비해 베트남 특히 남부지방의 호치민은 열대기후 지역으로 1년 내내 먹을 거리가 풍부하다. 사람들에게 먹는 즐거움은 일상의 만족감을 배가시킨다. 호치민에는 각양 각색의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고 길가는 이들의 미각을 자극하는 식당과 노점상으로 유명한 도로들이 있다. 맛깔스러워 보이는 모양으로 색깔로. 그리고 향으로 길가는 이들의 미각을 자극하는 음식들은 주전부리에서 한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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