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최대의 국제학교 집결지이며 외국인 특구로 알려진 2군 타오디엔은 ‘호찌민의 작은 유럽’ ‘호찌민의 청담동’으로 불리며 지하철 1호선 개발 붐과 함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타오디엔의 모든 지역은 걸으면서 돌아볼 수 있는 여행지의 여유가 있으며 치안이 철저하게 관리되는 특별 거주지로 타지 여행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발리, 태국의 카오산로드, 이태리, 지중해, 프랑스를 한 곳에서 모두 만끽할 수 있으며 베트남과 유럽이 함께하는 독특한 색깔이 있습니다. 비어바 옆자리의 손님들과의 가벼운 대화가 즐겁고, 기대 없이 들어간 식당의 맛체험에 흥분이 되기도 합니다. 강아지 산책을 나온 정겨운 가족들, 고소한 빵냄새로 시작되는 풍요로운 아침, 바지런한 꽃가게 여주인의 잘 손질된 장미 다발들이 타오디엔 엽서의 한장면입니다. 이런 타오디엔이 궁금하시다면 …
Read More »베트남 편의점 털어보기
편의점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하고 편의점 일용잡화로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택배를 보내고, 공과금을 내고, 24시간 영업으로 언제든 이용이 가능한 신통방통한 상점! 편의점! 이름 만큼이나 편리함의 상징이다. 일본과 한국의 편의점 열풍이 베트남으로도 불어온다. 불과 몇해만에 엄청난 시장규모로 급성장하였으며 젊은 중산층들이 두터워져 소비욕구가 왕성해진 탓인지 깨끗하고 진열이 잘된 매장에서의 소비가 강세다. 편의점에서 온가족이 식사를 하고 카페처럼 즐기기도 하고 심지어 공부하는 독서실 분위기도 연출된다. 베트남 편의점은 24시간 영업이 아니라는 점, 식당코너를 갖춘 지점이 많다는 점, 식료품점 같이 보다 확장된 의미를 지닌다는 점이 특색있다. 호찌민의 편의점은 어떤것들이 있으며 매장마다 어떤 주력상품들이 있는지 조사해봤다. “당신의 궁금증이 바로 나의 궁금증” 이라는 마인드로 항상 뛸 준비가 되어 있는 씬짜오의 …
Read More »아시아 국수요리 누들누들
1군 노른자위에 있는 누들누들 때는 지난 주말 나들이 점심시간. 저는 혼밥을 좋아하는데, 35도 더위에 거리를 돌아다니느라 피곤했고, 기력을 회복해야 했지요. 1군에는 관광객을 끌기위한 다채로운 메뉴가 나를 유혹하고 있었지만. 그날따라 유난히 한국에서 즐겨먹던 사천요리가 생각났습니다. 마라탕의 매운국물과 신선한 해산물~ 아니면 국물 진한 돈코츠와 챠슈의 조합. 아 생각만 해도 갑자기! 배가 꼬로록 합니다. 응웬후에 거리를 헤매다 발견했습니다! 바로 누들누들! 캐주얼 한 세련됨을 자랑합니다. 고풍스럽지는 않지만,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나중에 알고보니 최근 3월 6일날 오픈하여서인지 몰라도 음식부터 사람까지 갖나온 생선회 처럼 Fresh Fresh! 합니다. 메뉴가 무려 43개 입니다. 사천식 중국요리, 베트남식 쌀국수, 일본 야키소바와 라멘, 한국식 국수와, 태국 똠양꿍 수프, 거기에 침샘을 자극하는 …
Read More »1만원으로 베트남에서 맥주사기
더위사냥은 맥주가 갑!!! 온동네 1밤 1맥 한국에선 취한다 스튜핏! 베트남에선 더위 잡는 슈퍼그레잇! 시원한 맥주 한잔 더위담아 마셔보자. 세상 시름이 사라진다. 거품수염을 달고 벌컥 벌컥 마시다 보면 어느새 몇병은 금방이다. 한국에선 캔맥주도 2000원이 넘는다. 아사히가 3500원 삿포로가 3700원 하이네켄은 네덜란드 현지값의 3배 수준으로 한국을 호갱으로 본다는 말이 있을 지경이다. 1만원으로 캔 5개도 못산다. 베트남은 맥주값이 아주 싼편이다. 현지맥주는 물론이고 수입맥주도 한국보다 훨씬 싸다. 그간 눈으로만 마셨던 여러 맥주들을 이곳에선 마음껏 마셔볼 수가 있다. 베트남은 맥주사랑이 넘치는 나라답게 여러종류의 싼 맥주들이 기대 이상의 맛과 풍미를 자랑하며 판매되고있다. 1만원으로 맥주 12캔을 살수있는 맥주 천국이 바로 여기다.
Read More »타오디엔 쑹뚜이 스트리트
쑹뚜이 거리의 80여개 가게 중 가장 입소문이 많이 난 곳과 인상적이었던 곳을 꼬집어 봅니다. 한국인과 거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되 에디터의 주관적인 평가와 견해가 상당히 개입된 것으로 “가보니까 별로였어. 시간만 낭비했어” 등의 불만접수는 사양합니다. ‘뚜벅이 맛집, 멋집 찾기’를 즐기는 분이시라면 80여곳의 직접방문으로 ‘나만의 거리 맵’을 만드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작렬하는 태양아래 맛보는 죽음의 더위가 함정입니다. 05 CHEZ NOUS ‘커피 & 와플’ 로 잘 알려진 곳이다. 와플은 65k~100k로 추가 토핑이 선택 가능하다. Especially (fruits & ice cream) 은 직원 추천 인기 메뉴이다. 물론 제일 비싸다. 추천 이유가 살짝 의심이 되는… 플레인에 눈설탕 뿌린 기본도 커피와 함께 먹기 딱 좋다. 테이블 4개와 스탠드형 의자 …
Read More »소백산 프렌차이즈 베트남 1호점
특제양념과 참숯의 콜라보레이션 .칼질과 숙성을 달리해 맛에 깊이 더하기. 씹는 맛으로 여성에게 인기몰이. 구수하고 진한 별미 곱창전골 특별하다 특양! 대차다 대창! 소백산 프렌차이즈 베트남 1호점 짐작 하셨나요? 베트남 호찌민의 유일한 양,대창 전문점 소백산입니다. 이미 한국 맛집 블로그 사이에선 양질의 고급재료로 입소문이 난 프렌차이즈 식당입니다. 호찌민에도 작년 10월 드디어 첫 걸음을 띄었습니다.흥자 (Hung Gia)3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1층 오픈형 테이블에서 피어오르는 고소한 향이 수십미터 전부터 식욕을 돋웁니다. 특양,막창,대창 메니아층은 물론이고 누린내가 심할거라는 편견과 생고기의 미끄덩한 비주얼로 먹기를 꺼렸던 분들께도 과감하게 권해봅니다.누린내 -전혀 없으며 구워지면 고소하고 달큰한 향이 숯과 조화를 이뤄 스모키 하기 까지 합니다.맛- 고소하다. 꼬들하다. 구수하다. 쫄깃하다. 풍미가 좋다.양념이 …
Read More »“1만원으로 길거리 주전부리 야식 퍼레이드”
뜨끈한 어묵국물에 떡볶이와 김말이의 환상궁합, 순대 빼면 서운하고 뿡어빵으로 입가심! 치맥으로 대표되는 닭을 향한 국민 애정! 낮은 낮 데로 밤이면 밤이니 꼭 시켜야 하는 치킨! 한국가면 꼭 먹어야지 하는 분식 콤보와 야식의 대표주자들! 값과 맛을 떠나 베트남에선 한국처럼 24시간 어디서나 먹기가 힘들다. 길거리에 서서 먼지를 한껏 뒤집어 쓴 듯한 떡볶이를 맛나게 먹는 내게 ‘이거 위생적 일까?’ 넌지시 묻던 영어 학원 선생을 때려주고 싶던 옛기억이 새록하다.정체모를 음식물 쓰레기 같은 것을 맛나다고 자꾸 내게 권하는 베트남 친구를 향해 이거 길거리서 파는 건데 재료를 어디서 씻어오니? 배탈나지 않을까? 하며 묻고있는 내가 그 옛날 싸대기를 날려 주고 싶던 영어선생 제니퍼와 다를 게 무어냐. 길거리 …
Read More »호찌민에서 1만원으로 생수사기
라 스모크 하우스 텍사스 비비큐
붉은 벽돌을 파벽 느낌이 나게 마감처리를 하고 회색과 검정, 붉은 톤의 조화속에 원목 가구로 꾸며 오스틴 바비큐집에 온 듯한 톤웨스턴 펍 분위기를 연출한 이곳은 화덕피자로 이미 호찌민 교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buzza pizza 건물내 또다른 Texas&beer 공간이다. 미국식 훈제 바비큐와 수제맥주를 제공하며 다양한 사이드메뉴와 훈연육을 토핑으로하는 특별한 피자도 선보인다. 바비큐 맛의 핵심은 “로 앤 슬로”로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불을 피워 발생한 열기와 나무향으로 오랫동안 익혀 내는 것이 포인트다. 금새 구운 고기에 달착지근한 소스를 잔뜩 바른 맛으로 알고있다면 la smoke house에서 깊은 훈연의 맛을 경험해 보자. 갖은 재료로 만든 가루 양념을 고기위에 뿌리고 원재료의 맛에 충실하도록 130도~150도를 유지하며 스모커(smoker)를 이용해 짧게는 4시간 …
Read More »없을것 없이 다 있는 생활용품 판매점
일본 천엔샵의 로망이 싱겁기 시작한지 오랜지다. 한국은 물론이고 이곳 호찌민에도 많은 균일가 샵들이 생겼다. 일본 건가? 한국 건가? 상품을 보면 중국산같고… 헷갈리지만 중요한 건 가격이 싸고 제품이 다양한데다 한곳에서 논스톱 쇼핑이 가능한 이유로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다. 다이소만 알고 있었다면 조금 아쉽다. 같은 듯 안같은 생활용품점들을 발 품 팔아 뒤져봤다. 균일가라는 말이 무색하게 가격의 높낮이에 차이가 난 곳도 있었고, 이집 저집 비슷한 상품도 많았으며 이렇다 할 특징이 없는 곳도 있었지만 종류의 다양성이야 소비자 입장에선 마다할 이유가 없음이다. 4만동이란 문구에 가볍게 들어갔는데 수십만동 치를 사고 무겁게 사오는 “저가공약, 말초마비 꼼수의 레젼드” 저가 생활용품 판매점을 지금 찾아가본다. MINISO (미니소)“대륙의 두 번째 실수 …
Read More »손끝에 작은기쁨
설맞이 막바지 준비로 바쁘시죠? 바빠도 놓칠수 없는거 있지요. 오랜만에 친지들 친구들 만나로 가는데 멋을 쫌 뿜뿜해 볼까요? 한국에서 네일아트 해보신분들 정말 가격 스압에 깜짝 놀라신 경험 있을거에요. 혹은 현지샵에서 한껏 공들였는데 공항 출발전에 이미 벗겨져 황당하신 경험은요? 고품질의 제품에 한국 트랜드 디자인을 그대로 연출하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곳 소개합니다. 이미 단골 이신분도 많으시죠? 좋은 정보를 나누어 봅니다. 눈으로 손발 꾸미기 먼저 한번 해보실까요? 누구신가요? 샵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더네일샵 원장 표선희 입니다. 저희샵은 그랜드뷰 D블록 상가라인(온누리 교회옆)에 위치해있으며 2012년부터 6년째 네일아트,반영구 눈썹시술등으로 고객들을 맞고있습니다. 2009년 호치민에 입성후 베트남 네일아트를 경험해보니 원하는 디자인 구현과 한국적 트랜드에 발빠른 적용이 어려운 아쉬움이 있었어요.한국에서 관련업에 15년 종사한 …
Read More »과자푼돈 방심말자 ! 야곰야곰 곳간 빈다.
베트남의 설맞이풍경
반쯩 냄새와 꽃장식으로 한해의 시작을 그리는 Tet의 수채화 세월 따라 전통 의례들의 형식과 의미가 많이 퇴색되고 있다해도 설날은 여전히 베트남인에게 가장 중요한 민족적 행사이자 봄을 알리는 한해의 시작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분홍의 복숭아 꽃, 노란 매화 그리고 금귤나무로 집 안팎이 치장되면 설명절이 가까워 왔음을 알리는 잔치의 신호탄이다. 베트남인에게 설 연휴는 한 해의 가장 기대되는 기간이다. 전통 문화를 담은 풍습일 뿐만 아니라 흩어졌던 가족이 모이고 친지를 만나고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삶의 고단과 분주속에 휴식의 쉼표를 찍는 귀한 시간이다. 설날은 반쯩(bánh chưng)을 끓이는 부엌의 연기 냄새로 시작된다. 음력 28,29일에 포장되는 반쯩, 반뗏(bánh tét)의 원료인 찹쌀, 돼지고기, 잎 등이 어우러져 빚어낸 맛이 …
Read More »해산물 전문점 해물 좋아
신선한 양질의 해산물을 향한 주인장의 고집스러움 한국가면 꼭 먹어 야지 하는 리스트안에 향긋한 멍게, 해삼, 개불, 활해산물 꼭 넣으시죠? 활해산물 만큼 싱싱하고 탱글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2017년 12월 푸미흥 파리바게트에서 쭈욱 올라오면 서클K옆에 새롭게 문을 연 “해물 좋아”는 신축건물의 깨끗함과 바깥 외관의 검정색 간판이 세련돼 보이는 해산물 전문 식당입니다. 탁 트인 홀이 상당히 넓어 시각적으로 시원하고 공간을 모두 커버하는 충분한 에어컨 설비가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산물집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전혀 없어 주문한 음식의 고유향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입구 오른쪽의 대형 수족관은 해수 정화 시스템과 오존 발생기를 갖춘 최신 설비로 균을 제거하여 수족관 위생과 해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픈형 주방과 전문 …
Read More »Sherwood Suites Saigon
Sherwood Residence는 호찌민시의 중심부 파스퇴르 거리 (Pasteur Street)에 위치한 5성급 레지던스 호텔로 호찌민 주요 관광 명소 및 쇼핑 센터, 국제 학교, 영사관을 비롯한 중앙 비즈니스 지역으로의 접근이 매우 용이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1~3베드룸 과 펜트하우스로 구성된 최고급 서비스 아파트로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격상된 분위기와 품격으로 손님을 맞고 있다. 호찌민 유일의 전체 이태리 가구 셋팅이 호텔의 수준을 말해준다. 호찌민 거주민 이라면 설연휴 혹은 특별한 기념일을 위해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호텔 앞 재미난 일본 상점 2곳과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다. 익숙한 거리에서 호젓한 여유를 원한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방문객이라면 도심 관광지와의 접근성과 완벽한 생활 서비스를 갖춘 곳을 …
Read More »Villa Royale에서 시간을 음미한다
바람이 기분 좋게 청량한 요즘이다. 아침 저녁으론 따뜻한 차한잔이 운치를 더하기도 한다. 일상의 고단함과 분주를 떠나 잠시 여유부리며 사치하고 싶다면 이런 곳 어떨까? 본차이나 도자기에 잔꽃무늬 잔들이 고급스럽다. 머그 커피의 손쉬움과는 다른 격조가 느껴진다. 시간은 느려지고 대화가 빠를 필요도 없다. 곁들인 치즈 케이크 한조각에 영혼이라도 팔린듯 따뜻하고 달콤한 기분이 그저 평화롭다. 시간을 아껴 마시고픈 차 한잔에 젖어드는 Villa Royale에서의 품격. Mr David 스코틀랜드와 폴란드 출신의 부모를 두고 호주에서 유년기를 보낸 이곳의 주인은 특별하고 진귀한 골동품과 주변환경에 늘 관심이 많았다. 고급 식당 요리사이자 호텔리어로서의 경력을 쌓은 그는 사이공에 터전을 잡았다. 문화 유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수집열에 불을 붙였고 전세계의 품질좋은 엔틱 …
Read More »Super Great 빨래 걱정 뚝! 빨래 끝!
안녕하세요 짜오댁 이에요! 설 연휴 앞두고 몸도 마음도 분주하시죠? 먼길 떠나기 전에 한국서 입을 겨울 옷들 꺼내서 정리 중이실 텐데요. 드라이 했던거 같은데 습해서 그런지 꿈꿈한 냄새가 또 나네요. 가족수대로 챙겨보니 이거원 세탁기를 수십번 돌리게 생겼어요. 문제는 잘 마르지가 않는다는 거죠. 선풍기를 왠종일 돌리고 거실이 난민촌이 따로 없습니다. 문제 는 여행후가 더 심각하겠죠? 넘쳐나는 빨래더미 처리할거 생각하면 벌써 골치 아파요. 혼자 지내는 남성분들은 세탁기 돌리고 널고 개고 일이시죠? 어떤분은 빨기 싫어 계속 사다보니 양말이 100켤레가 됐다고 우스게 소릴 하셨죠.한국에 비해 이곳에선 세탁물 위탁 서비스가 싸고 잘 되어 있는거 혹시 아시나요? 내용을 몰라 그렇지 한번 이용해 보시면 말끔하게 개어져 배달되는 …
Read More »한식의 품격, 깊은맛 아리랑
“숯불향에 취하다. 아리랑에 취하다.” 호찌민 맛집 ‘아리랑’ 푸미흥점으로 드루와~ 드루와~ 깊은 맛! 아리랑 호치민에 사는 한국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유명해진 이 식당은 2015년 6월 오페라하우스 옆에 오픈한 호치민 시내에 몇 안되는 대형식당이자 오너가 쉐프인 유일한 식당이다. 불과 3년이 채 안된 아리랑 이지만, 현재는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손님들이 찾는 제일 유명한 한식당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얼마 전 한국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푸미흥에 2호점을 오픈하였다. 호치민의 미식가들 사이에서 ‘소고기는 아리랑’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한국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바비큐 레스토랑이다. 하지만 기자가 생각하는 아리랑의 가장 큰 장점은 이미 너무나도 유명해진 소고기, 돼지고기등 바베큐 메뉴 뿐만 아니라 일부 메뉴에 국한 되지 않고 아리랑의 모든 메뉴가 일정 수준 이상의 깊은 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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