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은 지난 11월 18일(금) 호찌민시 인터컨티넨탈 사이공 호텔에서 연중행사로 2016년 코참 자선의 밤을 개최하였다. 코참 창립이래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행사에는 화승비나, 롯데, 태광, 효성, 성현비나, 주호치민영사관, CJ, 포스코, 창신 등…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 135개사의 후원이 이어졌다. 총후원금액 37억1천5백만동과 10억 동 상당의 후원물품이 호찌민, 동나이, 빈증, 롱안, 바리아붕따우성 장애인연합회 및 다문화가정, 베트남 불우 환자와 백내장환자 428명 등 각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되었다. 자선의 밤 행사에는 회원사, 후원사뿐 아니라 각 성의 인민위원회 및 고위 공무원, VBF 및 해외 챔버들 또한 참석하여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우호를 돈독히 하며 자리를 빛냈으며 올해도 기업인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베트남 최고의 …
Read More »호찌민에서 떠나는 크리스마스 휴가 를 위한 추천 여행지
베트남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크리스 마스여행들을 소개한다. 동남아의 12월은 날씨가 비교적 선선해 여행을 즐기기에는 매우 적합하다. 신짜오 크리스마스에 베트남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들을 함께 만나보자. 1. ‘Mariner of the SeaS’ 5성 크루즈 아세안 여행 호찌민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태국 – 호찌민 Schedule 1일차: 호찌민–싱가포르 호찌민 떤선녓 공항에서 싱가포르로 가는 (08:55– 12:05)비행기를 탑승해서 창이(Changi)공항에 도착하면 버스로 하버프론트 센터(Harbour Front Center)까지 이동하여 점심식사 뷔페를 즐기게 된다. 5스타 고급 크루즈선인 ‘Mariner of the Seas’ Royal Caribean은 무료로 제공하는 극장, 피겨스케이팅, 식당, 카지노, 왕족 대로(쇼핑, 커피, 산책), 교회, 수영장, 체육장, 골프, 등산, 운동, 키즈클럽 등과 같은 흥미있고 편안한 서비스를 즐길 …
Read More »Happy Halloween Vietnam
할로윈Halloween은 매년 모든 성인 대축일 전날인 10월 31일에 행해지는전통 행사이다. 이 날에는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나며 정령이나 마녀가 출몰한다고 믿고, 유령들을 놀려 주기 위해 사람들은 유령이나 괴물 복장을 하고 축제를 즐긴다. 거리로 나가 베트남의 할로윈을 만나본다. 할로윈 축제의 유래 할로윈 축제는 고대 켈트족(스코틀랜드‧아일랜드 거주) 축제인 ‘삼하인(Samhain)’에서 비롯했다. 이 축제는 기괴한분장을 하고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리는 날이다. 1840년대 대기근 때, 아일랜드인 약 100만 명이 미국으로 이주했고, 이들이 ‘삼하인’을 퍼뜨렸다. 아일랜드에서는 흔히 할로윈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잭오 랜턴(Jack O’ Lantern)’이 탄생했는데천국과 지옥 양쪽에서 거부당한 영혼의이야기에서 유래했으며, 원래 아일랜드와스코틀랜드에서 순무를 가지고 시작했으나, 미국에선 순무 재배 대신 잘 자라던호박을 쓰게 된 것이 …
Read More »베지테리안 알고 즐깁시다!
채식주의란 개념이 처음으로 나타난 것은 고대 인도와 고대 그리스에서이다. 이러한 채식주의는 모두 불살생의 원리에 따른 것으로 종교집단이나 철학자들에 의해 제기됐다. 유럽에서는 고대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삼으면서 채식주의가 사라져 갔다. 다시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르네상스 시기이며, 19세기와 20세기 들어서 점차 확산됐다. 1847년 영국에서 최초로 ‘채식주의자협회’가 설립됐으며, 1908년에는 국제협회가 창립됐다. 20세기에는 영양학적․ 윤리적 관심 때문에, 최근에는 환경과 경제적 관심 때문에 채식주의자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의 육류와 어류를 포함한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는 대략 1~2.8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인도의 채식주의자가 전 세계 채식주의자의 7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채식주의의 유형 세계채식연맹(IVU)에서는 채식주의자를 「육지동물은 물론 바다나 강에 사는 물고기도 먹지 …
Read More »아름다운베트남의 가볼만한여행지1 0 곳
사파 계단식 논 사파는 베트남 서북 고원지방에 위치하는 도시로 아름다운 계단식 논이 있는 곳이다. 웅대하고 로맨스틱한 자연 경치, 신비한 사랑시장 및 풍부하고 색다른 음식으로 인하여 사파는 관광객을 사로잡는다. 2009년에Travel and Leisure잡지는 사파 계단식 논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7개 계단식 논 중에 하나로 선정했으며, 2011년 12월Lonely Planet이 사파를 세계적으로 걷기 훌륭한 10곳 중 하나로 소개했다. 사파는 아직도 5개의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으며 프랑스 식민지시절 휴양지로 개발 되었다. 베트남의 다른지역과 다르게 한국과 같은 1모작만 가능하다. 아침 호텔에서 일어나 창문을 열면 자욱한 안개와 함께 웅장한 사파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겨울에는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눈을 볼 수 있는 곳 이기도 하다.
Read More »시아누크빌 Sihanoukville
캄보디아의 푸켓, 시아누크빌 최근 캄보디아의 푸켓으로 부상하고 있는 시아누크빌(Sihanouk Ville). 한국이나 베트남에서의 직항이 생기면서 과거처럼 프놈펜을 거치지 않고 직행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 시아누크빌의 공식명칭은 Krong Preah Sihanouk . Krong은 도시의 의미이고 Preah는 “성스럽다” 그리고 Sihanouk는 전왕의 이름. 말하자면 성스러운 시아누크의 도시라는 의미다. 시아누크에서 Siha는 산스크리트어로 사자(lion)의 의미로 싱하(싱)와 어원이 같고 Hanu는 턱을 가르킨다. 그래서 시아누크빌의 상징도 사자다. 1964년 왕의 이름을 따 시아누크빌로 개명한 후 화려한 출발을 해 항구와 아름다운 해변이 캄보디아 지도층의 관심을 끌고 최초의 앙코르맥주 공장과 최신식 인디펜던스 호텔이 세워져 현지인의 사랑을 받고 심지어 1967년 재클린 케네디가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때 이 호텔을 방문하기도 할 정도로 각광을 받기도 했다. …
Read More »베트남 생산 히트 상품들
함부로 스페셜하게~ 각고의 노력으로 만든 상품들, 시장의 평가를 기다리는 상품들이 도약을 기대하는 열기로 베트남 시장이 뜨겁다. 베트남에서 오랜시간 공들여 태어난 여러 제품들, 승승장구하는 제품들로 모아봤다. Hamona The Premium Coconut 하모나 더 프리미엄 코코넛 하모나는 “Harmony with Mother Nature 자연과의 조화” 라는 뜻을 가진다. 2013년 설립된 하모나 베트남유한회사는 높은 품질의 신선한 야자열매 마케팅과 생산업을 개척한 세계적인 회사이며, 3대째 생물공예학을 이어받은 과학자 집안으로 오랜기간 걸쳐진 코코넛 경작에 대한 연구를 거듭했다. 하모나는 코코넛의 자연향내를 보존하기 위해 천연공예학을 사용한 세계 최초의 상품이다. 코코넛은 수확된 순간부터 소비자의 손에 들어오기까지 여전히 자연에서 살아 숨쉬는 듯한 싱싱함을 유지한다. 더불어, 특별과정을 거쳐 걸러낸, Sulfur와 Amoni성분으로 인해 손상이 극히 …
Read More »똑똑한 건강관리는 집안에서부터!
몸에 좋은 것만 챙겨먹는 것만이 올바른 건강비법?! 어느 공간이든! 어느 지역이든! 어느 청소든! 맡겨주세요! 집안구석구석을 쾌적한 안전지대로 바꿔줄 스마트한 청소업체의 자부심 하루 종일 직장에서, 학교에서 에너지를 쏟아붓고 돌아온 당신. 역시 이 한몸 쉴 곳은 아늑한 집뿐이라는 생각에 나른해지는 몸과 마음을 침대에, 소파에 누이며 비로소 안도감에 숨을 고르는 이때에도, 인체의 모든 기능을 최우선적으로 담당하는 당신의 호흡기는 얼마나 안전할까? 단지 숨쉬는 것을 떠나 각종 호흡기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건강한 호흡을 방해하는 각종요소가 집안에 가득하다. 관리 되지 않은 침대, 때가 덕지 덕지 낀 에어컨, 물때가 가득한 욕실, 천으로 이루어진 소파가 그것인데, 이 스마트한 세상에 스마트한 청소로 심신을 편하게 만들어줄 업체가 있음을 다행으로 …
Read More »거리의 히어로 마지막편 모든 길을 ‘떵빈”으로 통한다. 호찌민의 첫 관문, 떵빈 군
떵빈 일대는 1975년 이전까지만 해도 군사지역으로 (탕롱, 하우장 거리 주변은 공군기지가 었었으며, K300지역은 낙하산 부대의 전진기지여서 민간인의 발길이 철저히 통제되던 곳이었으나, 1975년 이후 호찌민시 신도시 발전계획이 실시됨에 따라 전면 개방되어 오늘날의 모습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특히 1990년대 초반부터 한국인들이 이 주변으로 급격히 모여들어 팜반하이 지역과 병행하여 한국인 타운이 형성된 대표적인 한국인 거리였다. 본지의 거리의 히어로는 이번호 떵빈을 마지막으로 28편까지 연재를 마감한다. 그동안 애독해 준 독자들께 감사드린다. 호찌민시 북서쪽 터줏대감, 지도상으로 ‘빗살무늬 토기’처럼 역삼각형으로 생긴 이 떵빈군을 호찌민의 첫 관문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 지역에 떵성녁 공항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항 톨게이트를 빠져나오면 슈퍼볼, 꽁호아, 하우장, 탕롱, 판반하이, 까바짬 등 푸미흥이 한인타운으로 자리잡기 이전에 …
Read More »호찌민시 내 이색서점 그리고 북카페
카페매니아의 특별한 촉수로 찜한호찌민 시내 북카페 둘러보기 카페에 노트북을 가져와 과제를 하거나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이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됐다. 나는 책을 주로 카페에서 읽는다. 집에서 책을 펼치면 금방 쇼파나 침대 위에 드러누워 잠이 들거나 텔레비전의 유혹으로 집에서 책을 펼치기가 쉽지않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다양한 형태의 북카페가 많지만 베트남에서는 좀처럼 찾기가 쉽지 않다. 최근 한국의 북카페로 유명한 카페베네가 베트남에 오픈을 하면서 새로운 북카페의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또한 책읽기 가장 좋은 장소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부담없이 찾는 장소가 되었다. 어쩌다 어른이 된 어른에게도 비빌언덕이 필요하다. 북카페가 그런 곳이다. 책으로 둘러싸인 근사한 인테리어에 활자가 주는 즐거운 사색은 사치가 아니다. 향기로운 …
Read More »나는 오늘 밥 먹으러 덴마크로 간다
데니쉬 쉐프의 자연을 담은 맛 . 한동안은 독창적이면서도 목가적인 북유럽 인테리어로 뭇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더니, 이제는 자연을 지향하는 건강한 삶의 방식으로 어느덧 생활 속에 스며들고 있는 현대의 북유럽 요리. 과연 무엇이 이토록 우리를 북유럽 스타일에 열광하게 만드는 것일까? 그 중심에는 행복지수 세계 1위이자 기본적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충분히 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덴마크, 스칸디나비아 요리를 빼놓을 수 없다. 멀게만 느껴지는 덴마크의 식문화를 이곳 베트남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다니.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 오픈한 ‘Mad House’ 푸미흥점은 덴마크인 커플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이들은 이미 타오디엔 지점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맛있는 음식으로 다국적인들에게 정평이 난 바 있다. Mad House 덴마크어로 ‘음식’을 …
Read More »일상의 쉼표 피서의 끝, 놓치면 안될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즐기는 캠핑장 Best 6
날이 갈수록 캠핑장의 여행객 수는 늘어가고 있으며, 그 중 특히 젊은 층의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실 아름다운 해변이 보이는 오두막이나 텐트에 누워 잠을 청하는 것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 자연과 친밀한 여행, 야생 속의 경험, 태양과 바람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그들의 가지각색 매력 속에서 캠핑은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이들의 위시리스트에 빠져서는 안될 항목으로 자리잡았다. 리조트나 호텔 등 이미 우리에게 익숙해져버린 숙박시설도 편리하지만 아름다운 해변가의 캠핑이 주는 낯선 경험은 우리를 매우 들뜨게 한다. 가장 매혹적인 것은 밤하늘의 별을 보며 바람소리를 듣는다거나 이제껏 일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Trung Luong 쭝릉 캠핑장 최근 개장한 …
Read More »레탕톤 골목안 숨겨진 맛집, Bep Me In
레탕톤 골목안 숨겨진 맛집 레스토랑 식사가 부럽지 않다. 까다로운 입 맛 유혹하는 길거리음식의 멋진 변신은 무죄라고 전해라! 자고로 거리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가볍게 즐기는 길거리 음식의 맛이란! 한 입씩 따끈하게 베어 물때마다 덩달아 좋아지는 기분은 덤이다. 우리나라의 닭꼬치, 핫도그 등에 견주는 한입거리 길거리음식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는 자라면 이곳을 주목해보자. 벤탄마켓 근처 레탕톤 골목 사이에 비밀스럽게 자리잡은 ‘Bep Me In’(벱 메 인_뚱보아줌마의 밥상)은 이같이 길거리음식에 대한 향수를 충분히 채우고도 남는 맛있고 재미난 맛집이다. 여느 고급식당과 비교해 위생면에도 만전을 기해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않은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레탕톤 골목길은 이전부터 소문난 베트남음식의 집결지 중 하나로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음식여행지 같은 곳이다. 이곳에 최근 떡 …
Read More »스타일을 아는 당신을 위한 Le Van Sy 레반씨
레반씨(Lê Văn Sỹ) 거리는 레반씨다리에서 호앙반투 로타리까지 이어지며 3군의 푸년군이자 10, 11, 13, 14동, 떤빈군 등 호찌민시 북서쪽을 가로지르는 총 길이 2,268m, 폭 30m의 거리이다. 중간에 쩐반당삼거리, 기차철로, 후인반바인-당반응으 사거리를 지난다. 프랑스 식민 통치 시절 ‘Eryaud des Vergnes’로 불린 이 길은 그당시 보반떤까지 이어졌었다. 1955년에는 Trương Minh Giảng으로 이름이 변경되었고, 3군과 푸년군이 나뉜 이후에는 쯔엉민끼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1985년 4월 4일 오늘날의 레반씨라는 이름이 붙여진다. 패션의 거리라고 불러도 무색하지 않을 만큼 각종 의류거리가 즐비한데, 특히 아동복 매장, 임부복 매장, 속옷가게를 비롯해 뷰티살롱 등 美에 중점을 두고 있는 거리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밖에 갤러리나, 유명 염소고기집도 만나볼 수 있다. …
Read More »벤탄 스트리트 마켓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이공의 먹거리 시장 Ben Thanh Street Food Market 벤탄 스트리트 푸드 마켓 ‘시장에 간다’ 물건 사는 곳? 이제는 먹거리 시장으로 관광객을 사로 잡는다 사이공 <먹거리 야시장>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싱가포르나 태국의 유명 야시장들에 비해 결코 뒤지지않는다. 대부분 야시장을 찾았을 때 입구에서부터 먼저 들리는 경쾌한 음악 때문인지 마치 쇼핑몰에 온 듯 하다. 음악 소리를 잠시 뒤로하면 먹거리 야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이자 벤탄시장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스트리트 푸드 마켓>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 두리번거리던 수고없이, 다양한 먹거리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푸드코드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주문과 결제를 마친 후 허기를 달래줄 맛있는 음식들을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대형쇼핑몰 의 푸드 코트(Food …
Read More »거리의 히어로 제 25편 윙반쪼이 거리
윙반쪼이 거리(Nguyễn Văn Trỗi)는 푸년군과 떤빈군 8, 10, 11, 12, 15, 17동에 걸쳐 있으며 꽁리 다리부터 호앙반투 거리까지의 총길이는 2940m, 폭40m에 이르는 주간선도로이다. 즉, 꽁리 다리(빈응엠절)부터 떵선녁공항과 쯔엉선 도로까지 이어져있다. 프랑스 식민통치 이전에는 26번길로 불렸으나, 이후 ‘Impératrice’길, ‘Mac Mahon’길, ‘Cách Mạng 1-11’길 등 다양한 이름을 거쳤고 1985년 4월 4일에 이르러서야 윙반쪼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Nguyen Van Troi 윙 반 쪼이 1940~1964년 미국 국방장관 로버트 맥나마라를 겨냥한 폭탄 의거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후, 남베트남 정부에 의해 체포되어 사형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사망 직전 남긴 발언이 매우 유명해졌고, 이후 베트남 사회공화국은 남베트남해방군이자 베트남 전쟁영웅 중 하나로 그를 추대했다. 윙 반 쪼이는 꽝남(Quang Nam) …
Read More »수동태도 쓰지 말고 부정문도 쓰지 마라?
한국인이 영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 데 소위 “콩글리시”라고 부르는 “한국식 영어”를 극복하고 영어를 영어답게 배우고 사용하는 원칙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만 공부하면서 국제회의통역사(동시통역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과 수 년간의 강의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한국인이 영어를 마스터하는데 효과적인 원칙과 영어 사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20여 년 전에 클레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던 미국인 친구는 영어 공부를 워낙 열심히 했던 저를 좋게 보아주고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당시 필자는 영어 초보였지만 청취 공부를 하느라 영어 뉴스 받아쓰기를 열심히 하였는데 그런 필자를 보고 그 친구는 기특하게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서 저의 불굴의 투지에 대해 존경심까지 가졌었죠. 한번은 이 친구가 한 가지 좋은 제안을 해주었습니다. 제게 역시 …
Read More »윙티지우 & 호쑤언흥 거리
거리의 히어로 제 24편 윙티지우(Nguyển thị Diệu) 거리 초입에서 깍망탕땀(Cách mạng tháng 8)거리를 따라가다 윙딘찌우사거리(Nguyển đình Chiểu)를 지나면 호쑤언흥(Hồ Xuân Hương) 을 만나게 된다. 사이공에 오래 산 사람들은 이 길 이름을 들으면 자리우 피부과병원(Bệnh da liễu)을 떠올릴 것이다. 현재 이 거리에는 안경을 파는 노점상들과 식당들이 자리잡고 있지만 이 길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여전히 빨강색 건물이 눈에 확 들어오는 Colette학교다. 이 학교는 예전에 부유층 자녀들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이름난 학교다. 이곳에 1963년 응오딘지엠(Ngô đình Diệm)정부에 대항해 분신자살했던 틱광득(Thích quảng Đức)승려의 동상이 세워진 공원이 있다. 윙티지우 거리는 1975년 이전 이 지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사이공 토박이들에게 아마 이 길은 많은 추억이 서린 길일 것이다.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