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뚜벅이들을 위한 걷고 싶은 거리, 타오디엔

거리의 히어로 제 19편 타오디엔 지역은 호찌민시 동부 위성 도시답게 고급 주택가와 상가가 조화롭게 개발되며, 현대식 도시 지역으로 나날이 변모하고 있다. 호찌민시 2군 중심가에 위치한 이곳은 호찌민시로 진입하는 관문이자 장기적인 도시 계획하에 대규모 산업 및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고속도로와 외곽 순환 도로를 통해 동부와 서부 사이공을 연결하는 전략적 교통 요지이자, 메트로 1호선 공사도 한창이다. 이밖에 Vingroup, Thảo Điền Investment 등 거대 부동산 기업들이 주변에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어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 발전가능성이 무궁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종 가구점, 생활용품점, 유아용 옷가게 등이 앙증맞게 자리하고 있는 Xuan Thuy 길은 여느 곳과 다르게 한적한 편이나 국제 학교가 위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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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을 깨는 집 껌니우사이공

먹으러 여행한다 씬짜오 베트남 맛집여행 리얼리티 원데이 푸드트립을 통해 그동안 베트남의 맛집으로 소개되었던 식당들과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들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 문화와 베트남 현지의 맛집 뿐만 아니라 맛깔스런 간식, 길거리 푸드, 야시장 먹거리까지 소개하는 맛집의 향연을 앞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소박하고 친근한 베트남 토기밥, 껌니우(Cơm Niêu)와 껌덥(Cơm đập)   세계 각국의 민족은 자기 땅의 기후와 지형에 맞는 곡식 중 하나를 주식으로 선택하고, 그 주식을 잘 먹기 위해 혹은 보완하기 위해 식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베트남과 한국은 이 땅에서 자란 쌀을 선택했고, 한국은 쌀만을 주식으로 밥상의 영양을 책임지고 있는데 반해 베트남은 더 나아가 세계 최대 쌀 수출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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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르네상스를 맞이하다

최근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는 대규모 아파트와 빌라, 오피스 등의 입주와 임대 등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베트남 내 가구 시장에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새로운 주거공간 공급에 맞추어 늘어나는 가구 수요와 함께 베트남 내 가구업체들이 시장망을 넓히고 나섰다. 베트남 내 가구산업의 현주소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빅뱅’이다. 부동산 침체기를 떨어내고 새로운 부동산 전성시대를 맞이하는 베트남에 신규 분양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가구시장에도 크나큰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공급으로 인한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2015년 7월에 시작된 부동산개정법으로 인해 외국인 부동산 소유가 합법화되면서 국한되어 있던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여러 경제지표가 호재로 작용되면서 많은 투자자들과 그로 동반된 많은 유동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4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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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 & 똔턱팁

동유거리는 타이반룽에서 동커이까지 이어지는 길이 382m 2차선 거리로 중간에 하이바쯩, 티삿 등을 가르며 호찌민시 시내에 자리잡고 있다. 동유거리는 가장 오래된 거리 가운데 하나로 프랑스 식민 통치기부터 세월을 지나며 여러 가지 이름과 모습으로 모양새를 바꾸다가 1975년 8월 14일, 남부 해방과 동시에 Sài Gòn – Chợ Lớn정권에 의해 지금의 동유로 탈바꿈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얼마 거닐지 않았는데 어느새 끝자락에 이르러 길이 끝나는, 굉장히 짧은 이 거리는 다행히 더운 날씨 탓에 지칠 법 할 때쯤 드러나는 각종 커피숍, 레스토랑으로 사람들의 기력을 보충해준다. 더구나 정겨울 정도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에 잠시 어디를 먼저 들를지 즐거운 고민과 선택의 연속인, 짧고 굵은 재미가 있는 곳이다. 똔턱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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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전통음식 전문점, 동포

씬짜오 베트남 맛집여행 리얼리티 원데이 푸드트립을 통해 그동안 베트남의 맛집으로 소개되었던 식당들과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들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 문화와 베트남 현지의 맛집 뿐만 아니라 맛깔스런 간식, 길거리 푸드, 야시장 먹거리까지 소개하는 맛집의 향연을 앞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하얀건물 안으로 작은 프랑스 식당 실내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나를 흔들었다. 베트남의 황궁음식이라고 하는 후에 음식점과는 조금은 상반된 분위기이다. 메뉴속에 튀어나오는 알록달록 건강한 웰빙메뉴들이 베트남 음식을 모르는 사람도 쉽게 그 맛을 가늠할 수 있게 해 준다. 맛을 보기에는 너무도 예쁜 모양의 푸드 아트 향연이 벌어진다. 테이블위에 놓여지는 콤콤한 냄새의 베트남 특유의 느윽맘 소스와 땅콩소스 등이 곧 나올 음식과의 궁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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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히어로 제 17편 막티브이막티브이 & 응오득께응오득께

막 티브이 거리는 하이바쯩에서 윙후에까지 이어지는, 길 이 285m, 폭 20m의 거리로 호찌민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 가운데 하나이며, 프랑스 식민시절 당시 이름은 ‘엘리제’ 로 불렸다. 1975년에 이르러 막티브이 거리로 최종 확정되어 불리고 있는 이 거리는 깔끔하게 정돈된 인상을 주며 곳곳을 걸어서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적절하다. 특히 여성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아기자기한 카페부터 골목 사이 사이에 올망졸망 숨어있는 이색적인 옷가게나 그릇 가게, 소품가게들이 마치 숨겨진 보물처럼 나타나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며 절로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어떤 매력적인 가게가 나올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쉽게 눈길을 뗄 수 없어 부지런히 발길과 눈길을 옮기게 되는 여성미가 가득한 거리이다. 생소한 이름의 응오득께 거리는 메린(Me Linh)광장에서 호뚱마우(Ho Tung Mau)거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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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동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투자적지, 투팀신도시

정부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250조동을 투입하였다. 전체 도시 인프라의 70%가 이곳, 호찌민시 동부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현재 호찌민시 동부지역을 부동산 투자를 위한 ‘최적장소’라고 진단한 관계전문가들은, “요사이 동부지역 부동산 시세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 투자를 먼저하면 그만큼 이익”이라고 말했다. 오래전부터 2군과 9군 등 호찌민시 동부지역은 호찌민시 가운데서도 도시 교통인프라가 가장 많이 건설되는 곳이었다. 메트로 1~4호선, 롱탄-꺼우자이 고속도로, 보반끼엣대로, 투팀 지하터널, 내부 순환도로, 사이공 제 2대교 등 굵직한 공사와 프로젝트들이 시행 중이거나 완공됨으로써 이 지역 부동산 가격상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투팀 반도  Bán đảo Thủ Thiêm 초고층빌딩들이 줄줄이 들어서는 초첨단 행정도시를 꿈꾸는 투팀 신도시 지역(700여 핵타) 개발을 위해 그동안 호찌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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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오리

천년만년 변함없는 보양식 오리 옛말에 쇠고기는 누가 사준다고 해도 먹지 말고, 돼지고기는  누가 사준다고 하면 얻어먹고, 오리고기는 내 돈 내서라도 사먹으라는 말이 있다. 오리는 다섯가지 이익의 ‘오리’라 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난 대표적인 건강식이다. 이곳 베트남에서 즐기는 다양한 웰빙 오리요리 맛집을 찾아보자.   요즘처럼 고기가 ‘죄인’이 된 시절은 없었다. 웰빙 열풍을 넘어 거세진 채식 열풍 때문일까. 고기를 즐겨 먹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건강을 포기했거나, 뭘 잘 모르는 사람 취급받기 일쑤다. 고기에 든 포화지방산과 중성지방, 그리고 고칼로리라는 등식이 고기를 멀리하게 된 이유다. 하지만 예외는 있다. 바로 오리고기다. 문제점으로 지목된 포화지방이 극히 적고, 식물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이 더 많다. 유일한 알칼리성 고기라는 점도 특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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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흥다오 거리 Tran Hung Dao

걸어서 1군에서 5군까지 세계 최강 원나라를 무찌른 베트남 최고의 영웅 쩐흥다오 장군 풍전등화의 위험에서 ‘거장’의 기지를 발휘하다. 쩐흥다오는 베트남의 쩐(Trần) 왕조의 왕족이자 장군으로, 본명은 쩐구억뚜언(Trần Quốc Tuấn), ‘흥다오'(Hưng Đạo)는 후에 그 공적을 칭송하여 주어진 호칭이다. 때는 몽골의 1차 침공1257년. 베트남 북방을 진두지휘하며 몽골군으로부터 지켜내 대승을 거둔 바 있다. 1284~1285년과 1287~1288년 두 차례에 걸친 몽골의 제2차, 제3차 침입 때 그의 역할은 전술가로서의 면모가 한껏 더 고조된다. 하노이가 함락되고 황제까지 항복을 고려하는 아수라장의 상황에도 “싸우지 않고 항복하시겠다면 우선 신의 목을 바치겠습니다”라며 무엇보다 격렬하게 원에 대한 굴복만큼은 결사 반대한다. 그 결과 인종은 다시 원에 맞서 저항하기로 결심하면서 병사들의 사기 또한 크게 오른 연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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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따이 거리

거리의 히어로 제 15편 365일 축제가 열리는 젊음의 거리 부이비엔 / 팜응우라오 / 데탐  포따이 ‘Pho Tay’는 호찌민 중심가에 있는 외국인 거리로, 서쪽 거리란 뜻이다. 팜응우라오 거리, 데탐거리, 부이비엔 이 세 거리는 사다리 모양을 이루는 지역에 형성되어 있으며 행정상 호찌민시 1군 팜응우라오에 속한다. 이들 거리는 사실 경계가 무색할 만큼 매혹적인 면모를 뿜어낸다. 각종 게스트 하우스,호텔, 레스토랑, 여행사, 기념품샵 등 여행자를 위한 대부분의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고 각국의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다양한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동, 서양 음식이 조화롭게 발달한 맛집이 많다. 더 나아가 대부분의 투어가 이곳에서 전국 각처로 출,도착하기 때문에 늘상 여행의 분위기로 들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진 골목 사이사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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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히어로 제 14편 깔멧 & 옐신 거리

없는게 없는 만물이 가득한 모든것이 있다! 급진적인 발전과 외부적인 요소들로 인해 다국적이면서 오래된 것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베트남. 자고로 이러한 세월의 흐름에 따라 거리 또한 특색 있는 모양새를 갖춰나가게 마련인데 이 거리는 조금 다르다. 현재에도 옛스러운 느낌이 남아있는 각종 건설공구, 가전용품, 전자제품을 취급하는Cho Dan Sinh 시장을 기점으로 Calmette과 Yersin거리는 약간은 투박하고 남성적인 듯, 그 경계가 모호하리만치 닮아 있다. 핵심 상가로 꾸준히 자리를 지키는 이곳 주변에는 화려하거나 널리 알려진 맛집도 드물어, 일부러 찾지 않는 이상 거리 이름조차 생소할 만큼 사실상 낯설다. 그럼에도 상업적인 느낌의 큰 건물은 큰 건물대로, 작은 가게는 가게대로 오늘도 서로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서서히 변모하고 있는, 매력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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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동차 시장 판이 커졌다

가파른 경제성장과 신년도 자동차 특별소비세 관련 세제 변동에 따른 자동차 가격 인상설과 낮아진 은행대출 문턱이 자동차 시장을 키웠다. 베트남은 지난 해 세계 경제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서도 유독 혼자서 독야청청, 2012년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경제성장의 속도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하여 작년 한해 자동차 수입도 급격하게 늘었다. 베트남 자동차 생산자협회와 코트라 하노이 무역관에 의하면 지난 한해 동안 판매된 자동차 수는 총 24만 4천 9백여 대로 전년 대비 무려 55%나 증가한 수치이고 베트남 자동차 시장 역대 최고의 판매실적이라고 한다. 이렇게 자동차 판매가 급격하게 늘어난 원인에는 경제 성장에 따른 소득증대와 낮아진 은행대출 문턱 그리고 2016년에 시행될 것으로 예고된 자동차 특소세 변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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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호찌민 도심은 변화중! 오토바이와 먼지로 뒤덮혔던 거리가 최첨단 분수와 함께 여유를 만드는 광장으로 바뀌고, 강 앞에 빼곡히 모여 강을 건너야만 했던 그 시간은 멈추고, 최신 교량과 터널이 대신한다. 시내 중심가에 어지럽게 자리를 차지했던 형형색색의 콘테이너촌도 이제는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저편 기억속으로 넘어간다. 베트남의 변화! 오래된 추억의 그곳들은 이제 기억 속에 드리워지고, 이제는 간간히 옛 사진으로나마 그 날을 추억할 뿐…       호찌민시 외관을 변모시킨 대표적인 건축물 베트남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지답게 호찌민시에는 흔히 알려진 득바성당, 호찌민시 오페라하우스, 벤탄시장,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청사(UBND TP) 등 상징적인 명소들 외에도 푸미흥 신도시, Bitexco빌딩, 떵성녁공항, 그리고 다양한 교통 인프라 등이 있어 도시 외관이 날로 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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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의 심장! 역사를 간직한 거리 레러이 & 레라이

대표적인 관광지인 시민극장, 인민청사, 벤탄마켓 등을 잇는 레러이거리에는 수많은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어 여행객들 사이에서 한 번 이상은 이 거리를 누비게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호찌민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 중 하나로 이미 여러 번 이름이 바뀐적이 있으며 1955년 3월 22일부터 정권에 의해 최종적으로 레러이(Lê Lợi) 거리라 불리게 된다. 낮에는 사무실, 빌딩, 쇼핑센터 등이 밀집된 지역답게 외국인들의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생동감 있는 거리로, 저녁 무렵에는 사이공 시민의 휴식처인 윙후에(Nguyễn Huệ) 광장과도 만나는 거리라 많은 이들이 한데 모여 산책 및 대화를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레라이거리는 총 길이 1km, 벤탄시장 로타리에서 시작하며 볼거리가 밀집된 곳으로 언제나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길이다. 시내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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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이 만든 걸작! 명품 시계 & 가방

명품시계 멋, 사치를 모르던 남자들도 왜 나이가 들면 시계에 집착하는 것일까? 파텍필립, 로렉스, 태그호이어 같은 브랜드를 찾는다. 여자들에게 명품이 가방이라면 남자들은 시계다. 명품시계의 95%는 스위스 제품이다. 고급 시계 하나 값이 고급 자동차보다 비싸다. 이건 시계라기보다는 보석에 가깝다. 손목시계는 남자다움, 수컷 냄새를 풍기는 마초들의 상징이기도 하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자 종교인 달라이 라마가 파텍필립과 로렉스 등 고가의 명품시계를 15개 가량 갖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되어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또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007시리즈에 모든 제임스본드의 명품 없는 팔목을 연상할 수 없다. 시계는 본드걸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고, 더 나아가 지구를 구하는 멋진 사나이의 심벌인 것이다. 시간의 흐름과 무관한 가치의 대명사. 명품, 그 이상의 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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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비상하는 베트남, 세계의 눈길이 쏠린다

베트남 정부가 이룬  글로벌 경제 통합에 따른 청신호! 매번 신년이 되면 우리는 베트남의 경제가 어찌될 것인가에 눈과 귀가 쏠린다. 당연한 일이다. 거의 모든 교민이 이곳에 경제 활동을 위하여 진출한 만큼 베트남의 경제가 흐려지면 우리 얼굴에도 구름이 끼고, 베트남의 경제 사정이 나아지면 우리 교민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피어난다. 지난해 사상 유례없는 초 저유가를 비롯하여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로 인한 경기 둔화, 미국 금리 인상이 부른 신흥국에서의 자금 이탈, 그리스의 몰락으로 인한 유로 권 경제의 부침 등 여러 요인으로 전 세계 경제가 심하게 요동치던 한 해였다. 하지만 베트남 정부는 지난해 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와 EVFTA(유럽-베트남 FTA) 협상타결, VKFTA(한-베 FTA) 발효, AEC(아세안 경제 공동체) 출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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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없는 걸 아쉬워 말고 주어진 황금연휴를 만끽하자!

새해가 밝아오면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한 “2016년 며칠이나 쉴까?” 2016년 베트남의 공휴일은 모두 22일이다. 2016년의 경우 양력설과 음력설 모두 주말에 시작되는데 정부, 혹은 기업주는 이 연속 휴일을 다른 날로 대체할 수 없어 아쉽다. 하지만 2015년보다 2일 더 많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자. 반면, 한국은 2015년과 마찬가지로 66일이나 된다. 와~우!! 2016년 황금연휴를 알려드리오니 새해를 맞이하여 알찬 계획 세우시기 바랍니다. 베트남의 황금연휴 ● 1월 1일(금)~3일(일) 설날 (Tết Dương Lịch)1일이 금요일! 3일연휴 황금연휴 오케이! ● 2월 6일(토)~14일(일) 설날 (Tết âm lịch) 첫 날이 토요일이므로 9일간(6~14일) 쉴 수 있다. 5일(8, 9, 10, 11, 12일)은 정규휴일, 4일(6, 7, 13, 14)일은 주말. 얏호~1년중 가장 긴 황금연휴! ●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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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도 불사했던 용기있는 자매의 빛나는 투지가 담긴 하이바쯩 거리

하이바쯩(Hai Ba Trung)은 베트남 민족 최초의 여성 영웅으로 고대 중국 식민통치에 대항하여 독립전쟁을 펼쳤던 두 자매 중 언니인 쯩짝(Trưng Trắc)과 동생이었던 쯩니(Trưng Nhị) 를 일컫는 말이다. 쯩짝의 남편이었던 티싹(Thi Sach)이 한나라의 폭정에 항거하기 위해 방법을 강구하던 중 발각되어 살해를 당하게 되자 두 자매가 분연히 봉기를 일으켜 한나라에 대항하나 2년후 한나라의 장군이 2만의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 오면서 패하자 이들은 이내 강에 투신하고 만다. 비록 짧은시기(A.D 40 ~ 43년)지만 외적의 침략에 맞서 민중해방을 통한 자주 독립권을 회복한 베트남 민족 문화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위대한 여성 영웅으로 회자되고 있다. 사람들이 더불어 공존하는 자연스러운 매력의 하이바쯩 거리 이 거리는 프랑스 식민시절 사이공에서는 가장 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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