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거리에서차이나 타운까지 윙짜이 길은 1군에서 쩌런 (Chợ lớn)시장까지 5km이상 이어지는 호찌민시 대표 도로 혈맥이다. 이 거리는 프랑스 식민시대와 1922년에 걸쳐서 각각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1995년에는 보딴(Võ Tánh)거리로, 남북 통일 이후인 1975년 8월 14일에서야 마침내 윙짜이(Nguyễn Trãi)거리로 통합되었다. 한편 윙짜이 거리는 각종 의류와 화장품, 수영복이나 물놀이 용품 등을 파는 가게가 즐비하나 시대를 거스른 듯한, 세련됨과는 거리가 먼 패션 스타일로 인해 한국적인 취향과는 현저히 다른 차이를 보인다. 걷다 보면 때때로 옷가게 앞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 현지인들을 마주치기도 한다. 상당히 긴 거리이기 때문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걸어야 하는 거리이며 안동시장의 쇼핑몰, 중국인의 맛집, 각종 신전, 절 등이 종종 눈에 띈다. 주된 거리의 지명이 …
Read More »1 호찌민에서 떠나는 Day Tour.
호찌민에서 연휴 아니면 갈 데가 없다?! 방콕만 하는 당신을 위한 일일관광 베트남 이곳 저곳을 여행하면서 만났던 시원하고 음산한 구찌 땅굴투어, 밀림과 늪을 따라 떠도는 메콩투어, 이열치열 진흙사우나 등에 대한 기억들을 하나둘씩 꺼내어 당일안에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로, 우리가 쉽게 마주 할 수 있는 호찌민 원데이 투어를 소개해본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Bánh Mì 베트남에서 랑스를 맛보다
베트남에 숨겨진 세계의 입맛! 반미 Bánh mì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Bánh mì)는 직역하면 밀가루빵이란 뜻으로, 정식 명칭은 반미 깹팃(Bánh mì kẹp thịt) 또는 반미 사이공(bánh mì Sài Gòn)이다. 반미는 프랑스에서 도입된 바게뜨빵(Bánh mì Baguette)으로 흔히 밀가루(bột mì)를 사용하여 만든다. 베트남인들은 크기를 좀 더 작게(20~30cm) 만들어 안에 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채소와 토산 허브를 첨가해 베트남식 바게뜨를 만들어 냈다. 베트남 남부 지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사랑을 받고 있는 반미는 가격이 경제적이어서 아침과 저녁 나절 학생들과 근로자들이 구분없이 즐겨먹는 빵이며,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다. 한편 반미는 1975년 이후 미국, 호주, 캐나다 등으로 건너가 전세계적인 음식으로 알려지는데 지난 2012년 3월, 영국의 저명한 언론지 ‘The Guardian’에 가장 매력적인 …
Read More »레전드 코리아
호찌민 전설을 만들어 가는 야구동호회 최근 미국의 프로야구팀에 한국의 야구선수들이 진출하며 그들의 빼어난 실력으로 한국 야구 실력을 만천하에 보여주고 있다. 류현진을 비롯하여 강정호, 박병호, 이대호, 오승환 파이팅! 그런가 하면, 이곳 여름나라 베트남,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한 낮의 도심 운동장에서는 파란 야구 유니폼을 멋들어지게 차려 입은 한인 야구동호회 <레전드 코리아> 팀의 선수와 가족들의 함성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며 야구의 열기를 뿜어대고 있다. 이 뜨거운 상하의 나라와는 조금은 격이 달라 보이는 무거운 장비들과 의상, 그리고 짙은 선글라스, 야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열기가 선뜻 다가선다. 호찌민 야구동호회 <레전드 코리아>, 이들의 야구에 대한 프라이드와 열정은 프로선수를 연상시킬 정도이다. 야구 사랑 하나만으로 시작한 팀으로 오늘도 베트남 …
Read More »호찌민 SKY 취 라인에 흠뻑 하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 자신의 색이 담긴 형형색색의 칵테일을 마시며 사이공 강바람을 타고 오는 호찌민의 야경을 바라보자니 이곳에 서울인지 뉴욕인지 파리인지 알 수가 없다. 하긴 어딘들 어떠랴 그대와 함께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천국인 것을. 이번 호에는 호찌민에 들어선 새로운 마천루에 자리한 저마다의 빌딩에서 자랑하는 스카이 라운지를 돌아보며 가벼운 와인이나 칵테일을 마시며 저 멀리 기억의 망각에 묻어두었던 청춘의 기억을 되살려보자. 호찌민시의 스카이라인이 바뀌었다. 투팀의 개발과 메트로 1호선의 등장, 바손의 럭셔리 아파트 프로젝트 등으로 건설 시장이 호황을 맞으면서 고공 타워크레인이 하늘을 덮고 몇몇의 스카이라인은 밤마다 확연히 다른 의상으로 당신을 유혹한다. 또한 몇 년 전보다 눈에 띄게 고층 …
Read More »뚜벅이들을 위한 호찌민 시내 나들이
1군 시내 중심에 있어 늘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무심결에 그냥 지나치고마는 거리가 있다. 짧고 다른 거리에 비해 이름난 거리는 아니지만 특징은 저마다인 윙팁,호뚱마우, 후인툭캉 거리를 둘러본다. 한달음에 건너갈 만큼 가까운, 건너편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달라지는 거리 이름을 접하다 보면 내가 지금 있는 곳이 어떤 거리인지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이 모호한 경계 너머로 나누어진 세 갈래의 길은 각자 다른 면모를 지니는데 느긋하게 거리를 걸어보며 그 색다른 경계를 직접 확인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애국지사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호뚱마우 1896~1951 호뚱마우의 본명은 호바끄(Hồ Bá Cự)로 그의 부친은 프랑스 식민시절 저항하다 옥중에 사망했으며, 이 영향인지 호뚱마우 역시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평생 …
Read More »불황에도 강한 부동산 Best 3 살아있네~
지금 베트남은 주택 투자 열기가 살아나고 있다. 그럼 지금 아파트를 구입해야 하나요? 부동산 시장에 청색신호등과 함께 외국인소유권이 인정되는 주택개정법 으로 요즘 집을 구매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 반짝 활황을 보였던 주택 시장이 올 들어 대출 규제, 공급과잉 우려로 침체에 빠지면서 서서히 상승세를 보이는 외국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베트남 투자로도 몰리는 추세이다. 혼돈의 부동산 시장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어디에 투자할까? 투자가치 높은 부동산 TOP 3 주택을 구입할 때 눈여겨볼 만한 지역은 어디일까? · 미래 가치가 높은 곳 · 임대수익 유망한 빈홈시티 & 바손 · 최고의 교통 역세권단지 · 투자열기 뜨거운 신도시 2군 “올해 주택 투자 노려볼 만” 호찌민시 …
Read More »뚜벅이들을 위한 걷고 싶은 거리, 타오디엔
거리의 히어로 제 19편 타오디엔 지역은 호찌민시 동부 위성 도시답게 고급 주택가와 상가가 조화롭게 개발되며, 현대식 도시 지역으로 나날이 변모하고 있다. 호찌민시 2군 중심가에 위치한 이곳은 호찌민시로 진입하는 관문이자 장기적인 도시 계획하에 대규모 산업 및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고속도로와 외곽 순환 도로를 통해 동부와 서부 사이공을 연결하는 전략적 교통 요지이자, 메트로 1호선 공사도 한창이다. 이밖에 Vingroup, Thảo Điền Investment 등 거대 부동산 기업들이 주변에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어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 발전가능성이 무궁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종 가구점, 생활용품점, 유아용 옷가게 등이 앙증맞게 자리하고 있는 Xuan Thuy 길은 여느 곳과 다르게 한적한 편이나 국제 학교가 위치하고 …
Read More »밥그릇을 깨는 집 껌니우사이공
먹으러 여행한다 씬짜오 베트남 맛집여행 리얼리티 원데이 푸드트립을 통해 그동안 베트남의 맛집으로 소개되었던 식당들과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들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 문화와 베트남 현지의 맛집 뿐만 아니라 맛깔스런 간식, 길거리 푸드, 야시장 먹거리까지 소개하는 맛집의 향연을 앞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소박하고 친근한 베트남 토기밥, 껌니우(Cơm Niêu)와 껌덥(Cơm đập) 세계 각국의 민족은 자기 땅의 기후와 지형에 맞는 곡식 중 하나를 주식으로 선택하고, 그 주식을 잘 먹기 위해 혹은 보완하기 위해 식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베트남과 한국은 이 땅에서 자란 쌀을 선택했고, 한국은 쌀만을 주식으로 밥상의 영양을 책임지고 있는데 반해 베트남은 더 나아가 세계 최대 쌀 수출국으로 …
Read More »가구 르네상스를 맞이하다
최근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는 대규모 아파트와 빌라, 오피스 등의 입주와 임대 등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베트남 내 가구 시장에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새로운 주거공간 공급에 맞추어 늘어나는 가구 수요와 함께 베트남 내 가구업체들이 시장망을 넓히고 나섰다. 베트남 내 가구산업의 현주소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빅뱅’이다. 부동산 침체기를 떨어내고 새로운 부동산 전성시대를 맞이하는 베트남에 신규 분양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가구시장에도 크나큰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공급으로 인한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2015년 7월에 시작된 부동산개정법으로 인해 외국인 부동산 소유가 합법화되면서 국한되어 있던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여러 경제지표가 호재로 작용되면서 많은 투자자들과 그로 동반된 많은 유동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4월 10일 …
Read More »동유 & 똔턱팁
동유거리는 타이반룽에서 동커이까지 이어지는 길이 382m 2차선 거리로 중간에 하이바쯩, 티삿 등을 가르며 호찌민시 시내에 자리잡고 있다. 동유거리는 가장 오래된 거리 가운데 하나로 프랑스 식민 통치기부터 세월을 지나며 여러 가지 이름과 모습으로 모양새를 바꾸다가 1975년 8월 14일, 남부 해방과 동시에 Sài Gòn – Chợ Lớn정권에 의해 지금의 동유로 탈바꿈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얼마 거닐지 않았는데 어느새 끝자락에 이르러 길이 끝나는, 굉장히 짧은 이 거리는 다행히 더운 날씨 탓에 지칠 법 할 때쯤 드러나는 각종 커피숍, 레스토랑으로 사람들의 기력을 보충해준다. 더구나 정겨울 정도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에 잠시 어디를 먼저 들를지 즐거운 고민과 선택의 연속인, 짧고 굵은 재미가 있는 곳이다. 똔턱팁 …
Read More »후에 전통음식 전문점, 동포
씬짜오 베트남 맛집여행 리얼리티 원데이 푸드트립을 통해 그동안 베트남의 맛집으로 소개되었던 식당들과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들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 문화와 베트남 현지의 맛집 뿐만 아니라 맛깔스런 간식, 길거리 푸드, 야시장 먹거리까지 소개하는 맛집의 향연을 앞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하얀건물 안으로 작은 프랑스 식당 실내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나를 흔들었다. 베트남의 황궁음식이라고 하는 후에 음식점과는 조금은 상반된 분위기이다. 메뉴속에 튀어나오는 알록달록 건강한 웰빙메뉴들이 베트남 음식을 모르는 사람도 쉽게 그 맛을 가늠할 수 있게 해 준다. 맛을 보기에는 너무도 예쁜 모양의 푸드 아트 향연이 벌어진다. 테이블위에 놓여지는 콤콤한 냄새의 베트남 특유의 느윽맘 소스와 땅콩소스 등이 곧 나올 음식과의 궁합을 …
Read More »거리의 히어로 제 17편 막티브이막티브이 & 응오득께응오득께
막 티브이 거리는 하이바쯩에서 윙후에까지 이어지는, 길 이 285m, 폭 20m의 거리로 호찌민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 가운데 하나이며, 프랑스 식민시절 당시 이름은 ‘엘리제’ 로 불렸다. 1975년에 이르러 막티브이 거리로 최종 확정되어 불리고 있는 이 거리는 깔끔하게 정돈된 인상을 주며 곳곳을 걸어서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적절하다. 특히 여성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아기자기한 카페부터 골목 사이 사이에 올망졸망 숨어있는 이색적인 옷가게나 그릇 가게, 소품가게들이 마치 숨겨진 보물처럼 나타나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며 절로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어떤 매력적인 가게가 나올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쉽게 눈길을 뗄 수 없어 부지런히 발길과 눈길을 옮기게 되는 여성미가 가득한 거리이다. 생소한 이름의 응오득께 거리는 메린(Me Linh)광장에서 호뚱마우(Ho Tung Mau)거리까지 …
Read More »호찌민시 동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투자적지, 투팀신도시
정부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250조동을 투입하였다. 전체 도시 인프라의 70%가 이곳, 호찌민시 동부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현재 호찌민시 동부지역을 부동산 투자를 위한 ‘최적장소’라고 진단한 관계전문가들은, “요사이 동부지역 부동산 시세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 투자를 먼저하면 그만큼 이익”이라고 말했다. 오래전부터 2군과 9군 등 호찌민시 동부지역은 호찌민시 가운데서도 도시 교통인프라가 가장 많이 건설되는 곳이었다. 메트로 1~4호선, 롱탄-꺼우자이 고속도로, 보반끼엣대로, 투팀 지하터널, 내부 순환도로, 사이공 제 2대교 등 굵직한 공사와 프로젝트들이 시행 중이거나 완공됨으로써 이 지역 부동산 가격상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투팀 반도 Bán đảo Thủ Thiêm 초고층빌딩들이 줄줄이 들어서는 초첨단 행정도시를 꿈꾸는 투팀 신도시 지역(700여 핵타) 개발을 위해 그동안 호찌민시 …
Read More »보양식 오리
천년만년 변함없는 보양식 오리 옛말에 쇠고기는 누가 사준다고 해도 먹지 말고, 돼지고기는 누가 사준다고 하면 얻어먹고, 오리고기는 내 돈 내서라도 사먹으라는 말이 있다. 오리는 다섯가지 이익의 ‘오리’라 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난 대표적인 건강식이다. 이곳 베트남에서 즐기는 다양한 웰빙 오리요리 맛집을 찾아보자. 요즘처럼 고기가 ‘죄인’이 된 시절은 없었다. 웰빙 열풍을 넘어 거세진 채식 열풍 때문일까. 고기를 즐겨 먹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건강을 포기했거나, 뭘 잘 모르는 사람 취급받기 일쑤다. 고기에 든 포화지방산과 중성지방, 그리고 고칼로리라는 등식이 고기를 멀리하게 된 이유다. 하지만 예외는 있다. 바로 오리고기다. 문제점으로 지목된 포화지방이 극히 적고, 식물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이 더 많다. 유일한 알칼리성 고기라는 점도 특이하다. …
Read More »쩐흥다오 거리 Tran Hung Dao
걸어서 1군에서 5군까지 세계 최강 원나라를 무찌른 베트남 최고의 영웅 쩐흥다오 장군 풍전등화의 위험에서 ‘거장’의 기지를 발휘하다. 쩐흥다오는 베트남의 쩐(Trần) 왕조의 왕족이자 장군으로, 본명은 쩐구억뚜언(Trần Quốc Tuấn), ‘흥다오'(Hưng Đạo)는 후에 그 공적을 칭송하여 주어진 호칭이다. 때는 몽골의 1차 침공1257년. 베트남 북방을 진두지휘하며 몽골군으로부터 지켜내 대승을 거둔 바 있다. 1284~1285년과 1287~1288년 두 차례에 걸친 몽골의 제2차, 제3차 침입 때 그의 역할은 전술가로서의 면모가 한껏 더 고조된다. 하노이가 함락되고 황제까지 항복을 고려하는 아수라장의 상황에도 “싸우지 않고 항복하시겠다면 우선 신의 목을 바치겠습니다”라며 무엇보다 격렬하게 원에 대한 굴복만큼은 결사 반대한다. 그 결과 인종은 다시 원에 맞서 저항하기로 결심하면서 병사들의 사기 또한 크게 오른 연유로 …
Read More »포따이 거리
거리의 히어로 제 15편 365일 축제가 열리는 젊음의 거리 부이비엔 / 팜응우라오 / 데탐 포따이 ‘Pho Tay’는 호찌민 중심가에 있는 외국인 거리로, 서쪽 거리란 뜻이다. 팜응우라오 거리, 데탐거리, 부이비엔 이 세 거리는 사다리 모양을 이루는 지역에 형성되어 있으며 행정상 호찌민시 1군 팜응우라오에 속한다. 이들 거리는 사실 경계가 무색할 만큼 매혹적인 면모를 뿜어낸다. 각종 게스트 하우스,호텔, 레스토랑, 여행사, 기념품샵 등 여행자를 위한 대부분의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고 각국의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다양한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동, 서양 음식이 조화롭게 발달한 맛집이 많다. 더 나아가 대부분의 투어가 이곳에서 전국 각처로 출,도착하기 때문에 늘상 여행의 분위기로 들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진 골목 사이사이로 …
Read More »거리의 히어로 제 14편 깔멧 & 옐신 거리
없는게 없는 만물이 가득한 모든것이 있다! 급진적인 발전과 외부적인 요소들로 인해 다국적이면서 오래된 것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베트남. 자고로 이러한 세월의 흐름에 따라 거리 또한 특색 있는 모양새를 갖춰나가게 마련인데 이 거리는 조금 다르다. 현재에도 옛스러운 느낌이 남아있는 각종 건설공구, 가전용품, 전자제품을 취급하는Cho Dan Sinh 시장을 기점으로 Calmette과 Yersin거리는 약간은 투박하고 남성적인 듯, 그 경계가 모호하리만치 닮아 있다. 핵심 상가로 꾸준히 자리를 지키는 이곳 주변에는 화려하거나 널리 알려진 맛집도 드물어, 일부러 찾지 않는 이상 거리 이름조차 생소할 만큼 사실상 낯설다. 그럼에도 상업적인 느낌의 큰 건물은 큰 건물대로, 작은 가게는 가게대로 오늘도 서로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서서히 변모하고 있는, 매력적인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