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뚜 쓰엉 거리 Trần Tế Xương

뚜쓰엉거리는 남끼꺼이냐(Nam Kỳ Khởi Nghĩa)길에서 시작해 깟망탕땀(Cách Mạng Tháng Tám)길에서 끝나는 대략 1024 미터의 길이이며, Le Quy Don, Tran Quoc Thao, Truong Dinh, Ba Huyen Thanh Quan, Nguyen Thong 거리와 교차한다. 예전에 이 거리에는 수녀원을 비롯해 큰 빌라들, ‘Cong Giao’ 교회가 자리했다. 1975년 이후부터 이 빌라의 대부분은 고위 관리층에 의해 관리 및 보존되고 있다. 3군 내 자그마하고 조용한 동네 중 하나인 이곳은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잘 모르고 지나칠 정도로 알려진 바가 크게 없는 편이다. 현재에 이르러서야 많은 옛 건물들이 카페로, 레스토랑으로, 빠르게 변모하며 변화에 합류하고 있으며 구석진 골목 사이로 사이좋게 자리하고 있는 작은 카페들, 영국국제학교, 고급 철판요리 전문점 등이 자리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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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건강 지켜주는 실내가드닝 숨

공기정화식물로 쉬는 우리집! 흔히 실내공기가 바깥공기보다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내공기 오염도가 바깥보다 평균 2~5배 가량 높으며 여기서 사람들이 생활하면 그 수치는 훨씬 높아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안에는 포름알데히드, 포르말린, 프탈산 화합물, 초산부틸, DOP, 펜타클로로페놀 등 대략 200여 가지의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벽, 바닥, 가구, 각종 세제 등에서 발생한다. 식물은 광합성을 하는 과정에서 잎의 뒷면에 있는 작은 기공(氣孔)을 통해 이산화탄소와 건축자재 등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 오염 물질을 흡수한다. 반면 뿌리에서 흡수한 산소와 물을 수증기 형태로 배출, 자연스레 실내공기의 순환이 이뤄지게 한다. 또한 식물은 실내 온도와 습도를 가장 쾌적한 상태가 되도록 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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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주말 벼룩시장!

당신의 알찬  쇼핑을 위한 Chợ Phiên 사이공의 젊은이들을 “열광”하게 한 다섯 개의 벼룩시장, 주말마켓! 주말에 카페에 가거나 영화관에 가는 것 외에 최근 몇 년 사이 사이공 젊은이들 사이에서 벼룩시장에서 쇼핑하는 것이 새로운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벼룩시장이란 말은 원래 집에서 쓰던 물건이나 자신이 직접 손으로 만든 것들을 팔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시장을 가리켰다. 하지만 벼룩시장이 사이공에 들어왔을 때 이 시장은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물건을 파는 곳으로 빠르게 변화했고 그들은 최신 트랜드의 패션용품에서 빈티지 스타일의 옷, 수입 화장품과 핸드메이드 화장품까지 아주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다. 이 시장은 정기적으로 열리고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중심가에 위치해 있고 가격도 저렴하다. 이번호에 소개할 다섯 군데 벼룩시장은 항상 사람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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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째려보기

콩글리시 극복을 위한 왜 나는 그토록 노력하는데도 영어가 팍!팍! 늘지 않을까?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치면서 최소한 10년도 넘게 영어를 공부했지만 영어를 잘 못합니다. 학교에서는 영어의 말하기나 쓰기보다는 대입에 치중하기 때문이지요.” 이제는 이런 호소가 상투적 cliché으로 들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공교육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등 논란도 거세지요. 이 글은 그 논란에 가세하기보다는 저 말 자체를 영어로 어떻게 할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저런 말을 만약 영어로 해보라고 한다면 아마도 많은 한국인은 이런 정도의 영어를 쓰게 되지 않을까요? “I have studied English for more than 10 years including middle and high schools and the university, but I can’t speak Eng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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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서민 쌀국수 분짜

오바마 대통령도 먹고간 베트남의 味 최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23일 저녁 하노이의 먹자골목에서 미국의 유명셰프와 베트남의 대표적인 서민음식인 쌀국수 돼지고기 요리 <분짜>먹방을 연출해 친밀감을 극대화하자 분짜가 화제다. 분짜는 길거리 어디에서도 먹을 수 있는 하노이 전통음식이자 서민을 대표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돼지고기를 굽거나 잘게 다져 완자를 만들어, 숯불에 구워 소스에 찍어 면과 함께 즐기는 음식이다. 뜨거운 국물에 담겨있는 쌀국수는 먹을만큼 먹었으니 뭔가 다른 베트남 메뉴가 없을까? 하시는 분들은 이내 분짜를 선택한다. 하노이를 중심으로 북쪽지방을 대표하는 음식중에 하나로 우리네 갈비 양념 맛과 거의 흡사한 숯불구이 삼겹살과 고기완자 그리고 ‘분'(bun)이라고 부르는 소면 굵기의 쌀국수를 늑맘소스에 함께 나온 야채를 넣어서 살짝 적시거나, 적당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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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편 승윗안 & 부이티쑤언 거리

부이티쑤언(Bùi Thị Xuân) 거리는 1군 중심가에 있으며, 깟망탕땀(Cách mạng tháng tám)에서 시작, Công Quỳnh 에서 끝난다. 1km가량 이어지는 이 길에는 지금도 백 년 이상 된 고목이 즐비하며 외국인 여행자 거리인 Tây Bùi Viện , Phạm Ngũ Lão 거리와 벤탄시장이 근처에 있어 주변에 크고 작은 클래식한 중저가의 호텔이 가득하다. 비밀스러운 골목에 숨겨진 아기자기한 게스트하우스나 밤에 찾으면 그 진가를 발휘하는, 여행자들에게 호평인 라이브 바도 숨겨져 있다. 승윗안(Sương nguyệt Anh)거리는 부이티쑤언 거리와 나란히 난 길로 길이는 1km 남짓 된다. 깟망탕땀에서 시작해 똔턱뚱(Tôn Thất Tùng)으로 끝나는 이길은 유명한 후인시(Huyện Sỹ) 성당이 있어 주말에는 외국인 신자들도 몰려드는데 주변에 한적한 레스토랑 내지 패션 부티크 샵, 미용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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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짜이 NGUYỄN TRÃI

패션거리에서차이나 타운까지 윙짜이 길은 1군에서 쩌런 (Chợ lớn)시장까지 5km이상 이어지는 호찌민시 대표 도로 혈맥이다. 이 거리는 프랑스 식민시대와 1922년에 걸쳐서 각각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1995년에는 보딴(Võ Tánh)거리로, 남북 통일 이후인 1975년 8월 14일에서야 마침내 윙짜이(Nguyễn Trãi)거리로 통합되었다. 한편 윙짜이 거리는 각종 의류와 화장품, 수영복이나 물놀이 용품 등을 파는 가게가 즐비하나 시대를 거스른 듯한, 세련됨과는 거리가 먼 패션 스타일로 인해 한국적인 취향과는 현저히 다른 차이를 보인다. 걷다 보면 때때로 옷가게 앞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 현지인들을 마주치기도 한다. 상당히 긴 거리이기 때문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걸어야 하는 거리이며 안동시장의 쇼핑몰, 중국인의 맛집, 각종 신전, 절 등이 종종 눈에 띈다. 주된 거리의 지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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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찌민에서 떠나는 Day Tour.

호찌민에서 연휴 아니면 갈 데가 없다?! 방콕만 하는 당신을 위한 일일관광 베트남 이곳 저곳을 여행하면서 만났던 시원하고 음산한 구찌 땅굴투어, 밀림과 늪을 따라 떠도는 메콩투어, 이열치열 진흙사우나 등에 대한 기억들을 하나둘씩 꺼내어 당일안에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로, 우리가 쉽게 마주 할 수 있는 호찌민 원데이 투어를 소개해본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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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ánh Mì 베트남에서 랑스를 맛보다

베트남에 숨겨진 세계의 입맛! 반미  Bánh mì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Bánh mì)는 직역하면 밀가루빵이란 뜻으로, 정식 명칭은 반미 깹팃(Bánh mì kẹp thịt) 또는 반미 사이공(bánh mì Sài Gòn)이다. 반미는 프랑스에서 도입된 바게뜨빵(Bánh mì Baguette)으로 흔히 밀가루(bột mì)를 사용하여 만든다. 베트남인들은 크기를 좀 더 작게(20~30cm) 만들어 안에 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채소와 토산 허브를 첨가해 베트남식 바게뜨를 만들어 냈다. 베트남 남부 지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사랑을 받고 있는 반미는 가격이 경제적이어서 아침과 저녁 나절 학생들과 근로자들이 구분없이 즐겨먹는 빵이며,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다. 한편 반미는 1975년 이후 미국, 호주, 캐나다 등으로 건너가 전세계적인 음식으로 알려지는데 지난 2012년 3월, 영국의 저명한 언론지 ‘The Guardian’에 가장 매력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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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코리아

호찌민 전설을 만들어 가는 야구동호회 최근 미국의 프로야구팀에 한국의 야구선수들이 진출하며 그들의 빼어난 실력으로 한국 야구 실력을 만천하에 보여주고 있다. 류현진을 비롯하여 강정호, 박병호, 이대호, 오승환 파이팅! 그런가 하면, 이곳 여름나라 베트남,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한 낮의 도심 운동장에서는 파란 야구 유니폼을 멋들어지게 차려 입은 한인 야구동호회 <레전드 코리아> 팀의 선수와 가족들의 함성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며 야구의 열기를 뿜어대고 있다. 이 뜨거운 상하의 나라와는 조금은 격이 달라 보이는 무거운 장비들과 의상, 그리고 짙은 선글라스, 야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열기가 선뜻 다가선다. 호찌민 야구동호회 <레전드 코리아>, 이들의 야구에 대한 프라이드와 열정은 프로선수를 연상시킬 정도이다. 야구 사랑 하나만으로 시작한 팀으로 오늘도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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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SKY 취 라인에 흠뻑 하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 자신의 색이 담긴 형형색색의 칵테일을 마시며 사이공 강바람을 타고 오는 호찌민의 야경을 바라보자니 이곳에 서울인지 뉴욕인지 파리인지 알 수가 없다. 하긴 어딘들 어떠랴 그대와 함께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천국인 것을. 이번 호에는 호찌민에 들어선 새로운 마천루에 자리한 저마다의 빌딩에서 자랑하는 스카이 라운지를 돌아보며 가벼운 와인이나 칵테일을 마시며 저 멀리 기억의 망각에 묻어두었던 청춘의 기억을 되살려보자. 호찌민시의 스카이라인이 바뀌었다. 투팀의 개발과 메트로 1호선의 등장, 바손의 럭셔리 아파트 프로젝트 등으로 건설 시장이 호황을 맞으면서 고공 타워크레인이 하늘을 덮고 몇몇의 스카이라인은 밤마다 확연히 다른 의상으로 당신을 유혹한다. 또한 몇 년 전보다 눈에 띄게 고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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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들을 위한 호찌민 시내 나들이

1군 시내 중심에 있어 늘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무심결에 그냥 지나치고마는 거리가 있다. 짧고 다른 거리에 비해 이름난 거리는 아니지만 특징은 저마다인 윙팁,호뚱마우, 후인툭캉 거리를 둘러본다. 한달음에 건너갈 만큼 가까운, 건너편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달라지는 거리 이름을 접하다 보면 내가 지금 있는 곳이 어떤 거리인지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이 모호한 경계 너머로 나누어진 세 갈래의 길은 각자 다른 면모를 지니는데 느긋하게 거리를 걸어보며 그 색다른 경계를 직접 확인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애국지사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호뚱마우 1896~1951 호뚱마우의 본명은 호바끄(Hồ Bá Cự)로 그의 부친은 프랑스 식민시절 저항하다 옥중에 사망했으며, 이 영향인지 호뚱마우 역시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평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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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강한 부동산 Best 3 살아있네~

지금 베트남은 주택 투자 열기가 살아나고 있다. 그럼 지금 아파트를 구입해야 하나요? 부동산 시장에 청색신호등과 함께 외국인소유권이 인정되는 주택개정법 으로 요즘 집을 구매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 반짝 활황을 보였던 주택 시장이 올 들어 대출 규제, 공급과잉 우려로 침체에 빠지면서 서서히 상승세를 보이는 외국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베트남 투자로도 몰리는 추세이다. 혼돈의 부동산 시장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어디에 투자할까? 투자가치 높은 부동산 TOP 3 주택을 구입할 때 눈여겨볼 만한 지역은 어디일까? ·  미래 가치가 높은 곳 ·  임대수익 유망한 빈홈시티 & 바손 ·  최고의 교통 역세권단지 ·  투자열기 뜨거운 신도시 2군 “올해 주택 투자 노려볼 만” 호찌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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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들을 위한 걷고 싶은 거리, 타오디엔

거리의 히어로 제 19편 타오디엔 지역은 호찌민시 동부 위성 도시답게 고급 주택가와 상가가 조화롭게 개발되며, 현대식 도시 지역으로 나날이 변모하고 있다. 호찌민시 2군 중심가에 위치한 이곳은 호찌민시로 진입하는 관문이자 장기적인 도시 계획하에 대규모 산업 및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고속도로와 외곽 순환 도로를 통해 동부와 서부 사이공을 연결하는 전략적 교통 요지이자, 메트로 1호선 공사도 한창이다. 이밖에 Vingroup, Thảo Điền Investment 등 거대 부동산 기업들이 주변에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어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 발전가능성이 무궁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종 가구점, 생활용품점, 유아용 옷가게 등이 앙증맞게 자리하고 있는 Xuan Thuy 길은 여느 곳과 다르게 한적한 편이나 국제 학교가 위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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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을 깨는 집 껌니우사이공

먹으러 여행한다 씬짜오 베트남 맛집여행 리얼리티 원데이 푸드트립을 통해 그동안 베트남의 맛집으로 소개되었던 식당들과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들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 문화와 베트남 현지의 맛집 뿐만 아니라 맛깔스런 간식, 길거리 푸드, 야시장 먹거리까지 소개하는 맛집의 향연을 앞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소박하고 친근한 베트남 토기밥, 껌니우(Cơm Niêu)와 껌덥(Cơm đập)   세계 각국의 민족은 자기 땅의 기후와 지형에 맞는 곡식 중 하나를 주식으로 선택하고, 그 주식을 잘 먹기 위해 혹은 보완하기 위해 식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베트남과 한국은 이 땅에서 자란 쌀을 선택했고, 한국은 쌀만을 주식으로 밥상의 영양을 책임지고 있는데 반해 베트남은 더 나아가 세계 최대 쌀 수출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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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르네상스를 맞이하다

최근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는 대규모 아파트와 빌라, 오피스 등의 입주와 임대 등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베트남 내 가구 시장에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새로운 주거공간 공급에 맞추어 늘어나는 가구 수요와 함께 베트남 내 가구업체들이 시장망을 넓히고 나섰다. 베트남 내 가구산업의 현주소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빅뱅’이다. 부동산 침체기를 떨어내고 새로운 부동산 전성시대를 맞이하는 베트남에 신규 분양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가구시장에도 크나큰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공급으로 인한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2015년 7월에 시작된 부동산개정법으로 인해 외국인 부동산 소유가 합법화되면서 국한되어 있던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여러 경제지표가 호재로 작용되면서 많은 투자자들과 그로 동반된 많은 유동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4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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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 & 똔턱팁

동유거리는 타이반룽에서 동커이까지 이어지는 길이 382m 2차선 거리로 중간에 하이바쯩, 티삿 등을 가르며 호찌민시 시내에 자리잡고 있다. 동유거리는 가장 오래된 거리 가운데 하나로 프랑스 식민 통치기부터 세월을 지나며 여러 가지 이름과 모습으로 모양새를 바꾸다가 1975년 8월 14일, 남부 해방과 동시에 Sài Gòn – Chợ Lớn정권에 의해 지금의 동유로 탈바꿈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얼마 거닐지 않았는데 어느새 끝자락에 이르러 길이 끝나는, 굉장히 짧은 이 거리는 다행히 더운 날씨 탓에 지칠 법 할 때쯤 드러나는 각종 커피숍, 레스토랑으로 사람들의 기력을 보충해준다. 더구나 정겨울 정도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에 잠시 어디를 먼저 들를지 즐거운 고민과 선택의 연속인, 짧고 굵은 재미가 있는 곳이다. 똔턱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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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전통음식 전문점, 동포

씬짜오 베트남 맛집여행 리얼리티 원데이 푸드트립을 통해 그동안 베트남의 맛집으로 소개되었던 식당들과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들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 문화와 베트남 현지의 맛집 뿐만 아니라 맛깔스런 간식, 길거리 푸드, 야시장 먹거리까지 소개하는 맛집의 향연을 앞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하얀건물 안으로 작은 프랑스 식당 실내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나를 흔들었다. 베트남의 황궁음식이라고 하는 후에 음식점과는 조금은 상반된 분위기이다. 메뉴속에 튀어나오는 알록달록 건강한 웰빙메뉴들이 베트남 음식을 모르는 사람도 쉽게 그 맛을 가늠할 수 있게 해 준다. 맛을 보기에는 너무도 예쁜 모양의 푸드 아트 향연이 벌어진다. 테이블위에 놓여지는 콤콤한 냄새의 베트남 특유의 느윽맘 소스와 땅콩소스 등이 곧 나올 음식과의 궁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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