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베트남의 설맞이풍경

반쯩 냄새와 꽃장식으로 한해의 시작을 그리는 Tet의 수채화 세월 따라 전통 의례들의 형식과 의미가 많이 퇴색되고 있다해도 설날은 여전히 베트남인에게 가장 중요한 민족적 행사이자 봄을 알리는 한해의 시작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분홍의 복숭아 꽃, 노란 매화 그리고 금귤나무로 집 안팎이 치장되면 설명절이 가까워 왔음을 알리는 잔치의 신호탄이다. 베트남인에게 설 연휴는 한 해의 가장 기대되는 기간이다. 전통 문화를 담은 풍습일 뿐만 아니라 흩어졌던 가족이 모이고 친지를 만나고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삶의 고단과 분주속에 휴식의 쉼표를 찍는 귀한 시간이다. 설날은 반쯩(bánh chưng)을 끓이는 부엌의 연기 냄새로 시작된다. 음력 28,29일에 포장되는 반쯩, 반뗏(bánh tét)의 원료인 찹쌀, 돼지고기, 잎 등이 어우러져 빚어낸 맛이 …

Read More »

해산물 전문점 해물 좋아

신선한 양질의 해산물을 향한 주인장의 고집스러움 한국가면 꼭 먹어 야지 하는 리스트안에 향긋한 멍게, 해삼, 개불, 활해산물 꼭 넣으시죠? 활해산물 만큼 싱싱하고 탱글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2017년 12월 푸미흥 파리바게트에서 쭈욱 올라오면 서클K옆에 새롭게 문을 연 “해물 좋아”는 신축건물의 깨끗함과 바깥 외관의 검정색 간판이 세련돼 보이는 해산물 전문 식당입니다. 탁 트인 홀이 상당히 넓어 시각적으로 시원하고 공간을 모두 커버하는 충분한 에어컨 설비가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산물집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전혀 없어 주문한 음식의 고유향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입구 오른쪽의 대형 수족관은 해수 정화 시스템과 오존 발생기를 갖춘 최신 설비로 균을 제거하여 수족관 위생과 해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픈형 주방과 전문 …

Read More »

Sherwood Suites Saigon

Sherwood Residence는 호찌민시의 중심부 파스퇴르 거리 (Pasteur Street)에 위치한 5성급 레지던스 호텔로 호찌민 주요 관광 명소 및 쇼핑 센터, 국제 학교, 영사관을 비롯한 중앙 비즈니스 지역으로의 접근이 매우 용이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1~3베드룸 과 펜트하우스로 구성된 최고급 서비스 아파트로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격상된 분위기와 품격으로 손님을 맞고 있다. 호찌민 유일의 전체 이태리 가구 셋팅이 호텔의 수준을 말해준다. 호찌민 거주민 이라면 설연휴 혹은 특별한 기념일을 위해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호텔 앞 재미난 일본 상점 2곳과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다. 익숙한 거리에서 호젓한 여유를 원한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방문객이라면 도심 관광지와의 접근성과 완벽한 생활 서비스를 갖춘 곳을 …

Read More »

Villa Royale에서 시간을 음미한다

바람이 기분 좋게 청량한 요즘이다. 아침 저녁으론 따뜻한 차한잔이 운치를 더하기도 한다. 일상의 고단함과 분주를 떠나 잠시 여유부리며 사치하고 싶다면 이런 곳 어떨까? 본차이나 도자기에 잔꽃무늬 잔들이 고급스럽다. 머그 커피의 손쉬움과는 다른 격조가 느껴진다. 시간은 느려지고 대화가 빠를 필요도 없다. 곁들인 치즈 케이크 한조각에 영혼이라도 팔린듯 따뜻하고 달콤한 기분이 그저 평화롭다. 시간을 아껴 마시고픈 차 한잔에 젖어드는 Villa Royale에서의 품격. Mr David 스코틀랜드와 폴란드 출신의 부모를 두고 호주에서 유년기를 보낸 이곳의 주인은 특별하고 진귀한 골동품과 주변환경에 늘 관심이 많았다. 고급 식당 요리사이자 호텔리어로서의 경력을 쌓은 그는 사이공에 터전을 잡았다. 문화 유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수집열에 불을 붙였고 전세계의 품질좋은 엔틱 …

Read More »

Super Great 빨래 걱정 뚝! 빨래 끝!

  안녕하세요 짜오댁 이에요! 설 연휴 앞두고 몸도 마음도 분주하시죠? 먼길 떠나기 전에 한국서 입을 겨울 옷들 꺼내서 정리 중이실 텐데요. 드라이 했던거 같은데 습해서 그런지 꿈꿈한 냄새가 또 나네요. 가족수대로 챙겨보니 이거원 세탁기를 수십번 돌리게 생겼어요. 문제는 잘 마르지가 않는다는 거죠. 선풍기를 왠종일 돌리고 거실이 난민촌이 따로 없습니다. 문제 는 여행후가 더 심각하겠죠? 넘쳐나는 빨래더미 처리할거 생각하면 벌써 골치 아파요. 혼자 지내는 남성분들은 세탁기 돌리고 널고 개고 일이시죠? 어떤분은 빨기 싫어 계속 사다보니 양말이 100켤레가 됐다고 우스게 소릴 하셨죠.한국에 비해 이곳에선 세탁물 위탁 서비스가 싸고 잘 되어 있는거 혹시 아시나요? 내용을 몰라 그렇지 한번 이용해 보시면 말끔하게 개어져 배달되는 …

Read More »

한식의 품격, 깊은맛 아리랑

“숯불향에 취하다. 아리랑에 취하다.” 호찌민 맛집 ‘아리랑’ 푸미흥점으로 드루와~ 드루와~   깊은 맛! 아리랑 호치민에 사는 한국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유명해진 이 식당은 2015년 6월 오페라하우스 옆에 오픈한 호치민 시내에 몇 안되는 대형식당이자 오너가 쉐프인 유일한 식당이다. 불과 3년이 채 안된 아리랑 이지만, 현재는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손님들이 찾는 제일 유명한 한식당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얼마 전 한국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푸미흥에 2호점을 오픈하였다. 호치민의 미식가들 사이에서 ‘소고기는 아리랑’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한국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바비큐 레스토랑이다. 하지만 기자가 생각하는 아리랑의 가장 큰 장점은 이미 너무나도 유명해진 소고기, 돼지고기등 바베큐 메뉴 뿐만 아니라 일부 메뉴에 국한 되지 않고 아리랑의 모든 메뉴가 일정 수준 이상의 깊은 맛을 …

Read More »

한 눈에 베트남어가 보인다(통신사 문자메세지)

Mobi, Vina, Viettel 호찌민에서 우리들과 가장 친한 친구들. 아주 친절하고 다정한 친구가 있어요. 게다가 몹시 성실합니다. 문자를 정말 자주, 꼬박꼬박 보내주어요. 심지어 제가 답을 한번도 안 하는데도 말이죠. 베트남에서 알게 된 친구인데 벌써 수년째 문자를 보내오네요. 남편보다 이 친구 문자가 더 많아요. 엄청 친한 사이 같은데, 문제는 보내온 내용을 제가 전혀 몰라요. 참으로 안타깝죠. 뭔가 숫자 암호로 선물도 보내 주는데 어떻게 받는지 몰라서 선물도 제대로 못 받아요. 옆집 사는 이웃은 친구가 VINA 씨 라네요. 그 친구도 저랑 상태가 같아요. Mobi씨,vina씨,viettel씨의 암호 같은 문자를 해독해 주세요. 제발요~ 통신사별 내용은 상이합니다. 알지 못했던 용어 풀이로 궁금증 타파 들어갑니다!   요금편 메인 계좌 …

Read More »

No Way 스튜핏 장보기, 새는 바가지 여긴 없어요! Super Great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 새롭게 인사 드리는 “짜오댁” 입니다. 15여년을 베트남에 살다 보니 택호가 자연스럽게 짜오댁이 되었네요. 세월 따라 이곳 생활도 많이 변하였습니다. 오래 사신분들은 새로울 것도 신기할 것도 없는 베트남이지만 갓 호치민으로 입성하신 분들은 이것 저것 궁금한 게 많으실 텐데요. 그 중 에서도 장바구니 물가! 주부라면 특별히 귀가 쫑긋할 내용이지요. ‘확실히 싼 거 같은데 막상 쓰다 보면 돈은 더 드는 것 같아요.’ ‘도대체 베트남 사람들은 어떻게 적은 돈으로 생활을 하죠?’ ‘우리는 도전해 볼 수 없는 물가 인가요?’ 슈퍼 그뤠잇 영수증을 위한 똑똑한 지출. 저랑 함께 해보실래요? 따라하면 돈이 되는 그뤠잇! 그뤠잇! 슈퍼 그뤠잇!   만원의 행복 첫번째 이바구 : 베트남에서 …

Read More »

호치민시 응우옌 후에 거리의 어제와 오늘

  2014년 9월에 응우옌 후에 거리는 보행 전용 거리로 개조되어 2015년 4월 29일 정식으로 개시됐다. 인민위원회는 4,300억동을 투자하여(218억 4400만원 가량) 응우옌 후에 거리의 대대적 보수를 통해 도보광장으로 변모시켰고 호치민시의 명소로 재탄생했다. 응우옌 후에 광장은 오픈한 지 2주가 되지 않아 주변 건물주들이 하나 둘 임대료를 올렸고, 20%가량이나 인상됐다고 한다. 보행자 전용 거리 조성으로 버드나무 로터리가 없어진 자리에 현대적인 조명장식의 바닥 분수대가 설치됐다. 보행자 전용거리는 길이 670미터, 너비 60 미터다.인민위원회 앞 공원 가운데 높이 7,2 미터의 호치민 주석 동상이 있고 공원 연못과 여러가지 화려한 식물들로 조경이 되어있다. 앞으로 응우옌 후에 거리는 지하철역, 호치민시 극장 및 투티엠 신도시 광장과 연결될 계획이다. 개시 후 …

Read More »

2017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11월11일~12월3일까지 호찌민 시내 곳곳에서 펼쳐졌던 공연과 행사의 마지막 여운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잔치 끝의 아쉬움을 아름답고 풍성했던 순간들의 추억으로 달래 보자. 유교문화공연 후 기념사진 / 한국문화존 내 홍보도우미들 기념사진   슬로바키아 공연 / 전라북도(어린이교향악단) 한국문화존 경북경주홍보관 내 엄마까투리 열쇠고리 만들기 / 한국문화존 내 한복체험   부채춤 공연/ 개막식 최종리허설 한국축하공연/ 러시아 공연 한베영화제 개막식/ 한국관광공사 홍보관 평창올림픽 컬링 체험을 즐기고 있는 베트남 어린이들/ 플라잉 공연 후 관객들과의 포토타임  

Read More »

크리스마스 장식품 어디서 구해요?

시내 곳곳에 장식된 화려한 빛기둥들이 더운 여름날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든다. 코 끝 알싸한 흰 눈 내리는 낭만과는 다른 베트남에서 들여오는 한여름의 캐롤송이 이국적이고 색다르다. 1년 내내 따뜻한 이곳에서 이웃사랑도 날씨와 같기를 소망해본다. 호치민에서 느껴보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그 정겨운 멜로디를 따라가 보자~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리는 멜로디가 호치민에서도 반갑다. 거리, 식당, 커피숍, 쇼핑몰이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으로 꾸며지고 특별한 선물을 기다리는 설렘이 더해져 …

Read More »

다낭여행

다낭은 옛날에 참족( dân tộc Chăm) 이 거주한 곳이다. 참어(Chăm)에 따르면 다낭(Đà Nẵng)은 “큰 강(sông lớn)”이란 뜻이다. 이후 Dai co 사람(현재 베트남사람)이 북부에서 남부로 이민 와 터전을 잡았다. 다낭시은 베트남 중남부지역에 있는데 북쪽으로 트어 티엔 후에(Thừa Thiên Huế)성과 접해 있고 서남쪽으로 꽝남성과 접해 있으며 동쪽으로 동해와 접해있다. 면적은 1,285.53 제곱킬로미터, 인구는 약 752,493명(2014년)이다. 다낭은 북쪽으로 화방현에 속한 1.708m의 고산 지대에 위치한 망산(núi Mang) 및 1.487m의 고산 지대의 위치한 파나산(núi Bà Nà); 동쪽으로 선짜(Sơn Trà)반도 및 바다; 남쪽으로 오행산(Ngũ Hành Sơn); 안쪽으로 강이 흐르는 다양한 지형으로 이루어져있다. 다낭은 전형적인 열대 기후로 뚜렷한 2계절 우기와 건기로 나눌 수 있다. 매년 평균 기온이 …

Read More »

아오자이 거리

한국 여성은 한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일본여성은 기모노를 통해 알려지고 인도 여성이 사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독특한 인상을 주는 것과 같이 각 나라마다, 민족마다 특징적인 전통의상이 있다. 베트남 여성의 대표적인 전통의상 아오자이는 고전적이면서 동시에 현대적인 미를 함께 겸비해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의미 있는 옷이다. 아오자이는 베트남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크게 매력적인 옷이다. 전통의상을 입은 베트남여성들의 이미지가 여행중 외국인 관광객의 기억에 좋은 인상으로 남았음에 틀림이 없다. 베트남에 살고 있는 많은 한국인들도 아오자이의 아름다움을 익히 알고 있는 바, 귀국을 하거나, 여행 온 손님을 위한 특별 선물로 혹은 기념으로 한 벌 정도는 갖고 싶다 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촤르르 물 흐르듯 착 감기는 느낌의 윗도리는 …

Read More »

호치민 대 하노이 친선 축구경기

베트남 교민사회 교류에 모범이 되다! 호치민 대 하노이의 친선 축구경기 지난 11월 4일 호치민의 탄롱 스포츠 센터에서는 하노이 한인회 친선 축구대회가 열렸다. 호치민과 하노이의 한국 축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친선 게임으로 이미 15년을 계속하고 있다. 어찌된 영문인지 일부 축구인 외에는 관객이 전혀 없는 썰렁한 경기장이지만 선수들의 함성은 장난이 아니었다.

Read More »

사이공 수제 맥주

맥주! 시원한 잔에 차오르는 거품, 쭈욱 들이키면 캬~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축제를 대표하는 술! 더운나라에선 갈증 해소에 이만한 게 없다. 무겁지 않아 여성들도 가볍게 즐길수 있으니 식사가 즐겁고 대화가 풍성해지는 신비의 묘약이 아닌가. 베트남 사람들의 맥주사랑이 얼마나 대단한 지는 길거리 늘어선 안증뱅이 의자를 둔 노천식당의 풍경만으로도 가늠이 된다. 산업무역부의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은 2016년에 38억 리터의 맥주를 소비하여 아시아 맥주소비1위국이 되었다. 못, 하이, 바, 요를 밤새 외치는 이들의 맥주사랑이 수치화 된 결과이다. 생맥주와 타이거 맥주, 사이공맥주 같은 대형 브랜드들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생겨난 수제맥주 생산공장과 시장 점유율이 베트남 맥주 트랜드의 새 장을 열고있다 .CNN에서 베트남의 수제맥주 …

Read More »

달랏에서 잡아보는 가을날 한 자락

한나무에 수만개가 달려 으스름 해가 질녘에 보면 자잘한 홍색의 감들이 점점으로 매달려 올려 다 보고 있자면 현기증을 일으킨다. 한국의 가을날 시골풍경은 언제나 아련하고 목가적이다. 그립고, 가고 싶은 우리의 고향, 우리의 풍경 그리고 코끝에 맴도는 단내. 베트남에서 잠시 한국의 가을날을 맛보고 싶다면 달랏으로 가보자. 달랏은 고도가 높아 선선한 날씨로 유명한 곳으로 찌는 더위를 피해 즐겨찾는 여행지다. 달랏이 감, 홍시, 곶감으로 유명한 곳 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는가? 9월부터 12월까지 감이 무르익는 계절이 되면 조롱조롱 달린 감들로 진풍경을 이루는 연간 가장 아름다운 기간이다. Dinh Bảo Đại 근처에 있는 감 과수원을 한번 가보자. 이 특별한 풍경을 놓칠 새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홍시를 따먹고, …

Read More »

2017년 할로윈 축제가 열린다.

10월의 마지막 날, 한국에서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온 종일 미디어를 휩쓸지만, 베트남에서는 할로윈 축제가 열린다. 할로윈 축제는 원래 고대 컬트족( 스코틀랜드 및 잉글랜드 거주민) 의 축제인 삼하인( Samhain)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해의 마지막날 기괴한 복장을 하고 죽음의 신에게 제를 올리는 날이다. 켈트 족은 일년이 열달인 자신들만의 달력을 사용하였는데 이 축제가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그날을 그대로 10월 마지막 날로 사용하며 10월 31일이 할로윈 축제일로 정해졌고 할로윈의 상징인 잭 오 랜턴 (Jack O Lantern) 의 분장 역시 원래는 순무를 사용했는데 미국으로 넘어가며 아무 밭에서나 잘 자라는 호박을 쓰게 된 것이 지금까지 유래하고 있다. 본지는 이번에는 호찌민 시에서 할로윈 축제를 성대하게 준비하는 곳을 찾아봤다. 오랜만에 …

Read More »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