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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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한국의 맛’, 대만서 첫 해외 진출…창녕 마늘버거 현지 출시

한국맥도날드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한국의 맛'(Taste of Korea)이 2021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대만맥도날드는 지난달 29일 '한국 마늘 비프 버거'와 '한국 마늘 치킨 버거'를 공식 출시했으며, 이는 창녕갈릭버거의 조리법을 그대로 활용한 것이다. 창녕군은 이번 출시를 계기로 핵심 원재료인 창녕 마늘 소스를 한국맥도날드를 통해 수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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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시범 운항 선박, 이달 말 부산 출항…지정학 리스크가 최후 관문

한국 정부의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활성화를 위한 시범 운항이 이달 말 부산항 출발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수에즈 운하 경유 대비 운송 거리를 36% 단축할 수 있는 이 항로는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대러 제재라는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정부는 미국 등 관련국과 막판 조율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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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하천·계곡 불법 영업 특별단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과 계곡에서 이뤄지는 불법 영업 및 시설물 설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정부 합동 특별단속을 진행한다. 각 시군에 특별단속반이 편성되며, 주말에는 행정안전부와 도·시군이 합동으로 변칙 영업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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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재명 대통령과 전우애…영원히 함께할 수 없어”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면서도 두 사람 사이에 '전우애'가 있음을 인정했다. 다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가는 길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친명계 등의 비판에 대해서는 인신공격이 많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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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성범죄 후 도주한 美 전직 경찰관, 상하이서 가짜 신분으로 교사 생활하다 21년 만에 체포·인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전직 경찰관이 살인 및 아동 성범죄 혐의를 피해 21년간 도주한 끝에 중국 상하이에서 체포돼 본국으로 송환됐다. 중국 공안부는 미국 당국의 요청에 따라 댄 히어스 주니어(Dan Hiers Jr., 53)를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서 미국 법집행관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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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 박장성에 17호점 개점…북부 공략 본격화

롯데마트가 지난달 30일 베트남 북부 박장성(Bắc Giang) 박장시에 17호점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점으로 3년 만에 베트남 신규 출점을 재개한 롯데마트는 기존 하노이 도심에 국한됐던 출점 범위를 주변 도시로 넓혀 북부 지역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차우철 롯데마트 대표는 박장점을 베트남 전략적 거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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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삐콤씨, 60년 전 레트로 디자인 한정판 출시

레트로 감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역사가 오랜 제약 업체들이 수십 년 전 옛 디자인을 차용한 한정판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박카스와 삐콤씨가 각각 1960~70년대 패키지 디자인을 복원한 레트로 에디션을 선보이며 복고 마케팅에 합류했다.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젊은 층에게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제약업계 전반으로 복고 마케팅이 확산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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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등 단거리 해외여행 대세…몽골 新인기지 부상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한국인 해외관광객이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가운데, 일본·중국·베트남 등 단거리 여행지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국적 자연환경과 짧은 비행시간을 갖춘 몽골이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와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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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강 로힝야족 선박 침몰…9명 실종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사이를 흐르는 나프강에서 로힝야족을 태운 배가 침몰해 9명이 실종됐다. 함께 탑승했던 18명은 인근 어부들에게 구조돼 방글라데시 국경수비대에 인계됐다. 미얀마 라카인주의 군부와 반군 간 교전을 피해 도주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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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FC 포르투 데뷔전서 포르투갈 슈퍼컵 우승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29)이 FC 포르투 이적 후 첫 공식 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포르투는 포르투갈 슈퍼컵에서 FA컵 우승팀 토레엔세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황인범은 데뷔전부터 선발 출전해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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