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만천리 한 공사 현장에서 81㎜ 박격포 불발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거했다. 신고를 접수한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현장에 파견해 불발탄을 안전하게 수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인도, 백금 기반 항암제 품귀 현상 심각…암 환자들 발만 동동
인도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일부 국가로부터 백금을 수입해 복제 항암제를 만든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들 수출국의 생산량 감소 등으로 백금 가격이 급등한 데다 중동전쟁의 여파로 선박을 통한 조달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Read More »노래방·이발까지… 中 차량호출 기사들, 생존 경쟁
치열한 경쟁과 수입 감소에 직면한 중국 차량호출 기사들이 노래방·커피·이발 등 이색 서비스를 제공하며 승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2024년 기준 중국의 차량호출 면허 기사 수는 약 750만 명에 달해 배달·택배업과 함께 가장 보편적인 직종 중 하나가 됐다. 그러나 시장 과포화로 기사들의 일 평균 수입은 크게 줄어들었다.
Read More »‘콜포비아’ 직장인까지 확산…카톡이 전화 대체
업무 통화에 대한 부담감을 뜻하는 '콜포비아(전화 공포증)'가 Z세대를 넘어 일반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전화 대신 카카오톡 등 메신저로 업무를 처리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AI 발달로 텍스트 소통이 더욱 편리해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비대면 소통이 늘어나는 만큼 대화를 복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ad More »말레이시아 여권, 헨리 지수 7위로 한 계단 하락…미국은 앞서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강력한 이동 자유를 자랑하는 말레이시아 여권의 글로벌 순위가 최근 조사에서 한 계단 하락했다. 그러나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의 순위권을 유지하며 미국을 비롯한 일부 주요 유럽 국가들을 여유 있게 제치는 저력을 과시했다.
Read More »에어컨 요금 폭탄 피하는 5가지 흔한 실수… 설정 온도 1도 낮출 때마다 전력량 10% 급증
가전 및 에너지 전문가들은 에어컨을 지나치게 낮은 온도로 가동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방까지 냉방하는 행위, 그리고 가전 유지 관리를 소홀히 하는 행동 등이 전력 소비량을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주범이라고 경고했다.
Read More »BTS 공연 앞두고 글로벌 아미, 김해공항·부산역 북적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이틀 앞둔 10일, 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장에 전 세계 팬덤 아미(ARMY)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싱가포르·일본·중국·대만 등지에서 직항 또는 환승편을 이용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팬들은 보라색 캐리어와 빨간색 옷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부 팬들은 호텔 측의 일방적인 예약 취소로 숙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Read More »중동 긴장 고조에 변동성 장세 지속 전망
미국이 이틀 연속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2% 안팎 상승한 반면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도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며 불안한 투자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Read More »미국 입국 거부 소말리아 심판, 귀국 후 영웅 대접…재도전 의지 밝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위해 미국 입국을 시도했다가 거부당한 소말리아 축구 심판 오마르 아르탄이 고국으로 돌아와 영웅 대접을 받았다. 아르탄 심판은 귀국 후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ad More »우주 강국 사이 살아남은 스위스의 비결은 ‘협력’
행성과학 분야 석학인 니콜라스 토마스 스위스 베른대 교수는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진행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재편되는 우주 경쟁 구도 속에서 강소국의 생존 전략으로 '협력'을 제시했다.
Read More »한국 LNG운반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HMM 유조선 이어 두 번째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LNG운반선이 이란 측과 외국 용선주 간 협의를 통해 해협을 빠져나와 목적지를 향해 항해 중이다. 앞서 HMM 유조선에 이어 두 번째 한국 선박이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억류 선박의 순차적 출항이 이어지고 있다.
Read More »스타틴 복용 노년층, 노쇠 위험 24% 낮아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스타틴(Statin) 계열 약물을 복용한 노년층은 복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노쇠(frailty) 위험이 2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금융권 ‘부의 세대교체’ 바람… 해외파 F2 오너 자녀들, 이사회·경영진 전면 등장
베트남 금융당국과 자본시장의 시선이 시중 대형 민간은행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이른바 에프투(F2) 오너 자녀들의 경영 전면 등장에 쏠리고 있다.
Read More »50억 달러 규모 대형 가스전 사업 청신호… PVS, 5년간 최대 220조 동 매출 정조준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그룹(PVN) 산하 핵심 기술 서비스 기업인 베트남석유가스기술서비스(PVS)가 청색고래(카보이싸인·Cá Voi Xanh) 대형 가스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동에 힘입어 향후 5개년 매출 목표치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Read More »관광·도시 인프라, 다낭 부동산 시장 견인
중부의 대표 관광도시 다낭이 올여름 기록적인 관광객 유치와 폭발적인 투자 자본 유입에 힘입어 부동산 시장의 배후 수요를 강력하게 확장하고 있다.
Read More »대학가 반도체 인재 유치전 후끈… 최고 1억 동 장학금에 5만 명 인력 양성 총력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이 전 세계 산업 지형을 급격히 바꾸고 있는 가운데, 현대 전자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 집적회로 분야가 베트남 교육계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사로 부상했다.
Read More »EVN 부총재 “피크타임 변경, 가정용 전기엔 영향 없어”
베트남전력그룹(EVN) 응오선하이(Ngô Sơn Hải) 부총재는 전력 수급 좌담회에서 전력 피크타임 변경이 가정용 전기 소비자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새 피크타임 제도는 산업·상업용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가정용 요금은 기존 누진제 체계가 그대로 유지된다.
Read More »공무원 철밥통 깨진다… 정치국 “공직 사회 진입이 평생 직장 보장 의미 안 해”
권력의 핵심인 공산당 정치국이 공직 사회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조직을 정예화하기 위해 정규 공무원 신분을 뜻하는 이른바 ‘비엔쩨(Biên chế·정원 내 공직자)’의 평생 직장 개념을 완전히 폐지하기로 결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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