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 주변에 물병·골판지 등 가연성 물질을 방치하거나 임의로 배선을 개조하는 행위가 매년 일본에서 수백 건의 화재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제품평가기술기반기구(NITE)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에어컨 관련 사고는 345건에 달했으며, 이 중 90% 이상이 화재였다. 전문가들은 실외기 주변의 가연성 물질 제거와 전문가에 의한 배선 점검을 당부하고 있다.
Read More »도넛 10개 43만동에 팔았다가 과태료 처분
외국인 관광객에게 도넛 10개를 43만 동(430,000 VND)에 판 노점상이 당국에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해당 판매자는 박닌(Bắc Ninh)성 출신의 팜 티 옌(Phạm Thị Yến·50세)으로, 부당 요금 징수 사실을 인정하고 환불 의사를 밝혔다.
Read More »선 그룹·애스콧, 1,700실 고급 숙박시설 공동 개발
베트남 선 그룹(Sun Group)과 싱가포르 더 애스콧 리미티드(The Ascott Limited)가 호찌민(TP HCM)과 푸꾸옥(Phú Quốc)에 4개 브랜드, 총 1,700실 이상의 고급 숙박시설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두 곳의 브랜드가 베트남에 처음 진출하는 한편, 푸꾸옥의 장기 체류 관광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Read More »투티엠 인근 도시개발, 인프라 계획이 이끈다
교통망 통합 계획이 호찌민시 동부 지역의 연결성 확대에 기여하며, 투티엠(Thủ Thiêm) 인근 도시구역과 보찌꽁(Võ Chí Công) 축선 일대 개발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동부 지역은 투티엠을 핵심 거점으로 하는 다중심 모델로 계획되고 있으며, 국제 금융 중심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의 숨은 진주 ‘소이심’ 해변, 세계 100대 아름다운 해변 전격 선정
베트남의 대표적인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 내에 위치하고 있으나 일반 대중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소이심(Soi Sim)' 해변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대 해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때 묻지 않은 원시 생태계와 빼어난 자연경관이 글로벌 관광 평가 기관으로부터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Read More »심장 내 세균 덩어리, 뇌혈관 막아 뇌졸중 유발
돼지고기 판매업에 종사하던 여성이 심장 대동맥판막에 세균성 증식물(vegetation)이 형성돼 이것이 뇌혈관을 막으면서 뇌졸중이 발생했다. 진단 결과 연쇄상구균(Streptococcus suis) 감염에 의한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확인됐다. 이 균은 돼지에서 사람으로 감염될 수 있어 돼지를 다루는 직업군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Read More »헬스장 운동, 성기능 개선에 도움될까
건강한 신체와 성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헬스장을 찾는 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유산소 운동(카디오)을 전면 배제하고 무거운 바벨을 들어 올리는 중량 운동에만 집착하는 이른바 '근력 운동 만능주의'가 오히려 성호르몬 체계를 교란하고 심각한 척추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강력한 경고가 나왔다.
Read More »폐 건강 지키는 올바른 운동 수칙 5가지… 코호흡·수분 섭취가 부상 막는다
폭염과 함께 찾아온 여름철,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자칫 독이 되지 않으려면 폐를 보호하는 올바른 운동 습관을 숙지해야 한다.
Read More »미국엔 스티브 잡스·머스크, 베트남엔 누가 있나
올해 고등학교 국가졸업시험(대입 수능) 국어(문학) 과목에 "미국에는 세계를 바꾼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가 있는데 베트남은 어떻게 해야 이들 같은 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가"라는 사회논술형 문제가 출제되면서, 현지 학계와 자본시장에서 베트남 테크 산업의 현재 위치를 진단하는 뜨거운 논쟁이 촉발됐다.
Read More »아우락 그룹, ACB 지분 8% 이상으로 확대
중견 시중은행인 아시아상업은행(ACB)의 지분 구조에 주목할 만한 변화가 포착됐다. 아우락(Âu Lạc) 그룹과 연계된 주요 주주 일가가 최근 두 달간 공격적인 지분 매집에 나서며 은행 지분율을 8퍼센트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Read More »증권위 부위원장 “베트남 증시, 유례없는 대도약 기회”
베트남 증권국가위원회(UBCKNN) 부위원장 부이 호앙 하이(Bùi Hoàng Hải)는 6월 11일 Vietnambiz가 주최한 'Vietnam Investment Forum 2026 - Summer Summit'에서 베트남 증권시장이 전례 없는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26년의 형성·발전 과정을 거쳐 시장 규모가 GDP 대비 80%에 달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Read More »하이퐁시, 200조 동 규모 북부 최대 철도 사업 시동… 620헥타르 토지 수용 및 6000가구 이주 본격화
베트남 북부권 경제 지형을 바꿀 총사업비 200조 동(한화 약 10조 8천억 원) 규모의 ‘라우까이-하노이-하이퐁’ 초고속 광역 철도 건설 사업이 하이퐁 구간의 대규모 토지 수용 및 이주 대책 수립과 함께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Read More »토지 50% 이상 수용됐는데 현금 보상만…주민 ‘토지 보상’ 요구에 당국 입장은?
박닌(Bắc Ninh)성 Yên Phong현 주민이 도로 확장 사업으로 토지의 절반 이상을 수용당했음에도 현금 보상만 제안받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주민은 일부 다른 가구는 토지로 보상받는데 자신은 왜 현금 보상만 받아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관계 당국이 입장을 밝혔다.
Read More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육군 헬기 추락…탑승자 22명 전원 사망
파키스탄 육군 헬기가 자국령 카슈미르에서 기술적 결함으로 추락해 탑승자 22명 전원이 숨졌다. 사망자에는 육군 대령 2명과 소령 1명 등 간부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파키스탄군은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태국 법원, 2015년 방콕 폭탄테러 범인 위구르족 2명에 사형선고
20명의 목숨을 앗아간 2015년 태국 방콕 폭탄 테러의 피고인 2명에게 재판 10년여 만에 1심에서 사형 선고가 내려졌다.
Read More »미얀마서 미국 외교관 살해 혐의 태국인 여성 체포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호텔에서 미국 외교관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태국인 여성 1명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미 국무부는 주양곤 미국대사관 소속 직원이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으나, 유족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추가 정보 제공을 거부했다.
Read More »호찌민시 2개 동, AI 카메라로 신호위반·보도침범 단속
호찌민시(TP.HCM)가 AI(인공지능) 카메라를 활용해 신호위반 및 보도 침범 차량을 무인 단속하는 스마트 도시 시범 모델을 2개 동(phường)에 도입한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6월 11일 오전 기초 행정단위(xã급) 스마트 도시 시범 모델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베트남 통신그룹 Viettel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Read More »‘정품 인증 우회’ 불법 윈도우 무단 사용 기업·대학 무더기 적발… 경찰, 5개소 동시 압수수색
베트남 전역을 뒤흔든 불법 윈도우 및 오피스 프로그램 무단 복제·사용 사건과 관련해 사법당국이 공급업체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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