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씰리온 5 DM-i(Sealion 5 DM-i)가 베트남에서 사전 예약을 개시했다. 공식 출시 전 일부 딜러들이 예약금을 받기 시작했으며, 예상 출고가는 약 8억 동(800 million VND) 수준으로 알려졌다. 순수 전기 주행 거리 110km를 갖춘 이 모델은 마쓰다 CX-5와 같은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Read More »서울 세운4구역 재개발, 유적 보존 심의 본격화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국가유산청과 서울시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가유산위원회가 사업 부지 내 유적 보존 방안을 19일 심의할 예정이다. 2022∼2024년 발굴 조사에서 조선시대 이문·배수로·도로 흔적 등이 확인된 바 있으며,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하에 '문화유산광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보류 판정 이후 2년 7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심의에서도 결론 도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Read More »베트남 축구 김상식 감독 “말레이시아전 승리에도 만족 못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김상식 감독은 2026 아세안컵 준결승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꺾었음에도 전술적 미흡함을 인정했다. 8월 16일 쿠알라룸푸르 원정 경기에서 젖은 잔디 등 악조건에 시달렸으며, 전반 추가시간 귀화 공격수 응우옌 쑤언 선(Nguyễn Xuân Son)의 헤더골과 후반 말레이시아 수비수의 자책골로 승리를 거뒀다.
Read More »하롱 빈홈스, 6만석 규모 베트남 최대 야외 공연장 건설 추진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 빈홈스(Vinhomes)가 꽝닌(Quảng Ninh)성 하롱(Hạ Long)에 조성 중인 초대형 해양 복합도시에 역대 최대 규모의 야외 공연장을 건설한다. 수용 인원 6만 명에 달하는 이 공연장은 기존 최대 시설인 미딘(Mỹ Đình) 경기장을 훨씬 능가하는 규모다. 설계는 국제 공모를 통해 싱가포르 소재 건축 컨설팅사 Gensler Singapore PTE Ltd가 선정됐다.
Read More »한국 양궁, 아시안게임 금메달 10개 석권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양궁 대표팀이 전 종목 금메달 석권이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목표에 도전한다. 리커브 부문에서는 김우진·이우석·김제덕 삼총사와 '맏언니' 강채영이 출격하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새롭게 편입된 컴파운드에서는 인도·중국과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Read More »김밥 한 줄 4,000원 육박…쌀·계란값 상승에 외식비 부담 가중
쌀, 계란, 김 등 핵심 재료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김밥 가격이 주요 외식 품목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이 4,000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올랐으며, 상승률은 주요 외식 품목 중 1위를 기록했다. 쌀 13.2%, 계란 9.0%, 김 2.5% 등 핵심 재료값 인상이 가격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9연속 1위…비틀스 이어 그룹 역대 2번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회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는 K팝 그룹 최다 기록이자 스트레이 키즈 자체 최고 기록으로, 비틀스에 이어 그룹 중 역대 두 번째에 해당하는 성과다.
Read More »인도 힌두교 행사 압사·화재 잇따라…최소 14명 사망
인도에서 17일(현지시간) 힌두교 행사와 관련한 압사 및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신도 최소 14명이 사망했다. 힌두교 성월인 '슈라반'을 맞아 사원에 수천 명의 신도가 몰린 가운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비하르주 압사 사고와 서벵골주 호텔 화재 사고로 각각 7명씩 희생됐다.
Read More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강진 사망자 54명·이재민 1만3천명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을 강타한 규모 7.7 강진으로 사망자가 최소 54명으로 늘었다. 규모 5.7을 포함한 여진이 995회에 달하는 가운데 1만2,800명의 이재민이 사흘째 노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누사틍가라티무르주에 14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구조·구호 작업을 펼치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토지대장 명의 이전 지연 시 최대 600만 동 과태료 부과
베트남 농업환경부가 발표한 통합 문서 73/2026호에 따라 오는 8월 31일부터 토지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 처분을 받게 된다. 토지대장(소도) 명의 이전을 지연하면 최대 600만 동(約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해당 규정은 이달부터 즉시 적용되며, 부동산 거래 당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Read More »한-중앙아 청년들, 상생의 미래 논한다…19일 특집 강연회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세바시)이 협업해 오는 19일 서울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출신 청년들이 참여하는 특집 강연회를 개최한다. 다음 달 중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마련된 이 자리는 한국과 중앙아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주제로 한다. 강연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세바시 커뮤니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Read More »크메르 루주 대학살 생존 화가 보 멩 별세…’캄보디아판 아우슈비츠’ 역사적 증인
크메르 루주 정권 시절 S-21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캄보디아 화가 보 멩이 8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폴포트의 초상화를 그려 목숨을 건진 수감자 2만 명 중 단 12명의 생존자 가운데 한 명으로, 킬링필드 대학살의 참상을 그림과 증언으로 세상에 알려온 역사적 증인이었다.
Read More »베트남 AI 굴기, 에너지 주권이 관건
베트남이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주권 확보가 핵심 과제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AI 인프라 운영에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 만큼, 베트남이 반도체 공급망 경쟁보다 에너지 분야에서 먼저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대가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뒷받침할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Read More »“공원이 바로 영어 교실”… 호찌민 학생들, 외국인 관광객과 소통 화제
호찌민시의 중·고등학생들이 주말마다 공원에 나와 외국인 관광객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실전 감각과 자신감을 키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 픽업트럭 500대 두리안 행진, 기네스 세계 기록 수립
베트남 Đắk Lắk성에서 500대 이상의 픽업트럭이 두리안을 싣고 행진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행사는 Ca Mau 비료사(社)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베트남 농산물을 세계 무대에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Read More »라자다, 베트남서 소비자 오도 혐의로 1,900만 원 과태료 부과
베트남 당국이 동남아시아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라자다(Lazada)의 운영사에 3억5,000만 동(약 1만3,350달러)의 행정 과태료를 부과했다. 소비자에게 제공한 서비스 정보가 부정확하다는 이유에서다. 라자다를 운영하는 법인 Recess는 절차에 적극 협조하고 권고사항을 자발적으로 이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베트남 정부, 19개 성·시에 폭우 대비 긴급 지시
베트남 정부가 북부 및 북중부 지역 19개 성·시에 폭우, 산사태, 급류 등에 대비한 긴급 대응을 촉구했다. 국가기상수문예보센터에 따르면 8월 17일 야간부터 21일까지 해당 지역에 150~300mm, 일부 지역은 4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호 꾸옥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가 총리를 대신해 제54호 긴급전문을 서명·발령했다.
Read More »국제 금값 급락…미국 제조업 지표 예상 상회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8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20.6포인트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자 국제 금값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해당 지수는 4년여 만에 최고치로, 시장 컨센서스 10.2포인트를 대폭 상회한 수준이다. 신규 주문과 출하량이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공급 부족 심화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