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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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for the future

건조식품, 유동식품, 해조류, 곤충, 인조고기…… “나비 번데기 라임 잎 볶음 먹을 래, 아니면 귀뚜라미 유충튀김을 먹으러 갈까?” 말만 들어도 소름이 돋는다. 《정글의 법칙》 프로그램이나 세계 오지 탐험 다큐멘터리 같은 것을 볼 때 그곳의 사람들이 벌레를 먹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후후애벌레 같은 꿈틀대는 것부터 시작하여 다리가 6개 달린 것들, 날개가 달린 것들까지, 평소 우리라면 상상도 하지 못하는 것들을 그 사람들은 태연하게 아니 그것도 모자라 맛있어 하기까지 하며 먹는다. 벌레를 먹다니. 너무 끔찍하지만 우리가 그나마 그런 장면의 영상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것은 현실에선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우리 일상에서 벌레를 먹는, 아니 먹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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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잔인한 사랑”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와 ‘잔 에뷔테른(Jeanne Ebuterne)’ ‘모딜리아니’는 우리들의 중학교 미술 교과서에서부터 친숙했던 가늘고 긴 목과 눈동자가 없는 초상화 그림의 작가입니다. 그 초상화의 주인공의 대부분은 그의 연인인 ‘에뷔테른’이며 그녀를 만나고 ‘모딜리아니’가 죽기 전 3년간 그는 그녀만의 초상화를 16점이나 그렸습니다. 아몬드 같은 눈, 앙증맞게 오므린 입, 왜곡된 코, 그리고 길게 늘어진 목으로 아프리카 원주민의 기형화된 용모를 연상시키는 별난 작품을 주로 그린 화가입니다. ‘모딜리아니’ 는 평생을 무명 화가로 가난에 찌든 생활을 하다가 젊은 나이에 운명한 이탈리아 출신의 천재 화가입니다. 그가 천재라는 것조차 사후의 평가라니 참 각박한 삶을 살았나 봅니다. 그는 자신의 작품세계를 완성하기 위하여 22세에 파리로 건너가 작품 생활을 합니다. 대부분의 돈 없는 무명화가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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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도깨비 시장 공구거리 Dân Sinh

시장에 들어서면 낯설지 않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섞여 있는 사람들, 오밀조밀한 공간, 오래된 물건들… 마치 예전의 황학동 도깨비 시장을 떠올리게 한다. 1군의 중심, 예신(Yersin)거리 104번지에 자리 잡고 있는 Dân Sinh시장. 벤탄시장에서 8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여행자거리(pham ngu lao 거리)에서도 가깝다. 여행자들에게는 군용품등을 파는 밀리터리 시장이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건축 및 산업용 자재 및 공구, 이 외에도 여러 용품들을 파는 만물시장 같은 느낌으로 확장 되었다. Dân Sinh시장의 면적은 5,000㎡이며, 시장을 둘러싸고 있는 거리들은 응우엔 타이 빈(Nguyễn Thái Bình)거리, 예신(Yersin)거리, 응우엔 꽁 쯔(Nguyễn Công Trứ)거리, 끼건(Ký Con) 거리이다. Dân Sinh시장의 전신은 김중(Kim Chung)주거지역에 있는 시장이었다. 1954년에 김중(Kim Chung)시장은 Dân Sinh시장으로 개명되었다.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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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라-태프트 밀약의 교훈

‘가츠라-태프트 밀약’은 일본이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권익을 인정하는 대가로 미국이 일본의 한반도 지배를 인정한 비밀 협정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은 믿을만한 나라가 못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단골 레퍼토리이다. 과연 그런 것인가? 정확히 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일단 ‘밀약’은 정식 외교용어가 아니다. 밀약이라는 외교 용어가 있을 리가 없다. 본래 문건의 명칭은 “Agreed Memorandum”이다. 1905년 7월 29일 미국 육군장관(secretary of war) 윌리엄 태프트(William H. Taft)와 일본 총리 가츠라 타로(桂 太郞)사이의 회담 내용에 대한 기록이다. 합의각서, 비망록(備忘錄) 정도로 보는 것이 맞는 문건을 왜 밀약이라고 부르게 되었을까? 주인공은 미국의 역사학자 타일러 데넷(Tyler Dennett)이다. 데넷은 1924년 미 의회도서관에서 태프트-가츠라간 비망록 전문(電文)을 발견하고, 이를 소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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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성의 목소리가 한국을 점령하다.

베트남의 한 여대생이 한국에서 열린 전국 노래자랑에 출현하여 수많은 한국인 출연자를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을 돌면서 각 지방의 숨은 노래꾼을 발굴하는, 송해씨가 사회를 보고 있는 KBS 전국 노래자랑에서 베트남 여대생 Pham Thi Yen Nga (여, 22살) 이 나타나 한국의 민요 홀로 아리랑을 불러 모든 한국인 출연자를 압도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서 국방 대학교에서 베트남 민요를 전공하는 4학년 학생이다. 동시에 그녀는 호치민 홍문에서 한국인 오덕 원장이 운영하는 한 베 교육 연구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렇게 베트남의 호치민에서 공부하는 학생이 어떻게 한국에서 열린 노래자랑에 나가서 수상을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마침 그녀를 한국에 데려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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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한국에 돌아오면 매번 버릇처럼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글을 쓰기 위해 읽을 거리를 찾는 서적 쇼핑이 최우선 순위다. 이제는 쇼핑도 일의 일환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현대인에게 책이란 정신적 식량의 하나다’뭐 이런 문구를 스스로 만들어가며 자신의 가벼움을 위로한다. 이렇게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 책을 찾는 것이라면, 책이 식량이 되는 셈이다. 그리고 그 책을 읽는 행위 즉, 독서는 살기 위해 먹어야 하는 식사가 된다. 하긴, 행복한 식사다. 그런데 이 부분 – 독서 -, 독서에는 다양한 옵션이 존재한다. 단순히 글을 읽는 것만으로 독서라고 정의하는 것은 너무 가볍지 아니한가? 그러면, 어떤 글을 어떻게 읽는 것이 독서인가? 이것이 오늘의 화두다.    미국인 철학자 핸리 데이빗 소로우(Henry David Thoreau, 1817-1862)는 자신의 저서 <월든(Walden)>에서 독서에 대하여 아주 고전적이지만 절대 변하지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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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국 몰다우

음악을 전공한 사람에겐 청력은 생명과도 같습니다. 그 생명과도 같은 청력을 잃은 음악가로는 베토벤이 쉽게 연상이 되곤 합니다. 여기 또 한분의 음악가가 있습니다. 바로 베드르지흐 스메타나(Bedrich Smetana) 입니다. 1874년에 스메타나는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 것을 시작으로 고생하다가 오른쪽 귀의 청력을 잃게 되었고 왼쪽 귀 까지 청력을 완전 상실하였습니다.하지만 스메타나는 이에 굴하지 않고 첫번째 교향곡을 작곡하게 됩니다. 이어 스메타나는 자기 조국인 체코를 돌아보게 됩니다. 대표작 교향시 <나의 조국> 오페라 <리부셰>,<팔려간 신부> <국민의용군 행진곡>, <자유의 노래>   1번 비셰흐라트(Vysehrad) 이 곡은 프라하에 있는 옛 성의 이름을 본따 작곡한 곡입니다. 두 대의 하프가 아르페지오를 연주하며 시작되고 목관 현악 그리고 전체 오케스트라 순으로 곡이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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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감춰진 뿌리

  나이가 들면 불편한 것 중의 하나가 건망증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건망증이 가져오는 불편이라는 것은 다른 게 아니고 자꾸 할 일을 잊어버리는 것인데, 냉장고 문을 열고는 ‘뭘 찾느라고 문을 열었지’ 하고 다시 머릿속의 기억을 뒤져야 하고, 말을 하다가 본 주제를 벗어나 곁가지로 들어서다 보면 본 주제를 잊어 버리고 어,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지 하고 스스로에게 반문한다. 그러다 생각이 나면 다행인데, 생각이 안 나면 할 수 없이 얘기를 나누고 있는 상대에게 “웅…, 근데 내가 지금 뭔 얘기를 하고 있냐” 하고 물으면 얘기를 듣던 사람(들)은 까르르 웃음을 터트리곤 했는데 그게 유머로 통하면 다행이지만 진짜 잊어서 길을 헤매는 중이라는 것을 알면 은연중 던져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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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 클럽

세계 최대의 NGO 단체인 국제 라이온스 클럽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 각국에서 성대한 기념식를 갖고 자신들의 창립 이념인 우리는 봉사한다( WE SERVE )는 기치를 되새겼다 전 세계적 네트웍을 갖고 같은 봉사 이념으로 움직이고 있는 국제 라이온스 클럽의 활동에 이곳 베트남 교민사회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서울 청룡라이온스클럽 베트남지회가 그것이다. 지난 2005년 베트남의 호치민에서 창설되어 해군과 해병대 출신을 중심으로 결성된 청룡 라이온스클럽 베트남 지회는 올해 창설 3주년을 맞이하여 지난달 26일 호치민 모 음식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서울 청룡라이온스클럽 베트남지회의 전형민 회장을 만나 그들의 활동과 계획을 들어봤다. 세계 최대의 NGO 단체인 국제 라이온스 클럽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 각국에서 성대한 기념식를 갖고 자신들의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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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자아

나는 이상이라는 시인을 좋아한다. 어렸을 적 그의 ‘오감도’를 읽은 후, 무슨 이유인지 그 시가 머릿속에 계속 남았다. 하지만 이상의 시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는 ‘거울’이다. 나는 ‘거울’을 처음 읽었을 때 받았던 신선한 충격을 아직도 기억한다. 우리가 거울을 볼 때 그곳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볼 뿐 거울 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로 인식하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상은 달랐다. 그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또 다른 ‘나’라는 별개의 존재로 인식하고 그 존재에 대한 그의 관찰을 이야기했다. 나는 어떻게 이상이 그런 관점을 가질 수 있었는지가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웠다. 왜냐하면, 그 시점까지 나는 단 한 번도 거울 속 내 모습을 그런 관점에서 바라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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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좋아 첫번째 이야기 베트남의 식품은 안전한가

베트남의 식품안전 문제는 심각한 수준인데, 이번 국회에서 열린 ‘식품 안전법 및 규정의 시행’에 대한 신문 기사를 읽어보자. Viet Nam News l 안전하지 않은 음식은 심각한 우려 사항이다:국회 보고서에서는 5년 동안 식품 제조 및 유통시설/식당의 20%가 식품안전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였다.   하노이- 6월 5일 국회의원들은 2011년~2016년까지의 식품 안전법 및 규정의 시행을 하루 종일 검토하였고, 식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국회에서 뜨거운 격론을 벌였다. 국회 운영위원회(National Assembly Steering Committee)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공인 기관의 조사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식품안전 위반이 지난 수년 동안 중대한 문제로 남아있다고 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5년 동안 전국에서 조사한 식품생산 및 유통시설/식당 수는 335만 개로 678,000개가 넘는 20.2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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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에 정답은 없다. 오답만이 존재할 뿐

한국인이 영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 데 소위 “콩글리시”라고 부르는 “한국식 영어”를 극복하고 영어를 영어답게 배우고 사용하는 원칙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만 공부하면서 국제회의통역사(동시통역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과 수 년간의 강의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한국인이 영어를 마스터하는데 효과적인 원칙과 영어 사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글쎄요. 이 현상은 한국인들만의 특징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답”을 맞추어야 한다는 “본능”이죠. 어떠한 주제를 마주하고, 그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써야 하는 경우에, 우리는 “본능”적으로 “정답”을 찾으려는 강박 관념에 사로잡히는 듯 싶습니다. 학생이라면 토플이나 SAT 시험의 에세이 영역, 또는 학교 영어 수업 혹은 영어 글쓰기 대회 등에 제출해야 하는 과제에서, 성인이라면 업무상 작성해야 하는 이메일부터 각종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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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Hue) 전통 마을

후에(Hue)는 베트남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핵심 관광지다. 일본의 교또나 한국의 경주와 같이 옛 후에 왕조의 역사가 그대로 살아 숨 쉬는 곳. 그런 베트남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후에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황제가 거주한 왕국과 황족들의 능들을 돌아보고 그들이 생활상을 짚어보며 탄성을 쏟아 내지만 이에 못지않게 꼭 들려서 공부해야 할 곳이 후에 시 안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바로 후에 왕국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전통을 유지하며 그곳의 특산품을 생산하며 현재의 사회와 공존하는 후에 전통마을들이 있다. 이들은 각종 수공예 제품들을 생산하는데, 기백 년을 유지 발전시킨 장인들의 손에 생산되는 그들의 제품은 모두가 예술이다. 후에를 가면 반드시 들려보아야 할 전통마을들, 그곳에 가기 전에 먼저 지면으로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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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응우옌 쑤언 푹 총리 회담

80억 달러 규모의 계약 성사 미국의 TPP 탈퇴 이후 양자 무역협정 지향   베트남과 미국이 항공기 엔진 공급을 포함해 80억 달러(약 8조976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정부 인사들을 인용해 AFP통신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계약은 전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백악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체결됐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큰 기대를 걸었던 베트남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자리를 죽인다”며 올 초 TPP에서 탈퇴하자 양국 간 무역 교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푹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동남아 정상 중 처음으로 백악관을 방문했다. 이날 베트남 최대의 저가 항공사 비엣젯항공은 GE와 프랑스 첨단 항공우주 기업 사프란의 합자사인 CFM 인터내셔널과 12년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35억8000만 달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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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jet, 미 GE와 제트엔진 구매 계약

저가항공사 (LCC) 최대의 비엣 제트 항공 [VJC (Vietjet Air)는 5월 31일 미국을 공식 방문한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감독하에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 = GE)과 제트엔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12년, 계약 금액은 35억 8,000만 USD 에 이른다. 이에 따라 GE는 VJC에 제트 엔진을 공급하는 것 외에 보수 ·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자의 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부동산 및 신재생에너지, 운수·관광, 수산물 가공을 다루는 푸 끙 그룹 (Phu Cuong Group)도 GE 와 메콩 델타 지방 속짱 성의 풍력 발전소 개발에 20억 USD 계약에 서명했다. 이 밖에 베트남을 대표하는 IT 최대의 FPT 정보 통신 FPT는 세계 최대의 물류 회사인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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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국제마라톤 8월6일 개최, 참가-접수 중

중남부 연안 지방 다낭시에서 8월 6일(일), 「다낭 국제 마라톤 2017」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코스는 ◇마라톤 (42km), ◇하프 마라톤(21km), ◇10km 마라톤(10km), ◇ 팬 런(5km)의 4종류. 마라톤과 하프 마라톤은 오전 4시 시작에서 동시 중심부를 흐르는 한강에 있는 다리에서 일출을 볼 수 있다. 7월 10일(월)까지 등록을 접수 중. 참가비는 ◇42Km마라톤 : 223만 VND ◇21Km 마라톤 : 167만 VND ◇10km 마라톤 : 90만 VND ◇ 팬 런 : 30만 VND 이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등록은 공식 웹 사이트(http://rundanang.com/)를 참조 할 수 있다 6/3 VIET J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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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우리나라 원자력 안전 기술·경험 심는다

달랏대에서 김시환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장(왼쪽 다섯번째)과 응우옌 득 화 달랏대 총장 (여섯번째) 등 두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원자력안전기술센터’ 현판식에 참가 국내 원자력 분야 은퇴 과학자들이 설립한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GINIS) 는 최근 베트남 원자력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베트남 달랏대학교에 ‘원자력안전기술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우리나라 원전 안전에 대한 경험과 기술을 베트남에 전수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베트남의 원자력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달랏대가 ‘원자력안전 특성화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개소식에 이어 국내 방사성의약품 제조 기업인 삼영유니텍과 달랏대학 간 방사선기술 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및 사무실 오픈식을 갖고 방사성의약품 수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과제책임자인 김효정 박사는 “센터 개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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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넘어 베트남으로 급식업체 뜨거운 ‘식판전쟁’

CJ프레시웨이·삼성웰스토리 등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쑥쑥크는 베트남 사업, 포화된 국내와 대조 국내 급식·식자재 유통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치열한 ‘식판 전쟁’을 벌이고 있다.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위탁 급식 시장에서 벗어나 중국을 거쳐 아세안 지역으로 해외사업 거점을 확대하고 나선 것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삼성웰스토리·아워홈 등 주요 급식·식자재 기업들은 최근 베트남에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 현지법인 설립 등 과감한 투자를 벌이고 있다.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 위탁 급식 뿐 아니라 현지기업 사업권 확보, 베트남 전역 식자재 유통사업 확대 등을 본격화하기 위한 밑 작업에 한창이다. ◇’냉장보관’ 신선 식자재 혁신…베트남 매출 쑥쑥=CJ프레시웨이는 3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규모 물류센터 착공식을 연다. 약 9900㎡(3000평) 부지에 5600㎡(1700평) 규모로 건립되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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