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chaovietnam

KOTRA 호치민 윤주영 무역관장

호치민 무역관 윤주영 무역관장  ◇ 63년생 / ◇ 독일 Saarland大 법과대학원 졸업(EU법 전공) ◇ 경영관리팀장 역임 / ◇ 함부르크 무역관장 역임 / ◇ 現 호치민 무역관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KOTRA(대한무역진흥투자공사)는 국내 기업의 수출 증진, 외국기업 투자 유치확대 등을 지원하고 있는 공공기관이다. KOTRA는 한국의 대표적인 무역 투자 진흥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KOTRA는 해외시장 정보수집 및 전파, 수출 상담회 개최, 유력 전시회 한국관 구성 및 운영, 무역 사절단 파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에는 영역을 확대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청년 취업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KOTRA 호치민 무역관은 1964년 10월 ‘사이공 무역관’으로 처음 개설되었으나 베트남 전쟁으로 폐쇄되었다가, 한국-베트남 수교 …

Read More »

빈증 전통 공예 마을

베트남의 전통공예는 각 마을마다 다른 상품으로 특화되어 있다. 토기나 도자기, 전통음식, 그림, 자수, 대나무, 직조, 목공예, 석공예 등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베트남의 전통공예 마을의모습도 변해갔다. 그러나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도 약 2천 곳 이상의전통공예 마을이 그 모습을 유지해 가고 있다. 베트남은 예로부터 농업국가였다. 각 마을은 랑싸(làng xã)라는 단위로 나뉘어 있고 각 부락은 농업과 목축업 외에 부수적인 수공업을 하며 특화해 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전문적인 형태로 발전되어 가고 전통성을 띄게 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호치민 인근 빈증의 토기 공예 마을과 칠기 그림마을을 찾아가 본다. 떤프억칸 도자기 공예 마을 빈증의 떤프억칸 도자기 공예마을은 17세기에 생겨났다. 베트남내 거주하던 중국인들은 이 지역에서 도자기를 굽기에 …

Read More »

영혼의 빛깔을 찾는 김하은 작가의 그림이야기

  예술은 세월을 남게 하고 화가는 가는 세월을 멈추게 한다. 자유롭고 강렬한 붓 터치로 내면의 영혼을 화복에 탄생시키는 서양화가 김하은. 그녀의 거칠고 독특한 색채감의 표현기법은, 자유롭지만 덧칠의 강렬함은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살려내고 있고 구태의연한 질서를 포기한 채 비구상적인 조형적 감성을 화복에 듬뿍 담아내고 있다. 그녀는 다채로운 색채와 단색의 경계를 넘나드는 표현구성으로, 정신적 영혼을 담아 작품을 고조시켜 작가의 회화적 품격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미술평론, 이미지 비평가 이동현 기자>   신짜오 베트남은 이번호부터, 교민분들의 영혼에 활력을 주기에 딱좋은 것 중 하나인 그림에 대하여, 세계 및 국내의 명화를 탄생시킨 예술가의 사랑 이야기 <EROS (남녀 간의 성적인 사람) STROGE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

Read More »

과거와 다른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나라 조선

급진개혁파는 대비 안씨를 겁박하여 이성계를 고려 제35대 국왕으로 등극시킵니다. 등극 후 첫 어명은 국호는 고려라 하고 직제와 의례는 고려의 것을 따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성계는 대궐인 수창궁에 기거하지 않고 한 달간 사저에서 출퇴근한 유일한 국왕입니다. 그러나 한 달 후 새 왕조 창업을 본격화합니다. 우선 국호를 정하는데 명나라에 국호를 선택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조선과 화령 둘 중 선택을 요청하는데 조선은 단군조선의 후예라는 뜻이라고 밝혔고 화령은 이성계의 고향이라고 설명합니다. 물론 정도전은 조선이라는 국호를 정해놓고 명나라에 요청서를 보낸 결과 국호는 조선으로 결정 한다는 명나라의 답서가 도착하여 조선이라는 국호가 탄생합니다.   조선은 고려와 전혀 다른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국호 제정에서 보듯이 중국을(여기서는 한족을 뜻함) 종주국으로 받드는 …

Read More »

악기와 음악의 감성 터치 어쿠스틱 카페

어쿠스틱(acoustic) 음악은 바쁜 일상과 복잡한 머리속으로 인해 브드러운 음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격이다. 락이나 팝공연장에 가면 요란하고 공기를 뒤흔드는 소리들로 심장을 두드리는 것 같이 느낄 때가 있다. 어쿠스틱 음악은 이와 반대라고 하면 맞는 것 같다. 어쿠스틱 음악은 전자장치를 쓰지 않고 악기를 손으로만 연주하여 내는 소리로 듣는 사람의 귀와 감성에 부드럽게 다가온다. 호치민 시내에 자리잡은 어쿠스틱 카페에는 단골손님이 많다. 어쿠스틱 음악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 경제 도시 호치민에서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맞는 사람들이 그들이다. 또한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기려는 연인들도 많다. 호치민시 내의 아름다운 어쿠스틱 카페를 소개한다.   Unplugged Café 언플러그드 카페 1군에서 공항으로 가는 길에 있는 조그만한 어쿠스틱 카페이다. 밖에서 보면 카페라는 것을 …

Read More »

베트남에서 발전하는 각국의 화려한 빙수 디저트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에 가장 생각나는 간식을 찾는다면 한국인이라면 너나없이 빙수를 꼽는데 망설임이 없을 것이다. 얼음을 갈아서 설산을 만들고 그 안에 색과 맛을 낼 수 있는 각종 과일과 유제품을 넣어 내놓는 빙수는 과연 우리나라만의 디저트나 간식일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빙수는 어느 한 나라의 고유 음식으로 규정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라마다 음식문화가 다르듯이 빙수 역시 국가마다 약간씩 다른 자국의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호에는 우리의 대표적 여름 간식으로 인식되던 빙수가 이곳 베트남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이들의 입맛을 자극하는지 각국의 빙수들을 모아보았다. 베트남의 디저트 시장 현황 아직 베트남 디저트 시장의 시장규모나 구매력은 주변국들과 비교해도 낮은 편이다. 그러나 베트남의 경제 성장세를 볼 때 디저트 부분의 …

Read More »

호치민 시내의 유명한 그림 거리와 화랑들

호치민 시내를 지나다 보면, 그림들을 진열해 놓은 크고 작은 화랑들을 보게 된다. 고흐의 ‘해바라기’, 피카소의 ‘거울앞의 소녀’와 같은 눈에 익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거나 혹은 한쪽 공간에서 사진을 들고 그림을 그리는 무명 화가를 볼 수도 있다.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화랑에서부터 넓은 공간에 큰 규모를 갖춘 전문적인 곳까지 다양한 갤러리가 모여있는 유명한 거리가 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보통 그림을 유명작품의 복제그림을 구하거나 기념품 또는 실내 장식용으로 알맞는 그림을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복제그림을 제작, 판매하는 화랑은 남끼 커이 응이아, 쩐푸, 응윈 반 쪼이, 부이 비엔, 동커이 거리에 모여 있다. 이번 호에서는 남끼 커이 응이아, 쩐푸의 화랑을 찾아가 본다.   5군 쩐푸 거리(Trần …

Read More »

Homework?! “이제 더 이상 시험과 숙제가 없다”고 생각한 순간을 기억하는가?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더 이상 시험과 숙제가 없다고 생각한 순간을 기억하는가? 16년간의 시험과 숙제 스트레스여, 안녕! 드디어 해방이다! 라고 외쳤지만, 그도 잠시. 사회인이 되어 겪은 고난이도의 인생 시험, 인생 숙제에 비하면 학창 시절의 그것은 오히려 단순 했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학생들이 겪는 스트레스가 어른의 것보다 가벼운 것은 아니다. 모든 이에게는 각자 인생의 무게가 있는 법. 어린이에게나 어른에게나 시험과 숙제가 어렵기는 매한가지이다. 특히 학교 숙제, 학원 숙제 등으로 모든 여가를 숙제 하기에 바쳐야 한다는 아이들로서는 ‘숙제 없는 세상’을 천국으로 여길 법도 하다. 송파에서 일할 때 한 초등 친구와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영어 독후감을 안 써 와서 개인 면담을 …

Read More »

정장의 변명

  참으로 오랜만에 넥타이를 매어봤다. 지난 2005년 정부 행사에 억지로 참가할 때 정장을 입어보고 난 후 12년 만에 다시 넥타이를 매어봤다. 지난 몇 주는 개인적으로 고난의 기간이었다. 오만한 자만심에 오랫동안 소홀한 건강 관리 탓이던가, 원인 모를 속앓이로 육체적으로 감당이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덕분에 병원을 드나들며 자신의 몸속을 타인에게 다 공개하며 난리를 친 덕분에 일단 당장 암으로 죽을 것 같지는 않다는 대강의 소리를 듣고 나왔지만 여전히 달라진 것 같지 않은 몸 상태다. 혹시 내 몸의 사진이 SNS에 뜨는 것은 아닐까 하는 공연한 생각이 스치듯 지나간다. 몸속의 사진만으로 자신을 찾아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진단서에 표기된 시뻘건 사진의 임자가 …

Read More »

몸이 10할이면 눈이 9할! 눈 건강에 좋은 음식

어린아이의 눈망울은 깊은 바다와도 같고 맑은 샘물과도 같다. 보석보다도 더 아름다운 빛을 내는 그 눈에는 무엇이 비치든 아름답게 투영한다. 점차 나이가 들어가면서 눈에 호기심과 더불어 세상을 점점 많이 담아 간다. 그러나 눈빛이 흐려지고 눈 건강이 나빠지는 이유를 비단 세상사의 경험만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 눈 건강을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한다는 의미다. 한국과 비교해 연중 일조량이 많고 채광이 밝은 베트남에 살면서 우리의 눈은 피로하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사용이 많은 삶속에서 눈 건강에 주의해야 하는 것은 비단 어른들뿐 아니다. 이에 이번 건강코너에서는 ‘눈 건강’을 위해 유의할 점과 보호법 등을 나누어 보려고 한다. 눈은 우리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다. 우리 몸이 천냥이라면 눈은 …

Read More »

2017 유니세프 기금마련 자선연주회

제 10회 유니세프 기금마련 자선연주회가 오는 6월 3일 토요일 푸미흥 SSIS강당에서 열린다. 호치민시 한인청소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황영택이 이끄는 이번 오케스트라 자선연주회는 후원금 전액이 한국유니세프로 전달된다. 10년간 자선연주회를 이어가며 아이티, 네팔, 에콰도르 등 재난 지역에 수익금을 보내왔으며, 올해는 아프리카 기아 아동들을 위한 영양실조 치료식에 수익금 전액이 사용된다. 본 연주회에 앞서 27일 토요일에는 자선기금마련 유니세프바자회가 푸미흥 더드림카페에서 열렸다. 가방, 악세사리, 신발 및 각종 생활필수품이 판매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은 연주회 후원금과 함께 한국 유니세프에 전달된다. 아름다운 선율이 펼쳐질 이번 자선 연주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티켓없이 입장 가능합니다.) • 일시: 2017. 6. 3. 토 오후 4시 • 장소: SSIS 강당(78 Nguyen Duc Canh, …

Read More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KOCHAM 회장배 경제경시대회 개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초등 5~6학년 학생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호치민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회장배 경제경시대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초·중·고 학생들이 우리 생활 속의 경제를 이해하고 경제 전반에 관심을 갖게 하려는 목적에서 개최되었으며, KOCHAM의 지원을 받아 우수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5~6학년 학생들은 5월 9일(월)부터 5일간 아침 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재정기획부, 국세청의 어린이 경제교실 동영상을 시청하며 경제 학습을 했다. 이어 12일(금)에 치러진 지필평가 방식의 예선에서 고득점한 69명의 학생들이 19일 (금) 골든벨 방식의 결선에 진출해 재미와 배움이 있는 시간이 되었다. 중·고등학생들은 중학교 사회 교과와 고등학교 경제 교과 범위 내에서 창의적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게 구성된 문제를 풀며, 경제적 소양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김원균 교장은 “세상을 알려면 …

Read More »

2017년도 후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IMBA입학설명회 개최

성균관대학교에서는 5월 17일 호치민의 New World Saigon Hotel 에서 “2017년도 후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IMBA입학설명회”를 개최하여, 베트남에 거주하는 주재원 및 교민들이 베트남 내에서 온라인으로 2년동안 공부 후 학기에 한번 기말고사만 한국에서 시험을 치뤄 MBA 정규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Program을 소개하였다. IMBA 석사과정은 2002년도에 창립하여 2년전 중국에서부터 모집을 시작하여 현재 8개국에서 총 4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수강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처음 개최하는 설명회로 여러 교민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설명회를 마쳤다. 이날 성균관 대학교 경영 전문 대학원 교수 김종욱 박사와IMBA 지원실의 이길분 차장이 설명회를 진행하였고, 성균관 대학교 호치민 동문회장 등 여러 동문들이 참석하여 많은 사람들이 입학하기를 독려하였다. 이번 등록신청은 5월 29일까지로 이길분 차장과 대화로 상담 받을 …

Read More »

하이트진로, 베트남시장 현지화 전략 본격 추진

하이트진로(대표김인규)는 동남아시아 진출 거점인 베트남시장 현지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하이트진로 베트남은 이밖에 기업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장학사업과 환아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이유는 빠른 경제성장으로 동남아시아에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기 때문이다. 하이트진로는 2016년부터 ‘소주 세계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왔다. 하이트진로의 베트남 현지 법인인 하이트진로베트남은 올해 안에 하노이 시내에 하이트진로 브랜드 전문매장 1호점을 론칭하고 2020년까지 10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하이트진로 베트남의 2016년 매출액은 252만 달러이며, 올해 2017년에는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2020년까지 연간 매출액 1,0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5/18 베트남경제연구소

Read More »

베트남 무역, 밝은 전망보여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업경제국(DIE) 보고에 따르면, 4월까지의 2017년 베트남의 무역은 무척 밝은 전망을 보여 주고 있다. 수출 및 수입, 국내기업 및 외국인 직접투자(FDI) 기업 모두 증가 추세다. 특히 2017년 초반 4개월간 베트남의 전체 수출은 613억 4천만 달러에 이르는 놀라운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는 전년도보다 15.4% 증가한 것이다. 이 중 베트남 현지기업이 172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7% 증가했으며, 외국인 직접투자(FDI) 기업은 440억 달러(원유 수출 포함)로 16.1% 증가한 것이다. 예년과 달리 베트남 현지기업의 높은 수출증가율이 주목을 받고 있다. 베트남 수출에서 전년도 동기간 대비 증가한 품목을 살펴보면 경제적으로 중요한 품목들이 눈에 띈다. 예를 들어, 섬유 및 의류 (74만 7천만 달러, 9.1% 증가), 신발 …

Read More »

LOCK&LOCK 베트남, 신규브랜드 P&Q 런칭

한국의 주방용품 브랜드 락앤락은 베트남에 신규브랜드 P&Q를 선보이며, 호치민 전문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Lock&Lock은 베트남 소비자의 기호에 부응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신규브랜드 P&Q (Price & Quality – giá cả & chất lượng)를 런칭했다.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원재료를 사용한 생활용품으로, 제품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제품군은 일상생활용품, 문구류, 패션 악세사리, 장난감, 기념품 등 5가지로 나뉜다. 가격은 15,000동부터 시작되는데 제품의 60%이상이 10만동 미만으로 저렴하다. P&Q 전문매장 1호는 5월 19일, 1군 나우존 3층에 열렸다. 오픈기념행사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며 탈춤과 부채춤을 선보였다. 5/19 VNEXPRESS

Read More »

베트남 국영 조선소 설립 ‘사실상 무산’

베트남 국영 조선소인 조선사업총공사의 조선소 건립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정부의 조선업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최대 국영 조선소였던 비나신 시절 추진하던 조선소 건설이 부지가 몰수당할 상황에 놓이며 사실상 좌초될 위기다. 베트남 조선사업총공사(SBIC·Ship Building Industry Corporation)는 조선소를 세우기 위해 확보한 부지회수로 인해 조선소 건립 계획이 무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기획투자부(MPI)는 베트남 총리에게 조선사업총공사의 조선소 건설을 위한 투자계획을 무효화한다는 내용의 문서를 제출했다. 그동안 베트남 기획투자부와 카인호아 주에서는 조선사업총공사 조선소 건립 부지 확보를 위한 작업을 수년간 추진해왔다. 그 부지에는 태양광 패널 생산 공장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5/16 EBN NEWS

Read More »

미국을 제외한 TPP, 베트남 등 11개 국가만으로 추진 준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와 관련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각료회의에서 미국을 제외한 11개국이 결속해 향후 (TPP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싶다”고 밝혀, 미국을 제외한 TPP 발효를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TPP에서 탈퇴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해, TPP 논의에는 일본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11개국이 남아있다. 아울러 아베 총리는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참여에 대해 “(공정한 경영 등) 의문점이 해소되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지만, 현재는 운용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일본과 마찬가지로 AIIB에 참가하지 않고 있는 미국과 긴밀히 연대해 갈 생각을 나타냈다. 중국이 주도하는 AIIB는 지난해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해 아시아 각 지역의 인프라 건설에 투자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등이 주도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경쟁하고 있다. 한편, 아베 …

Read More »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