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시설의 대규모 업그레이드, 항공편수 감축?

떤선녁 공항과 노이바이 공항 시설의 신축공사로 인한 각 항공사의 항공편이 줄어들면서 지연, 결항이 증가할 예정

노이바이 국제공항은 2017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8개월동안 T1 국내공항을시설을 수리한다고 알렸다.

또한, 떤선녁 공항에서도 ‘국제공항 구역 확대 및 활주로 개조’ 공사의 두번째 단계가 시작되었다. 공사기간 중에는 하나의 활주로가 폐쇄되어 다른 하나의 활주로만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Jetstar Pacific 항공사의 관계자는 이번 활주로의 개조 공사 때문에 7월 23일부터 매일 오전 1시에서 8시까지 떤선녁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편은 당분간 없어지며, 따라서 오전 8시 이전의 항공편이 조정될 것이라고 했다.

노이바이, 떤선녁, 푸꾸억 공항의 오버로드 상태는 항공사가 항공편 스케줄을 조종하는 데에 문제가 되었다.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사의 관계자는 2016년 한 해동안 공항의 오버로드 상태는 공항인근 체류 비행으로 인해 실제 비행시간을 1.392시간 늘렸고 1880억 동의 비용도 추가시켰다. Vietjet Air 관계자는 또한 고객의 체크인 시간과 지연 비율을 상승시켰다고도 했다.

여름 성수기, 비행기표 가격 폭등
여름 성수기에 출발하는 비행기표의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7월 9일에 예약한 7월 25일 하노이-호치민행 비행기표 값은 2주일이나 남아있는 데도 최소 가격이 160만 동이다. 평상시 80여 만 동에 비해 매우 폭등한 가격이다.

7/10 뚜오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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