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소속 웹사이트(www.vietnam-evisa.org)에서 신청 베트남은 유럽 신흥 관광시장을 포함해 35개국을 e-visa로 자국인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로 추가했다. 여기에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포르투갈, 스위스, 아이슬란드 등 잠재적 관광시장이 포함되며, 2월부터 e-visa를 신청할 수 있다. 새로운 정부 지침에 따라, 자격을 갖춘 방문객들은 25불의 수수료를 지불함으로써 30일간의 단수 입국비자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공안부 소속 웹사이트(www.vietnam-evisa.org)에서 이용 가능한 양식을 작성해야 한다. e-visa를 가진 방문객들은 베트남의 8개 국제공항, 13개의 국제 국경 관문, 7개의 국제항구를 통해 입국할 수 있다. 한편 베트남은 2017년 2월 중국, 한국, 미국 등 40여 개국을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온라인 신청을 처음 허용했으며, 그 해 12월에는 호주, 인도, 캐나다, 네덜란드, 뉴질랜드, 미국 …
Read More »베트남 중부, 버스충돌로 한국인 11명 부상
버스 운전자가 반대편 차선 침범 트력과 충돌 베트남 중부 하이반(Hai Van) 터널 근처에서 관광버스와 트럭이 충돌하여 11명의 한국인들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조사당국의 설명에 따르면 월요일 오후 다낭시에서 후에성으로 가기 위해 하이반(Hai Van)터널로 향하는 진입도로에서 한국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갑자기 반대편 차선을 침범해 컨테이너 트럭과 충돌했다. 현지 당국은 “이번 충돌로 관광객 10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치료를 위해 지역 병원으로 급히 이송하고 사고경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도로충돌은 한 시간에 거의 한 명이 사망하는 베트남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해 베트남에서 18,720건 이상의 사고가 발생해 8,244명이 사망하고 14,800여명이 부상했다. 참고로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한국은 베트남을 가장 많이 …
Read More »사이공 강타, 자외선(UV) 주의보
UV 수치, 10등급 이상 , 피부화상 및 암 위험 베트남 남부 기상센터는 2월 남부도시의 자외선 지수(UV Index)가 유엔 기준으로 ‘매우 높음’ 또는 ‘극단’ 수준인 10등급 이상(최고치 1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투득(Thu Duc)군 종합병원의 윙찌우부(Nguyen Trieu Vu) 종양학 과장은, “이같은 극단의 UV 수치는 다양한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즉, 햇볕을 너무 많이 쬐면 피부가 화상을 입고 건조해지먀,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가속화돼 심지어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사이공을 비롯한 남부 도시들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최고기온이 35~36도까지 오르는 등 가장 심한 무더위를 겪고 있는데, 이같은 사이공의 건기는 적어도 5월 초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에게 외출할 …
Read More »베트남 북부, 아프리카 돼지열병 감지
치사율 100%, 수백여 마리 살처분 베트남농림부산하 동물보건부는 최근 베트남 북부 흥인(Hung Yen)과 타이빈(Thai Binh)지역에서 각각 130마리와 123마리의 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에 감염되었다고 보고했다. 이에 당국은 “감염된 돼지들은 전부 도살했으며, 살아있는 돼지 및 관련 식품의 운송과 판매를 전면차단하고 지방 농장과 시장을 소독하고 있다. 특히 발병한 지역의 돼지에게서 채취한 피를 정밀검사해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팜방동(Pham Van Dong )과장은 “이번 경우는 추운지역에서 따뜻한 지역으로 날아오는 철새를 통해 돼지열병이 유입되었거나 해외에서 돼지고기 제품을 들여온 시민과 여행자들을 통해 발병되었을 수 있다”며, “현재 돼지열병으로 폐기된 농가는 kg당 38,000동(1.65불)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 감염사실을 당국에 알려야 하며 이러한 돼지를 팔거나 …
Read More »호찌민시, 댕기열 250% 증가
6,700명 발병, 2명 사망 보건부에 의하면 호찌민시에서 금년 2월까지 6,700여건의 댕기열(Dengue fever )이 발생하고 2명이 사망했는데, 이는 예년보다 250% 증가한 수치다. 댕기열은 특히 우기인 4월에서 10월(북부), 혹은 6월에서 12월(남부) 사이에 주로 나타난다. 현지의사들은 이와 관련, “아직까지 댕기열 시즌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가 댕기열 증세를 보이고도 검진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댕기열은 연중 발병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소흘히 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한편 시립 열대성질환 병원의 윙탄퐁(Nguyen Thanh Phong) 박사는, “댕기열로 입원한 환자들 가운데 다수가 증세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상태가 악화되어 온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참고로 베트남은 지난해 9월 11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64,000여건의 댕기열이 발생했다. 2/26 브이엔익스프레스
Read More »베트남, 국가발전 경험 북한과 공유할 용의있어
베트남의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팜빈민(Pham Binh Minh) 외교부 장관은 이번 미북 정상회담(2월 27~28일)에 즈음하여 북한 지도자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비핵화를 결심하고 개방의 길을 선택한다면, 베트남은 국가발전과 국제통합의 경험을 기꺼이 북한과 공유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이 베트남의 개혁을 연구하기 위해 지난해 하노이를 방문했던 적이 있으며, 2012년에도 북한 대표단이 베트남 북부 타이빈 지방을 방문해 농촌개발을 연구하기도 했다. 북한이 김정은 체제 하에서 개혁을 실험할 용의가 있다면, 베트남의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CNBC을 비롯한 외국언론들도 ““제재해제는 경제개혁과 국가안보정책 및 국제관계 변화와 맞물려 북한 경제를 안정적 성장과 경제통합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 2018년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은 매년 …
Read More »하노이, 동남아 생활비 순위 13/20위
호찌민시는 15/20위 도시/물가 등 비교통계 사이트인 넘베오(Numbeo.com)가 조사한 전세계 생활비지수에 의하면 하노이와 호찌민시가 동남아 20개 도시 생활비 순위에 각각 13위와 15위로 올랐다. Numbeo.com에 따르면 하노이에서 월세를 제외한 1인당 생활비는 평균 447.25불로, 4인 가족의 경우 1,601불에 이르며, 순위는 세계 440개 도시 중 316위다. 한편 호찌민시의 경우 임대료를 제외한 1인당 월평균 비용은 434.94불로, 4인 가족 기준으로는 1,562불이며, 전 세계 440개 도시 중 320위다(뉴욕보다 61.50% 저렴) 한편 올해 동남아 최대 비즈니스 중심지인 싱가포르는 이 지역에서 가장 비싼 도시로 평가되었으며, 태국, 방콕이 그 뒤를 따르고 미얀마의 양곤은 4위를 기록했다(양곤은 2018년 중반까지 30위에도 들지 못했음), 이밖에 5위 캄보디아 프놈펜, 11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4위 필리핀 마닐라 …
Read More »다낭, 싱가폴 컨설턴트 고용 시 마스터플랜 조정
2030년 인구 250만명 대비 총체적 도시계획수정 베트남 제3의 대도시인 다낭은 싱가포르 기업 2곳을 고용해 마스터플랜을 조정할 계획이다.이 두 업체는 사카에 기업고문(Sakae Corporate Advisory) 와 술바나 주롱(Surbana Jurong)이며, 전자는2030년까지 경제발전전략에 대한 조언과 신흥시장의 급성장하는 기업에 기업 자문 및 전략적 투자관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후자는 주택을 짓고 도시를 설계하며 지속가능한 산업발전과 도시생활을 위한 인프라를 개선하는 일을 주로 맡게 된다. 한편 .이달 초 중앙정부는 다낭이 2045년까지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지금부터 2030년까지의 중장기계획을 수정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 계획은 총면적이 13만핵타인 다낭 전체에 적용되며, 현재 100만 명 이상이던 도시 인구가 2020년에는 도심지역 130만 명을 포함해 160만 명, 2030년에는 250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Read More »명절소회
소회 – 마음에 품고 있는 회포 설명절을 쇠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생각보다 한국이 춥지는 않습니다. 날씨는 예년보다 따뜻한데 국민들 생활은 엄청 추워 보입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주변 상가에는 빈 상가를 임대한다는 푯말이 늘어났고, 서울 시내 거리의 빌딩 창에도 임대인을 찾는 붉은 글씨가 마치 무슨 상품 광고판처럼 건물 벽면에 내걸려있는데, 그 옆에는 정치인들의 신년인사 플랜카드가 경쟁을 하듯 나부끼고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하지요.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경제 실황을 확인하듯이, 임대라는 붉은 절규가 걸린 곳도 마다않고 환한 미소가 담긴 얼굴을 자랑스럽게 내거는 정치인들, 참으로 흐뭇하신 설을 맞이합니다. 섣달그믐 길고 긴 겨울밤을 가족들이 모여 밤을 세며 함께 기다리던 명절이 설이었죠. 만두, 떡, 부침개 등 풍족한 …
Read More »미래가 현실이 되다 <1> – 4차 산업혁명과 농업의 현장
배양하는 고기, 한 명이 관리하고 로봇이 일하는 농장.공장처럼 대량 제조되는 야채와 과일의 시대 제철 야채란 없다 ! 현실로 다가온4차 산업혁명의 현장을 들여다보다 – 2015년경부터 한국에서도 논의되기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은 본질적으로 논란이 많고,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산업혁명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생산력 향상에 의문에 제기되는 부분이 있고, 신 기술이 고용의 증진 보다 고용 축소가 예상됨으로 말미암아 현재 나타나고 있는 AI, 무인화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이 진정으로 산업혁명으로 불릴 정도로 우리 삶과 노동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아직도 안 풀리고 있다. 그러한 측면으로 인하여, 언론지상에서는 아직 실험 단계인 기술을 보여주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실제적으로 …
Read More »한주필이 만난사람 – 가나다 어학당 레휘콰 원장
박항서감독의 통역, 한국어 전도사 외유내강, 박항서 감독을 표현하는, 박감독 통역의 말이다. 콰교수로 불리는 그는 이미 본지를 통해 수차례 소개가 되었었다. 우선 그는 베트남인이 만든 한-베 대 사전의 저자다. 그리고 그는 일년에 약 2천명 이상의 한국어 학습 학생을 양산하는 <가나다 어학당>의 수장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는 한국에 관한 책을 몇 권 쓴 지한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책에는 정주영씨의 전기 번역본이 있고 최근의 책으로는 박항서 축구 감독을 대상으로 한 박항서라는 책을 베트남어로 출간했다. 어떻게 그가 그 책을 쓸 수 있었는가? 그럴 수 있었던 사유가 있다. 그가 바로 박항서 감독이 처음 부임했을 때 부터 최근 아시안 컵 전까지 통역을 맡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러니 어찌 …
Read More »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를 찾아 나서다 – 하노이 VS 호찌민 인프라 비교 < 1 > 도로편
인프라는 무엇인가? 인프라는 현대 문명과 전근대 문명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이며, 현대적 삶의 가능함은 상수도, 포장된 도로, 말보다 빠른 철도같은 이동 수단의 탄생으로 가능했을 정도로 현대사회에서 공기처럼 필수적이고, 공기와 같이 사람이 사는 곳 어디에나 필요한 존재다. 우리는 매일 활용하지만, 공기 같기에 인프라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시간적 이동을 보장한다는 점을 잊고 산다. 이러한 면에서 인프라가 풍족한 한국에서 살다온 교민들에게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베트남은 인프라의 소중함을 깨닫기에 최적의 장소다. 특히 베트남 양대도시인 하노이, 사이공은 같은 나라의 도시라고 믿어지기 어려울 정도로 도시의 역사적 배경과 개발시기의 차이로 인하여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호찌민이 거대한 비보씨티 쇼핑몰, 크레센트 상업단지, 베트남 최고층 건물 Landmark81을 끼고 있는 …
Read More »키즈스토리 유치원
“아이 중심 놀이 중심” 놀아라 놀아라 하늘을 이고, 땅을 밟고, 마음껏 놀아라! 교육 경쟁에 밀려 사라진 놀이! 놀 권리가 사리진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나아가 놀이가 지니고 있는 힘이 무엇인지 놀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증명하는 유치원 키즈스토리는 푸미흥 미칸 아파트 뒤편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다. 거대한 나무 뒤에 숨겨진 보물상자처럼, 외관은 작아 보이지만 시설과 선생님들의 교육에 관한 헌신에서는 절대 작은 유치원이 아니다. 특히 교육제공자 입장에서는 많은 시설이 필요하고, 목공놀이를 위해서 질 좋은 나무를 들여오고, 어린이들에게 흙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면역력을 길러주는 흙을 나짱에서 직접 공수해오는 등 많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위해서는 힘들고 까다로운 관리가 힘들어 기피하는 곳도 있지만 ‘진정한 어린이 교육이란 이러한 것이다’를 실현하기 …
Read More »하노이미식가 – “이셰프의 공룡알 “
SBS 생활의 달인 팬의 왕, 수타왕 이정환 셰프의 퓨전 중식 레스토랑 명절 연휴가 지나니 갑자기 또 찬 바람이 분다. 비도 오고. 워낙 변덕스러운 하노이 날씨지만 설 연휴 끝자락에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기에 ‘아… 역시 베트남 하노이는 설만 지나면 봄이 오는구나’ 라고 잠시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니었나 보다. 비까지 내리니 … 춥다. 얼마 전 잠시 경남 랜드마크72에 있었던 씬짜오베트남 하노이 사업본부 사무실을 이곳 빈홈가드니아로 옮겼다. 미딩송다에서 10분 거리, 한인국제학교와도 멀지 않고 무엇보다 교민들이 많이 입주하고 있어서 나름대로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었다. 그런데 이사하면서 오가다 보니 큰 길가에 이상한 간판이 유독 눈에 띈다. 소문난 맛집 “이셰프의 공룡알” 응? 뭐지? 셰프와 연결하기엔 공룡 알이라는 단어가 생경하다. …
Read More »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점(3) – 베트남 음식, 남쪽과 북쪽의 차이
같은 듯 다른 듯~ 어떤 음식들이 다를까?같은 이름 다른 맛으로 취향 갈리는 음식들! 베트남의 음식문화에는 많은 색깔들이 있다. 음식의 색깔이 다양하다는 것보다는 여러 음식 문화가 골고루 들어 있다는 의미이다. 베트남은 동남아에서 지리적인 요인으로 많은 인종들이 거주해 왔으며 여러 문화가 교류하는 길목 역할을 하였다. 중국과의 전쟁으로 인한 영향과 참파 왕국의 문화 그리고 프랑스 식민시대 이후, 미국과의 월남 전쟁 등의 서구 문화의 영향을 받는 복잡하고 파란만장한 역사를 갖고 있다. 특히 베트남의 농업은 중국의 영향을 받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발달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에서 인지 베트남 북부와 남부는 같으면서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메콩강 하류에 퍼져 있는 남부지역은 베트남 제일의 곡창지대로 음식의 맛은 대체적으로 …
Read More »하노이 문화유산 답사기 – 호따이(HỒ TÂY)호수
포근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담은 하노이 시민의 영혼의 안식처 하노이 서북부에 위치해 흔히 Hồ Tây(서호:西湖:West Lake)로 불리우는 이 호수는 주변이 18.6km에 이르는 하노이 최대 담수호다. 흔히 하노이의 대표적인 호수가 호안낌(還劍湖)이라고들 하지만 실제로 스케일과 볼거리에 있어 서호에 비견되기에는 무리다. 너비는 500헥타르에 달하며 베트남 수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문헌에 따르면 호수는 홍강의 일부로부터 생겼다. 즉, 홍강 줄기가 다른 곳으로 흐르게 되면서 본래 있던 줄기의 물이 현재의 서호가 되었다. 예전에는 호쩌우방(Hồ Trâu Vàng), 덤삭까오(Đầm Xác Cáo), 호낌응우(Hồ Kim Ngưu), 랑박(Lãng Bạc), 염담(Dâm Đàm, Đoài Hồ) 등 다양한 이름들이 모두 이곳을 가리키는 명칭이었을 만큼, 서호는 사연도 많고 전설도 많은 호수이다. 수만 년 전 홍강의 …
Read More »땀꼭 빗동 (TAM CỐC BÍCH ĐỘNG)
2014 유네스코 지정 세계복합유산 하노이 명승고적지 땀꼭 명승고적지는 호아르(Hoa Lư) 일대 6,172ha 지역으로 하노이에서 90km 남동쪽으로 가야 한다. 이곳은 논과 마을자연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유산으로, 장안 생태구, 땀곡-빗동구(Tam Cốc-Bích Động), 호아르 고도의 3가지로 구성되며, 지난 2014년 6월 23일 카타르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베트남 북부 닌빈(Ninh Bình)성 짱안(Tràng An) 경관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 하기로 했다. (베트남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은 현재 8건) 이번 호에는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을 비롯하여 천하제일 절경을 자랑하는 짱안과 빗동사 등의 복합문화유산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경관의 닌빈성 (Tỉnh Ninh Bình)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93km 떨어진 곳이며, 1번 국도 상에 자리 잡고 있어 두시간 정도 시간이 걸린다. 북쪽 델타 평야의 남쪽, 홍강과 …
Read More »사이공에서 지식을 부르다 (1)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도서관
잠을 자는 사람은 꿈을 꾸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그 꿈을 이룬다. 2019년 이제 2010년대도 끝나가고 있다. 2010년대의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아무래도 스마트 폰 일 것이다. 거리에서 신문이 사라지고 있고, 전자책이 보급되면서 종이책의 판매량도 줄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우리의 삶 전반에서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과 타블렛 PC 등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 타향살이로 인한 고국과의 단절감을 덜어주고는 있지만, 이 와중에도 서적이 가지는 역할은 여전히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도서란 물리적인 책을 구입하여야 하며, 책이 독자의 자국어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외국어로 책은 자신이 좀 읽을 줄 안다고 하더라도 전체적인 내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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