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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추락사고, 한국인 8명 부상

남중부 판티엣, 6m아래로 굴러, 기사 사망 지난주 토요일 빈투언(Binh Thuan)성을 향하는 관광버스가 도로 아래로 떨어져 한국인 관광객 7명이 중상을 입고 베트남인 여행가이드가 사망했다. 공안측은 이에 대해, “당일 오후 1시경,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는 베트남 중남부 빈투언성의 해안도시 판티엣(Phan Thiet) 시내로 향하는 비탈길을 주행하고 있었는데, 운전자가 갑자기 통제력을 잃고 6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이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급히 이송해 응급치료를 받도록 조처했지만 운전자는 치료도중 병원에서 사망했으며, 한국인 승객 8명은 중상을 입어 현재 치료중이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요사이 관광버스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장거리 여행을 할 때는 가급적 지명도 있는 회사의 대형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참고로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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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Son Nhat 공항, 서비스 순위 최저

수용인원 초과로 인한 ‘과부하 상태’가 주원인 최근 조사결과 호찌민시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의 서비스 질이 베트남 6대 공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베트남 민간항공청(CAAV)에 따르면 국내최대 공항인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의 서비스 질은 2017년(3.96)과 변동이 없어 순위상으로 최저를 기록했으며,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의 깍비(Cat Bi) 국제공항은 종합점수가 4.56점으로 가장 높았고, 냐짱의 깜란(Cam Ranh) 국제공항은 4.31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다낭(Da Nang) 국제공항은 4.23점으로 3위, 하노이 노이바이(Noi Bai) 국제공항은 4.22점으로 4위, 남부 낑양성 푸꿕(Phu Quoc) 국제공항은 4.04점으로 5위였다. 한편 승객들은 떤선녓(Tan Son Nhat) 공항의 서비스에 가장 큰 불만을 표시했는데, 이에 대해 민간항공청측은 “수용인원 초과로 인한 과부하 상태가 주요인이다. 실제로 작년에는 승객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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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대기오염, 동남아 최악

하노이의 평균 PM2.5는 공기 1m3당 40.8 microgram으로 하노이이 시의 대기질은 지난 1년 동안 지속적으로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동남아시아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도시 중 하나다. 스위스에 본부를 둔 IQAir AirVisual의 2018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하노이의 평균 PM2.5는 공기 1m3당 40.8 microgram으로, 전 세계 62개 도시 중 12번째로 대단히 심각한 상태였으며, PM2.5 45.3를 기록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오염도가 높은 도시로 밝혀졌다(호찌민시는 26.9로 15위). 초미세 입자라고도 불리는 PM2.5는 자동차, 산업, 먼지와 같은 자연 발생원에서 방출되는데, 세계보건기구(WHO) 공기질 지침에 따르면 건강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평균 10μg/m3의 임계값을 권장하고 있다.(현재 베트남의 평균 PM2.5는 32.9수준으로, 세계 17위, 동남아시아 2위임) 한편 윙득쭝(Nguyen Duc Chun) 하노이 시의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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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도로안전도 ‘매우 취약’

매 시간당 1명씩 사망 국제교통안전국이 최근 발표한 2019년 도로안전 위험지도에 따르면 베트남은 도로안전도가 매우 취약한 국가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인구 10만명당 연간 사망자를 기준으로 ‘매우 높은’ 도로사망자율을 보이는 나라는 태국과 베트남뿐이며, 실제로 지난해 태국과 베트남의 도로 사망률은 각각 10만 명당 32.6명, 26.1명에 달했다. 특히 지난 해 베트남에서는 18,720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8,244명이 숨지고 14,800여 명이 다쳤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교통 체증, 부적절한 법집행, 형편없는 운전기술, 열악한 도로상황 등이 도로충돌 사고의 주요 원인이다. 매 시간마다 평균 한 명씩 도로에서 사망하고 있다는 사실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며 하루 빨리 이에 대한 근본적 대책마련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3/1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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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최대 아미타불상, 공사 막바지

하노이 카이윙사, 13층 72m 대불 조성중 하노이 선따이(Son Tay) 지역의 카이윙 사원(Khai Nguyen, 중심가에서 서쪽으로 43km) 공사가 막바지 작업으로 분주하다. 지난 2015년부터 건립되기 시작한 이 아미타 대불상은 높이 72m(236피트)로, 동남아 최대규모이며, 이 불상이 완공되면 조만간 국내의 독실한 불교신자들은 물론, 다수 해외관광객들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불상은13층이며, 12층은 아미타 불상을 보신 예배실로 사용될 계획이다. 현재 내부 작업이 진행중이며, 외부를 다듬는데도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역사가 16세기 전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카이윙(Khai Nguyen)사는 오랜 기간동안 여러 번의 복원 작업을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탑 천장은 여러 예술가들에 의해 1년 이상 정교하게 그려졌으며, 이곳에 안치된 1,975개의 크고 작은 조각상은 카이윙사 승려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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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The Travel 선정 관광순위 ‘1위’

저렴한 비용과 숨막히는 절경이 매력포인트 휴가목적지 전문 웹사이트인 The Travel이 최근 저렴한 10개국 관광순위에서 베트남을 1위로 선정했다. 트래블은 이에 대해 “베트남은 전반적으로 과소평가되고 있다. 베트남 관광의 장점은 경제적인 면뿐만 아니라 숨막힐 듯 매력적인 경관이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긴 환상의 선둥(Son Doong )동굴, 천하절경 하롱베이(vinh Ha Long), 환상의 푸국(Phu Quoc) 섬 등 북부지방에서 남부까지 어느 한 곳 매력적이지 않은 장소가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베트남의 뒤를 이어 터키, 그리스, 크레치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콜롬비아, 헝가리, 태국, 인도, 멕시코 등이 잇고 있는데, 베트남에 대한 평점이 단연 앞서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베트남은 호주 관광전문 웹사이트 트래블러(Traveller)에 의해 2019년 저예산으로 방문하기 좋은 세계 10대 관광국가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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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슈퍼주니어, 3월 29일, 베트남에서 공연

V-하트비트 쇼, 호찌민 호아빈 극장 한국의 K-POP 보이그룹 슈퍼주니어(K-pop band Super Junior)가 3월 29일 베트남과 한국가수들이 대거출연하는 호찌민시 대형 쇼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주최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특별공연 하트비트(V-Heartbeat)는 호아빈(Hoa Binh) 극장에서 열리게 되며, 함께 참가할 베트남 아티스트로는 팝스타 부각뜽(Vu Cat Tuong, 탄유이(Thanh Duy), 탄흥(Thanh Hung) 안뚜(Anh Tu) 등이 있다. 슈퍼주니어는 가장 성공한 K-POP 보이그룹 중 하나로, 지난 2005년에 데뷔해 ‘쏘리 쏘리 쏘리’, ‘보나마나’, ‘미스터 심플’, ‘미러클’, ‘블랙 슈트’ 등 많은 히트곡을 냈으며, 최근 발매된 앨범으로는 2018년 10월에 출시된 미니앨범 ‘One More Time’이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그동안 베트남에서 그룹으로 여러 차례 공연을 했는데, 지난 2010년 인신매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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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언부언] 사랑, 자비

  비엣남의 최대의 명절 뗏 연휴가 끝나자 분주한 일상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이 하노이에서 열리면서 세계인의 관심이 비엣남 하노이로 집중됩니다. 비엣남의 수도 하노이에 이 중요한 회담이 열림으로 국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되었습니다. 북미회담이 하노이에서 열리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있습니다. 1995년 미국의 경제 제재가 풀리면서 본격적인 발전을 하게 된 비엣남을 세계에 드러내며 미국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효과를 낳고, 또 한편으로는 요즘 심각한 대립각을 보이는 중국에 대한 시위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비엣남의 하노이는 이 기회로 세계인의 머리에 다시금 각인되는 계기가 될 듯합니다. 이 글이 실린 책이 나올 때는 이미 정상회담 결과가 나왔겠지요. 부디 그 결과가 좋게 나와 한반도에 영구적 평화와 상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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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이 만난사람] BIDV 이민섭 상무

직접 찾아갑니다 —————————————————————————– [한주필이 만난사람]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둥 …. 그 철없이 젊은 글쟁이가 이제 사람을 만나러 나선다. 교민들이 만나고 싶은 인물을 찾아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데는 한주필의 베트남 경력이 한 몫을 하리라는 기대로 이 코너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추천은 인물 선정의 우선 고려 사항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진정한 베트남 현지화를 이룬 인물, 베트남 진성라인의 안내자 베트남의 산업은행 BIDV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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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현실이 되다(2)]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의 현장

  의외로 더딘 보급률을 보이고 있는 3D프린터, 사람의 알고리즘 입력을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모든 것이 연결되는 스마트 팩토리 4차 산업혁명은 정말로 인간에게 노동의 끝을 보장할 수 있을까?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을 연결하는 키워드를 든다면 ‘ 무인화 ‘ 이다. 그리고 이 무인화의 기반은 기계가 스스로 행동하게 하는 소프트웨어인 알고리즘에 기반하여, 인력을 대체하고, 생산력을 향상시킨다는 논지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될 것이며,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산업혁명을 정의하는 특성인 생산력 향상에 의문에 제기 되는 부분이 있고, 현재 나타나고 있는 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 무인화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이. 진정으로 산업혁명으로 불릴 정도로 우리 삶과 노동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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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갈비 하노이 — 메뉴와 위치

고베비프, 그 이상의 한우 백제갈비     소고기 불모지에서 찾은 가성비 좋은 세계적 브랜드 소고기 세계최고의 소고기는 어느 브랜드 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의 와규나 호주의 블랙카우, 태즈메이니아비프, 블랙앵거스 미국의 컨트리 내추럴 비프등의 해외의 모든 브랜드 소고기는 공통적으로 영국 품종 소를 기원하여, 각 지역 토종 품종과 혼합하여 개량에 성공한 인공적 육우품종이다. 1년 3모작이 가능하고, 질 좋은 해산물과, 좋은 닭, 돼지고기를 바탕으로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땅인 베트남. 그러나 이 곳에서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저런 세계적 소고기를 얻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요, 일반적으로 일정한 질을 유지한 소고기를 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더구나 이곳 베트남에서 파는 소고기중 국내산은 고무 같이 씹히는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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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와 호찌민 인프라 비교(2)] 대중교통편

하노이 VS 호찌민 인프라 비교 <2> 대중교통편 “인프라의 꽃 대중교통” 도로가 인프라의 척추이자 기본이면, 인프라의 꽃은 대중교통 망이라는 말이 있다. 대중교통망은 버스같이 싼 가격에 기존 도로를 활용하여 도로의 차량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값싼 방법부터, 지하철처럼 자본과 인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도로의 차량수를 감소시키고, 대규모 인원의 고속 수송량을 갖추는 중전철까지 다양한 방법등 도시, 국가의 예산 사정에 따라 맞추어 다양한 방식의 대중교통망 구축이 포함된다. 또한 대중교통망이 구축됨으로써 새롭게 편입되는 도시 인구와, 그에 따른 상업지구 개발까지 고려한다면, 대중교통망 구축은 도시에 자신만의 컬러를 불어넣는 투자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을 수송하기 위한 시설, 특히 지하철 개발은 사회적 영향력이 크긴 하지만 국가 재정에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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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에서 지식을 부르다(2)] 북카페-자작나무 숲

  <북카페> 자작나무 숲 푸미흥의 조용한 지식의 숲 호찌민 한인 지식 센터로 거듭나고 싶은 북 카페 푸미흥 한복판 Hưng Gia 4 거리. 교민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는 이곳에 식당, 마트, 노래방 등 다양한 상점들이 있지만, 정작 두뇌를 살찌게 하는 곳은 적다. 한낮의 열기 때문일까? 아니면 호찌민시의 번잡한 소음 때문일까? 유난히 마음 편하게 책을 읽을 곳이 적다는 생각을 하던 평일 날, 취재를 위해 오랜만에 7군에 왔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북카페 ‘ 자작나무 숲’ 이다. 목재로 구성된 편안한 인테리어와 도서관에 견줄만한 장서 수는 아니나, 직장인들의 관심 많은 분야 관련 서적들로 이루어진 1000여 권 장서는, 한국어로 된 책을 구하기 힘든 이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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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점 (4)] 베트남 두 도시의 문화 이야기

[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점 (4)] 베트남 두 도시의 문화 이야기 역사적 배경 차이로 두 지역의 소비 성향까지 같은 듯 다르다. 하노이 ‘뭐니뭐니해도 고급브랜드!’, 호찌민 ‘실속있는게 최고라니까~!’ 하노이(河內)는 7세기 무렵 중국이 베트남을 지배하던 시절에 남중국해를 통해 중국과의 해상 교역 중심지로 성장했다. 또 중국 윈난을 연결하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거점도시의 역할을 했다. 중국은 하노이에 안남(安南)도호부를 설치해 지배했다. 베트남이 중국으로부터 독립한후 리(李) 왕조(1009~1225)에 의해 ‘떠오르는 용’이라는 뜻의 탕 롱(昇龍)으로 불리웠다. 마지막 왕조인 응우옌(阮)가 집권한 1802년까지 베트남의 수도이자 정치행정 중심지였다. 이후 1902년 프랑스의 식민지 시절에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수도가 되었으며 1940년~1945년 일본 점령기에도 행정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다. 1945년 9월 2일 베트남 민주공화국이 독립을 선언한 이후, 북베트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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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식빵공방

  한국 본사에서 품질을 관리하여 베트남에서도 식빵 공방의 맛 그대로_ 호찌민내 돈득탕 거리 “식빵공방” 1호점 오픈!! 베트남에서 제2의 인생을 유쾌하게 설계하고 있는 한국 ‘식빵공방’ 베트남 본점 박형래 대표는 아무 인연도 연고도 없는 낮 설은 이국땅 베트남 호찌민에서 속이 꽉 찬 수제 식빵을 구워 내고 있는 그는 한국 kt에서 14년간 무선데이터서비스 개발로 바쁜 한국생활속에 어느날 우연히 맛보았던 ‘식빵공방’의 식빵 맛에 매료되어 지금의 이 자리까지 왔다고 한다. “베트남에는 아무 인연이 없었습니다. 그저 한국 롯데월드 잠실점에서 10여 분간 줄을 서서 처음 식빵을 맛본 후부터는 나도 이러한 식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멈추지를 않았고, 창업을 위해 지역을 물색하다가 해외에도 ‘식빵공방’의 맛을 전파하자 결정한 것이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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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하나의 별이 지고, 또 하나의 별이 태어나다

음악의 진정성이 돋보이는 음악영화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 의 음악이야기 음악영화에 사용되는 음악은 영화음악과는 차별이 있어야 한다. 음악영화의 음악은 플롯(Plot)을 외면하지 않아야 할 뿐 아니라, 영화음악보다는 한 발자국 더 캐릭터의 내면에 다가가야 한다. 이 내면에 다가가기 위해선 몰입상태가 되어야하는데 자신과 노래와 무대와 청중, 이 4가지가 완벽하게 혼융된 상태여야하며 바로 이 부분이 음악의 진정성을 표하는게 아닌가 싶다. 이탈리아인으로서 ‘몰입(Flow)’ 의 저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에 따르면 몰입상태에서는 행위와 인식의 융합이 일어난다고 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에 흠뻑 빠져, 그것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자신의 또다른 시선이 없어지는 무아지경의 상태를 말하며, 대중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적절한 애티튜드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한다.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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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JK 부동산 응우옌 쯩 광(Nguyen Trung Quang)대표

호치민 7군 요지 5성급 럭셔리 대규모 아파트 단지 선샤인 시티 사이공(SUNSHINE CITY SAIGON)  한국인 단독분양사 JK REAL EASTE 응우옌 쯩 광(Nguyen Trung Quang)대표 JK REAL ESTATE는 2008년 창립하여 지난 10여년 동안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컨설팅, 회사 설립, 공장, 오피스텔, 아파트 분양 등, 한국분들의 베트남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구축하고 있는 중견 부동산 회사이다. 호찌민 대형 건설사들의 큰 프로젝트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고있는 JK사의 응우옌 쯩 광(Nguyen Trung Quang) 대표를 만나, 현재 호찌민에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프러젝트인 대규모 럭셔리 아파트 단지인 선샤인시티 한국인 단독 분양사로 선정된 배경과 아파트 분양, 전매, 입주에서 임대관리까지 모든 분야를 책임지는 JK사의 리얼 베트남 부동산 시장을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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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찌티엔(Bình Trị Thiên)과 광찌(Quảng Trị) — 지명으로 보는 역사

  [역사를 바라보다 – 이름으로 알아보는 역사 <9>] 베트남 공화국(월남)의 최전방 지역으로 북쪽을 흐르는 벤하이 강을 따라 월남과 월맹을 갈랐던 군사분계선 그 역사와 함께 숨쉬는 광찌(Quang Tri)성 빈찌티엔(Binh Tri Thien) 그리고 광찌(Quang Tri)   꽝찌성(廣治省 QuảngTrị)은 베트남 북쪽 중앙 해안에 있는 성이다. 옛 황실의 수도인 후에(Huế) 바로 위쪽이다. 광찌성에는 천하절경을 자랑하는 명승고적지가 즐비할 뿐만 아니라, 월남전의 상흔을 간직한 수많은 전쟁유적지가 있어 매년 관광객들과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광찌성은 특히 비무장지대를 사이에 두고 북쪽의 베트남민주 공화국과 남쪽의 베트남 공화국사이에 치열한 접전이 있었던 곳으로, 특히 1954년~1975년 사이에는 베트남 공화국(월남)의 최전방 지역이었으며, 이 성(省)의 북쪽을 흐르는 벤하이 강을 따라 월남과 월맹을 가르는 군사분계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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