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는 스승을 뛰어넘어야 할 숙명을 타고난 자들이다. 뛰어넘기 위해 뛰어넘기 힘든 사람을 곁에 두고 지켜보며 배우는 것이 제자 된 자의 몫이다. 스승이 자신의 삶에 등장하는 건 순전히 우연에 기대어 있다. 그 우연을 설명할 도리는 없다. 그러나 준비된 자, 간절한 자가 스승을 만나는 건 우연이 아니다. 아무도 가지 마라는 그 길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스승은 나타난다. 왜냐하면 스승이란 사람들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위험하다고 말할 때, 바로 그 길이 네가 유일함으로 가는 길이라 말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유수지위물야 불영과불행 流水之爲物也 不盈過不行, 채우지 않고는 흐르지 않는다. 맹자(孟子) 에 나오는 말이다. 물은 웅덩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채우고 나면 다른 웅덩이를 찾아 흐른다. 모자라면 …
Read More »LS ELECTRIC, 베트남에 공식 서비스센터 오픈
LS ELECTRIC(대표 구자균 회장)이 6월 1일 한국 전기전자 전문업체 최초로 베트남에 공식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서비스센터는 하노이와 호찌민시를 거점으로 하며, 한국기업이 입주한 주변 도시 산업공단까지 배전반, 변압기 그리고 각종 기기 등 전력설비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동남아 주요 국가의 고객서비스 허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숙련된 서비스 기사와 고압진공도 측정기, 전력분석기 등 전문 검사장비를 구비하여 한국 당사가 제공하는 수준의 BS(Before service)는 물론, 기존 고객에 대한 AS(After service) 제공을 통해 베트남내 한국기업의 안전한 사업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LS ELECTRIC의 곽수혁 법인장은 “새로운 서비스센터는 신속하고 우수한 서비스로 해당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단순한 제품 판매 …
Read More »굿네이버스, 2021 P4G 청소년 목소리 포럼에 Green Vietnam 동아리 참가
굿네이버스 베트남(지부장 박동철)의 청소년 동아리인 Green Vietnam이 베트남 청소년 대표로‘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의 사전행사이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NYPI)에서 주관하는‘청소년목소리포럼(Youth Voice Forum for P4G)’에 참가했다. ‘청소년목소리포럼(Youth Voice Forum for P4G)’은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정상회의 사전행사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한국을 포함한 베트남, 케냐 등 총 12 개국 청소년 대표가 모여 각국 정상들에게 전달할 청소년선언문을 만드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4월 29일과 5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총 4명의 Green Vietnam 동아리 청소년이 베트남 청소년을 대표하여 선언문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환경보호를 위한 3가지 방안을 베트남에 제안하고 하노이시 응엔쭝 중학교에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Green Vietnam 동아리 환경보호를 위한 3가지 제안은 아래와 같다. …
Read More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2021 제9차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 온라인 ZOOM으로
제19기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회장 박남종)가 지난 5월29일 온라인 ZOOM을 통하여 “2021년 제9차 평화통일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교육문화분과위원회가 준비한 제9차 골든벨 행사는 애초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대면 필기고사로 실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는 여파로 인하여 결국 화상앱 줌(Zoom)으로 비대면 대회로 치룰 수 밖에 없어서 준비위원들이 이중고의 수고를 겪어야 했다. 오덕 교육문화분과위원장의 1부 사회로 시작한 본행사는 K-CUMSORI(황호재 원장) 소속 김지호 학생의 아름다운 부채춤 공연을 필두로 국민의례에 이어 박남종 회장의 인사말, 주최측의 공지에 이어 제2부 퀴즈대회는 정소윤 부간사가 사회를 맡아서 진행하였다. 코로나 와중에서도 호치민한국국제학교 및 타국제학교 한국인 학생 약 120명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으로 온라인방을 달구었다. 50명이 남은 상태에서 CHUMSORI 학원의 전하원, 오채은, 배서준, 조민준 4명의 초등학생들이 출연하여 …
Read More »코로나 19와 노동법 규정, 대응방안 나는 문제없나?
최근 노동분야의 이슈는 크게 ①코로나 19의 확산에 따른 임금지급 문제와, ②개정된 “베트남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에 관한 시행령”이 최근(2.15) 시행되면서 발생하고 있는 우리근로자의 노동허가 문제이다. 지난호에는 코로나 19와 관련된 베트남 노동법상의 급여지급 규정과 해석, 이에 대한 우리기업의 대응방안을 안내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외국인근로자 노동허가 문제에 대한 베트남정부(노동보훈사회부)의 답변 등을 공유토록 하겠다. 1.개정된 “베트남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에 관한 시행령” 시행에 따른 노동허가 이슈 (외국인근로자의) 노동허가 문제는 근로자 개인의 인권 ・ 생존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우리기업의 경쟁력 및 한-베 동반성장과 관련된 중대 이슈이다. 베트남의 개정된 “베트남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 시행령(152/2020/vND-CP)”이 ‘21.2.15 시행되고 외국인근로자의 노동허가 요건 등이 강화되면서, 우리기업 및 교민의 현장애로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된 시행령으로 …
Read More »베트남 커피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커피 경험을 선사하는 네스프레소
호치민시, 2021년 6월 1일 프리미엄 포션 커피의 기준이자 세계적 선구자인 네스프레소는 안남 고메 에스텔라 플레이스와 안남 고메에서 최초의 신개념 부티크의 베트남 출시를 축하했다. 네스프레소는 항상 품종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최고 품질의 커피와 가장 풍부한 향을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원두를 가정, 사무실, 호텔, 레스토랑, 카페에 들여와 고객들에게 궁극적인 커피 체험을 선사했다. 저희는 베트남에 최초의 부티크 오픈을 위한 안남 고메와의 협력 관계가 베트남의 커피 애호가들에게 기쁨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안남 고메 에스텔라 플레이스와 푸미흥에서의 몰입 감 넘치는 커피 체험 네스프레소는 새로운 부티크 매장의 개장을 통해 지속 가능성의 중심을 가져 왔다. 풍부한 갈색과 크레마에서 영감을 받은 금색 색상의 조화가 …
Read More »포스트 코로나 삶이 바뀌다! 집이 바뀌다! (3편) 오피스 가구
똑똑한 오피스 , 가구 속에 소통이 위치한다. 집안에서 생활하는 것 만큼이나 사무실내에서의 시간도 중요하다. 하루의 8~9시간을 생활하는 사무실의 가구들도 업무효율 뿐아니라 사무실 내의 분위기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근무자의 신체적 피로도를 낮춰줄 수있는 인체공학 사무용 가구들이 선보일만큼 편리하고 똑똑한 오피스를 구성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현사회의 흐름에 따라 자택근무가 늘어 나고 있어 집안내에 나만의 사무실을 꾸밀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무용 가구 판매점을 소개한다.
Read More »OK금융, 베트남 진출 위해 우리은행과 ‘맞손’…MOU 체결
OK금융그룹 베트남, 우리은행 베트남과 MOU 체결 통해 현지 시장 공략 추진 최윤 회장, “양사간 협업이 베트남 현지 내 ‘금융 한류’ 이끄는 초석 되길”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계열사를 보유한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은 자사 베트남 법인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우리은행 베트남과 베트남 현지 진출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은행 베트남 호치민지점에서 진행된 이날 MOU 체결식에는 △ 김재준 OK금융그룹 베트남 법인장 △ 최희근 OK금융그룹 베트남 법인 부법인장 △ 권용규 우리은행 베트남 호치민지점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 양사 기관장 인사 및 환담 △ 협약 선언 △ 주요 협약 사항 소개 △ 양해각서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OK금융그룹의풍부한 소비자금융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
Read More »고대사 미스터리 – 우리나라 최초의 여걸 ‘소서노’
지난 이야기 의자왕은 사치와 향락에 빠진 군주로 기록 되었습니다. 이는 전쟁에 승리한 신라와 당이 역사를 기록하기였기 때문입니다. 삼천궁녀와 낙화암 이야기는 당시 기록에는 없습니다. 백제멸망 천년 후 조선시대 유교사상에 젖은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면서 만들어낸 남성 중심 사회의 결과물 입니다. 구석기 시대의 모계사회 “소서노”, 필자가 접한 역사인물 중 참 신비한 여성입니다. 어떤 학자는 소서노의 업적에 대해서 고대사회의 흔적인 모계사회가 남긴 산물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인류 역사는 고대에서 중세까지 여성의 사회활동을 극히 제한하였습니다. 모계사회는 구석기 시대에만 존재 했습니다. 구석기 시대에는 정착된 주거지가 없고 동굴 생활을 했는데 집단 거주를 합니다. 결혼제도가 생기기 전이라 수십 명의 남녀가 혼숙하다 아기가 태어나고 아기는 …
Read More »함께 맞는 비
몇 년 전에 한국에서 한때는 대권후보로 나섰던 적이 있는 유명 정치인이 베트남을 개인적으로 방문했을 때 함께 저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양반은 베트남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던 터라 저같이 이곳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의 얘기가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아무튼 그분과 그를 수행하는 몇몇 분들과 함께 베트남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마지막에 그분이 하는 말씀이 “이제 우리는 베트남에 잘 해주어야 합니다” 라고 합니다. 얼핏 들으면 당연하고 좋은 말이긴 한데, 묘하게 저는 그 말이 조금 거슬렸습니다. 뭐 까탈스럽게 말꼬리를 잡는 듯하여 좀 미안하기는 하지만, 혹시 이 말이 아무렇지 않게 들리는 사람은 그 대상을 우리보다 잘난 국가로 바꿔서, 즉 “이제 우리가 미국에 잘 …
Read More »아들의 귀환
반지의 제왕 시리즈 마지막 편이었던 ‘왕의 귀환(The Return of the King)은 너무나 인상 깊었습니다. 저만 그랬던 것은 아닌 듯합니다. 당시 흥행 수익으로 세계 2위를 기록했을 정도였으니까요. 반지의 제왕은 J.R.톨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피터 잭슨이라는 감독의 이름과 함께 판타지 영화를 역대급 영화의 수준으로 높여준 작품이었습니다. ‘반지 원정대’, ‘두 개의 탑’에 이어 ‘왕의 귀환’에서 정점을 찍은 서사는 완벽했고 전투는 장엄했습니다. 그렇게 세계는 평화를 되찾고 비어 있던 왕국에 왕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왕의 귀환’이 아니고 ‘아들의 귀환’이라고? 예, 그렇습니다. 아들의 귀환 맞습니다. 아들이 2019년 10월 1일 입대를 했는데 2021년 2월에 전역을 했습니다. 아들의 입대에 관하여 ‘군(軍)에 보내던 날’이란 제목으로 …
Read More »베트남, 잡히지 않는 코로나 확산세… 하노이 결국 ‘셧다운’
베트남 북부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으면서 수도 하노이가 사실상 ‘셧다운(폐쇄)’에 들어간다. 식당 등 비필수 시설의 영업이 전면 중단되고 이동 통제도 강화된다. 25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긴급 지시문 11호를 통해 이날 낮 12시부터 식당, 카페 등 식음료 업소와 대중서비스 업종의 영업을 전면 정지했다. 식음료 배달 서비스는 허용되나, 공원ㆍ공공장소에서의 모임 및 체육 활동은 금지된다. 지난달 30일 술집과 가라오케(일본식 유흥주점), 마사지업소 등의 영업을 중단한 데 이어 사실상 일반 시민의 외부활동을 모두 차단한 셈이다. 하노이 보건당국은 또 시 인근에 위치한 박장ㆍ박닌성(省) 등을 오가는 차량ㆍ인원에 대한 의료 신고를 의무화했다. 삼성전자 휴대폰 공장과 다수의 한국 협력업체들이 위치한 두 성은 전날 …
Read More »미-중 갈등 수혜주 베트남…기회와 리스크 다 있다
한국무역협회 통상보고서, 탈중국 가속화로 베트남 공급망 변화의 수혜주 미-중 갈등과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탈중국 현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공급망 다변화 기지로 베트남이 급격히 떠오르고 있다. 일찍부터 매력적인 투자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최근 10년 사이 세계경제에서 베트남이 차지하는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전 세계 對베트남 수입은 2010년 775억 달러(약 87조 7377억 5000만 원)에서 2019년 3251억 달러(약 368조 457억 1000만 원)까지 연평균 17.3% 증가해 글로벌 교역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커졌다. 외국인직접투자(FDI)도 크게 확대되어 2019년 FDI 유치 금액은 2010년 대비 1.96배 상승한 390억 달러(약 44조 1441억 원)에 달했다. 베트남의 적극적인 개방정책만으로도 해외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지만, 결정적으로 중국 주변국들이 중국과의 정치외교적 갈등을 계기로 베트남을 더욱 주목하게 되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
Read More »베트남, 미국 수출국 순위 12위에서 6위 껑충, 왜?
2018년 12번째서 지난해 6위, ‘미-중 갈등’ 속 전년대비 28.3% 수출 늘어 미국-중국 무역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이 최대 수혜국으로 떠올랐다. 미국기업들은 중국산 수입을 줄인 대신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의 상품 수입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공급망이 이동하면서 베트남은 미국 관세를 피하는 ‘환승역’으로 되고 있는 것.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지난 3월에 끝난 미국 회계 연도상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4720억 달러(한화 약 531조2000억 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2018년 3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를 결정하고 2018년 7월 실행한 이 이전의 5390억 달러(약 606조6000억 원)보다 670억 달러(약 75조4000억 원) 줄어든 수치다. 중국도 맞불 관세를 매기면서 ‘미-중 통상분쟁’이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실제 중국산 통신 …
Read More »호치민-메콩삼각지 출퇴근 2시간 단축 ‘고속도로’ 만든다
동탑성, 호치민시서 4시간서 2시간 단축…출퇴근 단축 고속도로 2개 건설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소재 동탑성(Dong Thap province) 정부는 현지 교통부와 협력해 고속도로를 새로 구축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고속도로를 건설하면 남부 경제허브 호치민시와 동탑성 간 이동 거리를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퇴근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쩐 트라이 꽝 동탑 부회장은 “앞으로 5년간 건설되면 기존 국도와 연결되고 다른 하나는 고속도로로 연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안-카오란 고속도로는 베트남 남북 고속도로의 일부인 N2번 고속도로와 교차로에서 메콩강 지류인 티엔강을 가로지르는 까오란교까지 26km(16마일)를 달려 동탑의 랩보 구와 까오란타운을 연결한다. 정부의 승인을 받은 이 고속도로는 5조엔드(2억 1600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며, 한국의 공식 개발 지원에서 투자가 …
Read More »알리바바, 베트남 유통그룹 마산, 자회사에 4억달러 투자
마산그룹 유통자회사 크라운엑스 지분 5.5% 확보 알리바바 동남아 유통사업 영토 확대…라자다와 협력 기대 중국 전자상거래 공룡 알리바바(09988, 홍콩거래소/ BABA, 뉴욕거래소)가 베트남 유통시장에 투자를 단행했다. 알리바바 주도의 컨소시엄이 18일 베트남 식품 대기업인 마산그룹의 유통 자회사인 크라운엑스에 4억 달러(약 45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등 현지 언론이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베어링PEA)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크라운엑스 지분 5.5%를 확보했다. 크라운엑스는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가 약 69억 달러로 매겨졌다. 알리바바 컨소시엄은 주당 약 93.5달러에 지분을 매입한 셈이다. 마산그룹은 크라운엑스 지분 80.2%를 소유하고 있다. 알리바바의 이번 투자는 동남아에서의 유통사업을 더 한층 확대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특히 알리바바가 지난 2018년 40억 달러에 인수한 동남아 …
Read More »인천항-방콕-호치민 컨테이너 신규 항로 열렸다.
인천항과 태국, 베트남을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됐다. 24일 인천항만공사는 인청항을 출발해 광양항-부산항-홍콩항-중국 셔켜우항을 거쳐 태국 람차방-방콕-베트남 호찌민을 돌아 다시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NKT(New Korea Thailand)서비스가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항로에는 고려해운과 천경해운, 남성해운 등 3개 선사에서 1500~16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을 투입해 매주 1회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항망공사는 이번 항로 개설로 ‘한국-태국-베트남 수출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안정적인 동남아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항의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는 인천 –중국 10개 카페리 항로를 포암해 모두 65개로 늘었다. 아세안데일리뉴스 2021/05/24
Read More »‘현대건설 참여’ 베트남 베가시티 냐짱, 토지사용권·건물소유권 재발급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베트남 ‘나트랑 프로젝트’가 현지 당국으로부터 핑크북(토지사용권·건물소유권)을 재발급받았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칸호아성 정부는 베가시티 나트랑 사업에 대한 토지사용권과 건물소유권 증명서를 재발급했다. 해당 토지와 건물의 사용 기간은 오는 2063년 4월까지다. 베가시티 나트랑은 베트남 중부 지역 최대 관광도시인 나트랑에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약 33만7190㎡ 부지에 고급 호텔과 리조트 빌라 단지, 해변 상점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3조동(약 6400억원)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수주액은 2억5000만 달러(약 2800억원)다. 현재 1단계 사업이 진행 중으로, 최근 기반 공사를 마무리했다. 내년 일부 시설을 오픈하고, 2023년 1단계 사업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 베트남 KDI홀딩스는 최근 베트남 사콤은행, 스페인 멜리아호텔인터내셔널, 미국 로즈우드호텔그룹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사업에 속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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