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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한인회, ‘2021 정기총회’ 통해 정관 개정 완료

지난 3월 17일 오후 2시 호치민한인회관 2층에서 ‘2021 호치민한인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는 참석자 117명, 위임장 제출 167명, 총 284명이 의결에 참여하였다.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강명일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15대 한인회가 한인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며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여 온 점을 치하했다. 총회는15대 한인회가 출범한 2020년 1월 1일부터 총회 개최 직전(3월 8일)까지의 회계감사 보고, 작년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내용과 함께 2021년 새해 업무 계획에 대해서도 발표되었다. 지난 한 해 호치민 한인회의 자금집행 내역은 코로나 성금과 운영 집행 자금으로 나누어 보고되었으며 코로나 성금 회계내역과 각종 물품 지원 현황 내역은 호치민한인회 홈페이지에 공시되어 있다 또한 한인회를 운영 자금 집행과 관련하여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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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거쉰’ (George Gershwin)의 랩소디 – 두번째 이야기

20세기 초중반 무렵, 미국에서 두각을 나타낸 클래식 음악가들은 대부분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유럽을 뛰쳐 나온 망명인들이었다. 본래 클래식 음악은 유럽에서 태동한 후 유럽이 몇 백년 동안 꽃 피워온 문화적 유산이다. 따라서 짧은 역사를 지닌 미국이 온전히 자국의 흙과 정신을 대변할 순수 토종 미국 클래식 음악가를 배출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고, 그런 시기에 등장한 조지 거쉰은 미국인들에게 정서적 단비같은 존재였다. <랩소디 인 블루>와 <피아노 협주곡 F장조>, 그리고 다수의 뮤지컬과 수많은 팝송 및 영화음악 등을 성공시키며 단기간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작곡가가 된 거쉰은 어느덧 유럽인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국제적인 음악가로 발돋움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에게는 오래 묵은 마음의 숙제가 있었는데, 바로 유럽 정통 클래식 작곡기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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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럽 SCRUB

우리가 부르는 ‘이태리 타올’은 이탈리아에서 해당 직물을 수입하였다하여 지금까지 우리는 이태리 타올로 부르고 있다. 오랜시간 목욕탕에서 팅팅 불린 피부를 부모님과 마주앉아 묶은 때를 밀며 세월의 흔적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는 매개체로 사용되는 이태리 타올. 빡빡 밀어 묶은 때를 벗기는 것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는 스크럽이라는 제품이 그리 멀지는 않다. 집에서 원하는 부위를 문질러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갖게 해주는 방법으로 중 하나로 ‘홈 필링’이 가능하다. 스크럽은 무엇이고 어떤 제품들이 베트남에서 판매되고 있는지 살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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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히면 창밖을 보세요

십년 전에 응우옌흐우까인 거리에 가면 도로가 뻥 뚫렸었습니다. 랜드마크로는 유일하게 마노(The Manor Apartment) 정도 꼽을 수 있었습니다. 사이공대교를 건너 2군으로 가면 더욱 황량했습니다. 투티엠은 습지여서 웬만해서는 가 볼 엄두도 못내었지요. 지금은 MM메가마켓으로 바뀐 메쪼(Metro) 쇼핑센터 만이 그나마 2군 개발지역의 주인처럼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도시를 이해하는 일이 보다 단순했습니다. 그때는 파하사(Fahasa)에서 큰 지도를 사서 오토바이를 타고 이곳저곳 다니다 보면 도시의 얼개가 어렵지 않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단짝이었던 SYM의 아띨라(Attila)는 지금은 눈에 띄지 않지만 당시에 최고의 베스트셀러였습니다. 2000년대 말에 들어온 저에게 베트남은 오토바이 천국이었습니다. 하지만 90년대에 이 곳에 오신 선배들께는 시클로와 자전거가 시야를 채웠다고 합니다. 지금 베트남에 오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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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행의 매력

붕따우 파라다이스 골프장 라운딩 소감 지난 주 붕따우로 골프 여행 1박 2일을 다녀왔습니다. 호치민 교민사회에서 오래 알고 지내던 동연배 친구들이 모여 만든 모임이 있었는데 이제 곧 7순이 되는 시니어들의 모임입니다. 매달 한번씩 모이는 정기모임을 주로 정산 골프장에서 하곤 했는데, 이는 정산 골프장이 시니어 골퍼에게 회원 못지 않은 특별한 가격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매번 같은 골프장에서 하는 게 심심한지라, 이달에는 코로나로 관광객이 줄어든 붕따우 파라다이스 골프장에서 하기로 하고, 붕따우에서 자리 잡고있는 우리 모임의 한 명이자 호찌민 평통 자문위원장으로 있는 박남종 위원장의 초대로 다녀왔습니다. 붕따우는 예전부터 호찌민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으로 호찌민 시민들의 가장 친근한 해변으로 널리 애용되던 곳입니다. 약 20여년 전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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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유니폼 김소진 대표

‘T·P·O(Time·Place·Occasion)’ 때와 장소,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생활양식에 맞는 디자인의 옷을 입어야 패셔너블함은 물론 입는 사람과 보는 사람이 편안하다. 특히 사무나 근무 시 착용하는 유니폼은 움직임이 편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통일성과 기능성, 실용성을 갖춰야 한다. – 생활속에서 사람들이 유대감이나 공감을 얻기 위해 저마다의 사업을 정하는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공동 분모를 찾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인가 역사적으로 단체라는 이름을 지니는 공동체에서는 유니폼을 강조했다. 이전에는 유니폼이 눈에 보기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기업의 문화와 전통을 상징하며 브랜드 정립, 이미지 창출 등을 담아낸다. 회사 유니폼이나 단체가 지향하는 유니폼이 단순히 실용성과 통일성의 차원을 넘어선 미래 기업의 나아갈 바를 공고하고 마케팅의 전략적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 고급스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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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건설 이대근 대표

지난 2008년부터 14년간의 베트남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는 신화건설은 탄탄한 기술과 특유의 근면, 성실로 유명하다. ‘약속만큼은 꼭 지켜야 한다’는 고객과의 약속에서 신화의 성공은 시작된다.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한 길을 걸어오고 있는 신화건설의 이대근 대표를 만나 신화만의 진출 스토리와 산업건축시장 개척 과정 그리고 성과 등에 대해 물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신화건설은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씬짜오베트남 독자여러분 신화건설의 이대근 대표입니다 저희 신화건설은 베트남 현지법인으로 이 곳에서만 현재 11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시공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아가 직원 수는 현지인까지 모두 50여명 정도인 종합 건설회사입니다. 최근에 동나이에 사무실이 있었지만, 금년 2월에 호찌민 2군 현 위치에 있는 사무실로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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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벗어나는 법

어제까지, 남방 팔꿈치 부분이 해진 줄 모르고 다녔다. 곧 큰 구멍이 날 기세였는데 그런 줄도 모르고 팔을 흔들며 다녔다. 직장 동료들에겐 팔을 올려가며 인사했고 커피를 들고 마실 때마다 팔꿈치가 구부러지며 아슬아슬하게 피부가 보였다 말았다 했을 테다. 아무려면 어떤가, 아무 일 없는 듯 넘어가면 될 일이지만 뒤늦게 부끄러움이 몰려온다. 모르면 몰랐겠지만, 알고 난 다음 왠지 칠칠치 못한 사람이 된 것 같아 영 마음이 편칠 않다. 누군가는 눈치채지 못했을 테고 또 누군가는 나를 꽤나 어지간한 사람이라 여겼을 테고 더러는 안타깝게 봤을 터. 그런데 곰곰이 생각하니 해진 남방에 나는 왜 부끄러울까 싶은 것이다. 해진 옷을 입은 사람을 사람들은 왜 안타까워하는가, 궁핍과 가난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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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백제 그리고 신라

지난 이야기 고구려와 당나라의 전쟁은 고구려의 승리로 끝났지만. 요동벌판을 피로 물들이고 지구전 수성전 청야전으로 버틴 고구려는 농토가 황폐화 되고 많은 전사자를 내고 10만이 넘는 고구려 백성들은 노예로 끌려갑니다. 농토와 농부가 없는 고구려는 한동안 정상적인 경작이 불가능하여 향후 몇년간 대기근을 겪게 됩니다. 세계 전쟁 사학자들도 극찬한 대제국 수 당과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고구려는 국력이 소진됩니다. 하지만 건국이래 다시 없는 고구려의 위상을 자랑합니다. 전쟁 승리로 연개소문 정권은 힘을 받아 독재자의 길을 갑니다. 고려의 탄생 고구려가 중국을 상대로 싸울때 백제와 신라는 어떤 상황에 처해 있었을까요? 한번 살펴봅시다. 먼저 삼국통일 시대보다 조금 과거로 돌아갑시다. 서기 371년 광개토 대왕의 할아버지 고국원왕은 평양성 전투에서 근초고왕에게 패하고 전사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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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율주행의 한계는 어디?

현재까지의 산업혁명을 이끄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던 교통이 제4차 산업혁명에 서는, ICT 기술과 융합함은 물론 그 수단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현대 사회의 대부분의 수송을 담당하는 자동차도 전기자동차로 바뀌면서 3만개의 복잡한 부품이 들어가는 복잡한 기계에서 100개 이하의 적은 부품과 유지비 축소라는 기계로 탈바꿈 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로 바뀌는 것으로의 변화는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혁신이라고 볼 수 있지만, 산업적인 측면에서는 혁명이라 부르기는 어렵다. 산업계의 혁명이란, 사람의 행동변화를 유도하여, 경제활동의 기반을 바꾸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전기로 구동하는 차량이라 하더라도 차를 운전하는 주체가 사람의 노동력이라면 단지 바뀌는 것은 ‘엔진’일 뿐이다. 모빌리티 혁명의 핵심은 바로, 인간이 운전하는 노동에서 해방시킬 ‘자율주행’인 것이다. SF영화나 만화에서 상상으로만 나타나던 이 기술도 202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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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도선 비경 – Quang Tri

월남비경 (越南秘境 ) 숨길 비(秘) 지경 경(境) 숨겨진 땅이라는 뜻의 이 단어는, 한문 문화권에서 가기 어렵고 힘든곳을 뜻하는 단어이자, 일본이나 한국에서는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있지만 경치가 좋은 지역을 의미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베트남에도 이러한 비경은 곳곳에 숨어있다. 이번에 다녀온 광찌성(Quang Tri)성 지역은 공항도 없는 지역이어서 이동하기에는 무척 멀게만 느껴지던 지역이었다. 아울러 광찌성은 분단의 아픔을 지니고 있는 지역이다. 베트남 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이곳은 세월이 흐르면서 전쟁이 언제 있었냐는 듯, 평화로운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여간 보기 힘든 녹색의 목초지와 온대지역의 침엽수와 소나무가 있는 풍경들이 베트남의 홋카이도 라고, 명하고 싶은 광찌성의 秘境이다. 광찌 (Quang Tri) 성 개요 베트남 중북부 해안 지역으로 북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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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득시’ 2020 & 2021 신규 아파트 프로젝트

2020년 호치민시의 아파트 시장은 코로나 19의 큰 영향으로 아파트 임대비는 하락되고 신규 분양은 희소성에 빠졌다. 이레적으로베트남은 짧은 기간 내에 다시 임대비 회복과 고가의 신규아파트 프로젝트 분양이 개시되면서 식지 않는 부동산 열기를 보였다. 특히 2020년 하반기에 분양된 썬킴랜드의 투팀 메트로폴리탄 4차 분양이 스퀘어당 8천불의 고가임에도 당일 분양마감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투티엠신도시’에는 아직도 여러 신규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어 수요가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통합신도시인 2군, 9군, 투득군 지역에는 2021년 또는 내년 상반기 분양을 예고하는 대형 아파트 신규 프로젝트들이 즐비하다. 빈홈 파크 그랜드 아파트와 사이공스포츠 시티 등 녹색시티, 스마트시티 등의 많은 물량의 분양과 임대가 2021년에 공급될 예정이다. 더 리버 투티엠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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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 약국 체인 Pharmacity와 업무협약 체결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베트남 최대 약국 체인으로 꼽히는 파마시티 (Pharmacity)와 고객의 의료 혜택 및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 베트남 고객은 약 500여 개에 달하는 베트남 전국의 파마시티 네트워크를 통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한화생명 고객들은 전국의 파마시티 약국에서 Payoo, MoMo, VNPay 등 전자결제 서비스를 통하여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되며, 또한 의약품 구매 할인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임동준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은 “한화생명은 ‘파마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켜 고객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생명보험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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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베트남 제1외국어 지정 “초등학교부터 배운다”

영어 – 러시아어 – 프랑스어 – 중국어 – 일본어에 이어 한국어 – 독일어 추가 “이제 베트남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워요.” 한국어가 베트남 제 1외국어로 지정되었다. 제1외국어는 초등학교부터, 제2외국어는 중등학교부터 선택과목으로 가르치는 외국어다. 베트남 교육-양성부는 한국어는 베트남 제1외국어로 지정된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지정했다. 한국어는 독일어와 함께 추가되었다. 학교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포함한 7개 외국어 중 하나를 선택하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배우게 된다. 고등학교 졸업 시험에 당연히 해당 외국어 과목도 포함된다. 베트남 교과과정이 한국과 다른 것은 한국에서는 제2외국어를 학생들이 선택하지만, 베트남에서는 학교가 “우리는 한국어를 외국어로 하겠다”라고 지정하면 한국어로만 가르치게 된다. 초등학교 6학년을 마친 학생은 레벨 1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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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7월 1일부터 갈 수 있다

올여름 베트남 여행길은 열리나… ‘백신여권’ 외국인 입국 허용 예정 베트남이 오는 7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 허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VN익스프레스 등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응우옌 흐우 토 베트남관광협회 회장은 지난 3일 “심각한 타격을 입은 관광 산업 회복을 위해 7월부터 해외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바운드 관광 회사의 95%가 운영을 중단했다”라면서 “관광산업 회생을 위해 해외 시장 개방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인접국인 태국과 싱가포르는 7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경을 개방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부 테 빈 베트남관광협회 부회장도 “해외 시장 개방은 코로나19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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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PS센터] 2021년 제1회 귀환 베트남노동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안내(호치민)

한국산업인력공단 베트남 EPS센터에서는 베트남 해외인력센터, 호치민 청년 고용서비스센터와 함께 한국에서 근무(최대 9년 8개월)하고 귀환한 베트남 노동자 취업지원 및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의 채용지원을 위해 아래와 같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한국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 행사일시 2021년 4월 3일(토) 8:00~13:00 (변경시 별도안내) • 행사장소 호치민 청년 고용서비스센터 (Trung tam dich vu viec lam thanh nien Ho Chi Minh) 208 Nguyen Huu Canh, P. 22, Binh Thanh, TP HCM • 채용기업 호치민 및 인근 지역 소재 한국기업(현장 참석), 타잉호아 및 하띵 인근 지역 소재 한국기업(온라인 참석) * 기업별 부스(책상 1개, 의자 2개), 간단한 음료 등이 제공되며, Wifi사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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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캐나다 국제학교 운영하는 KNE 그룹과 비즈니스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법인장 이태경)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베트남 주요 교육그룹 중 하나인 KNE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NE 그룹 (Khoi Nguyen Education)은 약 4천여명의 학생을 보유한 교육 전문 그룹으로 CIS (캐나다 국제학교), AES (알버트 아인슈타인 스쿨) 등 국제학교와 바이링규얼, 유치원, 영어교육기관에 걸쳐 총 5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호치민 7군에 위치하여 학생 중 한국인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이날 행사에는 KNE 그룹 회장 Ms. Nguyen Thi Kieu Oanh과 Mr.Trinh Quang Dong 대표를 비롯한 CIS, BCIS, AES, CVK 학교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KNE 그룹 산하 학교 및 기업들과 포괄적인 상호 파트너십 하에 학비 수납 솔루션인 School banking, 학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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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부지 임차료 면제 최종 확정

2018년부터 2048년까지 30년간 780만불(약 87억원) 예산 절감 효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호치민시인민위원회로부터 2018년부터 2048년까지 30년간 학교부지 임차료 면제 최종 확정 공문을 받았다. 이로 인해 학교는 30년간 임차료(약 780만불) 부담 없이 안정적인 학교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사실, 임차료 면제에 대한 통보는 베트남 중앙정부로부터 2018년 12월에 받아 쉽게 처리되는 듯하였다. 그러나 임차료 면제에 대한 허가권을 가진 호치민시인민위원회(세무국)는 호치민시 각종 규정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임차료 면제 문제가 다시 불확실한 상황이 되었다. 만일, 임차료 면제가 무산될 경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약 52만불의 임차료를 소급하여 우선 부담해야 하고, 2021년부터 매년 엄청난 임차료를 지급해야 하므로 학교 재정 악화는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2018년부터 지지부진하던 임차료 면제 협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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