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택트 시대에 쿡방이 인기를 얻으면서 집에서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음식을 준비하다 보면은 서투른 솜씨로 인한 실수나, 적절한 주방용품 사용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럴때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주방용 아이디어 상품이 아닐까. 이번 호에서는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시키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 주방제품들을 소개해 본다.
Read More »브랜드 스토리 1편 우리가 몰랐던 ‘Hao Hao’의 모든 것 베트남 제 1라면 브랜드!
2003년 1월 발행된 ‘씬짜오베트남(xinchaovietnam Magazine)’이 베트남내 첫 교민잡지라 할 수 있다. 교민소식과 베트남 정보지라는 콘셉트에 맞게 지속적인 내용 성장을 이루어 왔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 세월을 버리고 이제는 회복의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 본지에서는 하나의 브랜드를 정해 브랜드 하나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트랜드를 쫓기보다 그들의 가치관과 태도에 집중해 경영하는 방식, 사람과 사람을 이어가는 방식을 통해 새로운 시선의 브랜드 속의 가치와 변화를 탐구하여 글로 읽는 하나의 다큐멘터리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본질적인 이야기이다. 브랜드 스토리 1편 우리가 몰랐던 ‘HAO HAO’의 모든 것! 베트남 제 1 라면 브랜드 베트남에서 최고로 많이 팔리는 라면은 바로 Hao Hao다. 작아 보이는 3000동 …
Read More »2022년 베트남 경제전망 1편 – 2)코트라호치민무역관 김관묵 관장
베트남 금융. 증시. 무역 6인의 전문가에게 2022년 경제전망을 묻다. 2022년 담대한 예측 (1) -2022년, 새로운 해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가? -코로나는 종식되어 경제 상승을 이끌 것인가? 지옥의 2021년이 가고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진정한 회복의 한 해가 될 전망이지만, 급격한 수요증가와 이로 인한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세계 경제는 올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다. 경제가 회복된다는 것은 흐름도 중요하지만, 공급과 수요의 회복이고, 한발한발 차근차근 나아가는 과정이다. 파도를 타서 빠른 회복의 길로 간다고 해도, 준비를 해야하는 것이 숙제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어떠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는지는 알 기 어렵지만, 최소한 전반적 흐름에서 유추할 수는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의 흐름을 …
Read More »2022년 베트남 경제전망 1편 – 1) 한투증권베트남법인 박원상대표
베트남 금융. 증시. 무역 6인의 전문가에게 2022년 경제전망을 묻다. 2022년 담대한 예측 (1) -2022년, 새로운해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가? -코로나는 종식되어 경제 상승을 이끌 것인가? 지옥의 2021년이 가고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진정한 회복의 한 해가 될 전망이지만, 급격한 수요증가와 이로 인한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세계 경제는 올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다. 경제가 회복된다는 것은 흐름도 중요하지만, 공급과 수요의 회복이고, 한발한발 차근차근 나아가는 과정이다. 파도를 타서 빠른 회복의 길로 간다고 해도, 준비를 해야하는 것이 숙제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어떠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는지는 알 기 어렵지만, 최소한 전반적 흐름에서 유추할 수는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의 흐름을 …
Read More »봄이오고 너도 왔다, 베트남의 봄
월드옥타 호찌민지회 백수영지회장
6대 운영위원회의 목표 “옥타는 연결이다” “협업, 교류, 사업다각화를 통한 역동적인 명문지회로 입지를 다져 나갈 것” 베트남에서 한국 기업의 무역활동은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베트남에서는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월드옥타 지회가 활동하고 있다. 호찌민지회는 1998년 설립한 이후 지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다, 2013년 재창립을 위한 발전대회를 개최한 후 23명의 정회원과 초대 손영일 지회장을 필두로 재출범했다. 이후, 호찌민지회는 한인 경제인들이 다방면으로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교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한인사회에 입지를 넓혀 나갔다. 2017년 동남아 통합무역스쿨과 아세아 대표자 대회를 개최해 호찌민 한인사회에 지회 위상을 각인시키고 2019년 동남아 지회장대회를 개최해 지회 간 교류에 크게 이바지했다. 2020년 호찌민과 하노이를 통합한 통합무역스쿨과 지회 활성화대회를 열어 …
Read More »몽선생( 夢先生)의 짜오칼럼- 작심 3일, 30일, 3개월
베트남에 산 날이 오래될수록 피하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오래 계셨네요. 그럼 베트남어를 잘하시겠네요?” “….” 묵묵부답일 수밖에 없던 질문, 바로 그것입니다.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베트남 학생들을 보면 공부한 지 불과 3, 4년 임에도 정말 한국어를 잘합니다. 그 학생들이 똑똑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한국어가 워낙 탁월하여 배우고익히기에 쉬워서 일까요? 저도 베트남어를 무지무지 열심히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비록 ‘한 때’ 였지만요. 베트남에서 맺은 첫 노동계약서의 잉크가 마르기 전이였음에도 일을 하려면 말을 먼저 익혀야겠다는 당찬 계획을 세웠습니다. 전에 다른 나라에서 근무할 때 겪은 소홀함의 후회가 겹겹이 쌓였던 터라 체재 기간이 어찌 되든지 최선을 다하고 싶었습니다. 딱 6개월이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남보다 일찍 출근해 연습하고 저녁에는 …
Read More »립밤 틴티드 립밤
필자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립밤을 바르고 자야 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조금만 바람을 쐬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등 입술을 자극시키면 빨갛게 부어 오르기 때문에 생긴 버릇이다. 그래서 립밤을 2~3개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상시 구비 해 놓고 있다. 우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사용하는 립밤은 바닐라 혹은 코코아 버터가 들어가 있는 보습력 좋은 제품들을 사용하고 낮에는 식사 및 물을 마시기에 금방 없어지지 않는 립크림 제품을 사용한다. 입술에 색을 더해 줄 때에는 틴티드 립밤을 사용하곤 한다. 이처럼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른 제품을 사용 해야하는 립밤. 이번호에서는 건강하고 발색력 좋고 가성비까지 좋은 제품 등을 알아보려 한다. 글. 유도경 …
Read More »오토바이, 그 자유의 바람
날아오는 맞바람에 긴 머리를 휘날리며 말의 갈기처럼 거침없이 오토바이 핸들을 잡고 달리는 여인. 나에게 오토바이 타는 여인의 심상은 이렇게 다가온다. 마치 옛날 ‘한 손에 손도끼를 불끈 쥔 채 양다리를 벌려 말을 타고 밤새 배회하는 여자’의 현대적 질감 같은 것.베트남은 가히 모터바이크의 나라라 해도 무색하지 않을 만큼 오토바이가 거리를 점령하고 있다. 그때가 언제였던가, 처음 왔을 땐 이 나라 사람 모두가 오토바이를 끌고 거리에 나왔나 싶을정도로 많은 오토바이에 놀랐다. 그때는 신호등 파란 불에도 쌩쌩 달리는 그들이 무서워 도로를 건너지 못했다. 맞은 편 식당을 두고 길을 건너지 못해 점심을 거른 적이 있다. 오토바이와 친근해 지면서부터 ‘사이공 사람’이 되는 모양이다. 무서웠던 오토바이가 정겹다. 이젠 …
Read More »씬짜오베트남 02월 11일자 데일리뉴스 PDF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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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남부지역 휘발유 재고 부족에 사재기 집중단속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주유소들이 재고 부족을 이유로 잇따라 휘발유 판매가 지장을 받자 당국이 사재기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재고부족을 이유로 휘발유 판매가 중단된 주유소가 많은 지방은 호찌민시, 롱안성(Long An), 속짱성(Soc Trang), 빈롱성(Vinh Long) 등 남부지역이다. 호찌민시 7군 응웬티텁길(Nguyen Thi Thap)의 일부 주유소에서는 재고 부족을 이유로 남은 RON 95 휘발유(오토바이에 많이 쓰이는 유가 종류)를 1인당 5만동(2.2달러)어치까지만 판매하고 있으며, 또 투득시의 한 주유소도 같은 이유로 ‘임시 영업중단’ 이라는 표지판을 내걸고 휴업하고 있다. 이외도 고법군(Go Vap)과 떤푸군(Tan Phu) 일대 다수의 주유소들이 휘발유 재고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응웬 응웬 프엉(Nguyen Nguyen Phuong) 호찌민시 상공국 부국장은 “조사 결과 …
Read More »한국 등 24개국 비자면제 가능해지려나?
-문화관광부 2019년 수준으로 무비자 허용 방침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등 24개국에 대해 비자면제 정책 재개를 신속히 검토해 발표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오는 3월31일부터 외국인관광 전면 개재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정부 측에 요청을 하게 됐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데믹 이전에 비자면제 혜택이 적용된 국가는 24개국이었으며, 발표에 따르면 2019년 수준으로 무비자 관광을 허용하려는 방침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2월 6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외국인관광 전면재개를 위한 로드맵을 곧 발표하고 늦어도 4월말, 이상적으로는 3월말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경을 다시 열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으며, 9일에는 위 지시를 빠르게 이행하라고 문화관광부에 추가 주문한 …
Read More »재개방 기대 여파? 중부 베트남 지역 해외취업용 여권발급 대거 상승
중북부 응애안성과 하띤성을 중심으로 명절직후 여권신청자가 작년 대비 2배 늘어났다고 Vnexpress지가 2월 10일 보도했다. 10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응애안성 공안 이민국에 갑자기 사람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군중 통제가 어려워지자, 경찰을 추가로 급파하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응애안성 땀끼군에서 온 Pham Ba Linh씨는 일본에 일하러 가기 위해 여권을 발급받으려 성 수도인 빈(Vinh)시 까지 100킬로미터를 오토바이로 올라왔다고 말했다. 그의 여권신청은 1시간이내로 마무리 됐지만 Linh씨는 그와 같이 멀리서 온 사람들이 다수 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여권신청 붐을 느끼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다, 여권신청의 최전선 이민국에 근무하는 관계자에 따르면 구정연휴가 끝난 6일부터 10일까지 약 2200명의 사람들이 응애안성에서 여권을 신청했고, 10일 이날만 하더라도 300명이 신청했다고 …
Read More »수교 30주년 기념, 한국-베트남 외교장관 회담
– 금년 한국 첫 방문 베트남 고위인사 – 베트남 ‘한국기업의 경제발전 기여와 한국정부의 백신 공여 감사’표명 – 양국 미얀마 정세에 대한 공통 인식 확인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OECD동남아 프로그램 참석을 위해 공식방한 중인 부이 따잉 썬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2월 10일 한-베트남 외교장관 회담 및 공식오찬을 가지고 양국간의 협력방안 및 지역, 국제정세에 관해 폭넓게 협의했다고 아세안데일리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정의용 장관은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금년, 베트남 고위인사로써 첫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썬 장관을 환영하면서 올 한해 동안 현재 최상인 양국관계를 심화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자고 환영한 뒤, “수교 30 주년을 맞아 상호 편리한 시기에 양측 정상의 상호 방문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 …
Read More »인도네시아 코로나 PCR검사 양성률 45%
-교민도 무더기 감염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 확산하면서 유전자증폭(PCR) 검사 양성률이 45%까지 치솟아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연합뉴스가 2월 10일 보도했다. 한인 감염자들도 하루 신고건수만 40건을 넘어서는 등 급증 추세를 보이면서 한인 사회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10일 인도네시아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달 들어 수직 상승하고 있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1만명대를 넘어선 이후 이달 3일 2만명대, 4일 3만명대, 9일에는 4만명대로 올라섰다. 확진자는 전날 4만6천여명이 추가돼 누적 462만6천명, 사망자는 65명 늘면서 누적 14만4천여명이다. 전날 24만5천여 명에게서 채취한 40만4천여 개 샘플을 분석한 결과 항원검사(안티젠)를 포함한 전체 검사 인원 대비 양성률은 19.06%이다. 항원검사를 빼고 정확도가 높은 PCR, 신속PCR(TCM) 검사를 받은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잔재
얼마전 티비를 보다가 예쁜 혼혈인이 나온 것을 보고 “참 예쁘다, ‘아이노꼬’라 그런가?” 하는 말을 무심코 내 뱉았는데, 순간 주위에서 그 말을 듣던 처제들이 놀라서 배꼽을 잡는다. 아이노꼬가 뭐예요. 믹스지, 우리말로는 혼혈아다. 어려서 듣던 일본어에 대한 기억의 잔재가 남아 순간 튀어나온 것이다. 참으로 끈질긴 일본의 잔재다. 이제 그런 잔재의 영향을 받은 우리 세대가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그 흔적도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가만히 보니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다. 우리 형제는 7 남매다. 그 중에 광복 이전에 태어난 큰 형과 누님이 있는데. 큰 형은 영일, 누님은 봉자였다. 영일이란 이름은 일본식으로 장남에게 주로 붙이는 이름이다. 그리고 여자에게는 자로 끝나는 일본식 이름을 지은 것이다. 해방 …
Read More »씬짜오베트남 02월 10일자 데일리뉴스 PDF 판
데일리뉴스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 PDF 판을 보실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총리, “재개방 계획 빨리 세워라”
-주변국 개방하는데… 보다 조속하고 안전한 재개방 시사 최근 아세안 주요 5개 국가 중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이 완전재개방 혹은 3월까지 완전재개방계획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팜민찐 베트남총리가 9일 문화관광부 측에 주변국가들이 열고 있으니 빨리 발표하라는 재촉성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고 Vnexpress 지가 2월 9일 보도했다. 이러한 재촉은 2월 3일 찐 총리가 3월 31일까지 재개방을 지시 한 이후 관련 지시로는 2번쨰로 알려졌다. 총리는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이 이미 관광객에게 국경을 개방을 했거나 관광객의 무격리 개방을 시작했다”고 지적하고, “주변국의 개방이라는 내용안에서 조속하고, 안전한 관광재개방을 촉구한다”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의 최근 예측대로 베트남의 개방이 3월 31일 보다는 빨라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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