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200억달러 올들어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이에 따른 관광매출이 2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8월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20만여명(잠정치)으로 전월대비 17.2% 증가하며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5.4배 증가한 것이자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의 80%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들어 8월까지 누적 외국인 관광객은 780만여명으로 2019년 동기의 약 70%를 회복, VNAT의 연간 목표의 98%를 달성했으며, 누적 관광매출은 482조동(200억1250만달러)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대해 베트남관광총국(VNAT)의 응웬 쭝 칸(Nguyen Trung Khanh) 국장은 “올들어 국내 관광명소들이 국내외 언론들에 ▲안전한 여행지 ▲미식여행지 ▲문화여행지 등 다양한 주제로 추천된 데 이어 지난달 새 비자정책까지 시행되면서 베트남을 찾는 관광객이 …
Read More »씬짜오베트남, 심일용 사장 취임
–씬짜오베트남, 교민사회 최대의 인적 네트웍을 갖춘 인재의 등용으로 제2의 도약을 추진. 베트남 한인사회의 대표적 교민지인 씬짜오베트남에 심일용(64)씨가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했다. 씬짜오베트남은 2002년 베트남 최초의 한국어 교민지로 격주 발간을 시작한 후, 20년이 넘도록 교민사회의 모든 소식과 이국 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과 함께 온라인 데일리 뉴스를 발행하고 있는 베트남 교민사회의 최대 미디어 회사이다. 씬짜오베트남에서는 지난 9월 1일자로, 그동안 한인회를 비롯한 교민사회의 각종 단체에서 중요한 리더역할을 수행하며 교민사회의 귀한 인적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는 심일용씨를 씬짜오베트남의 새로운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심일용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지난 2000년 가구 수출업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후, 한인회 수석 부회장과 고문, 민주 평화통일 자문위원 부회장 등, 교민사회의 …
Read More »“낙후된 공항, 국가경쟁력 떨어트려”
–총리, 롱탄신공항·떤선녁공항 확충에 큰 기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Dong Nai) 롱탄신공항(Long Thanh) 1단계사업과 호찌민시 떤선녁국제공항(Tan Son Nhat) 제3여객터미널(T3) 건설사업이 지난달 31일 동시 착공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합동착공식에 참석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2024년까지 여객 및 화물은 떤선녁공항 설계용량의 2배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공항은 수차례 시설 확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항공여객 및 화물 수요를 충족할 수 없어 공항서비스 품질 악화는 물론 국가경쟁력 또한 저해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찐 총리는 “롱탄국제공항과 떤선녁국제공항 T3 신설사업은 베트남을 지역 및 세계의 항공 교통중심지로 발돋움시켜 개발을 촉진하고 국가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핵심사업”이라며 큰 기대를 표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떤선녁공항 도착 예정이던 응웬 …
Read More »미국 베트남 새로운 관계의 전환을 모색하나?
– 월미관계 격상예정 워싱턴포스트지 1일 발표 미국과 베트남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CSP·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로 격상할 예정이라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의 1일 기가를 인용하여 9월 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안에 정통한 미국 바이든 행정부 고위 당국자와 베트남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양국은 이달 10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할 때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까지 베트남이 CSP를 구축한 국가는 한국, 인도, 러시아, 중국 등 4개국뿐이다. 베트남은 조약 동맹국이 없는 국가로, 다른 나라와 ‘포괄적 동반자 관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등 3가지 형태의 양자 관계를 맺어왔다. 베트남은 10년 전 미국과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는데, 이번에 두 …
Read More »베트남증시, 독립기념일 연휴(1~4일) 앞두고 견조한 상승 마감
베트남증시가 나흘간의 독립기념일(9월1~4일) 휴장을 앞두고 견조한 상승세로 기분좋게 마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31일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는 전거래일보다 10.89포인트(0.90%) 오른 1224.05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8.97포인트(0.73%) 상승한 1234.53으로 마감했다. VN지수는 이날 초반부터 오름세로 출발해 장중내내 강세를 유지한채 상승 마감,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즐겁게 연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9억4547만여주, 거래대금은 21조3540억여동(8억8569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376개, 하락종목은 125개였으며, 59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대형주들이 대체로 좋은 흐름을 보였다. VN30지수 종목가운데 19개 종목이 올랐고, 6개 종목의 주가가 내렸다. 4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베트남고무그룹(증권코드 GVR)이 5.31% 오른 것을 비롯해, 호찌민시개발은행(HDB, 1.83%), 호아팟그룹(HPG, 1.65%), 마산그룹(MSN, 1.63%), 베트남국제은행(VIB, 1.75%) 등의 주가가 …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4일 인도네시아 방문
–제43차 아세안정상회의 참석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4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를 방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찐 총리의 인도네시아 방문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초청에 따른 것으로 찐 총리는 4~7일 나흘간 진행될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와 관련 고위급 회의에 연달아 참석하고 각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통해 관계증진과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찐 총리는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를 통해 제13차 당대회에서 결의한 독립, 자주, 다자주의 추구 원칙의 베트남 외교정책을 재확인하고, 당과 국가, 정부는 책임감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다자협력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란 베트남의 입장과 계획을 아세안 회원국 및 국제기구들에 공유할 전망이다.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아세안의 중요성: 성장의 …
Read More »호찌민시, 서민아파트 공급난 심각
–2021년 이후 ‘전무’ 호찌민시의 저가아파트 공급난이 지속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31일 호찌민시 건설국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분양승인된 아파트는 14개 프로젝트 1만4300여호에 달하는데 모두 고급•중급 아파트로 나타났다. 9200여호(64%)는 분양가가 ㎡당 4000만동(1660달러) 이상인 고급아파트였고, 나머지 5000여호는 ㎡당 2000만~4000만동(830~1660달러)인 중급아파트로, 수요가 가장 많은 ㎡당 2000만동 이하 저가아파트는 단 1채도 없었다. 특히 이들 프로젝트의 분양가 총액은 146조6000억동(60억7540만달러) 이상으로, 1채당 평균 분양가가 100억동(41만4000달러)을 호가했다. 시당국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한 서민아파트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부동산기업은 수익성을 이유로 개발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2021년부터 지금까지 저가아파트 공급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대해 호찌민시부동산협회(HoREA)도 지난해초 고급아파트 등은 공급과잉인 반면 서민아파트는 극심한 공급부족에 직면하고 있다며 수요·공급 불균형을 지적한 바 있다. 앞서 정부는 ‘2030년 저소득층 …
Read More »에어프레미아 인천-호찌민 노선 단항
– 교민사회 아쉬움의 눈치 – 운항재개 여부 불투명 주 4회 운항 중인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찌민 노선(YP651 / YP652)이 2023년 9월 1일자로 단항됐다고, 에어프레미아측이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측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추후 공지시까지 사실상 무기한 노선이 단행했으며, 단항의 이유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호찌민 노선의 저조한 탑승률과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출혈경쟁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유럽·미주 장거리 노선에 집중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M&A)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정보포털시스템 실시간 통계자료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짜민 노선 탑승률은 지난해 10월 취항 첫 달 55% 내외의 탑승률을 보였지만 동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평균 탑승률은 보잉 787-9 항공기 좌석 구성(309석·338석)에 따라 79.74∼87.22%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5월 부터 호찌민 노선 평균 탑승률은 68.09∼74.48%로, 이전 대비 10%p(퍼센트 포인트) …
Read More »50대 취객, 난동 부리다가 공안 발길질에 숨져
공안이 난동을 부리는 취객을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고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남부 동탑성 공안은 간부인 호 타인 호아(38)를 ‘공무 중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 호아는 지난달 28일 50대 남성이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동료들과 함께 출동해 취객을 관서로 데리고 왔다. 하지만 취객이 소리를 지르면서 반항하자 호아는 마구 발길질을 한 뒤 관서를 떠났다. 이후 취객은 의식을 잃었고 호흡 곤란·경련을 일으켜 의료 시설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공안은 호아를 직위 해제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Vnexpress 2023.09.01
Read More »이스타항공, 10월 29일 인천∼나짱 노선 취항
국제선 재개에 나서는 이스타항공은 오는 10월 29일부터 인천발 베트남 나짱 노선, 일본 후쿠오카 운항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두 노선의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매일 오전, 오후 한 차례씩 하루 두 차례 왕복 운항한다. 인천∼나짱 노선은 우선 수·목·토·일요일 주 4회로 운항을 시작하고, 11월 20일 매일 한 차례 왕복 운항으로 증편한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총 7개 국제노선을 확보하게 됐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일 김포∼타이베이 노선으로 3년 6개월 만에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일본과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후쿠오카와 나짱 노선 취항을 확정하며 이스타항공을 이용한 항공 여행의 선택 폭이 넓어지게 됐다”며 “수요가 많은 노선을 지속 개발해 나가며 노선 경쟁력을 확보해 …
Read More »특허청, 베트남·요르단 등 5개국에 K-지식재산 전수한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우리나라와 경제 교류가 활발한 베트남·요르단·엘살바도르·에콰도르·르완다 등 5개국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특허청은 5개국 지식재산권 담당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IP) 가치평가·활용, IP 정책·제도 현황 등 지식재산 역량 강화에 핵심이 되는 주제를 위주로 교육한다. 또 지식재산권 창출·활용·보호, IP와 경제발전, IP 금융·사업화 사례 등 교육 수요자 맞춤형 주제로 과목을 편성해 국내 IP 노하우를 전수한다. 김태응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이 신진 경제국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경제 협력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기업에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9.04
Read More »한주필 칼럼-해트트릭으로 보여준 손흥민의 리더쉽
지난 9월 2일 손흥민은 번리와의 경기에서 3골을 몰아넣은 해트트릭을 하며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습니다. 해트트릭은 영어로 ‘Hat-Trick’이라고 씁니다. 원어 발음에 충실한 표기는 해트트릭이 아니라 ‘햇-트릭’이 맞습니다. 받침을 사용하지 못하는 일본식 발음에 우리가 오염되어 해트트릭이라고 표기하는 듯합니다. 우리에게는 일본식 발음의 잔재가 참 많습니다. ‘베트남’만 해도 그렇습니다. ‘비엣남’이 원어에 가까운 발음인데 우리 외에는 그 누구도 알아듣기 힘든 ‘베트남’이라는 발음을 사용합니다. 이런 흔적은 도처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브라질 축구선수로 한국을 방문하여 큰 화제를 모았던 ‘네이마르 Neymar’ 역시, ‘네이말~’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데, 일본 애들이 부르는 발음 그대로 네이마르라고 표기하고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안 브라질 사람들은 의아해 한다고 합니다. 한글로 R을 L과 구분하여 표기할 방법이 없어 …
Read More »호찌민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일정 발표
–2일 오후 9시부터 15분간 예정 호찌민시가 78번째 독립기념일을 맞아 시내 2곳에서 불꽃놀이를 개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는 오는 9월2일 투득시(Thu Duc) 사이공강터널과 11군 담센문화공원(Dam Sen) 초입에서 오후 9시부터 15분간 불꽃놀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9월2일 1군 응웬후에(Nguyen Hue) 보행자거리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진행되며 투득시 응웬티엔탄길(Nguyen Thien Thanh) 일원에서는 9월 2~3일 양일간 열기구 체험행사가 열린다. 관련규정인 ‘의정36호(36/2009/ND-CP)’에 따르면 중앙정부 직속 직할시와 트어티엔후에성(Thua Thien Hue)은 매년 뗏(Tet 설)과 독립기념일 2차례에 걸쳐 최대 15분간 불꽃놀이 행사를 조직할 수 있으며 이외 지방은 저사거리 축포 행사가 허용된다. 이중 호찌민시와 하노이시 2곳은 매년 통일절(4월30일) 불꽃놀이 행사 조직이 허용되며 이외 중앙 직속 직할시와 지방정부는 지자체 설립일 또는 국내외 문화행사, 신정 등 …
Read More »박항서, 베트남에서 ‘축구 아카데미’ 론칭
–“유소년 유망주 육성”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인 박항서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현지에서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유망주 육성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박 감독은 이날 하노이 프레스 클럽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풋볼 아카데미’ 론칭 행사에서 “베트남 축구를 발전시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풀뿌리 축구의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박항서 인터내셔널 풋볼 아카데미는 ‘아이들이 곧 사회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베트남 최초로 학교·교육시설과 협업해 미래의 축구 유망주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 어린이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축구를 배우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박 감독은 “베트남도 국제 경쟁력을 갖춰야 향후 아시아 정상 내지는 세계 반열에 올라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선수들이 …
Read More »오토바이 생산량 200만대 돌파
-전년동기대비 7.4% 감소 올들어 8월까지 베트남의 오토바이 생산대수가 200만대를 넘어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29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8월 전국 오토바이 출하대수는 전월대비 0.8% 감소한 22만8800대(잠정치)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올들어 8월까지 베트남의 오토바이 누적 생산량은 전년동기대비 7.4% 감소한 204만대로 추계됐다. 베트남의 오토바이 생산대수는 5월 29만16000대로 정점을 찍은 뒤 8월까지 내리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당국은 8월까지 오토바이 생산량이 목표의 3분의 2에 도달함에 따라 올해 목표인 300만대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 5개 회원사(혼다•야마하•SYM•스즈키•피아지오)의 지난해 오토바이 판매량은 300만3160대로 전년대비 20.49% 늘었다. VAMM 일부 회원사는 내수시장 유통과 함께 해외수출도 병행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판매대수는 발표하지 않는다. 이밖에도 현재 베트남에서는 빈패스트(VinFast), 페가(Pega), …
Read More »철강가격, 수요감소에 3년래 최저치
-하반기도 ‘안갯속’ 세계 철강수요 부진으로 베트남의 철강가격이 최근 3년래 최저치까지 하락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은 압연강(rolled steel) 판매가를 톤당 1353만동(562달러)으로 전주대비 2.17% 인하했다. 호아팟은 베트남 철강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대기업이다. 이와함께 VAS, 퉁호철강(Tungho Steel), 텝미(Thep My) 등의 철강기업들도 같은 수준의 판매가 인하를 단행했다. 올들어 18번째 인하다. 통상 철강업계에는 건설사업이 한창 진행되는 8월이 호황기로 받아들여지나 평년과 달리 올해는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른 수요급감으로 극심한 매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수요 부진에 철강기업 대부분이 생산량을 줄이며 대응하고 있다. 일례로 호아팟의 지난 7월까지 철강제품 생산량은 약 350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했고 판매량은 346만톤으로 23% 감소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올들어 …
Read More »베트남쌀, 태국쌀 제쳤다
–톤당 643달러 세계최고 인도정부의 쌀수출 금지로 국제 곡물시장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쌀 수출가가 태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식량협회(VFA)에 따르면, 지난 28일 국제 곡물시장에서 베트남쌀 거래가는 ‘5% 깨진 쌀(싸라기)’인 파쇄미곡(破碎米穀 broken rice)’이 전거래일대비 5달러 오른 톤당 643달러로 1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동급품종의 태국쌀보다 13달러 높은 수준으로 베트남산 25% 파쇄미곡도 628달러로 태국쌀보다 65달러 높았다. 인도정부는 지난달 20일 자국 쌀값 안정을 위해 비(非) 바스마티 백미 수출을 금지한데 이어 지난 25일에는 찐쌀에 20% 수출관세 부과를 결정했다. 국제 쌀시장을 추적하는 SS리소스미디어(SSResource)의 판 마이 흐엉(Phan Mai Huong) 공동창업자 겸 대표는 “최근 국제시장 쌀거래가는 인도와 미얀마 쌀수출 감소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관광객 회복 가속화
–8월 120만여명 올들어 최고치 기록 올들어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78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29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8월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20만여명(잠정치)으로 전월대비 17.2% 증가하며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5.4배 증가한 것이자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의 80%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이에따라 올들어 8월까지 누적 관광객은 780만명으로 베트남관광총국(VNAT)의 연간목표 800만명의 98%에 도달했으며, 국제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8월까지 국가별 관광객은 한국이 227만4000명(29%)으로 최대 관광객 타이틀을 유지했으며, 중국이 95만명으로 2위, 미국은 50만3000명으로 3위에 올랐다. 뒤이어 대만(49.8만명), 일본(34.9만명) 등 동북아 2개국과 태국(32.1만명), 말레이시아(29.3만명), 캄보디아(25.6만명) 동남아 3개국, 호주(25.2만명), 인도(24.7만명) 순으로 상위 10대 관광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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