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09월 08일자 링크
Read More »베트남항공, 국제선운항 코로나19 이전 90% 회복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국제선 운항횟수가 코로나19 이전의 90%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최근 “세계 주요국들로 향하는 국제선 여객 수요 증가에 따라 유럽과 호주, 중국 운항편을 지속적으로 증편하며 전체 국제선 운항횟수를 코로나19 이전의 약 90%로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항공은 향후 수요에 따라 기존 노선의 지속적인 증편과 함께 신규 취항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항공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항공은 하노이·호찌민-광저우·상하이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하노이-베이징 운항편을 주3회에서 주4회로 늘린다. 이와 함께 베트남항공은 내달부터 호주 및 유럽행 국제선 운항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베트남항공은 10월29일부터 하노이-멜버른 운항편을 주2회에서 주3회로 증편하고 오는 12월부터 호찌민-퍼스 노선을 신규취항해 주3회 운항할 계획이다. …
Read More »사회주택계획 ‘순항’
-올들어 9.4만호 완공 베트남 정부가 추진중인 2030년까지 사회주택 100만호 건설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건설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완공된 사회주택사업은 181개 프로젝트, 9만4390호로 연면적은 480만㎡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이 밖에도 현재 전국에서 건설이 진행중인 사회주택사업은 291개 프로젝트, 27만1500호 규모로 연면적은 1450만㎡에 이른다. 건설부는 지속적인 사회주택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및 근로자의 주거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이 같은 대규모 사회주택 건설사업은 지난 4월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가 승인한 ‘2030년까지 저소득층 및 산업단지 근로자용 사회주택 100만호 건설계획’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2025년까지 사회주택 42만8000호, 2030년까지 63만42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설부는 120조동(49억8550만달러) 사회주택 대출패키지 수혜 요건을 갖춘 전국 11개 …
Read More »통신사업자 대행사 USIM 판매중단
–10일부터 실시 베트남정부가 오는 10일부터 비공식 판매점을 통한 통신사의 SIM(유심칩) 판매중단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팜 득 롱(Pham Duc Long) 정보통신부 차관은 최근 정례브리핑에서 “대행사 및 외부 판매점을 통한 SIM 판매 중단을 위해 각 통신사업자들과 협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승인·미인증 SIM의 퇴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가 인용한 통신사업자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개통된 150만여개 SIM 가운데 비공식 판매점 또는 판매대행사를 통해 판매된 SIM이 전체 80%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통신사 직접 판매분이 10%, 대형 스마트폰체인 등을 비롯한 통신사 대리점 판매분이 10%를 차지했다. 정보통신부는 정식 대리점이 아닌 외부 대행사들이 판매하는 SIM 대부분이 명의자와 실사용자가 일치하지 않는 SIM 부정사용의 전형으로 판단해 향후 …
Read More »‘전기차 1000달러 보조금 지원’ 무산되나
–재정부 반대 교통운송부가 전기차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해오던 전기차 보조금 지원사업이 재정부의 반대에 직면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앞서 교통운송부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지원 및 개인 및 단체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 1000달러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전기차 전환 지원정책’ 초안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재정부는 “전세계 일부 국가들이 전기차 구매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예산 지원은 고소득층보다 저소득층을 우선해야해 국내 여건과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반대했다. 구체적으로 재정부는 ▲사회보장정책 유지 ▲빈곤완화 및 퇴치 ▲인프라 개발 등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주요 사업들의 진행에 있어 균형된 예산 유지가 필요하며, 여기서 전기차 구매를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게 될 경우 예산 지출에 심각한 부담을 …
Read More »베트남 항공편들의 잦은 지연, 자국민에게도 스트레스
-여행웹사이트 아고다 조사결과….베트남 장시간 항공편 지연 불만 호소 1위 기록 지연으로 악명이 높은 베트남 국내선 항공편에서 베트남 사람들도 항공편 지연에 대해 불편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8일 보도했다. 여행사 아고다(Agoda)가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승객이 항공편 이용 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 1위는 ‘장시간 항공편 지연’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다른 승객의 무례한 행동’이었으며, 3위는 ‘시끄러운 승객’이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및 인도 여행객 또한 ‘항공편 지연’이 항공편 이용 시 가장 큰 불편 요인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 태국 및 대만 여행객들은 ‘개인 공간 침범’을 1위로 뽑았다. 이외에도, 호주 여행객들은 ‘다른 승객의 무례한 행동’이 가장 불편한 요소였다고 평가했다. 반면에, 일본 여행객들은 ‘항공사 직원의 …
Read More »빈패스트, SUV 전기차 ‘VF 6’ 22일 출시
–5번째 전기차 모델 토종 전기차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SUB전기차 ‘VF 6’를 오는 22일 베트남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보도했다. 이날 빈패스트에 따르면, VF 6은 베트남에서 생산된 소형(B세그먼트) 크로스오버 전기차로 5번째 전기차 모델이다. 보조금 지급여부와 출고가 등의 가격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판매가를 최소 6억동(2만4930달러)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VF 6는 전장 4238mm, 전폭 1820mm, 전고 1594mm, 휠베이스(축거) 2730mm이며 에코(Eco) 모델과 플러스(Plus) 모델 2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에코모델은 최대토크 250Nm의 174마력 배터리팩이, 플러스(Plus) 모델은 최대토크 310Nm의 201마력 배터리팩이 탑재되며 완충시 각각 399km, 381km를 주행할 수 있다. 모두 전륜구동 방식이며 탑재되는 배터리용량은 59.6kWh로 동일하다. 내외관 디자인에는 이탈리아 토리노디자인(Torino Design)이 참여했으며 다른 빈패스트 차량과 유사하게 차량 전후방 범퍼에 자리잡은 V자형 엠블럼을 감싼 …
Read More »VP은행, 외국인 지분상한 18%→30% 상향조정
베트남번영은행(VPBank 증권코드 VPB)이 외국인 지분상한을 기존 18%에서 30%로 상향조정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VP은행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외국인 지분한도 조정 계획을 최근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 제출했다. VP은행에 따르면 외국인 지분상한 상향조정은 관련법률 규정과 현재 진행중인 외국인투자자와의 사모발행 계획을 보장할 수있는 시점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VP은행의 외국인 지분한도는 18% 가량으로 현재 외국인 지분율이 16%를 넘어 잔여한도는 1.6%에 불과하다. 계획대로 지분한도 조정이 완료되면 VP은행의 외국인 지분상한은 세콤은행(Sacombank), 남아은행(Nam A Bank), 끼엔롱은행(Kienlongbank), 사이공하노이은행(SHB),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등의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 지분상한 조정과 관련, 응오 찌 융(Ngo Chi Dung) VP은행 회장은 최근 정기주총에서 “VP은행은 부실은행 인수를 추진중인데 중앙은행(SBV) 승인시 두 은행의 외국인 지분상한을 최대 49%까지 늘릴 수있으나 인수절차가 진행중이어서 더 이상의 답변은 어렵다”고 …
Read More »국제금융공사(IFC), 베트남 지속가능발전에 19억달러 신규투자
세계은행(WB) 산하 국제금융공사(IFC)가 베트남의 지속가능발전에 19억달러를 신규 투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IFC는 6일 이같은 투자방침을 밝히며 “2023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베트남은 아시아·태평양에서 IFC의 장기투자액이 가장 많은 5개국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번 IFC의 신규투자는 ▲기후변화 대응 ▲식량안보 보장 ▲무역장벽 해소 ▲주택대출자금 지원 등에 중점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통해 베트남 기업들의 코로나19 이후 회복과 대내외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한다. 신규 투자액 가운데 5억2000만달러는 장기 투자자본으로 중소기업과 여성 창업자나 대표가 이끄는 중소기업(Women Small-Medium Enterprises, WSME), 저소득층 주택자금 대출에 사용된다. IFC의 투자는 무역 및 기업 공급망, 특히 의류 및 농기업에 대한 13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해 기업들의 원활한 상품 수출입과 10만명에 가까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함께 베트남 축산기업 BaF베트남농업(BaF …
Read More »베트남 최대 침실용품업체 ‘부아넴’, 상반기 흑자전환
베트남 최대 침실용품업체인 부아넴(Vua Nem)이 올해 상반기 30억동(12만469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부아넴이 최근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제출한 정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세후이익 30억동을 기록했다. 구체적인 매출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약 545억동(230만달러) 규모의 손실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이같은 실적은 고무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상반기 기준 자기자본은 1080억동(450만달러)으로 전년말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부채비율은 4.1배에서 2.9배로 감소했다. 현재 부채는 약 3130억동(1300만달러) 에 이른다. 미상환 회사채 규모는 1500억동(620만달러)으로 변동이 없고, 지난해 중반 발행했던 2년만기 회사채에 대한 이자로 상반기 90억동(40만달러)을 지급했다. 모기업인 부아넴인베스트먼트(Vua Nem Investment)는 현재 투자관리사인 쭉응우응온(Chuc Ngu Ngon)과 침실용품업체인 부아넴을 자회사로 두고있으며 이중 부아넴의 매출 기여가 모기업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부아넴은 지난 2007년 응웬 부 응이아(Nguyen …
Read More »‘꼭 먹어봐야할 인생요리 60선’에 베트남 음식 2개
-쌀국수•반미 선정 베트남을 대표하는 음식인 퍼(Pho 쌀국수)와 반미(Banh Mi)가 살면서 꼭 먹어봐야할 세계 요리 6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지난 4일 발표한 ‘인생에 있어서 꼭 먹어봐야할 60가지 음식(60 famous foods to try in your lifetime)’에 베트남 쌀국수와 반미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쌀국수는 하노이에서 유래된 음식으로 1954년 제네바협정으로 남북이 분단된 뒤, 북베트남에서 남베트남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쌀국수를 만들어 팔기 시작하면서 쇠고기를 생으로나 익히든지, 아니면 양지머리나 소힘줄을 토핑으로 올리는 등 지역별 특색을 갖춘 형태로 발전했다. 1970년대 후반에는 베트남전쟁 직후 세계 여러나라로 피난을 떠난 보트피플이 현지 사정에 맞춰 쇠고기외에 닭뼈로 육수를 낸 다양한 형태의 쌀국수를 만들어 파는 등 여러형태로 …
Read More »현대미포조선, 외국인 연수생 기능인력 전환 시범사업 운영
현대미포조선은 산업통상자원부·법무부와 함께 조선 분야 외국인 연수생(D-4-6 비자)의 기능인력(E-7-3 비자) 전환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는 정부가 인력 수급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를 위해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전문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자 도입될 새로운 비자 전환 제도를 사전 점검, 보완하기 위한 절차다. 앞서 현대미포조선은 정부에서 도입 추진 중인 ‘연수형 전문인력(E-7) 전환 프로그램’에 맞춰, 지난 6월 베트남 하노이 소재 박하기술대학교와 ‘기술 연수생 수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어 7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베트남 국적 기술 연수생 25명을 맞이했다. 이들 기술 연수생은 향후 용접·도장·전기 3개 직종별로 나눠 현대미포조선 기술교육원과 충남 당진 신성대학교에서 이론(3개월) 및 현장 …
Read More »尹, 캄보디아·라오스 등과 정상회담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윤석열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공식 방문 사흘째인 7일(현지시간)에도 캄보디아, 라오스 등과 양자 정상회담을 연달아 진행하며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CC)에서 열린 회담에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네며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에서 전했다. 훈 마넷 총리는 38년간 캄보디아를 통치한 훈 센 전 총리의 장남으로 지난달 22일 취임했다. 양 정상은 작년 12월 발효된 한·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FTA)과 올해 4월 체결된 세관 상호지원 양해각서(MOU)를 적극 활용해 교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고, 훈 마넷 총리도 지원을 아끼지 …
Read More »미얀마 사태도 남중국해도 답보 상태로 끝난 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주요 대화 상대국 등의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였지만, 미얀마 사태나 남중국해 분쟁 등 아세안의 주요 문제들은 진전 없이 답보만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아세안과 주요 파트너국 등 22개국의 정상급 인사들과 9개 국제기구가 참석해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진행된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행사 시작 전부터 미얀마 폭력 사태와 남중국해 분쟁에 대해 정상들이 어떤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까 관심이 모였다. 미얀마 군부는 2021년 2월 총선에 불복하며 쿠데타를 일으킨 뒤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폭력 중단 등 5개 항에 합의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이를 놓고 말레이시아 등 일부 국가는 아세안 차원에서 미얀마에 강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태국을 비롯해 미얀마 군부와 가까운 …
Read More »경기회복 본격화 되나? 제조업 PMI 50 넘겨
-8월 50.5 전월대비1.8p상승 베트남의 8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50을 넘기며 제조업 회복의 정상궤도 진입 기대감을 키우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S&P(S&P Global)에 따르면, 8월 베트남의 제조업 PMI는 50.5로 전월대비 1.8p 상승하며 6개월만에 50선위로 올라섰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8월 베트남의 제조업은 수요회복 징후에 따라 신규주문과 생산이 모두 증가하며 회복세를 기록했다. 이 기간 기업들은 신규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구매활동을 확대했지만 여전히 취약한 수요 국면에서 추가 채용을 꺼리며 고용은 소폭 감소했으며, 3분기 중반부터 투입비용과 판매단가가 모두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S&P는 베트남의 제조업 회복에 대해 수요 개선의 잠정적 징후를 반영한 것이라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제조업계는 올들어 6개월만에 처음으로 신규주문 증가분을 기록했으며, 신규 수출주문 또한 5개월 …
Read More »한국, ‘베트남은 인도•태평양전략 핵심파트너’
-무역·투자·교육 협력 확대 약속 한국과 베트남이 경제와 무역, 교육부문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열리고있는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6일 아세안+3(한국•일본•중국) 정상회의와 제24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한 뒤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관계 증진을 논의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베트남이 인도·태평양 전략 이행에 있어 한국의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지난 6월 국빈방문 당시 따뜻하고 정중하게 맞아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한국과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빈방문 당시 양국이 합의한 사항들에 대한 이행과 긴밀한 조율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기업의 사업과 투자에 관심을 갖고 유리한 환경 조성에 노력해준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인도네시아, 전기차생태계 투자협력 촉진
–양국 정상회담 결과 발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전기차 생태계 개발에 관한 투자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4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역내 현안과 경제·무역 등에 대한 투자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찐 총리는 양자 교역에 있어 베트남산 수출상품에 대한 무역보호조치 적용 완화를 통한 할랄제품 및 농산물 등의 인도네시아시장 접근 촉진, 전략적 공급망 등 상호 관심부문에 대한 개발협력 강화를 위도도 대통령에 제안했다. 투자·무역과 관련, 찐 총리는 2028년 양국 교역액 150억달러를 목표로 균형잡힌 무역성장 지원과 ▲디지털경제 ▲녹색경제 ▲에너지전환 ▲전기차 생태계 등의 신규 부문에 대한 양국기업의 투자 확대 독려를 제안했다. 찐 …
Read More »상반기 예금 228.5억달러 증가
–올들어 4.63% 상승 베트남 은행권의 예금잔액이 올들어 상반기까지 550조동(228억5010만달러)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개인 및 기업예금은 1경2370조동(5139억191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270조7000억동(112억4640만달러) 순증했다. 이에따라 베트남 은행권의 예금잔액은 연초대비 550조동(4.63%) 순증했다. 지난 1년간 기업 및 기관 등 법인의 예금은 제한적이거나 인출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6월 한달간 235조동(97억6320만달러)을 예금하며 지난해 3월이후 가장 큰 폭의 순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개인예금은 지속적인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나 최근 2개월간 증가세는 이전 6개월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올들어 6월까지 개인예금은 6380조동(2650억609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35조3000억동(14억6660만달러) 증가에 그쳤다. 한편 2분기말 베트남 은행권의 신용증가율은 4.03%로 예금잔액 증가율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같은 개인예금 증가율 둔화는 지난 두달간 예금금리가 급격히 인하됨에 따라 더 이상 …
Read More »